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of all, thank you for sharing that unfortunate incident Being dramatic? No mom, phobia is a phobia You are deffinitely not being dramatic I am so sorry to know that you exprecienced that while eating 😔 Well, some people said that i am being dramatic whenever there is siren but i cant hear any siren because i have trauma Maybe i know how you feel a little bit, mom I love you mooom ❤❤ Thank you for your vlog video today~
Oh my, what did I do to deserve such warm-hearted viewers like you guys😭 You guys are always so supportive and down-to-earth embrace my ups and downs🥺 Thank you so much, it may sound just like the usual greeting but I deeply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저도 벌레를 정말 무서워해서 미셸님 마음 너무 이해되요.. 그런데 옆에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국수에.. 정말 놀라셨겠어요 ㅜㅜ 그 와중에 아이들 생각하셔서 박서방님께 따로 말씀드린것도 정말 대단하신 😭 .. 벌레식히.. ㅠㅠㅠ ✂️ 우리 미셸님을 ㅠㅠㅠㅠ 어린왕자보면 “ 너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오후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 라는 대사가 있잖아요. 저는 미셸님 덕분에 요새 그 대사가 와닿고 있어요 ㅎㅎ 미셸님 전 영상 반복해서 보다가 4-5일쯤되서 뉴 부이로그가 올라올때쯤되면 그렇게 선덕선덕 하더라구요 ㅎㅎ 설레임 가득 🤍 미셸님 늘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시작해요 😋😉😁 미셸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You weren’t being dramatic at all! No one wants to be eating and see a bug in there soup! Especially you are already very uncomfortable/have a phobia of bugs! I’m super scared of flying bugs I don’t like that buzzing noise they make so I totally understand ❤️❤️ You handled it very well! Your boys are getting so big too 😭 they’re going to such strong men!! Lol We love you and hope you’re okay from your incident ❤️❤️
I just wanted to say that I love seeing you get newer versions of things that we always see in your vlogs. It'll always remind me of the video where you first got a replacement/upgrade for something. It feels like theres a narrative thread you create and I love following along!
I get so excited seeing notifications from you, and always sit down to watch your videos when I eat! You definitely were incredibly brave to quietly go upstairs so as not to scare your kids!! It's awful enough to find a bug in your food, but especially if you have a phobia 😔 Thank you for sharing your time with us, you're a wonderful mom and i love watching your videos so much!!
침묵의 모먼트 ㅜㅜ안타까운 일이었네요.. 저는 어머님 브이로그를 볼 때마다 활력을 얻어요.. 이런 사실적인 장면조차도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순수한 열정과 마음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요새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좀 불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어머님 브이로그를 보면 의욕이 샘솟아 반찬하나라도 더 만들게 되는... 다운된 마음이 일으켜집니다^^항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곧 한국에 오시면 좋겠어요 ㅋㅋㅋ 오히려 한인마트 상품을 한국에서 찾는 ㅋㅋ 오늘은 불닭만두 첨보네요 ㅋㅋ
임신하고 10달동안 역주행해가며 유일하게 본 유투브에요~~입덧이 심했어서 맛있는 음식 맛나게 드시는거보고 약간의 대리만족도 하면서 열심히 봤습니당ㅎㅎ 8월말에 출산하고 한달 산후조리하고 이제서야 최근동영상 다시 역주행 하면서 보고있어용~~~아이재우고 찾아보게되는 중독성있는 영상이에요 ㅎㅎ항상 잘보고있습니당^^
You're not at all dramatic. Nobody chooses a phobia, and I honestly appreciate you sharing what happened. I have a strange phobia of plague doctors that started when I was a small child. To this day, I have no idea what possibly triggered this fear. I've slowly done exposure therapy so I can see pictures of them without crying, but when people dress up like them, I can break down then and there. I went to a convention once as a performer and somebody came dressed with a plague mask, and right there in the middle of the showroom, I started screaming and crying and begging my castmates to go anywhere else. You deserve to feel supported, and just know that we're all behind you. Love from the US
First of all, thank you for sharing that unfortunate incident
Being dramatic? No mom, phobia is a phobia
You are deffinitely not being dramatic
I am so sorry to know that you exprecienced that while eating 😔
Well, some people said that i am being dramatic whenever there is siren but i cant hear any siren because i have trauma
Maybe i know how you feel a little bit, mom
I love you mooom ❤❤
Thank you for your vlog video today~
Oh my, what did I do to deserve such warm-hearted viewers like you guys😭 You guys are always so supportive and down-to-earth embrace my ups and downs🥺
Thank you so much, it may sound just like the usual greeting but I deeply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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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무서운건 절대 유난아니죠 ㅠㅠ 사람마다 느끼는 공포감은 다 다르니까요 그래도 위로 해주는 서윗한 박스방이 있으니 옆에 있었어서 다행이예요!! 오늘도 어머니 브이로그 잘 보고 힘내서 출근합니다!!
아이들을 놀라게 하지 않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는 동안 참아야 하는 그 순간이 정말 길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정말 어머니는 대단합니다… !
포비아도 이겨내시고 2층까지 가신 어머님 너무 대단하시고 정말 찐사랑...그리고 박서방님은 어찌 스윗하신지... 여긴 모든 가족이 사랑입니다. 흑흑...정말 달달해요..
벌레공포증이 있음에도 가드닝을하시고 좋은재료로 좋은음식을 만들어내시는 어머니.. 증말증말 대단하세요ㅜㅜㅜㅜ 아이들 놀랄까봐 자리를 조용히 떴다는 글에 마음이 아리네요ㅜㅜㅜㅠ 예쁘고 좋은것들만 보시길..💜
영상을 보면 어머니 특유의 배려가 많이 느껴져서 너무 좋고 또 감사해요
많이 놀라신 상황에서도 아이들 그리고 보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행동하시는 모습에 많이 감동 받았어요.
저도 벌레공포증 있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저였으면 주위에 누가있든없든 소리지르면서 앞구르기 뒷구르기 오도방정 온세상 호들갑은 다떨었을텐데 ㅠㅠ 많이 놀라셨겠어요!!!!! 오늘도 힐링 브이로그 감사합니다❤️
저도 평소에는 벌레라면 아주 난리 부르스를 추는데, 아이들에게까지 트라우마를 주고 싶지 않아서 있는 힘을 다 해서 참았어요😭😭 아참, 박스방이 로만이 엄청 귀여워해요🥰 자꾸 로만이 흉내내서 그르치…🤦🏻♀️
내가 유일하게 배속 안하고 보는 유튜버
보고 또 보고 기본 3번 이상 돌려보는 유튜버
사랑해여 오래오래 건강하게 봅시다 ❤️❤️
느므 좋아ㅠㅠ 증맬루
증맬루 중독
저도 유일하게 일반배속으로.. 항상 잘보고 있어요😍
박스방님의 ..."가엾어라"...사랑이 뚝뚝 묻어 나네요~~어머님 힘 내세요!! 캠핑이 취미인 저도 아직 벌레는 무서워서 ㅠ.ㅠ 저는 아직도 소리부터 질러져요...그걸 참고 윗층까지 올라가신 맘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그래도 맘 알아주고 자꾸 다독여주시는 짝꿍이 옆에 계셔서 행복해 보이십니다...멀리서 늘 응원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마음이 너무 따수워요🥺❤️
언제부터 인가 어머님 말투가 좋아지고 아들에게 맛이 있냐고 물어보고 맛있다고 말하면 다행이네 하고 나도 말하는 것을 보고 미셸님의 찐팬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아요. 오늘도 힐링했어요.^^
맞아요~ 저도 아이한테 “그래~ 다행이다” 하면서 호응하는 어머님 말투 따라하게 되고 그게 너무 좋아요 :)
서로가 사소한 일에도 고마워하고 안쓰러워하는 가족이라서 볼 때마다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요~ 행복하세요!!
사골 살구줴엠 두고 딸기쨈 드시는 박스방님...ㅋ
진실성이 느껴지는 찐 부이로구!!!
어머니 영상을 이리 자주 올려주시면! 돌려볼게 많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다 본 저는 본거 또보고 한답니다 마음의 평화~~
저도 사골마냥 돌려보고 있어요^^♡
이 집은 식비지출이 대단할듯, 모든 상차림이 풍성하네요. 엄마느낌 뿜뿜 요리솜씨도 대단하고
한쿡의 아침을 퐈려하게 열어주는 어머니의 부이로그~
미셸님 열무버무릴때 남편분이걱정스런말로 여보부르는데 사랑이뚝뚝 묻어나서 이게가족이구나싶은게 감동햇어요~~행복한가정 화이팅 입니당
어우 마지막 킬포 박스방님 쏘쏘스윗~~ 가엾어라(앤 궁디 토닥토닥)~~~ 너머 공감능력 최고시네요 우리집벌레담당은 전대 ㅜㅜ
매일 자기 전 미셸언니의 유튭을 보며 잠드는 루틴이 생겼어요! 하루종일 회사에서 사람들한테 시달리다가 잠 들기전 언니 부이로그를 보며 항상 힐링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늘 함께 해용!!
저도 벌레를 정말 무서워해서 미셸님 마음 너무 이해되요..
그런데 옆에 지나가는것도 아니고 국수에.. 정말 놀라셨겠어요 ㅜㅜ 그 와중에 아이들 생각하셔서 박서방님께 따로 말씀드린것도 정말 대단하신 😭 .. 벌레식히.. ㅠㅠㅠ ✂️ 우리 미셸님을 ㅠㅠㅠㅠ 어린왕자보면 “ 너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오후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 라는 대사가 있잖아요. 저는 미셸님 덕분에 요새 그 대사가 와닿고 있어요 ㅎㅎ 미셸님 전 영상 반복해서 보다가 4-5일쯤되서 뉴 부이로그가 올라올때쯤되면 그렇게 선덕선덕 하더라구요 ㅎㅎ 설레임 가득 🤍
미셸님 늘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시작해요 😋😉😁 미셸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기다려주시고 아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인간 생활 필수 3요소
의 : 의복
식 : 식사
주 : 주마다 올라오는 어머니 부이로그
오늘 정말 힘든 날이었는데 자기 전에 이 영상 보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멋진 엄마 같아요 저라면 그 자리에서 누웠을 거 같은데 아이들을 위해 참으셨다는 게 정말 보고 배울 점이에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날이 썰렁할땐 생태찌개 넘 좋츄~~💕
떡볶이는 사랑입니당❤️ 아침 먹으면서 보니 너무 좋네용~~
Thank you for sharing your story. Its definitely not being dramatic, u were honest and it was real. I respect that
5:52 맑은 소리, 고운 소리, 영창 피아노 영창이 저절로 나오는 나는야 87년생 늙은이…. 🥲
가엾어라 하시면서 토닥이는 박스방님 진짜 너무 스윗하세요~사랑듬뿍받는 미숼님 너무 부럽다는건 비밀로
어머니의 욕망을 애정합니다!! 요즘 최애 브이로구!! 느므 좋아~
날이 선선해지면 몸이 먼저 반응하죠 이럴때 생태찌개 먹어줘야~역시 고품격 부이로구입니다.엄니 짱!!
19:50 후라이팬 손잡이를 자기 앞으로 두는거... 요런게 엄마의 배려죵❤❤ 항상 손잡이나 걸리적 거리는 부분은 내 앞으로 하는❤❤
소주 한 잔에 만족한 미소 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사랑해요 미셸
캬 계절에 맞는 음식을 어쩜 이렇게 잘 내시는지! 역시 가을엔 생태찌개👍
앜ㅋㅋㅋㅋㅋㅋ땅이 모이스쳐해서 사람부르신다는거
무슨말인지 바로 이해되서 빵터졌어요
귀여운 미셸님💕
진짜 여러분 저 이러다가 내년에는 가드닝 못 할지도 몰라요....못해못해....😭
미셸님의 텃밭은 축복받은 땅이예요. 열무뿌리가 알타리 같아요
정말 어메이징 하네요.ㅎㅎ
@@itsMichellePark 벌레 무서워서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못가는 1인요~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그런 공포증은 있어요!! 절대 유난스럽지 않아요 놀라셨던 와중에도 열무김치도 담그시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편집 하시며 또 그 기억을 마주하셔야 했을 미셸님 ㅌㄷㅌㄷ
10:08 흔한 박스방님의 딸기줴앰 사랑과 10:43 어머님의 살구줴앰 양차이ㅋㅋㅋㅋㅋ 어머님이 코슷코에서 본마망 대용량을 보면 왜때문에 신나하셨는지 알것같은 모먼트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딸기줴앰이랑 결혼하지 그랬냐며🍓🤣
와 영상 업로드 실화인가요..?오랫동안 보지만 한결같은 분, 미쉘님은 하루가 48시간인 가봐요. 부지런하고 요리잘하시고 재미도 있고 이거 참 매력이 어디까지..
금요일밤에 육퇴하고 보는 어머니 브이로그라니! 이게 행복이지요오♡ 어머니표 무말랭이 군침돌아요
아싸 또 올라왔다!!! 어머님이 부지런하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잘 먹어주는 것만 봐도 행복하죠. ㅋㅋ
오늘따라 왜이리 미쉘님의 부이로구가 빨리 끝나는 느낌적인 느낌이라까요ㅠㅠ 그냥 보면 시간이 순삭해지는 마법을 부리는 미쉘님😆😆
미쉘님 싸랑합니당~🥺 그러니 몸챙기면서 해주셔요
어머니 우울한 하루 한줄기 그저 빛. 알라뷰~~♡
말모말모 말해뭐해 너무 좋아 아무도 없는 집구석에서 소리 쬠 키운다음 영상 틀어서 간식거리 주점주점 처묵하면서 보는 언니의 영솽이란...힐링힐링.. 요리도 잘 해서 너무 좋아
미쉘님 목소리가 축 쳐진게 얼마나 깜짝 놀라시고 힘들었는지 알 것 같아요. 구독자들을 위해 녹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minute Michelle took her glasses off you know **** just got real! 🤗😍😋
You weren’t being dramatic at all! No one wants to be eating and see a bug in there soup! Especially you are already very uncomfortable/have a phobia of bugs! I’m super scared of flying bugs I don’t like that buzzing noise they make so I totally understand ❤️❤️ You handled it very well! Your boys are getting so big too 😭 they’re going to such strong men!! Lol We love you and hope you’re okay from your incident ❤️❤️
참! 예쁜 가족입니다~ 행복 계속주행 하세요^^♡
항상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재탕하고 볼 때마다 눈과 입이 즐거워서 유일하게 댓글다는 어머니의 고품격 부이로그 ❤️❤️ 가끔 어머니의 센스있는 자막이 간단한 영어로 번역되어있을때 너무 아쉬운거 있져ㅠㅠㅠ 이 웃김은 전세계가 알아야하는데....
아고아고ㅠㅠ 양질의 부이로그를 위해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미셸님도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바래봅니다 😆 더불어 마음의 평안도요!!
진짜 살아있는 것 같은 자막에 반했어요♡♡♡ 미쉘님 특유의 어투?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브이로그 보면서 아이들과 박서방과 함께하는 화목한 분위기에 감탄하고 빠져드네요
요리를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너모 부럽습니다👏👏
몹시 지쳐 암것도 안하고 싶은 날이지만 어머니영상 편안하고 쾌적하게 봐야해서리 집안일 싹 해놓고 샤워싹하고 정갈하게 영상 시청한 1인 입니다. 명절도 제사도 어머니 영상보면서 힘내고 퐈이팅하는 며느리에영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영상 찍어주세요😍
어머니 말투가 옮아서 이번 추석에 부모님이랑 식사할 때도 "적은 노력 많은 있어보임" 이러면서 요리하고 있었어요ㅋㅋㅋ
하고싶은 말은... 사랑해요 미쉘엄니!!
보고 있음 늘 여기가 진정 캐나다인가 싶은 식재료에 음식입니다.
무지무지 바쁜하루ㅠ그래선지 알림이
안 온건지.못 본건지ㅠ잠들기 직전
보고 싶다~혹시나 하고 들어 와 봤더니
어머님~맑은 소리🎶ㅎㅎㅎ
오늘도 맛있는거 많아서 배부르게
꿀잠 잘께요^^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있어요
행복한 따스한 가정의 모습이 최고의 레서피입니다
감사합니다
09:43 이 각도 뒤에 하루가 보여서 기분이 좋아요😻
한국보다 더 한국같이 드셔주시는 우리어머니👍👍
으헝ㅠ
아침부터 같은학교 확진자 소식에 애셋 밥차려주고 정신놓고 있었는데 한줄기 빛같은 어머니의 영상이 똬악ㅠ 아껴볼께요. 저 요즘 다시 정주행중인데 너무 좋아요
Those honey twist snacks that your kids picked out are soooo good. I am obsessed with them.
애끼고애끼다 아침 먹으며 봐요~~^^
씩씩하게 요리하시는거 본받고 싶어요~~~!!ㅎㅎ
I just wanted to say that I love seeing you get newer versions of things that we always see in your vlogs. It'll always remind me of the video where you first got a replacement/upgrade for something. It feels like theres a narrative thread you create and I love following along!
진짜...목빠지게 기다렷읍니다 어머니..
진짜너무 잘보고있어요
제가이렇게 같은영상 돌려보는거 정주행하는거 처음인데
이렇게 어머니한테 빠져버렷어요ㅠㅠㅠ
어머니 왕 돈까스 따라만들어보는게 목표에요 ㅠ
앓아눕습니다 너무행복해소ㅠㅠ
앓아눕지 마세요!!! 두 다리 쭉 뻗으시고 편히 누워서 고오급 까까 드시며 봐주십셔🤩
논문쓰기와 독주회 준비로 찌들어져 살고있는 대학원생이자 제주도 신행갓다 오는중이라고 댓글 단 새댁이에요 ㅠㅠㅋㅋㅋㅋ
오늘 넘 지치고 쳐져서 연습도 안되고 우울했는데 고품격 부이로그로 활력 얻어가요 ♥ 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박스방님 마지막에 토닥해주시는거 너무 스윗해요♡
스킵 타임 알려주시는 친절한 어머니~
덕분에 심장 벌렁증 무사 통과요^^
사람 마음이 다 같은가봐요.. 유일하게 빨리돌리기 안하고 천천히 아껴보고 지난거 여러번 돌려보는 유일한 브이로그네요.. 미국에 아는 지인들도 미쉘 어머니 영상 추천했더니 엄청 열씨미 보고 메모하고 따라하고 있다네요 ㅎㅎ 언제 하루삼촌하고 팬미팅 하시면 좋겠네요.. 😍😍
전생에 무슨덕을쌓아야 애교많은백수삼촌을 만날수있는지 봐도봐도 항상부럽습니당ㅜㅜ♡♡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I get so excited seeing notifications from you, and always sit down to watch your videos when I eat!
You definitely were incredibly brave to quietly go upstairs so as not to scare your kids!! It's awful enough to find a bug in your food, but especially if you have a phobia 😔
Thank you for sharing your time with us, you're a wonderful mom and i love watching your videos so much!!
6:12 쇠주한잔후 입꼬리 최고^^ 입꼬리 눈꼬리 합체 캬~~~
벌레~~~~소름
이런 상황에서도 멋진 마무리^^
당신은 프로~~이십니다.
Yess I am so happy right now🙂 I currently do not have any electricity at my house and your video are keeping me company.
Oh my, I hope by the time you check my comment, everything comes back to where they were🥺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하루의 야옹소리
어머니... 진지하게 하루 단독 부이로그 한편 어떻게 안될까요???🙏 ㅜㅠ 하루앓이...
우리집 댕댕이는 부르면 안와서 여기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흑흑
구독자님 20만 돌파하면 스페샬로다가 찍으려고 김칫국 빅픽쳐를 꿈꾸고있슴미다😆
@@itsMichellePark 훗 머지않은 미래군요 훗 ㅎ😎
침묵의 모먼트 ㅜㅜ안타까운 일이었네요.. 저는 어머님 브이로그를 볼 때마다 활력을 얻어요.. 이런 사실적인 장면조차도 감사합니다. 어머님의 순수한 열정과 마음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요새 안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좀 불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어머님 브이로그를 보면 의욕이 샘솟아 반찬하나라도 더 만들게 되는... 다운된 마음이 일으켜집니다^^항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곧 한국에 오시면 좋겠어요 ㅋㅋㅋ 오히려 한인마트 상품을 한국에서 찾는 ㅋㅋ 오늘은 불닭만두 첨보네요 ㅋㅋ
아침부터...!!!!!!목요일아침부터라니!!!!!!❤️
매일보고또보고 맛있는 엄마음식 생각나는매일보는 유투버♡
좋은 하루보내세요
앗 딱 밥 먹는 시간에 맞춰서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용~❤
Next time you make Siraegi I would love to see how you hang up the leaves to dry inside and how you store them!
아이구 어머니 ㅠ 놀라셨을텐데 떡볶이가 위로해준것 같아 다행이에요. 언제나 재밌게 시청중입니다! 어머니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부탁드려요.^^
바르고 바르고 또 바르시는 박스방님의 딸기줴엠 사랑 !
연차쓰고 백신 맞고 와서 쉬니까 좋은데
따수운 햇살에 바람 솔솔 + 어머니 영상 까지……. 완벽,,
너무 쪼앙~하루시작 하루끝을 미쉘 옹니 브이로그로 함께하는 일상~~~♡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
아프시지 마세요
제가 다 속상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밝게 지내시기만을 바라며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어머니 영상이 올라오다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우와~~~ 칼칼한 생태찌개 꼭 만들어먹어봐야겠어~~ 항상 저희 취향을 너무 존중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어머나 어머니~~~~~❤️ 언제봐도 반가운건 택배와 어머니 업로드 알람 뿐
Your videos literally put me in a happy mood all the time 🥰🥰
어느날 구글이 추천해줘서 구독 후 하나씩 하나씩 보면서 혼자 미소짓고 있다가 어느새 말투에 중독됐어요. 맛있어~? 으응~ 부터 쬄, 암시롱 등등. 이젠 브이로그 기다리게 되었지뭐예요ㅎ
이번 영상 왜이리 짧아요 엉엉...아이들 놀랄까 봐 꾸욱 참으셨다니 맴 찢......그래도 가족들 위해 농사 짓고 요리 하고...미쉘님 뷔로그 보면 살림할 힘이 마구 솟아요!
임신하고 10달동안 역주행해가며 유일하게 본 유투브에요~~입덧이 심했어서 맛있는 음식 맛나게 드시는거보고 약간의 대리만족도 하면서 열심히 봤습니당ㅎㅎ 8월말에 출산하고 한달 산후조리하고 이제서야 최근동영상 다시 역주행 하면서 보고있어용~~~아이재우고 찾아보게되는 중독성있는 영상이에요 ㅎㅎ항상 잘보고있습니당^^
유튜브에서 제일 좋아해요 ❤️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당 ㅎㅎㅎ
벌레 공포증이 있으신데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텃밭을 가꾸시는 어머니 대단하세요 👍👍👍
저는 추석에 아이들 집에 왔다 갔었는데
추석에 와서 입고 벗어 놓은 옷들이 아직도
세탁기에서 윙윙 엄마 엄마 부르면서 돌아가고 있답니다, 어무이 브이로그는 나의 일상 속에
파고들어서 이젠 완전히 자릴 잡았네요.
다음 영상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최고!! 😊
You're not at all dramatic. Nobody chooses a phobia, and I honestly appreciate you sharing what happened. I have a strange phobia of plague doctors that started when I was a small child. To this day, I have no idea what possibly triggered this fear. I've slowly done exposure therapy so I can see pictures of them without crying, but when people dress up like them, I can break down then and there. I went to a convention once as a performer and somebody came dressed with a plague mask, and right there in the middle of the showroom, I started screaming and crying and begging my castmates to go anywhere else. You deserve to feel supported, and just know that we're all behind you. Love from the US
구독자 천명때부터 즐겨보는 찐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멀리 해외서 아가들과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구 앞으로 1일 1영상이 올라오는 날을 기도해봅니당
😂
미쉘님 힘들때마다 미쉘님영상보고 기운받고해용~항상 화이팅하시고~~또 영상에서 뵈어용~~
11:00 하루 까까타임..!! 앗// 아니었다ㅋㅋㅋ 12:20 트리플 뒹굴 하루 여기있네요ㅠㅠ ㄱㅇㅇ...
아니 하루보러 오는거 아니고 미셸님 고품격부이로그 감상하러 온건데.. 희고 노르스름한 하루 어느새 내맘에❤
후 몇일전 뉴부이로그를 보고 어머니의 열무김치썰을 듣고 또보러 왔다. 안올수없지 매일매일 봐도 너무 좋은걸 😘
힘든데 편집하지말고 그냥 날거로 다 보여줘요 그래도 나 하루죙일 볼것같음ㅋㅋㅋ 넘나 사랑스런 우리어머니 우리 박스방이 너무 아끼고 사랑해주는것같아 내가 다 행복해잉~
어무늬 칼도마소리에 힐링중 ㅎㅎㅎㅎ 나무도마 좋은 거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
Michelle, thank you for sharing your life with us! It gives me an escape from mine.
5갤 쌍둥이 키우는데 우선 선따봉 눌러놓고 애기들 낮잠시간에 보면서 꿀시간을 보내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6:12 어머니 입모양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이 다 행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