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피곤해서 잤는데 가위한번눌린적있었음 ㅋㅋㅋ잠은 분명히 들었는데 정신은 차린상태서 귀에서 시끄러운게 무섭게들리는거임 삐이잉~아는사람은 알아요 .. 그소리에동시에 같이 몸도안움직여짐 근데 왠지 눈뜨면 무언가가 귀신같은형체가 보일 것 같은생각?..그래서 계속눈감고 계속자는척했음 근데 여전히 귀에서 이상한 뺨아리맞고나면 귀에서나는 삐잉~~~소리는 자꾸 나고 잠은자야겠는데 못자겠고 시끄럽고 괴롭고ㅋㅋㅋㅋㅋ빨리자고 담날 일가야하는데 3시간동안 계속이러니깐 이제는 증말 화나고 자신감도 막 생기니깐 바로 눈뜨고 야이샹냔아 나와봐 주먹으로 후드려 패줄게 이럴려고 했는데 눈은 또 잘 안떠짐 걍 포기하고 삐이잉소리들으면서 무시하고 잤는데 어느새 꿈에서 의자가 보이더니 귀신이 앉아서 헤어드라이기로 대가리를말리는거임 무섭긴하지만 바로 달려가서 야이개같은년아 하면서 발로 얼굴내려찍으니깐 귀신 뒹굴더니 정신없이 도망가길래 드라이기 랑 의자 발로때려 부시니깐 윙윙소리도 사라지고 가위도풀림 ㅋㅋㅋㅋㅋ가위눌리면 무서워하지말고 쫄지마세요 자신감 갖고 맞서 싸우면 알아서 도망감 그리고 귀신때릴때 쾌감 오졌음
전 낮잠자는디 꿈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웬지 모르겠지만 친구를 오지게 패다가 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날 처다 보는거임 개무서워 가지고 깨려고 몸을 막움직였는 그상태에서 가위눌림 옆에서 티비보던 엄마 얼굴이 까메지면서 겁나 무서워짐 그상태에서 소리질렀는데 소리가 안나와 귀에선 삐이이이잉 소리들리고
가위에 눌리면 일단 몸이 굳어요. 전 가위눌려봤다죠 그런데 제가 '아..가위눌렸다..'라고 생각할때쯔음 눈이 번쩍!! 떠졌어요....ㅠㅠ 줜나 무서웠음 그런데...제 바로옆에.. 눈이 찢어져있는 귀신이있는거에요!!!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ㅏㅇ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나나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그때 꿈이깼어요..
한꽃유리 _ 저도 어릴때 가위룰린적이 있는데요. 몸이않움직이고,누가 누르는 느낌이났어요. 그래서 몸부름치다가 겨우 일어났는데...제 위에 하얀 물체가 있는거에요.그래서 하얀 물체가 제 위를 왔다갔다 하다가 점점 연해지면서 사라졌어요ㅠㅠ그래서 요즘에 무서워서 언니랑 같이자요ㅠㅠ가위않눌리게 조심하세요!
한꽃유리 _ 저는 자다가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고 눈은 한쪽만 살짝 떠지고 제가 보고있는곳에 갑자기 유리병이 딱 떨어지고 깨진 유리병이 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거려서 저도 끄아아아아ㅏ아아아나나아ㅏ아아아아 할려고 했지만 말이 안나오고 엄마가 깨워주셨어요.... 엄마말로는 제가 끄엉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ㅇ 거렸다네요..
저 가위에 일주일동안 계속~ 시달렸는뎅 처음에 다음날이 영어 시험이어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가위에눌렸어요 근데 책 에서 귀신이 절쳐다보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꺅아악~ 하고 소리쳤는데 엄마가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넌 내일 고열에시달릴수있다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부들부들 떨고있는데 Tv에서 뉴스가 나오는데 제예길 하더라구여...........그다음날 시험 잘보고 진짜 엄마가 그랬듯이 고열에 시달려서 .........또 그다음날엔 저희 외할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거에요..............그래서 가위가 너무심해서 병원에도 가보고 점쟁이한테도 가보고 그랬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에도 시달리고 시달려서 죽겠어요..........아!그리고 제가 가위때문에 귀신이 30명 정도 눈앞에보인적 있는데 그때 죽을뻔 함........ㄷㄷㄷ 그귀신중에 저승 사자가 절 뒤지게 패는 장면이 눈앞에스쳐가는 거에요.......그날 지나고 전 몸살 때문에........정말 죽을뻔 했다니까요........정말 이젠 미치겠어요 그리고 제가 동생이있는데 제동생도 그럴까봐 걱정이에요........이젠 정말 이고통에서 버서나고 싶어요....꾹님.....
저 완전 무서웠던일 있어요ㅜㅜ 제가 친구들이랑 좀 큰 공원에서 놀고있었어요. 근데 그 공원이 괴담이 좀 있었는데, 이 공원뒤에 할머니가 사는데 그할머니가 사실은 귀신이다,공원에 가끔 할아버지가 오는데,그 할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다.이런 괴담이 있었는데 그런데요..친구들이랑 제가 돌을깨며 놀다가 강아지주인을 그냥 저 혼자 따라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저보고 계속 "학생!!저기 ..학생!!!!!"계속해서 "학생!"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세요?" 라고했더니 "나좀 따리와 보게 "이래서 저는 그냥 안돼요 라고 하고,그냥 몰래 따라갔어요.옆을보니 친구들은 돌을깨며 1명은 제가 어디가나 끝까지 처다보고있어서 괜찮겠다 하고 따라가는데..할아버지가 옆에 담을 넘으시고 "이리로 와"라고 저를 보시는 거에요ㅜㅜ 진짜무서워서 그냥"아녜요ㅎㅎ...안녕히가세요"라고 하고 저를 보고있던애한테 가서 "야,내가 따라갔던 할아버지 약간 그 살인마라고 소문난 그할아버지 갔지안아??"라고 했더니 그 애가 저를보고 "야...뭔소리야 너 아무도 안따라갔자나!!"이러는 거에요!!ㅜㅜ 그래서 저는 "야 나 그 할아버지따라갔자나!!"이랫더니 "아니 진짜 너 아무도 안따리갔다고 ㅜㅜ"이래요ㅜㅜ..그후에 집에 가서 생각해보니 저는 그날..할아버지 묘에 갔다왔는데..거기가 공동묘지에요..그래서 진짜 소름돗아서 밤잠 설치고 그후로 애들한테 보이는건다말하고 다녔는데..그중에서도 ...저만보이는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니엇어요ㅜㅜ진짜무서워요오ㅜㅜ
우리 아빠가 가위에 눌렸었는데 아빠가 가운데에 있고 옆에는 제동생이있고 아빠 또다른 옆에는 귀신이 있고 아빠 앞에 어떤 사람이 🔪을 들고 목을 자르려고 했음 아빠는 놀라서 동생한테 살엏ㄷㄱㄴ줜ㄱㅅ(살려줘)라고 말했다 꿈속에선 죽기 직전. . . 동생이 시끄러워서 "아빠 뭐해?" 라고 해서 아빤 살았음. . . 그전에 엄마랑 싸웠음ㅋ
앗! 저도 썰 한번 풀어봐도 될까요?((차피 허락 안해도 할꺼잖아...)) 제가 그때 콰이어 플러이튼가 뭔가...암튼 뭐 소리 내면 괴물이와서 죽이는 영환데((스포 아님)) 제가 그때 새벽에 깨서 몰폰을 하다 잤는데 일어나려고 했는데 눈이 안떠지고 몸이 안움지겨지길래 막 움직이다 얼떨결에 깼어요...근데 배가 너무 무겁길래 배쪽에 봤는데 하얀 물체가 있길래 배를 2~3번 쳤더니 없어졌어요...근데 제가 전에 방에서 귀신? 암튼 그런 물체 한번 방 옴기고도 안방에서 한번... 지금 아무도 없는데서 쓰는데 너무 소름 돋네요... 저의 애기를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면서 좋아요도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 자주 가위를 눌렸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점점 심해져서 거의 매일 눌리다싶었는데 한 번은 귀신이 제 멱살을 잡고 위로 끌어당겨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몸으로 낑낑거렸더니 계속 비명을 지르면서 괴롭히길래 실눈 뜨고 봤는데 산발머리에 얼굴에 입만 있는 귀신이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그냥 꿈을 꾸었었는데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우시면서 저희 어머니 발목을 잡고 문 밖으로 끌고 가시길래 할머니 붙잡고 엄마 왜 대려가냐고 했더니 할머니께서 눈이 있으면 똑바로 봐라 이 년이 니 엄마냐? 그럼 저기 자는 사람은 누구냐? 하셔서 봤더니 어머니는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당황해서 다시보니 그 때 그 귀신이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나자빠졌고 할머니는 계속 서럽게 우시면서 그 귀신을 끌고 나가시는데 그 때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각하면 서늘해집니다. 넌 내 아들 대려간거로도 모자라서 내 손주까지 대려가려하냐고... 오늘 내가 너 대려갈거라고... 그 말씀을 하시면서 문밖으로 나가시자마자 문이 쾅 닫히면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 이후로 항상 너무 잘자고 일어나서 개운했습니다. 나중에 그걸 깨닫고 생각을 해보니 그 꿈을 꾼 이후로 한 번도 가위에 눌린 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쉬는 날 과일이랑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식혜들고 할머니 찾아뵙고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습니다. 할머니 저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초6입니다 가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잠이 들기 전에 꼭 한번씩 몸이 움직이지를 않아요 이건 위처럼 잠들기 전에 몸이 움직이지 않았던 썰입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책을 읽다가 잠이 자연스레 들었어요 근데 창문에서 붉은게 보였습니다. 차 빛일거야 하고 잠이 들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왼어깨가 따가운 거에요 몸도 안움직이고 전에도 몸이 움직이지 않았던때가 많았던지라 아주 무섭지는 않았어요 근데 익숙하지가 않고 몸에 못?박아놓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간신히 생각이란걸 했는데, 차 빛이 아니라 나를 보는 눈이다 라는 생각이 팍 들었어요 왜냐하면 저희 집은 10층이거든요 보이더라도 아주아주 작게 보일거에요 선명하지도 않고 그리고 또 하나를 깨달았죠 어깨가 저 이상한 무언가가 쳐다봐서 그런거라고.. 눈에선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머리는 복잡했죠 그래도 엄마 부를 생각은 나더군요 힘들게 입을 움직여서 엄마를 부르니 엄마가 달려오면서 저를 다독였죠 모든게 싸악 사라졌어요.. 그 이후로 여름이든 겨울이든 제 방에 커튼을 쳐놉니다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잤는데 가위한번눌린적있었음 ㅋㅋㅋ잠은 분명히 들었는데 정신은 차린상태서 귀에서 시끄러운게 무섭게들리는거임 삐이잉~아는사람은 알아요 .. 그소리에동시에 같이 몸도안움직여짐 근데 왠지 눈뜨면 무언가가 귀신같은형체가 보일 것 같은생각?..그래서 계속눈감고 계속자는척했음 근데 여전히 귀에서 이상한 뺨아리맞고나면 귀에서나는 삐잉~~~소리는 자꾸 나고 잠은자야겠는데 못자겠고 시끄럽고 괴롭고ㅋㅋㅋㅋㅋ빨리자고 담날 일가야하는데 3시간동안 계속이러니깐 이제는 증말 화나고 자신감도 막 생기니깐 바로 눈뜨고 야이샹냔아 나와봐 주먹으로 후드려 패줄게 이럴려고 했는데 눈은 또 잘 안떠짐 걍 포기하고 삐이잉소리들으면서 무시하고 잤는데 어느새 꿈에서 의자가 보이더니 귀신이 앉아서 헤어드라이기로 대가리를말리는거임 무섭긴하지만 바로 달려가서 야이개같은년아 하면서 발로 얼굴내려찍으니깐 귀신 뒹굴더니 정신없이 도망가길래 드라이기 랑 의자 발로때려 부시니깐 윙윙소리도 사라지고 가위도풀림 ㅋㅋㅋㅋㅋ가위눌리면 무서워하지말고 쫄지마세요 자신감 갖고 맞서 싸우면 알아서 도망감 그리고 귀신때릴때 쾌감 오졌음
전 너무 부서워서 삐이잉 이런 소리 들리고 하면 귀신이 문으로 들어오는 소리래요 저는 걸려서 귀신이 저 위에서 계속 웃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무서웄어요 그리고 많이 피곤하면 잘 걸린데요
ㅆㅂ 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존나 공감되네
ㅜㅜ
전 낮잠자는디 꿈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웬지 모르겠지만 친구를 오지게 패다가 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날 처다 보는거임 개무서워 가지고 깨려고 몸을 막움직였는 그상태에서 가위눌림 옆에서 티비보던 엄마 얼굴이 까메지면서 겁나 무서워짐 그상태에서 소리질렀는데 소리가 안나와 귀에선 삐이이이잉 소리들리고
2019년에 본사람조용이 이거 2016년에 찍은것이니
가위는 초등학생은 거의 안걸리는듯ㅋㅋ역시 귀신도 사람이얔ㅋ 완전 착하네ㅋㅋ
소녀마카롱
소녀마카롱 ㄴㄴ 나 5살때 맨날악몽꿈 마네킹이막 저를잡고 바로앞에있었는데 말을잘들어야 나가게해줌 그리고 숨못쉬는꿈 숨못쉬는꿈은 그냥 밤을세고싶음ㅋㅋㄱㅋ
ㄹ
샤넬 근데 그건 가위눌림이 아니라 악몽이잖아요...가위눌림은 몸이 못 움직이는건데...
소녀마카롱 저는초딩인데가위눌린적딱1번있어요근데가위눌리는건스트레스떼문이라고하던데요?인터넷에서
전 가위에눌렸을때 케이크먹는 생각을했더니 구신이사라지고 밤새도록 케이크먹는느낌이들었어요
엄청좋았습니다ㅎㅎ
ㅋㅋ 대박ㅎㅎ
겐닝 헠ㅋㅋㅋ대박이네욬ㅋㅋㅋ
저도 해볼까욧?
겐닝 ㅣ카아아ㅑ냐내얕
구독누르면내구독자수스님머리카락 저 어렸을때마다 뭐 먹는 꿈꿨는뎈ㅋㅋ 죽다니요ㅜㅠㅠ
가위 안눌린 내가 행운이다....
딸기크림 ㅇㅈㅠㅠ
ㅋㅋ ㅇㅈ
ㅇㅈ
딸기크림님 저도 안눌렷어요....
ㅇㅈ
뭔가 조금 무섭다 ㅎㄷㄷ
전 한번도 가위 눌린적 없읍니다
저도
부럽다...
저도여
저동!
저도
나는 가위에 너무잘눌려서 밤마다 고통스러워요ㅠ
@@Seranq12 에??
참 오랜 시간이 지나가 더 멎진 꾹님이 되어서 더 멎진 영상과 재미를 주신 우리 꾹님께 박수 (짝)
ㅠㅠ 꾹TV님 ㅠㅠㅠ 화이팅!!! 화이팅 선물로 영상 좋아요, 구독 눌르고 가여!!! 힘내세여!!
가위에 눌리면 일단 몸이 굳어요.
전 가위눌려봤다죠
그런데 제가 '아..가위눌렸다..'라고 생각할때쯔음 눈이 번쩍!!
떠졌어요....ㅠㅠ 줜나 무서웠음
그런데...제 바로옆에..
눈이 찢어져있는 귀신이있는거에요!!!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ㅏㅇ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나나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악!!!!!!!!!!!!!!!!!!!!
그때 꿈이깼어요..
한꽃유리 _ 헐 겁나 무섭겠다
한꽃유리 _ 저도 어릴때 가위룰린적이 있는데요.
몸이않움직이고,누가 누르는 느낌이났어요. 그래서 몸부름치다가 겨우 일어났는데...제 위에 하얀 물체가 있는거에요.그래서 하얀 물체가 제 위를 왔다갔다 하다가 점점 연해지면서 사라졌어요ㅠㅠ그래서 요즘에 무서워서 언니랑 같이자요ㅠㅠ가위않눌리게 조심하세요!
한꽃유리 _ 😱진짜요무섭겠다ㅠㅠ😭
한꽃유리 _ 저는 자다가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고 눈은 한쪽만 살짝 떠지고 제가 보고있는곳에 갑자기 유리병이 딱 떨어지고 깨진 유리병이 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거려서 저도 끄아아아아ㅏ아아아나나아ㅏ아아아아 할려고 했지만 말이 안나오고 엄마가 깨워주셨어요.... 엄마말로는 제가 끄엉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ㅇ 거렸다네요..
만듸 [워너블] 걸렸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가위에 눌려본적이 없어요 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
근데한군데에 집중하면 무엇가움직이거나 실처럼생긴 무언가가 지나가요...
김은경 저는 자세히 보면 동글동글한것이 실이나 랜덤 모양으로 뭉쳐있어요
김준혁 오!!!
김은경 왜요?
김준혁 저도 가끔씩 그래요
김은경 오
가위에 눌리는 날은 잠이잘와여....그리고.... 꾹tv님 예기 너무웃겼어요....ㅋ 난 싸이코?!!!!!!!
저 가위에 일주일동안 계속~ 시달렸는뎅 처음에 다음날이 영어 시험이어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가위에눌렸어요 근데 책 에서 귀신이 절쳐다보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꺅아악~ 하고 소리쳤는데 엄마가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넌 내일 고열에시달릴수있다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부들부들 떨고있는데 Tv에서 뉴스가 나오는데 제예길 하더라구여...........그다음날 시험 잘보고 진짜 엄마가 그랬듯이 고열에 시달려서 .........또 그다음날엔 저희 외할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거에요..............그래서 가위가 너무심해서 병원에도 가보고 점쟁이한테도 가보고 그랬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에도 시달리고 시달려서 죽겠어요..........아!그리고 제가 가위때문에 귀신이 30명 정도 눈앞에보인적 있는데 그때 죽을뻔 함........ㄷㄷㄷ 그귀신중에 저승 사자가 절 뒤지게 패는 장면이 눈앞에스쳐가는 거에요.......그날 지나고 전 몸살 때문에........정말 죽을뻔 했다니까요........정말 이젠 미치겠어요 그리고 제가 동생이있는데 제동생도 그럴까봐 걱정이에요........이젠 정말 이고통에서 버서나고 싶어요....꾹님.....
하늘미니 힘내세요_!!
하늘미니
예지니
예지니 ㄱ
예지니
전 가위에 배였어요 ㅋ
ㅋㅋ
tv 아웃 ㅋㅋ
그 가위가 아니에요
룽떡 드립같아욤
드립이해못함?
난 가위 한번도 안걸림 ㅎㅎ
별이 you Tube 이 저두요
별이 you Tube 미투~
별이 you Tube 이 미투
별이 you Tube 이
별이 you Tube 이 미투
마지막에 여러분들 사랑해욧!할때 존멋...(심쿵)
와 오늘 자다가 처음으로 가위 눌렸는데 진짜 끔찍했다..갑자기 몸이 굳고 내 마음대로 손발도 안 움직이고 진짜 무서웠음
저 완전 무서웠던일 있어요ㅜㅜ
제가 친구들이랑 좀 큰 공원에서 놀고있었어요.
근데 그 공원이 괴담이 좀 있었는데,
이 공원뒤에 할머니가 사는데 그할머니가
사실은 귀신이다,공원에 가끔 할아버지가 오는데,그 할아버지가 사람을 죽였다.이런 괴담이 있었는데
그런데요..친구들이랑 제가 돌을깨며 놀다가
강아지주인을 그냥 저 혼자 따라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저보고 계속
"학생!!저기 ..학생!!!!!"계속해서 "학생!"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세요?"
라고했더니 "나좀 따리와 보게 "이래서 저는 그냥 안돼요 라고 하고,그냥 몰래 따라갔어요.옆을보니 친구들은 돌을깨며 1명은 제가 어디가나 끝까지 처다보고있어서 괜찮겠다 하고 따라가는데..할아버지가 옆에 담을 넘으시고 "이리로 와"라고 저를 보시는 거에요ㅜㅜ
진짜무서워서 그냥"아녜요ㅎㅎ...안녕히가세요"라고 하고
저를 보고있던애한테 가서 "야,내가 따라갔던 할아버지 약간 그 살인마라고 소문난 그할아버지 갔지안아??"라고 했더니 그 애가 저를보고 "야...뭔소리야 너 아무도 안따라갔자나!!"이러는 거에요!!ㅜㅜ 그래서
저는 "야 나 그 할아버지따라갔자나!!"이랫더니
"아니 진짜 너 아무도 안따리갔다고 ㅜㅜ"이래요ㅜㅜ..그후에 집에 가서 생각해보니 저는 그날..할아버지 묘에 갔다왔는데..거기가 공동묘지에요..그래서 진짜 소름돗아서 밤잠 설치고 그후로 애들한테 보이는건다말하고 다녔는데..그중에서도 ...저만보이는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니엇어요ㅜㅜ진짜무서워요오ㅜㅜ
퓨둥 무서웠겠네요
'*헤루 *' 님 답글 드럽게 기네요
*너무 무서워요ㅠ꾹님 조심하세요ㅠ*
나는눌림
꾹님 저도가위눌려봤어요. 가위자주눌리면몸에안좋우니 배게아래 가위를두시고자면 돼요. 힘내세요!
괴담 많이해주세요~~~~
우리 아빠가 가위에 눌렸었는데
아빠가 가운데에 있고 옆에는 제동생이있고 아빠 또다른 옆에는 귀신이 있고 아빠 앞에 어떤
사람이 🔪을 들고 목을 자르려고
했음 아빠는 놀라서 동생한테
살엏ㄷㄱㄴ줜ㄱㅅ(살려줘)라고 말했다 꿈속에선 죽기 직전. . . 동생이 시끄러워서 "아빠 뭐해?"
라고 해서 아빤 살았음. . .
그전에 엄마랑 싸웠음ㅋ
수빈언즈 응 그래
쉴드충유튜브 ??
BLUE FOX 푸른여우 ㅇㅈ이엿!!!!
제가 계정 다를때 올릴건데 왜 반말 해여!!!!!??????
꿈에서 무서운거 꿨을때 진짜 머리 때리고 눈 엄청 깜빡꺼려서 깰려고한다는..
꾹tv님 드림캐처 만드세요
우리언니도 좀 가위에 눌렀는데
드림캐처가 있으니깐 아침에 일어나라 해도 아주 잘자더라고요 ㅎㅎ
느낌이어땠어요?
전 좆 같에요.
줫 같아요
천경임 전재가 그아저씨거기 을발로찻어요ㅋㅋㅎ그리고좃같아욬ㅋㅋ
천경임 걍 개똥같아요
천경임 저도 궁금하내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엄마가 어떤 여자
하고 어떤 말을
하고있었어요
박창하 띄어쓰기좀...
제가 가위에 눌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생이 이불 감아둔거였어요ㅋㅋ
[ 버디 ] 꽃쁨슬 캌ㅋㅋㅋ 웃기네요ㅋㅋㅋ
컄ㅋㅋㅋㅋㅋㅋㅋ
[ 버디 ] 꽃쁨슬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꺄아 강아지 넘나 귀엽당
저는 🐕에게 눌렸습니다
물렸습니다
?
전 가위가 안 눌 려 서 다 행 입 니 다😓😩
꾹Tv님 가위가 눌리는 이유는 나는 깼는데 세포인가 뭐식인가가 아직 안 깨어나서래요. 그래서 손까락이나 발까락 움직이면 풀린데나 뭐라나......
ㄹㄹㄹ
골든이 근데 아예 움직일 수 조차 없어서 손이나 발가락도 못 움직이지 않나요?
골든이 우리가잘데 몸이움직이니까 그런거막을려고 우리몸을장구는거나같은데 우리뇌는께어있는데몸이깨어있지않은현상이 가위에요
뇌가 깨고 근육이 잠을 자는 상태입니다^^(아닌가?)
손가락 발가락임
저 오늘 구독했어용!! 저 옛날에 많이 봤었는데 지금 구독눌르네요..ㅠㅠㅠ 죄송해여..ㅠ
2:35
나는 꾹님 그림자가 더 무서움..ㅋㅋ
[* 상 큼 제 조 기 *]덀빔 그런가욤..?? 저는 아무서운뎅😟😕👏👏
인정
@@renei8040 농담이잖아요 ㅋㅋㅋ
인정ㅋㅋㅋ
rene I 드립 모르십니까
가위에 눌리면 엄지 손가락을 움직이세요..
한자 왜...왜여?
하루설아 youtube 나중에 알게 될거예요. 궁금해도 참으세요
한자 음 굳이 특정 손가락이 아니어도 다른 손가락이라도 정신적으로 특정 손가락 집중하면 가위 풀린다는..
무서워
가위눌리면못움직여요
강쥐가 인형인줄~ㅋ(칭찬입니당^♡^)
욕하면가요
박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현 진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효과는 있네.....
박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현 ㅋㅋㅋㅋㅋㅋㅋ
전가위눌리기실어요!
저도가위눌러써요ㅠㅠ
@@LDH2431 ㅋ초딩
@@LDH2431 거짖말치면안대요x🙅♂️
@@LDH2431 난10쌀인대
@@LDH2431 아니요
저도 여덟살때 가위 위에서 자고 화장실 갔는데 제눈앞으로 머리긴사람이 쭉 지나가서 깜놀했는데 제누나였고 가위눌린 이후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네요..?
tv Feki 가위 위에서???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더욱더재미있게영상올려주세요
가위 눌려서 귀신을 안보는 방법:수면 안대를 쓰고
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가위에눌려보고싶다
근데 꼭 가위에눌렸을때
귀신만나오나?
어우 가위 힘들어요 약하게 눌려봤는데 무서워서 못견뎌요.. 저는요 엄청힘듭니다
나는그림그리기가좋아 전 몸만 굳어요 보이는건 원래 집에있는물건만보이구요
귀신도 나오긴 하지만 다른것도 나와여
가위눌리면 자기 혼자 일어날수있지만 정말 정밀힘들어요 진짜 저는 많이걸리는편이라 귀신을 보진 못했지만 진짜 몸이 안움직여요ㅠㅠ
저는 6살때쯤가위 눌러봤는데
눈이 안떠지고 몸을움직일수있는
힘이 쭉 빠지는 느낌 눈도 안떠지고
그런데 눈앞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레서 힘을 최대한 줘서
일어날라고 하니까 몸이 움직이고
머리에는 식은땀이 줄줄 그러면서
깨어남
가위 눌린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삼색고양이 저도 검은형태 봤는데...
격고나시면 그런생각 싹 없어질겁니다
꾹님 찰리찰리 첼린지 해주세용~!
내가 가위 않눌리는이유:돼지라서😂
인정
저도요
ㅠㅠ
난우리학교에서젤날씬한뎈ㅌ
@@박정수-g4z 대신 씹멸치겠지ㅋㅋㅋ
예전에 봤는데..꾹님 영상이셨구나요 ㅠ
전 가위눌린적 없어요
저도요
저도
ㅈㄷ
BJ오지고지리고 저도여
BJ오지고지리고 좋은거에요
원래 ....이 영상은..무서워야 하는데....꾹님 말투땜에....안 무서곸ㅋㅋㅋ 웃겨옄ㅋㅋㅋㅋㅋ
고양이 키우자나요 왠 강아지...
아함
이사가기전 이고 오래전 영상이고 원레 강아지:동찬이
를 키우다가 이사를가서
고양이:꾹냥이,꾹순이,딱지,
먼지를 키우는 거에요
@@Reabi-ji5ft 아하~
@@Reabi-ji5ft 동찬이는 어디감? 죽은?
@@tollgateheatshock2677 동찬이 안죽었어요 꾹님 아버지랑 같이 있을걸요?
가위도 눌렸고 가위도 배였다
가위에 눌렸다는게 뭐에요?
잎꽃 무서운 꿈을꾸고 깬다음엔 몸이안움직이고 귀신? 같이것이 보이는것입니다 개 ㅈ같아요
동동주 ㅇㅈㄱ
이름이동찬이가요???저도 강아지 키워요이름:지니
나이:3년
종료:실버푸들
무서워
프레디의피자가게 게임해줏세요
♥
가위에눌렸다는데무서운걸하면더심해지조꾹님걱정도안하네
아말이심하게말하는거처럼느껴질탠대그런건아님니다
저도가위눌린적있었어요...
저가눈을껀는데...저얼굴
위에저랑똑같은저가있
었어요...근데저랑똑같
이상긴에가이렇게말했
어요..이제바꿀차례야..
하고바로일어났어요..
다른사람들한테는모르
겠지만정말무서워서요..
재밌으면👍눌러주세요(후덜덜)
퐁 퐁님 그이유는 도플갱어 가있기 때문입니다 도플갱어 가있으면 당장 도망치세요
힘내세요
워너블지훈 뭔 개소리야 유체이탈 초기증상임
혹시 초1때 수유리에 사셨어요? 제가 잘못들은건가 싶어서 저도 수유리에 살아서요!((퍼벅
이 영상 3년 전이네.....
그러게요
홍원준 이 댓글 1년전이네 ,,,
2년전
ㅋㅋㅋ
ㅋㅋㅋ
저도가위맗이걸림
저두 란 걸렸어요 꾹tv오빠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무섭다고 댓글보냐? 난 알고있어.
천둥 음? 어떻게알았지?
저는귀신을밨어요
으~~~~~~~~~
리라 와아라 리.아님 저는 귀신생각나서 손정등들고 막창문에 비추다가 잠잤어요.... (오타날올수도..)
러블리젤리 TV 저도 갑자기 저희엄마가코에 귀신같은 엄지크기같은게 서있어요 엄마깨우니 없어졌어요. 제가잘못본걸까요?
아미 아미 원래 가위에서 깨기위해 뇌는 자기가 본 무서운거나 자극적인 장면이.눈에 보입니다
러블리젤리 TV 축하해용ㅎ
BOOM:: ::붐 ?
그럼 현재도 강아지 키우세요? 이 영상에나오는 귀여운 강아지요♥♥ 까~♡ 강아지 좋아ㅜ..(퍽
꾹tv님 그 때 강아지 키우고 있었는데 지금은 고양이를 키우는데 강아지 어디 갔어요?^.^
가위에눌리는이유는 수면단계중 램이라는단계가있는데 그때 가위에눌리게되는거예요. 깨어나는 방법은 일정한부분을 계속움직이거나 누군가가
건드려주면 깨어나요.
글따가웠다면죄송해요...결론은 귀신때문에가아닙니다.........
역시나 !!!!꾹tv님은재미있어
강아지도 키우셧나요?
앗! 저도 썰 한번 풀어봐도 될까요?((차피 허락 안해도 할꺼잖아...)) 제가 그때 콰이어 플러이튼가 뭔가...암튼 뭐 소리 내면 괴물이와서 죽이는 영환데((스포 아님)) 제가 그때 새벽에 깨서 몰폰을 하다 잤는데 일어나려고 했는데 눈이 안떠지고 몸이 안움지겨지길래 막 움직이다 얼떨결에 깼어요...근데 배가 너무 무겁길래 배쪽에 봤는데 하얀 물체가 있길래 배를 2~3번 쳤더니 없어졌어요...근데 제가 전에 방에서 귀신? 암튼 그런 물체 한번 방 옴기고도 안방에서 한번... 지금 아무도 없는데서 쓰는데 너무 소름 돋네요... 저의 애기를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면서 좋아요도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부럽습니다 근데 꾹Tv는 고양이 키우지 안아요?
저도 가위눌린적 많아요~♡꾹님 사랑합니다~^^♡♡♡
강아지 이름이 뭐예요?엄청 귀엽다!♡
동찬이입니다!
친구:하.. 안돼
나:왜그래?
친구:하나.. 둘..셋...넷....
나:,무섭게 왜그래?
친구. 사신 을 부르고 있어..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여섯 여섯..
아부지 아부지 할때 목소리가 슈가같아용
동찬이 귀엽 푸들이당 전 비숑키우는뎅
전 가위 눌린적 한번도 없는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ㅎㅎ
저는 지금 1학년이고 문소정인데 3살때 부터 지금까지 가위 개 속 눌렸어요 그런대 꾹yv님은 정말 오래가네요.정말 무섭겠어요.,좋아요와 구독과 알람 키고 꾹누르고 있으니까 힘내새용.^^
꾹님강아지키우시고있으셧던걸몰랐네요ㅎ
전에 살던 집에서 자주 가위를 눌렸었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는 점점 심해져서 거의 매일 눌리다싶었는데 한 번은 귀신이 제 멱살을 잡고 위로 끌어당겨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몸으로 낑낑거렸더니 계속 비명을 지르면서 괴롭히길래 실눈 뜨고 봤는데 산발머리에 얼굴에 입만 있는 귀신이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그냥 꿈을 꾸었었는데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우시면서 저희 어머니 발목을 잡고 문 밖으로 끌고 가시길래 할머니 붙잡고 엄마 왜 대려가냐고 했더니 할머니께서 눈이 있으면 똑바로 봐라 이 년이 니 엄마냐? 그럼 저기 자는 사람은 누구냐? 하셔서 봤더니 어머니는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당황해서 다시보니 그 때 그 귀신이었습니다. 저는 놀라서 나자빠졌고 할머니는 계속 서럽게 우시면서 그 귀신을 끌고 나가시는데 그 때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각하면 서늘해집니다. 넌 내 아들 대려간거로도 모자라서 내 손주까지 대려가려하냐고... 오늘 내가 너 대려갈거라고... 그 말씀을 하시면서 문밖으로 나가시자마자 문이 쾅 닫히면서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 이후로 항상 너무 잘자고 일어나서 개운했습니다. 나중에 그걸 깨닫고 생각을 해보니 그 꿈을 꾼 이후로 한 번도 가위에 눌린 적이 없더군요. 그래서 쉬는 날 과일이랑 할머니께서 좋아하시던 식혜들고 할머니 찾아뵙고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습니다. 할머니 저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꾹님이 사랑해요 할때 감동😍💖💖💖💖💖💖💖💖💖💖💖💖💖💖
가위에걸리면귀신이보이나여?
걸려본적없어서잘몰라여
꾹님조심해여
가위가무서운건가......?
가위는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몸이 안움직여지고 귀신? 같은게 보일껄요?
전 걸린전 없어서 가위에걸리면우슨느낌인지물라요??어떤 느낌이예요?
근데꾹님 고양이키운거 않이에요????
귀여운 펭귄 안녕 아니에요 입니다.
엎드려서자면 눌릴 확률이 낮아집니다!
잇자나여..꾹님2째썰이그..표현할때옆에볼때표현무서워여
처음 가위눌렀을때 손이 쓱....쓱
움직였다고했잖아요
귀신이 처음가위눌렸구나?
꿈속에온것을 환영해 라는거 아닐까요?
ㅎ...ㄷ..ㄷ
꾹TV님 무섭겠다 ㅠㅠㅠㅠ
꾹TV님 주기도문 하세요. 주기도문은
귀신들을 쫒으는 1방법입니다!
가위에 눌린게 뭐에요?? 혹시 가위가 종이 짜르는 그런 가위는 아니저???
저는 초6입니다
가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잠이 들기 전에 꼭 한번씩 몸이 움직이지를 않아요
이건 위처럼 잠들기 전에 몸이 움직이지 않았던 썰입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책을 읽다가 잠이 자연스레 들었어요 근데 창문에서 붉은게 보였습니다.
차 빛일거야 하고 잠이 들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왼어깨가 따가운 거에요 몸도 안움직이고
전에도 몸이 움직이지 않았던때가 많았던지라 아주 무섭지는 않았어요 근데 익숙하지가 않고
몸에 못?박아놓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간신히
생각이란걸 했는데, 차 빛이 아니라 나를 보는 눈이다 라는 생각이 팍 들었어요 왜냐하면 저희 집은 10층이거든요 보이더라도 아주아주 작게 보일거에요 선명하지도 않고 그리고 또 하나를 깨달았죠 어깨가 저 이상한 무언가가 쳐다봐서 그런거라고.. 눈에선 눈물이 펑펑 쏟아지고 머리는 복잡했죠 그래도 엄마 부를 생각은 나더군요
힘들게 입을 움직여서 엄마를 부르니 엄마가 달려오면서 저를 다독였죠 모든게 싸악 사라졌어요.. 그 이후로 여름이든 겨울이든 제 방에 커튼을 쳐놉니다
꾹님.
꾹님말고다른세계꾹님를만나고십지안아용??
강아지 키우셨어요?
가위안눌릴려면 비계밑에 가위나커터칼을넣어두면 가위안눌린다고 합니다
왜 나빠요가 눌러있지? 난 이영상 처음보는데.. 그래도 다시 좋아요로!!
저도 지금 요즘에 가위 눌리고 있는데 그 느낌 알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세요
꾹님 은평구에 사셨나요? 그럼 혹시 폭포동을 아시나요?
꾹님 강아지를 키우면 고양이는요????
손왔다갔다하는건 자동차 와이퍼ㅋㅋ
전 커터칼 눌려봤어요
네!가위에 눌린적있어요!!
노란 진짜 가위에^^
저도 가위눌렸었어요..ㅜㅠ 진짜 무서웠어요...ㅜㅠ 근데 제가 그 롤러코스터 를 무서워해서 그렇게 못했어요..ㅜㅠㅋㅋ..ㅋㅋ..
ㅋㅋ강아지기여워>_
강아지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