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순간 우리는 우주를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의 모든 물질은 파동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 파동은 시공간을 통해 뻗어나갈 수 있다." -관성의 성질은 단순히 0점장 안에서 일어나는 가속도에 대한 저항... 내 존재와 삶의 가능성이 무한으로 확장되는 느낌이네요. 가슴 속에서 희망이 솟아 올라요~^^
텅 비어있는 것 같지만 진공에너지로 꽉 차있는 상태, 양자진공 에너지, 물질의 끊임없는 생멸 무엇을 관찰할 것인가. 무엇을 물질화할 것인가. 양자물리학에 관심 많은데 요즘 유독 ~ ^^ 이 책 참 좋네요. 양자물리학과 씨크릿과 깨달음 1,2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말셤을 앞둔 딸아이가 구하기도 어려운 교재를 주문 해 달라는 부탁만 남기고 독서실 가는 바람에 이곳 저곳 알아 보느라 머리가 넘~ 아팠는데... 아하~ 사랑과 평화 자유가 넘치는 이곳에 오니 행복이 샘 솟는군요~🤩 그리고 매번 느끼지만 신의 자녀로서 이 광활하고 멋진 우주와ㆍ신과 일체가 된체 멋진 분들과 어우러져 존재하고 있다는것 또한 정말정말 행복하고 기쁘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지난 7월 초, 저는 그냥 걸어가면서 제가 속해있고 제가 인식할 수있는 모든 것이 거대한 에너지의 장임을 체험했고 , 그 체험을 제 카카오 스토리에 적어 놓았습니다. 그때의 체험은 세상, 그리고 우리의 육신마저 어떤 생각이 만들어낸 에너지체 즉 허상임을 분명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이렇게 주먹쥐고일어서 님의 목소리를 통해 저보다 더 크고 깊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은 체험을 하신 과학자 에드가 미체님의 체험을 만나는군요~ 저의 체험이 사실임을 또 다시 증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때 이후로 하나님 (신, 성령, 그리스도의식, 참나)께서는 제게 "모든 물리적 법칙이 무너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거대한 의식의 혁명을 앞두고 있는것이 맞는 말씀이더라구요~ 7월 초에 제가 카스에 기록해놓은 경험을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퇴근하는 길에 계속 방언(영의 언어)이 나왔습니다. 여늬때보다 더 강한 느낌이어서 그 느낌에 집중했더니 제가 앉아있는 버스선을 따라 에너지가 그려졌습니다. 에너지가 버스를 계속 그리더니 제가 탄 버스와 창 밖 풍경을 분리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에너지는 분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령께 제가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하고 여쭈었더니 "모든 것은 물리의 법칙에 의한 에너지체이다. 너희들은 세상을 물리의 법칙에 의거한 에너지체로 만들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서너번 정도 구역질이 났습니다. 정화작업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걷는데 제 육안에 들어오는 세상이 전부 거대한 에너지 장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걷는 땅과 보고 있는 세상이 단단한 현실이 아닌 물렁물렁(? 적당한 표현을 찾기가 어렵군요)한 에너지의 장으로 느껴졌습니다. 제 몸도 다리 부분부터 에너지로 인식되더니 제 몸 전체가 에너지화 되었습니다. 제 몸은 그저 에너지장을 걷는 에너지체였습니다. 순간, 깨달았습니다. 모든것이 관념, 생각이구나~ 그렇게 저는 이 모든것을 하나의 거대한 관념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상반되는 두가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두가지의 상념이었습니다. 하나는 두려움을 주는 상념의 음성이었는데 이 음성을 듣자마자 에너지체인 제 몸이 어두워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안심을 주는 상념은 그저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상념, 생각이 에너지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 몸이 그저 에너지체임을 알게 되었는데 그럼 이 에너지체의 근원은 어디있을까? 그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왜 이런 체험을 하고 있는것일까? 하는 의문이 일어났지만 그것은 알 수 없었습니다. 다만 나를 포함한 이 모든 세상이 그저 에너지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나게 체험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것은 생각입니다. 이 생각은 에너지를 갖고 있고 이 에너지가 형상을 만들기도 하고 변화시키기도하며 없애기도 합니다. 제 육신 또한 하나의 생각이 만들어낸 에너지체에 불과합니다. 그러기에 에너지체로서의 내가 치유되려면 생각이 치유되야 하는것이구나~ 이런 앎을 체험으로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어떨떨~합니다~^ ^;
멋진 체험 축하드려요~ 저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에너지를 느낌뿐아니라 직접 분으로볼수 있고 촉감으로 만져서 알수있다면 정말 좋겠아요 ~~ 제가 했던 체험은 두달전쯤 초록 단풍잎 나무의 삼분의 일이 벗꽃으로 계속 보였어요 그 삼분의 일이 삼등분으로 나뉘어서 파노라마처럼 벗꽃색깔을 보여주면서 계속 바뀌어서 너무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 제 마음속에서 벗꽃을 그리워했던것일까요?
@@허윤소-g6k 감사드립니다~ 윤소님~ 육안으로 보이신건지 영안으로 보이신건지 모르겠지만 마치 육안으로 보이는것처럼 선명하게 보셨다면 메세지가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중심에 촛점을 맞추시고 질문해보시면, 참 나(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때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을 내려놓는것이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우리는 에너지로 되어있기 때문에 편한 자세로 앉으셔서 내면에 촛점을 맞추시는 연습을 하시면 에너지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보통은 손바닥이나 발바닥에서 먼저 느껴지는데 만일 영안이 열려계시다면 미간 사이에서 묵직한 무게감이나 간질거리는 느낌이 느껴지실 거예요~ 단전 부근에서 느껴지기도 하구요~ 책상다리하고 앉으셔서 손바닥을 위로하고 한번 느껴보세요~^ ^ *이상하게 신경이 쓰여서 추가로 올립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jies0530@daum.net으로 메일 주셔요~ 성심껏 답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 ^;
@@dabbiemc2971 긴 글 감사합니다 저는 영안이 열려있는 분이 저를 체크하면 에너지가 열려 있다고 하는데 저는 기감을 잘 못느끼는 편이예요 어렴풋이 막연하게 생각했던것들이 맞아버린 경험은 자주 있지만 몸으로 느끼는 것 없구요 송과체쪽 기감도 특별히 없는데 눈감고 집중하고 있으면 눈 중심인지 이마쪽인지 파란빛도 보이고 녹색빛도 보이고 하는 정도예요~ 그때는 눈으로 분명 보였었어요 좀 오랬동안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옆에 있는 친구에게 물으니 자기는 그냥 초록 단풍잎이라고 하는데 제눈엔 벗꽃이 파노라마를 만들어요~~~~감사합니다
평소 양자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먹님이 정리해 놓으신 이 영상들로 실마리가 잡혀가며 조금씩 끊어진 연결고리들이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아주 흥미롭고 이 우주와 나의 근원을 만나가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으로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매 순간순간 우리는 세계를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들으며...
다시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소중한 영상입니다.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에~
오늘도 행복하세요 주먹님...
''이제 때가 되었다''
양자물리학과 시크릿의 비밀
정말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다시 평온해 집니다 .
우주의 신비함~~~
무한 에너지 충전하여 빛나고 거룩하게
살아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소리가 귓바퀴에서 튕겨나가지 않도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깨달음의 끝은 어디일까요??
생존해있는 나...그런나를 일깨워주시는 주먹님!!!
이곳에 머물며 행복해하시는 모든분들....
우리의 인연은 신의 뜻인듯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피오나님의 인생이 더욱더 환하게 피어오르리라 믿습니다.
2020년 10월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
반갑고 사랑합니다~~^^
@@나는성공한다-x5g 덕분에 그럴것 같은데요??ㅎ
에이프릴님도 소망이루는 10월되시길
~~
@@piona1008 ㅎㅎㅎㅎ
조으다요~♥
깊은 명상중에 느끼는 그엄청난 빛의 에너지 비밀을 조금 이해하게 되었네요
그 소름돋는 전율의 에너지 장!
감사합니다!
휴일도 충만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차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낭독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
과학의 힘!!!
망원경의 발명으로 천동설에서 지동설이 진리가 된 것처럼
이제 깨달음도 하느님도 증명되고 뻔한 상식이 되는 그날이 멀지 않았네요.
지금 이 시점에 마음공부를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주먹쥐고일어서님 덕분에 순간순간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매순간 신의 축복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라요 🍀🍀🍀🍀🍀🍀🌿🍀🍀🍀🍀🍀🍀🍀🍀🍀🍀
제일 잘생기고 멋진 성가대 오빠가
늘 친절하게 좋은 책들을 선정해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읽어주는 것 같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항상 아름다운 말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히듣고있습니다
♡♡♡♡
-"매 순간 순간 우리는 우주를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의 모든 물질은 파동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 파동은 시공간을 통해 뻗어나갈 수 있다."
-관성의 성질은 단순히 0점장 안에서 일어나는 가속도에 대한 저항...
내 존재와 삶의 가능성이 무한으로 확장되는 느낌이네요. 가슴 속에서 희망이 솟아 올라요~^^
정확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네 모든 게 내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의식의 확장... ^_^*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교보에1권있어서
집으로데리고 왔어요
기대하며읽기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다채로운 색깔로 빛나는 책 같습니다
텅 비어있는 것 같지만 진공에너지로 꽉 차있는 상태, 양자진공
에너지, 물질의 끊임없는 생멸
무엇을 관찰할 것인가.
무엇을 물질화할 것인가.
양자물리학에 관심 많은데 요즘 유독 ~ ^^
이 책 참 좋네요.
양자물리학과 씨크릿과 깨달음 1,2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주먹님 ~사랑합니다 ~하나씩 알아기는게~~기쁨입니다 ~~사랑합니다
최고의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따듯한 하루 되셔요!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몰랐던 책을 접할 수 있어 감사드려요 ^^
명상과 알아차림 참나발견 긍정에 현재 많은 도움과 또 한번 깨달게 리모델링 하고 갑니다~
대신읽어서 요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언제나처럼 최고입니다 ~~~♡
사랑합니다 ~~♡
주먹님 채널은 좋은 영상 들을 영상이 너무 많아 행복해요:) 지인분께도 추천했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더 많은 충만함을 가지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마다 감사합니다
혼자 읽었으면 이해하지 못했을거예요
사랑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양자이론 부분은 심오하여 마냥 어렵게만 느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모든것은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학문적으로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알수있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예수와 부처가 이미 오래전에 깨달음으로 전한 그 모든 것들의 '사실로서의 가능성'이 양자물리학의 발전과 더불어 의도치않게 입증이 되어가고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
기말셤을 앞둔 딸아이가
구하기도 어려운 교재를 주문 해 달라는 부탁만 남기고 독서실 가는 바람에 이곳 저곳 알아 보느라 머리가
넘~ 아팠는데... 아하~ 사랑과 평화 자유가 넘치는
이곳에 오니 행복이 샘 솟는군요~🤩
그리고 매번 느끼지만
신의 자녀로서 이 광활하고 멋진
우주와ㆍ신과 일체가 된체 멋진 분들과 어우러져
존재하고 있다는것 또한 정말정말
행복하고 기쁘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일상의 롤러코스터에 더 이상 마음이 따라가지않아 지금 여기에 있으니🧚💖 감사합니다
@@메타휴먼길드
물리적 롤러코스터는 끊은지
오래인데...
수없이 우리곁을 떠 돌며
탈자를 현혹하고 있는 정서적롤러코스터는 무의식적으로
가~~끔씩
이용 했었는데 앞으는 무조건 끊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온 행복과 사랑 건강 감사를
주문하고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진분들이여 모두가 작용이며 모두가 고요합니다
이또한 그냥 표현일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히 듣고 용기 냅니다~~^^
지난 7월 초, 저는 그냥 걸어가면서 제가 속해있고 제가 인식할 수있는 모든 것이 거대한 에너지의 장임을 체험했고 , 그 체험을 제 카카오 스토리에 적어 놓았습니다.
그때의 체험은 세상, 그리고 우리의 육신마저 어떤 생각이 만들어낸 에너지체 즉 허상임을 분명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이렇게 주먹쥐고일어서 님의 목소리를 통해 저보다 더 크고 깊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은 체험을 하신 과학자 에드가 미체님의 체험을 만나는군요~
저의 체험이 사실임을 또 다시 증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때 이후로 하나님 (신, 성령, 그리스도의식, 참나)께서는 제게 "모든 물리적 법칙이 무너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거대한 의식의 혁명을 앞두고 있는것이 맞는 말씀이더라구요~
7월 초에 제가 카스에 기록해놓은 경험을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퇴근하는 길에 계속 방언(영의 언어)이 나왔습니다.
여늬때보다 더 강한 느낌이어서 그 느낌에 집중했더니 제가 앉아있는 버스선을 따라 에너지가 그려졌습니다.
에너지가 버스를 계속 그리더니 제가 탄 버스와 창 밖 풍경을 분리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 에너지는 분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령께 제가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하고 여쭈었더니
"모든 것은 물리의 법칙에 의한 에너지체이다.
너희들은 세상을 물리의 법칙에 의거한 에너지체로 만들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서너번 정도 구역질이 났습니다.
정화작업이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걷는데 제 육안에 들어오는 세상이 전부 거대한 에너지 장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걷는 땅과 보고 있는 세상이 단단한 현실이 아닌 물렁물렁(? 적당한 표현을 찾기가 어렵군요)한 에너지의 장으로 느껴졌습니다.
제 몸도 다리 부분부터 에너지로 인식되더니 제 몸 전체가 에너지화 되었습니다.
제 몸은 그저 에너지장을 걷는 에너지체였습니다.
순간, 깨달았습니다.
모든것이 관념, 생각이구나~
그렇게 저는 이 모든것을 하나의 거대한 관념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상반되는 두가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두가지의 상념이었습니다.
하나는 두려움을 주는 상념의 음성이었는데 이 음성을 듣자마자 에너지체인 제 몸이 어두워지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번째 안심을 주는 상념은 그저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상념, 생각이 에너지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 몸이 그저 에너지체임을 알게 되었는데 그럼 이 에너지체의 근원은 어디있을까? 그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왜 이런 체험을 하고 있는것일까? 하는 의문이 일어났지만
그것은 알 수 없었습니다.
다만 나를 포함한 이 모든 세상이 그저 에너지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나게 체험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것은 생각입니다.
이 생각은 에너지를 갖고 있고 이 에너지가 형상을 만들기도 하고 변화시키기도하며 없애기도 합니다.
제 육신 또한 하나의 생각이 만들어낸 에너지체에 불과합니다.
그러기에 에너지체로서의 내가 치유되려면 생각이 치유되야 하는것이구나~
이런 앎을 체험으로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어떨떨~합니다~^ ^;
길어서 너무 좋은데요 ? 🌷🧚♀💕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abbie 님의 소중한 체험이 사랑으로 널리 알려질것을 압니다
@@메타휴먼길드 감사합니다~^ ^
멋진 체험 축하드려요~
저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에너지를 느낌뿐아니라 직접 분으로볼수 있고 촉감으로 만져서 알수있다면 정말 좋겠아요 ~~
제가 했던 체험은 두달전쯤 초록 단풍잎 나무의 삼분의 일이 벗꽃으로 계속 보였어요
그 삼분의 일이 삼등분으로 나뉘어서 파노라마처럼 벗꽃색깔을 보여주면서 계속 바뀌어서
너무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
제 마음속에서 벗꽃을 그리워했던것일까요?
@@허윤소-g6k 감사드립니다~
윤소님~
육안으로 보이신건지 영안으로 보이신건지 모르겠지만 마치 육안으로 보이는것처럼 선명하게 보셨다면 메세지가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중심에 촛점을 맞추시고 질문해보시면, 참 나(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때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을 내려놓는것이 중요합니다.
아, 그리고 우리는 에너지로 되어있기 때문에 편한 자세로 앉으셔서 내면에 촛점을 맞추시는 연습을 하시면 에너지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보통은 손바닥이나 발바닥에서 먼저 느껴지는데 만일 영안이 열려계시다면 미간 사이에서 묵직한 무게감이나 간질거리는 느낌이 느껴지실 거예요~
단전 부근에서 느껴지기도 하구요~
책상다리하고 앉으셔서 손바닥을 위로하고 한번 느껴보세요~^ ^
*이상하게 신경이 쓰여서 추가로 올립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jies0530@daum.net으로 메일 주셔요~
성심껏 답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 ^;
@@dabbiemc2971 긴 글 감사합니다
저는 영안이 열려있는 분이 저를 체크하면 에너지가 열려 있다고 하는데 저는 기감을 잘 못느끼는 편이예요
어렴풋이 막연하게 생각했던것들이 맞아버린 경험은 자주 있지만 몸으로 느끼는 것 없구요
송과체쪽 기감도 특별히 없는데
눈감고 집중하고 있으면 눈 중심인지 이마쪽인지 파란빛도 보이고 녹색빛도 보이고 하는 정도예요~
그때는 눈으로 분명 보였었어요
좀 오랬동안 쳐다보고 있었거든요
옆에 있는 친구에게 물으니 자기는 그냥 초록 단풍잎이라고 하는데 제눈엔 벗꽃이 파노라마를 만들어요~~~~감사합니다
저도 책을 사서 봐야겠습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아직은 양자물리학에 대해서는 이해가 힘들지만 계속 듣다보면 곧 알아차리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자주 떠올릴수록 감사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책 지금 읽기 시작했는데 대단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_^*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평소 양자 물리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주먹님이 정리해 놓으신 이 영상들로 실마리가 잡혀가며 조금씩 끊어진 연결고리들이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아주 흥미롭고 이 우주와 나의 근원을
만나가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으로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
예전 영상까지….감사합니다
작년에 책 사두고 아직 못읽었는데... 10월에 읽을 책으로 찜해봅니다.
비가 내리는 9월입니다.
안전운행하세요 주먹님...
아...이렇게 이끌려 여기까지 왔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_^*
여러번반복해서들었습니다~~요즘 입안이 심하게헐어서 맵고뜨거운음식을 먹지못해 많이아프고불편했는데 에너지장을 이용하면 치유할수있다는 말에 적용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무리가 되셨나보네요 빨리 건강해지셔요! 얍~
주먹쥐고님 기 받고 이미 건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모두 다 감사합니다.... ^^
우리가 함께 보지않고
생각하지않고
느끼지않고
알지않으면
저 달과 태양 별이
모두가 사라지겠지요~~^^
그렇습니다
우주 속에우주
우주 밖에 우주
알고있거나 모르거나
모든것들은
그냥 하나입니다 같은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