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뛰어나게 잘하고 못하는 사람보다 애매한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그게 중간인거고.. 뭐 평범하다고 할 수도 있겠고 아무튼 너무 사람을 규정지으려 하지 않았으면 싶다는 말이에요.. 편집 하나에 절대다수가 몰려가서 몇명을 욕하고 인신공격을 하니까 연생들이 다 제새끼같은 제 입장에서는 너무 마음이 불편하네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까 절대로 한 면만 봐서는 안된다는 걸 깨달아요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건데 마치 꼭 피해자거나 혹은 가해자라 흑백으로 구별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 사람은 생각보다 분명하지 않잖아요 나조차도 이럴 땐 이렇게 행동하고 싶고 또 저럴 땐 다르게 행동하고 싶은데
솔직히 물타기 하는 것도 너무 역겹고 그게 방송이 의도한 바고 사람들의 반응은 그대로 흘러가는 게 너무 일반적이지만..ㅎㅎ 사리분별 못하고 주는대로 받아들이는 거 보면 세상이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음 세상은 생각보다 더럽고 우리는 일부만 알고 살아가는건데..왜 사람들은 그렇게 데이고 데여도 여전히 멍청할까
무언가를 뛰어나게 잘하고 못하는 사람보다 애매한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그게 중간인거고.. 뭐 평범하다고 할 수도 있겠고 아무튼 너무 사람을 규정지으려 하지 않았으면 싶다는 말이에요.. 편집 하나에 절대다수가 몰려가서 몇명을 욕하고 인신공격을 하니까 연생들이 다 제새끼같은 제 입장에서는 너무 마음이 불편하네요..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까 절대로 한 면만 봐서는 안된다는 걸 깨달아요 누구에게나 사정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건데 마치 꼭 피해자거나 혹은 가해자라 흑백으로 구별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 사람은 생각보다 분명하지 않잖아요 나조차도 이럴 땐 이렇게 행동하고 싶고 또 저럴 땐 다르게 행동하고 싶은데
왜 세븐틴 노래씀
솔직히 물타기 하는 것도 너무 역겹고 그게 방송이 의도한 바고 사람들의 반응은 그대로 흘러가는 게 너무 일반적이지만..ㅎㅎ 사리분별 못하고 주는대로 받아들이는 거 보면 세상이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음 세상은 생각보다 더럽고 우리는 일부만 알고 살아가는건데..왜 사람들은 그렇게 데이고 데여도 여전히 멍청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