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멘터리] 전영애 교수가 읽어주는 괴테의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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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아름다운중년-f1p
    @아름다운중년-f1p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정말 귀하신 시대의어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미혹-g8h
    @미혹-g8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올바른 목적에 이르는 길은 그 어느 구간에서든 바르다

    • @sahamira407
      @sahamira407 2 месяца назад

      💫💖💕 *^^*&~!

  • @rora0708
    @rora07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선생님존재만으로 제가 알게된것만으로도 저에게 큰선물입니다❤

  • @강문숙-f5w
    @강문숙-f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진심 존경하는 전영애 교수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뵐게요~
    큰 노력에 끈기를 더하겠습니다
    - 대구에서 강문숙

  • @정영자-l8r
    @정영자-l8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말씀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 @김로즈-p8w
    @김로즈-p8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으네요
    이런 현학들의 밑거름이 있기에...🎉❤

  • @핑크-g3n
    @핑크-g3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진짜 눈물이 나더라구요,, 40분 건축 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교수님 알게되었거든요,, 재 삶도 다시 돌아보며 더욱더 깨끗하고 맑게 살고 싶어졌어요

  • @style-writer
    @style-writer Месяц назад +2

    교수님 너무 죄송한데.. 키링으로 걸고 다니고 싶게 너무 사랑스런 인형같습니다😂 웃으시는 게 너무 아기인형같아요 실례했습니당

  • @lalala6839
    @lalala683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이 제일 좋아한다는 구절은 진짜 요즈음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말입니다. 우리나라같이 경쟁이 너무 과해서 남한테 피해를 주던 안주던 사랑이 없거나 진정성이 부족한 길을 택하는 지금 상황에 빛같은 말이네요. 모든 구간이 올바라야한다는 구절이 정말 마음에 울립니다.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

  • @이경근-d7q
    @이경근-d7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세상이 감당못하도록 성공하셨습니다ㆍ
    그대는 참으로 바른길을 걸어오셨습니다ㆍ
    모든것이 넉넉합니다ㆍ
    무슨말을 더합니까ㆍ

  • @독수리-n3h
    @독수리-n3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많이 깨우칩니다

  • @kyung6040
    @kyung604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올바른 목적에 이르는 길은 그 어느 구간에서고 바르다.
    가슴 열었을 그 때만 땅은 아름답다.
    큰 노력에 끈기를 더하라.

  • @sop_littlewoman
    @sop_littlewoma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많이 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이상윤-o4z
    @이상윤-o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강건하시길 빕니다.^^

  • @조현숙-i2f
    @조현숙-i2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골수를 쪼개는
    싯구들!
    아름답습니다!!

  • @동무길-x9g
    @동무길-x9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 @홍영혜
    @홍영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런 현자들이 우리 나라의 어른이신데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우면 좋겠다

  • @Hypothology
    @Hypotholog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은 종교가 있으신가요? 사랑이 제일 으뜸인걸 아시다니. 그 허다한 아픔과 상처와 허물을 덮는 건 오직 사랑이더라구요
    저도 선생님처럼 늙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