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넘 이쁘네요. 좋은 곳에서 우리 보호자님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어요. 저 또한 폐암으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우리 둘째 아가를 훗날 어떻게 보내줘야할지 매일매일 생각만해도 눈물이 흐릅니다 그 시간이 오면 과연 내가 잘버틸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어느분이 그러더라구요. 아가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호자분들이 슬퍼하고 있으면, 아가들도 맘 편히 못간다고요. 그러니 힘내세요~ 좋은 기억들 떠올리며, 사람과 동물도 인연으로 만난다니까 훗날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 살아요.
소풍 보낸 우리동생 생각나요 닮았다 진짜 너무 이뻐용 ❤ 천사들 강아지별에선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마 많이 사랑하고 더 사랑해 나 기다리지마 내가 찾을거 갈께 이번엔 .. 우리의 시간이 이번이 끝이 아니였음 좋겠어 이것도 이기심인거같다 근데 언닌 다음생 필요없어 너만 다시 봤음좋겠어 아파서.. 고생많았지? 미안해 언니 이기심때문에 널 살려보려고 병원데려가고 그게 더 스트레스였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해 보고싶어 마지막 너의 온기 다 기억하고 쉬야 응가 언니가 다 기억해 다른거 기억못해도 그 온기는 언니가 기억해 따뜻했다 잘지내고있어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
제 아이도 같은 질병으로 짧은 생을 살다 떠나서 단비의 영상보고..참 많이 울었네요..기대수명보다 비록 짧은 수명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행복한 견생이었거라 믿어요..저 또한 그리 믿고 지금까지 우리 아이 도담이를 기억하고 있답니다. 단비야..이 생에서 못다한 뜀박질 무지개너머 세상에서 친구들과 실컷하렴~~~
뇌수막염으로 6월 15일 아이를 보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목놓아 울고 있어요 다 그대로인데 우리 마리만 없네요 2월 14일 발병해서 6개월 시한부선고 받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더 살거라고 열심히 치료 받았지만 8월 19일 두번째 생일도 맞이하지 못하고 허망하게 보냈습니다 새벽에 깨서 소리내어 우는일도 밑도끝도 없이 몰려드는 슬픔이 진짜 무뎌지는 날이 오는건지 정말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요... 영상보며 또 통곡하네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랑 닮았네요 저희는 뇌종양때문에 안락사했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제가 결정해서 그런지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지금도 많이 생각나는데 부디 채널 견주님께서도 슬프시겠지만 부디 극복하시길 빌게요.
단비야 그 곳에서도 행복해야 돼 너무 슬프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예쁜 단비야! 강아지별에서 더 행복해야해~♡해!!
강아지별에서 즐겁게 놀며 주인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단비 넘 예쁘네요!
감사합니다..이뻐서 더 빨리 데려갔나봐요..ㅠ.ㅠ
보고싶어 죽겠네요 😢 😢 😢 😢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누구보다 행복한 견생을 보낸거 같네요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저리빨리갈줄알았다면 더 품안에서 안고있을걸~ 후회만 남네요..저희에게 추억만주고 저는 상처만준것같아요
제가 키우던 강아지도 단비였어요ㅠ
이틀 전에 무지개 다리건넜어요ㅠㅠ
아직 믿기지 않네요ㅠ 단비 둘이서 강아지별에서 만나 잘 뛰어 놀았으면 좋겠어요
울애기가 ㅠ.ㅠ 잘 챙길거에요..ㅠ.ㅠ
아가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너무슬프다 ㅠㅠ
ㅠ.ㅠ
좋은 곳으로 갔길 바라…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어여쁜아가네요
얼마나 그리울까싶네요
우리아가도 두달전에
떠나고보니 공감이가네요
힘내세요
난순님도힘내세요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단비..... 단비야.....남의 일같지가 않네요.
단비...너무 이뻐서...이쁜 단비....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못해준게 넘많아서 맘이 아프네요 ㅠ
아기가 넘 이쁘네요. 좋은 곳에서 우리 보호자님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어요.
저 또한 폐암으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우리 둘째 아가를 훗날 어떻게 보내줘야할지 매일매일 생각만해도 눈물이 흐릅니다
그 시간이 오면 과연 내가 잘버틸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어느분이 그러더라구요.
아가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 보호자분들이 슬퍼하고 있으면, 아가들도 맘 편히 못간다고요.
그러니 힘내세요~ 좋은 기억들 떠올리며, 사람과 동물도 인연으로 만난다니까 훗날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 살아요.
아오..전 이제 조금씩회복하고있답니다. 있는동안이라도 이뻐라 해주세요 다신보질못하니..ㅠ
예쁜애기이니까 하늘에서 예쁜별이되어서 견주님 지켜다오 ~
감사합니다~~
저 어리고 예쁜 것들을 왜 그리 빨리 데려가는 건지...ㅠ_ㅠ
오늘은 엄마가 술한잔 먹었다 울 단비 잘있는거지?
너무나도 안고싶은데 없네
오빠는 걱정하지마라 다리가 좀 안좋지 너무 튼튼하단다 성의없는 너를 대한 엄마를 용서하고 보고싶어죽겠는데 이래영상으로만 보는구나
잘가라 울애기도 무지개다리 갔는데 만나서 자들 놀고있어 우리도갈께 사랑했다.
보내고는 늘 사람은 후회하죠..그러나 시간이 약이라 또 잊고살죠 ㅠ.ㅠ
다음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
기쁨만 주고 가서 좋은곳을갔을거에요 ㅎ 감사합니다~
소풍 보낸 우리동생 생각나요 닮았다 진짜 너무 이뻐용 ❤ 천사들 강아지별에선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마 많이 사랑하고 더 사랑해 나 기다리지마 내가 찾을거 갈께 이번엔 .. 우리의 시간이 이번이 끝이 아니였음 좋겠어 이것도 이기심인거같다 근데 언닌 다음생 필요없어 너만 다시 봤음좋겠어 아파서.. 고생많았지? 미안해 언니 이기심때문에 널 살려보려고 병원데려가고 그게 더 스트레스였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미안해 보고싶어 마지막 너의 온기 다 기억하고 쉬야 응가 언니가 다 기억해 다른거 기억못해도 그 온기는 언니가 기억해 따뜻했다 잘지내고있어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
힘내세요~
제 아이도 같은 질병으로 짧은 생을 살다 떠나서 단비의 영상보고..참 많이 울었네요..기대수명보다 비록 짧은 수명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행복한 견생이었거라 믿어요..저 또한 그리 믿고 지금까지 우리 아이 도담이를 기억하고 있답니다. 단비야..이 생에서 못다한 뜀박질 무지개너머 세상에서 친구들과 실컷하렴~~~
지금 생각하면 못해준것만 생각나네요 ㅠ
뇌수막염으로 6월 15일 아이를 보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목놓아 울고 있어요
다 그대로인데
우리 마리만 없네요
2월 14일 발병해서 6개월 시한부선고 받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리니까 더 살거라고 열심히 치료 받았지만
8월 19일 두번째 생일도 맞이하지 못하고
허망하게 보냈습니다
새벽에 깨서 소리내어 우는일도 밑도끝도 없이 몰려드는
슬픔이 진짜 무뎌지는 날이 오는건지 정말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어요...
영상보며 또 통곡하네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예쁜 단비 우리 망이랑 친구 되렴❤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랑 닮았네요
저희는 뇌종양때문에 안락사했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제가 결정해서 그런지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지금도 많이 생각나는데
부디 채널 견주님께서도 슬프시겠지만 부디 극복하시길 빌게요.
함께 극복해보아요..저도 안락사해달라 요청했지만 의사가 요구를안들어줘서 병원응급실서 저희없이 보낸게 너무나도후회합니다. 안락사도 혼자보내는것도 다아프네요 그냥 지켜주고 품에서 안아줄걸~ 너무보고싶지만요..
울 아가 무지개다리 건넌지 9일째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슬플줄 몰랐어요. 더 잘해줄껄 자책하고 후회되고 옆에 없다는게 믿기지않아요.
단비랑 많이 닮았어요.
강아지 별에서 친구로 사이좋게 아프지말고 잘 지내길 바래~
그럼요 개구쟁이라 함께 잘 놀고있을거에요.빨리 회복하시길~
하....
ㅠ.ㅠ
음..아가야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고통없는곳에서 꽃길만걸어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