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 그 위대한 오페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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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여차성서침례교회
    @여차성서침례교회 Год назад

    너무 감사합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음악전공자들도 모르는 오페라 역사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TV-hd4xf
    @TV-hd4xf 4 года назад +3

    오늘 오텔로 수업듣고 왔는데 선생님 설명 추가하니 베르디 오페라 감동이 두배가 되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i9p
    @행복하세요-i9p 2 года назад

    رائع ، رائع ، بلدي بلدي

  • @호바로티
    @호바로티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잘 들었어요..
    부산에 있는 오페라 감상실 오페라바움에서 베르디 오페라 전곡26편을 어제 팔스타프를 마지막으로 5개월에 거쳐 매주 감상했습니다..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다시 선생님의 베르디강의를 듣는데 이전에 들을 때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yekbc
      @yekbc  3 года назад +1

      와우 그런 행사가 있었군요

    • @호바로티
      @호바로티 3 года назад +1

      @@yekbc 답글 감사합니다..
      바그너 전곡 감상에 이어 베르디 전곡 감상이 끝나니 뭔가 오페라가 살짝 보이는거 같기도 해요..
      선생님 유투브 열씨미 잘듣고 있어요..너무 감사드려요..
      한명만이라도 들어준다면..이라는 말 정말 공감하면서요..

  • @BianJinyan
    @BianJinyan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Decad73
    @Decad73 4 года назад +2

    오페라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감성이 풍부하신 전도사님
    오늘도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명예숙
    @명예숙 2 года назад

    구독합니다

  • @laurenpark5575
    @laurenpark5575 5 лет назад +1

    유익한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sukienam8518
    @sukienam8518 4 года назад +1

    첫부인과 아들 딸을 잃은 슬픔을 통해 주옥같은 곡들이 만들어졌나봅니다.

  • @yekbc
    @yekbc  5 лет назад +1

    "엄마 언니하고 베르디 음악 선생이 뽀뽀하고 있어" 남동생이니까 언니가 아니고 누나가 맞습니다

  • @hye-sunahn8451
    @hye-sunahn8451 5 лет назад +1

    부세토에 있는 베르디 오페라 극장도 가보고 싶어요~

  • @alexyoo6973
    @alexyoo6973 3 года назад

    또 하나 베르디와 푸치니가 차이가 나는 점은 오페라에서 보이는 "아버지의 사랑" 혹은 "가족간의 애증"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젊은시절에 가족을 모두 잃은 아픔에서 기인한 것이겠지요. 라트라비아타/리골레토/트로바로테에서 모두 보이는데, 푸치니의 작품에서는 가족이 거의 보이지 않고 주로 연인들끼리의 이야기더군요. 그 생애를 알고나니, 더욱 베르디작품이 듣고 싶어집니다.
    지금 한참 리골레토 듣고 있는데, 칼라스 - 잉바뮬라(실황dvd) - 올가 페레치야트고(전도사님 추천) 세가지를 비교감상하고 있읍니다. 뭘 들어도 좋더군요

  • @류정순-v5y
    @류정순-v5y 4 года назад +1

    16년 동안의 공백기에 정치가로 활동하셨나요? 가리발디가 이태리를 통일하고 의회를 구성했을 때 베르디가 초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거든요.

    • @yekbc
      @yekbc  4 года назад

      국회의원 재직기간이 1861-1865년까지 입니다 실제 이 기간동안 작품활동을 전혀 안한건 아니고 운명의 힘 한 작품을 발표 한걸로 나오네요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