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브랜드에 비해 성능이나 가성비가 심각하게 떨어짐. 휘나렐로나 비앙키 같은 어이출타한 가격의 "명품"브랜드에 비하자면 가성비가 있지만 찐 가성비인 트리곤, 자이언트, 메리다에 비하자면 창렬하고, 성능으로 보자면 스페셜라이즈드, 트랙 같은 월드투어에서 이기려고 윈드터널에서 엔지니어가 살다시피 하는 메이커 발끝에도 못미침. 가끔 내세우는게 "상급구동계, 카본프레임인데 더 싸다"라는 건데, 보면 프레임 지오메트리가 구식임. 그마저도 잘 따져보면 결국은 트,자,메에 비해 가격대비 창렬한 구성임. 맨날 남의 회사 프레임 ODM으로 사서 쓰거나 배껴 만들다 보니 특색이 없고 배낀거 같고, 원본은 이미 두세단계 더 발전해 있는데 시대에 뒤쳐진 기술, 유행지난 디자인... 정작 삼천리 매장에 오는 손님들이 사고싶은건 편하게 타고다닐 수 있는 저렴한 생활자전거 인데 이쪽은 죄다 중국 ODM이라 품질 조악하고 가계 주인들은 더 비싼거 팔려고 하고 그냥 싼거산다고 하면 사람 개무시하고, 펑크나거나 브레이크 돌아가거나 해서 수리하려고 가면 자기 매장에서 산거 아니라고 얼굴 찌푸리거나 말도 안되는 바가지 씌울려고 하고 무슨 브레이크 패드 갈거나 암 셋팅 좀 돌아간거 센터만 잡으면 되는걸 무슨 여기부터 여기까지 싹다 바꿔야 되니... 그거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잘 알면 손님이 하지 뭐하러 와서 사람 귀찮게 하냐는 식... 에초에 비싼 자전거 사러 온 사람하고 이야기 하느라 펑크난 자전거 끌고온 사람은 쳐다도 안보지만.
이번에 잔챠 입양하면서 느낀게 삼천리 팬텀은 눈이 높아질때로 높아진 유저의 맘을 뺏기는 어렵겠더군요. 스페셜라이즈드랑 비교하면 가격차가 많이 나긴하지만 장난감 같은 팬텀과 바이크 같은 라이즈드와의 차이는 같은 자전거가 맞는건지? 의구심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카피톤은 버려야하구요. 카페에서 바디 크랙나면 대부분 알톤....
@@석사-r9w 어차피 다 중국산이라 중국산 욕할 수준도 못 되는게 태반이지요. 비인증 초가성비는 랑케제품이 많이 팔리고 인증제품으로는 퀄리스포츠사 제품이 많이 팔립니다. 이번 퀄리투어 제품은 20ah 배터리에 엘지 21700 배터리사용했죠. 모토벨로 xt7도 비슷한 19ah정도에 풀샥으로 나오고, 이번에 랑케 유통사는 볼트몬스터라는 명으로 mv20 같은 제품도 나왔습니다. 볼트몬스터 말고는 바디크랙같은 기본적인 문제는 딱히 없고 대부분 만족하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삼천리는 일단 배터리 제조사를 안 밝히니 당연히 국산배터리셀은 아닐테고 전기자전거는 배터리가 중요한데 10ah 이상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용량이 커야 수명도 오래 갑니다. 완방완충할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고 부하걸리는 부분을 잘 안쓰기 때문이죠. 근데 삼천리는 이런부분에 대해서 어떤 전략을 가진건지 모르곘네요 아무리봐도 그냥 브랜드하나로 잘 팔리니 저러는거 같은데
삼천리에 최대단점: 거의 모든매장이 서비스응대가 좋지못함...
겐차늠 이제 서비스 안좋으면 여기 댓글창에다 머라하면댐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직도 90년대 초반 서비스 수준의 개싸가지 없는 아저씨들이 대부분임
@@emiya-moolzomdao ㄹㅇ 튜브가는데 2만원 쳐받고하니까 인식이 개판임
어떻게 나 잼민시절부터 10년이 지났는데 ㅈ철리 이미지을 벗지를 못하냐
ㄹㅇ 좋은곳은 잘해주는데 안좋은곳은 진짜..
제가 어린 시절에서부터 흔하게 보아왔던 삼천리자전거....
역사가 아주 오래 되었네요.
저도 건강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 바람을 온 몸으로 가르며 달릴 때마다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ㅎ
자전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일테면 삼천리나 알톤 두 회사의 제품은 절대 쓰지도 않지..
맞음 다 외국 브랜드로 가시더라구요ㅋㅋ 저도 물론 외국 브랜드 타구요
@@Bonzil_otaku 국내브랜드로 매장이 많아도 불량이많고 as등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가격또한 유명한 해외브랜드와도 큰차이가 없구요
@@현자이-f5e 한마디로 메리트가 없죠 가격도 그저 그래 제품 성능도 특별한거 없고 디자인, as 서비스 태도 등 등
국산 자전거 살라면 첼로가 답임
삼천리 자전거도 천지개벽이이뤄질만한 혁신이필요하다
요즘 삼천리자전거 디자인 예쁨. 예전 우리가 알던 느낌이 아닌 듯 ㅎ
정보라기 보단 그냥 빨아주기 광고인데.. 아무리 광고라고 달아도 그렇지..쯥 대백과 사전이라는 채널명 달고 달고 이런 영상은 좀 그렇지않나? 기사형 광고 보는거 같아 기분 별로네.
자전거 하면 삼천리 자전거죠 최고의 삼천리자전거 팬텀을 타고 대한 민국 삼천리금수 강산을 누비고 싶습니다 삼천리자전거 화이팅!!!!!입니당~~^^
본격적인 기함급 라인도 언젠가 뽑아주길 기원합니다.
엘파마 있어요^^;;;
첼로 기함급 라인 많고
GT도..
키야 영상 너무 깔끔하다!!
삼천리 전기자전거 전문 AS점도 따로 운영하는군요!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좋은듯~
오 자전거 고급미 철철 .. 하나 갖고싶네요
우와 영상 퀄 👍 👍 👍 👍
삼천리면 충분.
외산브랜드에 비해 성능이나 가성비가 심각하게 떨어짐. 휘나렐로나 비앙키 같은 어이출타한 가격의 "명품"브랜드에 비하자면 가성비가 있지만 찐 가성비인 트리곤, 자이언트, 메리다에 비하자면 창렬하고, 성능으로 보자면 스페셜라이즈드, 트랙 같은 월드투어에서 이기려고 윈드터널에서 엔지니어가 살다시피 하는 메이커 발끝에도 못미침. 가끔 내세우는게 "상급구동계, 카본프레임인데 더 싸다"라는 건데, 보면 프레임 지오메트리가 구식임. 그마저도 잘 따져보면 결국은 트,자,메에 비해 가격대비 창렬한 구성임.
맨날 남의 회사 프레임 ODM으로 사서 쓰거나 배껴 만들다 보니 특색이 없고 배낀거 같고, 원본은 이미 두세단계 더 발전해 있는데 시대에 뒤쳐진 기술, 유행지난 디자인...
정작 삼천리 매장에 오는 손님들이 사고싶은건 편하게 타고다닐 수 있는 저렴한 생활자전거 인데 이쪽은 죄다 중국 ODM이라 품질 조악하고 가계 주인들은 더 비싼거 팔려고 하고 그냥 싼거산다고 하면 사람 개무시하고, 펑크나거나 브레이크 돌아가거나 해서 수리하려고 가면 자기 매장에서 산거 아니라고 얼굴 찌푸리거나 말도 안되는 바가지 씌울려고 하고 무슨 브레이크 패드 갈거나 암 셋팅 좀 돌아간거 센터만 잡으면 되는걸 무슨 여기부터 여기까지 싹다 바꿔야 되니... 그거 아니지 않냐고 물어보면 그렇게 잘 알면 손님이 하지 뭐하러 와서 사람 귀찮게 하냐는 식... 에초에 비싼 자전거 사러 온 사람하고 이야기 하느라 펑크난 자전거 끌고온 사람은 쳐다도 안보지만.
배달용 전기자전거 150만 미만으로 가성비좋은거 추천좀.. 그리고 시티형모델처럼 좀 자세가 편한자전걸류.. 알려주신 외산들은 대부분 자세가 숙이고타는거같은데
이번에 잔챠 입양하면서 느낀게 삼천리 팬텀은 눈이 높아질때로 높아진 유저의 맘을 뺏기는 어렵겠더군요. 스페셜라이즈드랑 비교하면 가격차가 많이 나긴하지만 장난감 같은 팬텀과 바이크 같은 라이즈드와의 차이는 같은 자전거가 맞는건지? 의구심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카피톤은 버려야하구요. 카페에서 바디 크랙나면 대부분 알톤....
그러면 글의 요지가 어떻게 되시는지... 무슨브랜드를 살펴봐야할까요..?
@@석사-r9w 어차피 다 중국산이라 중국산 욕할 수준도 못 되는게 태반이지요. 비인증 초가성비는 랑케제품이 많이 팔리고 인증제품으로는 퀄리스포츠사 제품이 많이 팔립니다. 이번 퀄리투어 제품은 20ah 배터리에 엘지 21700 배터리사용했죠. 모토벨로 xt7도 비슷한 19ah정도에 풀샥으로 나오고, 이번에 랑케 유통사는 볼트몬스터라는 명으로 mv20 같은 제품도 나왔습니다.
볼트몬스터 말고는 바디크랙같은 기본적인 문제는 딱히 없고 대부분 만족하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삼천리는 일단 배터리 제조사를 안 밝히니 당연히 국산배터리셀은 아닐테고 전기자전거는 배터리가 중요한데 10ah 이상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용량이 커야 수명도 오래 갑니다. 완방완충할 가능성이 많이 줄어들고 부하걸리는 부분을 잘 안쓰기 때문이죠. 근데 삼천리는 이런부분에 대해서 어떤 전략을 가진건지 모르곘네요
아무리봐도 그냥 브랜드하나로 잘 팔리니 저러는거 같은데
알톤은 삼천리랑 다른 회사입니다. 삼천리=레스포=엘파마, 알톤, 위아위스
그럼 자전거 평균치는 어느사가 가장좋은지?
삼천리나 일본 시마노나 역사는비스므리한데 시마노는자전거부품시장에서90프로점유 삼천리는거기에비하면 거의존재감은 현미경으로봐야보일정도
짜이나 노 🤣
국내 생산 자동화 전국a/s통일해야
자전거 계의 테슬라라고하기엔 아무도 안삼..ㅋㅋㅋㅋㅋㅋ 메리다 스페셜라이즈드 같은 브랜드 고르지
트랙, 스페셜라이즈드, 메리다, 자이언트, 비앙키, BMC
,써벨로, 캐논데일, 스캇, 코르나고, 피나렐로, 라피에르,
포커스, 캐니언, 아르곤, 팩터, 룩, 데로사, 치넬리, 오베아, BH, 타임, 브롬톤 기타 등등 삼천리를 사기엔 대안이 너무 많는게 현실
솔직히 칼라스카본 103만원줄바에야 트렉마린7타는게 더..
자전거 테슬라는 퀄리 아인가요
삼천리=현대
트렉=부가티
습샬=코닉세그
자이언트=벤츠
알톤: 중한자동차
스타카토: 아리랑자동차
가성비는 인정합니다.
오 그렇군요 저는 스페셜 갑니다 ㅋ
아직도 있는지 없는지 존재감 다 닳아빠진 자전거 업체가 되지말고 빨리 reevo 같은 자전거라도 배끼고 테슬라에 비비자 지금은 중국업체만도 못할텐데 어디 테슬라에 비비는가
네~
자전거만 2번 도둑맞음 특히 2번째는 딱한번 5분타고 도둑맞음 안사 안사
제목 어그로보소
as 도 제데로 안되는 멍청한 회사. 알아서 거른다.
삼천리 전기자전거 디자인 넘나 노멀하네요 ㅎㅎ
잡소리 너무나서 방문했더니 그냥타라네요ㅠ
개굴
굴개
개굴
굴개
개구리
두꺼비
심천리 전기 자전거 너무지저분하게 라인업만많음 10개정도로정리할필요가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