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 1Hour Loop / 빈센트 블루(Vincent Blue) - 비가와 / 가사 / With Lyrics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빈센트블루 [비가와]
브랜뉴뮤직의 서브 레이블 BRANDNEW-A(브랜뉴에이)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새로운 아티스트 빈센트블루의 정식 데뷔 싱글 '비가와'가 발표됐다.
빈센트블루는 그동안 다수의 드라마, 영화 OST 등을 통해 이미 매니아 층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수준 높은 기타 연주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이다.
이번 싱글 '비가와' 역시 빈센트블루가 직접 작사, 작곡한 어쿠스틱 소울곡으로, 그가 느낀 젊음과 외로움 그리고 꿈에 관한 복잡미묘한 감정을 감각적인 가사로 잘 담아냈다.
또한, 이번 싱글의 커버 아트워크는 화가이신 빈센트블루의 어머니가 빈센트블루를 위해 손수 그려 선물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색깔의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을 선보이고 있는 레이블 BRANDNEW-A의 새로운 얼굴 빈센트블루.
이번 싱글 '비가와'를 통해 그만의 독특한 감성을 확실히 느껴보길 바란다.
01. 비가와
작사 : 빈센트블루
작곡 : 빈센트블루
편곡 : 서상욱, 김병무, 김동현
Produced by 빈센트블루
Composed by 빈센트블루
Lyrics by 빈센트블루
Arranged by 빈센트블루, 서상욱, 김병무, 김동현
Guitar by 김민승
Bass by 김병무
Drum by 김동현, 서상욱
Recorded by 신홍재, 최일웅 at pondsound
Mix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Executive Produced by 라이머a.k.a Mr. BIG Daddy for BRANDNEW MUSIC
Produced by 빈센트블루
Promotion & Artist Management Director 남서우, 이철훈
Promotion Manager 류국희
Artist Management 이호진, 김준배, 진연종, 김남호, 양준혁, 김동규
Media Planning 정의봉
Marketing Planning 이미희
Marketing & Online Promotion 오정아, 김소희
A&R 백승용, 김나라
Media Content 황다현, 전효정, 박소람
Merchandise Business 주창우, 이요한
Global Business WARNER MUSIC KOREA CO.,LTD.
BRANDNEW-I 이재원, 김주현, 이재민, 장소연, 이보라
Artist Casting & Development 유이성, 백선혜
Administration Director 김형욱
Administration & Accounting 김세민, 박광숙, 김선주
Music Production Coordinator 마스터키, 원영헌, 동네형, 리시, 9999, XEPY, 태완, DJ Juice
Recorded by 신홍재, 최일웅 at pondsound
Mix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Mastered by 마스터키 at 821 Sound
Photography 이예원
Art Direction & Design 안수영, 김하균
M/V & Video Art Directed by Now Collector
M/V & Video Art Production Team CHAE
D.O .P, Gaffer wooghui
Asst.staff LIM JAE BIN, GO MYEONG WON
Video Art Directed VANART
Style Director 신수현
Hair & Make Up Director 권지인
Presented by BRANDNEW-A
#빈센트블루 #브랜뉴뮤직 #kpop
비가 와
이 밤은 길지 않을 걸 알면서도
비가 와
암말도 꺼내지 않을 걸 하면서 음
비가 와
이렇게 될 것까진 아니었는데
비가 와
그닥 기억하고 싶지는 않아
말라가는 꿈을 위해
짧은 건배를 더 음미해
Oh you know? I know
Who knows who cares
대체 알긴 네가 뭘 알아
멈추진 말아 Till' the morning
어제까지도 이러진 않았을
거짓말들을 늘어놓네
아 잠깐 기다려봐 내 말을
Oh just feel so sad inside
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Oh it seems like loneliness
또 해가 뜨네
내일을 다 잊을 것처럼
비가 와
뻔한 이 밤의 끝을 다 알면서도
비가 와
무슨 말을 해야 할지는 몰라도
비가 와
아까만 해도 꺼진 불이었는데
비가 와
그닥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Oh my darling
비껴가 잠든 잔이
색깔 없는 시간 속에도
있을 거야 분명 무언가가
멈추진 말아 Till' the morning
그때까진 지키지도 못할
약속들만 자꾸 늘어가네
But I like it like it 이 어지러움
Oh just feel so sad inside
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Oh it seems like loneliness
또 해가 뜨네
이 밤을 다 잊은 것처럼
Oh just feel so sad inside
오늘을 접어둔 채 잠에 드네
Oh it seems like loneliness
또 해가 뜨네
오랜 비가 그칠 것처럼
Vincent Blue has a beautiful voice, all his songs attracts me and I addicted. The melody from his voice is specific. I think I'm lucky that knew him ☺ He deserves more popu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