예영씨는 화목한 가정에 사랑 많이 받으며 성장했음을 구두언어와 신체언어로 느낄 수 있군요. 남자쪽은 가족 소통안되어 보여요. 예영씨는 최고인데 자존감을 내리는것 같아요. 좀더 남자가 어떤 역량있는지 찾아보면 좋겠어요. 이기적인 사람인지...정민씨는 자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는 생각 할 것 입니다. 훗날에 지방에 살면서 감당해야 할 불편한 상황 그리고 수행해야 할 역할은 언제나 새롭게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잘 알고 결혼하시면 결이 맞기에 행복할거예요.
예영씨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충분히 다른 더 좋은 분 만날 수 있어요. 볼수록 넘 힘들 것 같네요.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이제 정신차리시고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도 행복할 수있는 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제 삼자가 봐도 다 보이는데.... 스스로도 보이기 시작해 낯선 느낌이라고 했잖아요... 정신차리시길....
이 남자분 보면 볼수록 별로입니다. 이번화에서 특히 별로네요.
회 먹고 싶다는 사람 장어집 데려가고,
비싼 아파트 운운하는 수준도 그렇고,
멜빵 바지도 깨고,
여보여보 하는 것도 뜨악스럽고,
동호회 숫자나 회비 등등
연상녀 입장에서 화들짝 정신 들것 같아요.
ㅋㅋㅋ
둘사이를 적극적으로 응원하지만 멜빵바지는 아니지 정민씨ㅋㅋ
시댁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남자는 각종모임..동호회... 아는사람 아무도없는 시골 타지에 오라해놓고 맞벌이 원해... 고민될만하지 모든걸 조예영님이 받아들이고 희생해야 이결혼 성사될듯
둘이 술과 스킨쉽 없이는
넘나 재미없어보인드...ㅋㅋㅋ
예영이 눈에서 하트 나오더니
창원오니까 현타왔는지 뭐시 무덤덤하네
정민이 머리는 참 아니다.그리고 살쪘나 얼굴이 못생겨져가냐.. 응원했는데 이젠 예영이 아까워 😭
원래도 그닥..별루
남자왜케빈티나
멜빵이한몫하네
뽀뽀하고 물고빨고 하기 전에 신중했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두분의 방송 이후 만나는
것은 왜 방송에 안 나오나요?
두분의 방송 이후 만나는
영상도 보고싶어요.
꼭 올려주세요.
예영씨는 화목한 가정에 사랑 많이 받으며 성장했음을 구두언어와 신체언어로 느낄 수 있군요. 남자쪽은 가족 소통안되어 보여요. 예영씨는 최고인데 자존감을 내리는것 같아요. 좀더 남자가 어떤 역량있는지 찾아보면 좋겠어요. 이기적인 사람인지...정민씨는 자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는 생각 할 것 입니다. 훗날에 지방에 살면서 감당해야 할 불편한 상황 그리고 수행해야 할 역할은 언제나 새롭게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잘 알고 결혼하시면 결이 맞기에 행복할거예요.
결혼을 해봐놓고도 저런다는게
웃기다
알츠하이머 걸린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시댁이 다닥다닥
신중할만한 예영
시댁이라고 모두 불편하지만은 않지만
옆에 가까이에 있는건 정서상 편하게 발뻗고 살진 못 할듯
그것도 가족과 친하게 비비적 될날 만 손꼽는 눈치 없는 정민~
걱정되고말고
다 떠나서 한정민 지~~~인짜 못생겼다~
보고있기 민망할 정도 박색임~
악ㄱ ㄱㅋ ㄱㄱㄱ ㄱㄱ
계산할줄 전혀 모르는 여자와
누구보다 계산이 빠른 남자 !!
스테이크만 먹던 여잔.. 보리밥에 흥미를 느끼지요. 혼자 빵표될까 심란했다가 다빈이가 물어갈까봐 육탄전도 불사했던 순간도 있었으나.. 현실 식욕은 보리밥에 소화불량과 급체~
ㅣ
악플러
무슨댓글요따위이냐.너!!!
여자정신차려라.남자하나볼거없다.나중에또.휴혜하지말고
이여자야 냉수먹고 정신차려라 정민이 뭐볼끄잇노 직업이좋나뭐가좋노 동환이나 민건이가 백번좋치 애후
ㅎ 여자가 이미 식었어. 보여.
제발 그랫으면 좋겟네요,예영 정신좀 차리길 에휴....
사투리 억양도 쎄서 무뚝뚝해보이고 멜빵바지가 33살 먹어서 뭐냐?ㅋㅋㅋㅋ여자가 너무 아깝다 남자는 왜 아혼했는지 알겠다 막상 결혼하면 1년도 안되서 이혼할 듯
결혼을 했던 사람들이
어찌 저럴까?
결혼은 현실이다
남자는 바람둥이인듯
여자는 나이에비해 순수하십니당
남자쫌 별루다
딱히 말할게없는 스타일💤
진짜 연애를 좀 해보시기를.....자신이 짜놓은 계획을 보여주는건 좋았다 보여도 예영에게 조금 밀어 붙이는듯 보여서......정민씨 서로를 진실되게 바라보는 시간 꼬옥 가지시기를
예영씨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충분히 다른 더 좋은 분 만날 수 있어요. 볼수록 넘 힘들 것 같네요.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이제 정신차리시고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도 행복할 수있는 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제 삼자가 봐도 다 보이는데.... 스스로도 보이기 시작해 낯선 느낌이라고 했잖아요... 정신차리시길....
다 놓고 내려갈수있을까 남자는 우리라며 당연한 미래를 말하지만 여잔 고민이 많아보임
우리누나 사는 두번째로 비싼 아파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산에서 ㅋㅋㅋㅋㅋㅋ 나도 지방 살지만 창원 백화점만 가도 진짜 촌같은데 마산은 ㅋㅋㅋㅋㅋㅋ
창원아파트 비싸요
창원에 비싼 아파트는 서울 변두리아파트 반값 정도밖에 안 되지요...
한송이 꽃이 소똥위에 꽂혔네.....
촌시런머리에 멜빵바지에 덧니에 작은눈
볼수록별루다
큰누나와 막내 남동생 느낌
4살차이가 뭘그리많다고 보기만 좋구만
외모 얘기 좀 그만하세요 진짜
회 먹고싶다는데 화품이나 하구 지금도 이런데 결혼하구 내여자라고 생각될때 또 눈돌린 남자 진실이라곤 보이지 않음 결혼은 현실입니다 재혼인데 좀신중하지
계산적인남자, 순수한여자 ...
얘들은아닌거같다에한표!!
당근
상청주는말하지앐기
왜?
여자가 창원으로 오면 할것이 없을것 같아요~~~
뭐가 그리좋으냐
나이어린 애랑
예영이가
생각이 부족한듯ㅡㅡㅡ
두꺼비와 고니...
현실 ×10000000000
사람인연 아무도 몰라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언니 제발 ...ㅠㅠ
두사람행복하세요.영상보고또보아도질리지않는다.
남자분 소박하네 본인월급에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사는데 예영은 그리 못살듯
살아온게 있으니까
여건만 괜찮음 둘이 저렇게 끌리고 좋아하는데 잘됐음 좋겠다. 친정만 가까웠어도 ㅜㅜ
대놓고 저러고 싶을까..
이모와 나이많은 조카같은 사이로 보임
ㅋㅋ
4살차이가 많으먼 많겠지만 그정도는 아닌듯 그리고 프로특성상 어느정도 표현해야 재밌지않을까함
예영은 남자한테 늘 디일것같네.. 예쁘긴한데 매력없는 노안상..ㅠ 끼리끼리 놀겠지만. 괜찮은 남자는 힘들것같다..ㅠ 정신차리세요...
두분 참이뻐요.응원해요^^~♡
이영상 만해도 예영정민사이 보기좋았는데
왜?마음변심이 생겼을까,,,?
제작진 대본.????
두분행복하시길
보고또보고싶은커플이내요
조예령찐귀엽다
정민씨 예연씨 넘보기좋았요 두분이 행복해보였요 안생별거있어요 돈이있는사람이 서로 서로 도왔주고 그러면 행복해요ㅡ정민씨는 솔찍한것갇았요 예연씨 사랑할줄알고 예연씨 예뻐 할줄아는 남자 멋지잔았요ㅡ시청자들 실망주지말
고 주말부 부하세요 당분간~
Please put engsub for us international fans.THANK YOU❤
You don't want to know right now.
@@llee5662 of 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