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계곡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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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첫 여름 계곡백패킹을 다녀 왔습니다. 태고의 계곡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가깝지만 오지 같은 그런 계곡을 다녀 왔습니다. 물론 해마다 다녀온 곳이지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moraesil
    @moraesi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요즘 너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지치는데 저런 계곡에서 반나절 지내면 살것 같겟어요.
    꽃송이버섯 엄청 크네요. ㅎㅎ

    • @Pungchun-TV
      @Pungchun-TV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물에 풍덩하고 싶은데 너무 선선하니 물에 들어 갈 맘이 들지 않더군요.

  • @okaylion
    @okaylio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랜만에 영상 반갑습니다.. 귀한 버섯을 채취하셨네요. 꽃송이 버섯 배즙버섯 기억해둬야겠어요..시원한 곳에서 힐링 잘 하셨네요..ㅎ

    • @Pungchun-TV
      @Pungchun-TV  4 месяца назад

      @@okaylion 네,해마다 요때 쯤 가는 그곳을 또 다녀 왔네요.
      배즙버섯이 아니고 배젖버섯이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