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립니다 ^^;; 걱정했던거와 달리 상당히 튼튼한 채이며 현재 한 10개월 정도 쓰고 있는데 대단히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Standard Spec 으로 7번 아이언 30.5 도 / Project IO 6.0 쓰고 있는데 거리와 방향 모두 일관성이 좋습니다. 저는 백스핀량이 좀 많아서 7 번 아이언으로 7000 rpm +/- 정도나오고요, 페어웨이에서도 런이 많지 않고, 그린에 올리면 7번 아이언도 1 ft ~ 1 yd 정도 백롤이 생깁니다. 탄도도 비슷한 클래스의 타사제품에 비해 높은편이라 만족스럽고요. 중상급자 채라고 하셨는데 40 개정도 치던 쌩 초보일때 사서 10개월이지난 지금은 12~18 개 치고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볼땐 12~14 치는분들이 쓰는 클럽이 아니라 그정도를 칠수있게 만들어 주는 클럽 같네요 ^^;;
@@Piraruc_u 후회 안하실거 같아요. 전 초급자클럽이 오프셋도 많아서 그런지 이 클럽이 애프셋도 확실히 적어서 똑바로 잘 사더라고요. 중급자 클럽이라해서좀 망설이긴 했었는데 괜찮더라고요. 생긴것도 깔끔하게 생겨서 맘에 들고요, 뭐 일관성이야 상급자 클럽에 비하면 좀 떨어지겠지만 상급자 채를 쓰면 원하는데로 안갈거 같아서 일단 패스죠 ㅎㅎㅎ
525는 파워스펙 (7번 기준 29도), 스탠다드(30.5도), 레트로(32.5도) , 즉 파워 스펙은 레트로 스펙에 비해 한 클럽 정도 더 세워 나온 거구요. 타이틀리스트 MB718이나 AP 시리즈에 비하면 2클럽 세워 나오는 거, 그냥 로프트각의 장난이라고 보심 됩니다. 타이틀도 T300(7번 29도), T400(7번 26도) 이런 식으로 로프트를 막 세워 출시하니 과학의 발전이 아니라 모델에 따라 7번 달았다 5번 달았다 하는 겁니다. 아이언 구매시 7번 아이언로프트가 29도인지 34~35도인지 보고 사세요...그냥 로프트각의 장난으로 두 클럽 늘었다 하는데 그건 클래식 5번 아이언 로프트각을 7번에다가 번호 붙여 나온다고 보심이 빠름. 따라서 비거리 내고 싶다 하면 7번 기준 29도 아이언 사시고(캐비티백이나 중공구조), 비거리는 한클럽에서 한클럽 반 줄더라도 런을 줄여 착지 시키겠다 하면 34~36도 (보통 머슬백) 사시고, 보통 그냥 치겠다 하면 30~31도 짜리 보통캐비티백 사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에 핑 i500에 관심이 많다고 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가 된 i525가 나왔네요.다른 유투버를 보니 생각보다 캐리 이후에 런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름쯤에 시간을 한번 내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제법 있는것 같아요 2 시간정도가 걸리네요.
@@__kkkkk 이분 참 까칠하시네요. 댓글 잘 안 다는데 한국에서 택배 문의하신분도 다 이유가 있겠죠. 골프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익명이라고 그런건지 댓글 참 보기 안좋네요. 지금 한국에서 타이틀리스트 같은경우 아이언 샤프트 특주 넣으면 짧게는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걸립니다. 저도 타이틀 t100 모듀스 105 stiff 오더했는데 샤프트가 6개월 후 국내 입고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급하면 관부가세 내더라도 직구 할 수 있죠. 세상이 본인이 아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서로 예의는 지킵시다.
이것저것 다 뒤져봐도 Ping 의 i525 의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가지만 빼고요. 그것이 바로 Hosel 부분의 indent 인데요, 푹 들어가 있는 모습이 hosel 부분이 약해보입니다. 뭐 서치해봐도 Lie 각 조정시 편하게 하기 위함이라던데 그부분이 저처럼 뒷땅 많이 나는 사람에게는 타 회사 제품에 비해 라이각이 쉽게 변형되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후기 올립니다 ^^;;
걱정했던거와 달리 상당히 튼튼한 채이며 현재 한 10개월 정도 쓰고 있는데 대단히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Standard Spec 으로 7번 아이언 30.5 도 / Project IO 6.0 쓰고 있는데 거리와 방향 모두 일관성이 좋습니다.
저는 백스핀량이 좀 많아서 7 번 아이언으로 7000 rpm +/- 정도나오고요, 페어웨이에서도 런이 많지 않고, 그린에 올리면 7번 아이언도 1 ft ~ 1 yd 정도 백롤이 생깁니다.
탄도도 비슷한 클래스의 타사제품에 비해 높은편이라 만족스럽고요.
중상급자 채라고 하셨는데 40 개정도 치던 쌩 초보일때 사서 10개월이지난 지금은 12~18 개 치고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볼땐 12~14 치는분들이 쓰는 클럽이 아니라 그정도를 칠수있게 만들어 주는 클럽 같네요 ^^;;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 받으실수 있게 코멘트 고정해놓겠습니다!
i525 사고싶은데 필드 핸디 백돌이라 다루기 힘들지 않을까,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 많이했는데 댓글보고 용기 얻어갑니다! G710, G425, i525 중에 고민했는데 결국 i525로 굳혔어요😂
@@Piraruc_u 후회 안하실거 같아요. 전 초급자클럽이 오프셋도 많아서 그런지 이 클럽이 애프셋도 확실히 적어서 똑바로 잘 사더라고요. 중급자 클럽이라해서좀 망설이긴 했었는데 괜찮더라고요.
생긴것도 깔끔하게 생겨서 맘에 들고요, 뭐 일관성이야 상급자 클럽에 비하면 좀 떨어지겠지만 상급자 채를 쓰면 원하는데로 안갈거 같아서 일단 패스죠 ㅎㅎㅎ
525는 파워스펙 (7번 기준 29도), 스탠다드(30.5도), 레트로(32.5도) , 즉 파워 스펙은 레트로 스펙에 비해 한 클럽 정도 더 세워 나온 거구요. 타이틀리스트 MB718이나 AP 시리즈에 비하면 2클럽 세워 나오는 거, 그냥 로프트각의 장난이라고 보심 됩니다. 타이틀도 T300(7번 29도), T400(7번 26도) 이런 식으로 로프트를 막 세워 출시하니 과학의 발전이 아니라 모델에 따라 7번 달았다 5번 달았다 하는 겁니다. 아이언 구매시 7번 아이언로프트가 29도인지 34~35도인지 보고 사세요...그냥 로프트각의 장난으로 두 클럽 늘었다 하는데 그건 클래식 5번 아이언 로프트각을 7번에다가 번호 붙여 나온다고 보심이 빠름. 따라서 비거리 내고 싶다 하면 7번 기준 29도 아이언 사시고(캐비티백이나 중공구조), 비거리는 한클럽에서 한클럽 반 줄더라도 런을 줄여 착지 시키겠다 하면 34~36도 (보통 머슬백) 사시고, 보통 그냥 치겠다 하면 30~31도 짜리 보통캐비티백 사시면 됩니다.
핑i525는 웨지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로프트 각이 많이 세워져 있어서 pw 44도 uw 49도 인데 웨지를 구성시 52도, 56도로 구매해야 하는지? 54도 58도를 구매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기다리는 i525 인데, PXG 젠3 와의 비교감 객관적으로 비교 가능 하신가요. 매 영상 마다 제가 시타하고 느끼는 것 처럼 영상 보게 되네요.
저희가 젠3랑 i525 비교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되면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에 핑 i500에 관심이 많다고 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가 된 i525가 나왔네요.다른 유투버를 보니 생각보다 캐리 이후에 런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름쯤에 시간을 한번 내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제법 있는것 같아요 2 시간정도가 걸리네요.
비교적 스핀량이 좀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찾아주세요!
와.. 핑 i525
채를 잡았을때도 가볍이네 이거. 스윙할때도 가볍고, 임팩트때도 가볍게 맞는데 거히는 더 멀리가.
힘안들고 치기쉽고 멀리가고 i525 진짜 잘만든거같습니다.
샤프트 선택이 고민인데요. 골프 한참 배우고 있는데요. 샤프트 R을 쓰고 있습니다. NS PRO Zelos 6 , NS PRO 950, ALTA DISTANZA BLACK 40 중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NS PRO Zelos 6 74 가벼움, NS PRO 950 Neo - R(94g), S(98g) ALTA DISTANZA BLACK 40 - R 40g 그라파이트
6번에 7자 새겨서 나온채네요~
길이도 6번과 같고 로프트는 6번보다 더 세웠으니
멀리 안나가는게 이상한거지요~
항상 최신에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스텔스 아이언과 비교하여 어느쪽에 손을 들어주실껀가요?
미국은 핑아이언 인기가 많죠 ㅎㅎㅎ 리뷰 잘보았습니당
오늘 댓글 재밌음 ㅎㅎ(잘 보앗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59와 비교 분석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같은 핑의 아이언 신작이며, 생긴것도 비슷하니...
비교 분석 비디오도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한국에서도 택배 가능할까요??
한국에서사세요 뭔 택배여
직구구매 가능한지 문의드린 것입니다.
@@bicto8773 삼양에서 핑 정식수입 하는데 그걸 왜 직구로 사냔 말입니다 제말은
@@__kkkkk 이분 참 까칠하시네요. 댓글 잘 안 다는데 한국에서 택배 문의하신분도 다 이유가 있겠죠. 골프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익명이라고 그런건지 댓글 참 보기 안좋네요.
지금 한국에서 타이틀리스트 같은경우 아이언 샤프트 특주 넣으면 짧게는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걸립니다. 저도 타이틀 t100 모듀스 105 stiff 오더했는데 샤프트가 6개월 후 국내 입고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급하면 관부가세 내더라도 직구 할 수 있죠.
세상이 본인이 아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서로 예의는 지킵시다.
@@__kkkkk 남이야 직구를 하던 말던 왜 국내에서 사라고 까칠하게 답글 다는지 이해 안감
P790 보다 치기 쉬울까요
두 모델 다 치기 상대적으로 쉬운 채들 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공을 좀 쉽게 띄울수 있는 채는 P790이라고 생각하고 느낌을 좀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i525인 것 같습니다. 스핀량은 p790이 상대적으로 좀더 많았습니다.
이것저것 다 뒤져봐도 Ping 의 i525 의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가지만 빼고요.
그것이 바로 Hosel 부분의 indent 인데요, 푹 들어가 있는 모습이 hosel 부분이 약해보입니다.
뭐 서치해봐도 Lie 각 조정시 편하게 하기 위함이라던데 그부분이 저처럼 뒷땅 많이 나는 사람에게는 타 회사 제품에 비해 라이각이 쉽게 변형되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뒷 땅이 많이 나시면, 라이 각을 맞춰서 구입 하시면 그 후에 뒷땅을 치셔도, 라이 각이 바뀔걸 걱정 하지 않으시고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yesgolf 아뇨 제걱정은 목 부분에 움푹 파인 부분이 얇아서 약해보이는데 그부분때문에 골프를 치면서 타회사제픔에 비해 쉽게 라이닥이 변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입니다.
머슬백이 진리..타감중독..
머슬백을 치고 계신가요? 어떤 채를 쓰고 계신가요?
미국에는 골프존 스크린 없어 우짜노
필드보다 재미있는데 ㅠ ㅠ
골프존이 필드보다 재밌나요? 나중에 한국가서 골프존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V300 짱
ㅗ
그냥 다필요없고 V300 사라
ㅗ
😂 한국에서만 인기있는 v300 😂😂😂
@@dlfjftnrk5505 님한테만 인기없는 v300
브릿지스톤 클럽은 미국 본토에서 파는 곳 찾기도 힘든데.... 미국 메이저 브랜드 이외에는 미즈노랑 스릭슨 혼마 이외는 찾기 힘듦
@@alexanderham2492 네ㅜ
클럽 좋다고 골프 잘 치나? ㅋㅋ
못치는 사람일수록 잘칠수있게 도와줍니다. 원래 잘치는 사람은 모로처도 잘치겠죠
초보가 모닝보다 911타면 운전편하게 하긴 할듯
클럽 구성이 맘에 안든다.
4번 부터 p까지만 팔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