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갈 때, 조그만 시골 동네에서 우리 동기 13명이 한꺼번에 입대. 80년3월 군번인데 요새같이 온가족 난리치고 그런게 어딧나. 아침에 어매아배 들에 가시면서 잘 갔다 와라, 단 한마디. 장터에서 시골 버스 타고 출발하는데 저 쪽에 남동생이 보이자 눈물이 핑 돌았다. 그 순간 누구랄거 먼저 없이 바로 이노래를 시작하고 모두 목청껏 몇번을 반복해 불렀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가 기억나네
잊지 않고싶은 첫사랑 누나. 나 군대 간사이 서울 부잣집으로 시집간 교회 성가대 피아노치던 누나. 그 누나도 지금쯤은 흰머리 가득 하겠지. 슬픈계절에 만나요. 펑키타운. 프레디 아귈라의 아낙. YMCA. 징기스칸. 제비처럼. 곡예사의 첫사랑. 눈물로 쓴 편지. 나 군 입대 할 때 거리에 소복소복 내리던 하얀 눈꽃 사이로 울려 퍼지던 임수정님의 연인들의 이야기. 이 아름다운 추억들을 뒤로하고 생을 마감 해야 하는 ......
명곡은 시대를 거슬러도 변하지 않는 애절한 울림이 담겨있습니다. 지나고보면 그제서야 내가 꽃을 앞에 두고 봄인 줄도 모르는 고달픈 인생을 살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는데 쫒으려고만 했던 순간들, 턴테이블 지지직대는 주파수 사이로 흘러나오는 곱디고운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젊은시절의 감정이 영겹의 세월을 벗은 듯 변함없이 깊은 여운을 주네요. 음악 카페나 4shared 음원에는 오리지널과 어울리지 않는 반주 형태로 편곡한 곡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찾기도 힘든 오리지널 곡을 이렇게나마 만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근데 원곡에서 좀 더 좋은 품질로 잡음을 없애고 깔끔한 소리로 청취자분들께 전달하려면 원곡 목소리와 반주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음향 동조나 음향 픽업 등 보수점검을 통해 기초복원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M사 가요순위프로에서 백영규+이춘근 두 분이 노래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78년 경으로 기억되고, 차트 7,8위 정도의 순위에 있었을 때였다. 젖어젖어가 마치 저저저저 처럼 들려서 재미있었던 기억도 난다. MC는 당시 M사의 간판 변웅전 아나운서였다. 당시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경쟁했던 노래가 한동안 뜸했었지, 빨간풍선, 춤을 추어요, 하얀비둘기 같은 노래였다. 내 기억이 맞다면.
저는 1971년 생 55세의 남성 입니다. 1981년 저는 11살로 초등 학교 4학년 이었습니다. 당시 30대 중반의 남자 담임 선생님은 숙제를 많이 내주셨는데요. 당시 숙제를 안해온 친구들을 체벌 할 때, 친구들의 단골 핑계 거리가, 깜빡 잊고 안해왔어요 였습니다. 그 때 담임 선생님은 "잊지는 말아야지, 숙제 할 것은" 하고 이 곡을 개사 해서 부르시면서 매질을 하셨습니다. 벌써 44년 전의 추억이 됐네요. 담임 선생님의 성함은 "이철희" 선생님 이셨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어연리의 어연 초등 학교 였습니다.
1982년 3월 신병교육대 끝나고 자대배치받을때 내무반에서 고참들이 신고식 노래한곡하라고 시켰다 그때 부른 노래가 잊지는 말아야지... 근데 부르고 나서 고참들한테 디지게 혼났다 군대와서 사회있던거 빨리 잊어야지 잊지않으면 어떡하냐고...ㅎㅎ 지금 내 나이 63...벌써 42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 그리운 군대생활...보고싶은 전우들...지금은 다 어디서 무엇들 하고 사는지...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용감한 사자부대 전우들 화이팅!!!
@@고응배-j1n 님. 제가 초등 학교 4학년 때 1981년, 남자 담임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친구를 깨우실 때 이 노래를 자지는 말아야지. 수업 중에는, 하고 부르시던 생각이 납니다. 청소 도망 가면, 다음 날 도망 가면 맞아야지, 하고 매를 드신 겁니다. 저희들 잘못 하면 혼내던 곡 입니다.
포크 트로트 오리지널 버젼 노래 잊지는 말아야지⛔물레방아 💖💖💖💖💖💖💖💖💖💖💖💖💖💖💖💖💖💖💖💖💖💖💖💖💖💖💖💖💖💖💗💗💗💗💗💗💗💗💗💗💟💟💟💟💟💟💟💟💟💟💟💟💟💟💟💟💟💟💟💟💟💟💟💟💟💟💟💟💟💟💖💖💖💖💖💖💖💖💖💖💖💖💖💖💖💖💖💖💖💖💖💖💖💖💖💖💖💖💖💖👍👍👍👍👍👍👍👍👍👍👍👍👍👍👍👍👍👍👍👍👍👍
78년때 엔 보릿고개 시절 이었 지 흰살밥 먹어 보지도 못했다
군대 갈 때, 조그만 시골 동네에서 우리 동기 13명이 한꺼번에 입대.
80년3월 군번인데 요새같이 온가족 난리치고 그런게 어딧나.
아침에 어매아배 들에 가시면서 잘 갔다 와라, 단 한마디.
장터에서 시골 버스 타고 출발하는데 저 쪽에 남동생이 보이자 눈물이 핑 돌았다.
그 순간 누구랄거 먼저 없이 바로 이노래를 시작하고 모두 목청껏 몇번을 반복해 불렀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가 기억나네
잊지 않고싶은 첫사랑 누나.
나 군대 간사이 서울 부잣집으로 시집간 교회 성가대 피아노치던 누나.
그 누나도 지금쯤은 흰머리 가득 하겠지.
슬픈계절에 만나요.
펑키타운.
프레디 아귈라의 아낙.
YMCA.
징기스칸.
제비처럼.
곡예사의 첫사랑.
눈물로 쓴 편지.
나 군 입대 할 때 거리에 소복소복 내리던 하얀 눈꽃 사이로 울려 퍼지던
임수정님의 연인들의 이야기.
이 아름다운 추억들을 뒤로하고 생을 마감 해야 하는 ......
78년도군생활 20개월지날무렵휴가간전우가이노래를가져와 최전방에서 배웠답니다
명곡은 시대를 거슬러도 변하지 않는 애절한 울림이 담겨있습니다. 지나고보면 그제서야 내가 꽃을 앞에 두고 봄인 줄도 모르는 고달픈 인생을 살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는데 쫒으려고만 했던 순간들, 턴테이블 지지직대는 주파수 사이로 흘러나오는 곱디고운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젊은시절의 감정이 영겹의 세월을 벗은 듯 변함없이 깊은 여운을 주네요. 음악 카페나 4shared 음원에는 오리지널과 어울리지 않는 반주 형태로 편곡한 곡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찾기도 힘든 오리지널 곡을 이렇게나마 만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근데 원곡에서 좀 더 좋은 품질로 잡음을 없애고 깔끔한 소리로 청취자분들께 전달하려면 원곡 목소리와 반주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음향 동조나 음향 픽업 등 보수점검을 통해 기초복원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덧없이 가는 세월이 무상합니다.
79년도삼천봉5통문주위근무할때투입전에요구르트먹고많이부렀습니다.해남윤석봉상병님많이부렀습니다.이제는석봉이형님잘계시지요.저는밀양촌놈이랍니다.오래오래건강하십시요.
이 레코드판 기억나네요.
좋아서 수없이 돌려 들었는데..
내일 모레 70 이고...
아이고. 왜 오늘 이리 서글플까
연실아! 잘 지내고있지? 나 종일이야 너가 볼수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마음을 띄워본다 아프지말고 행복해. 벌써 33년이 지나고 있구나
가수는.잊어져도.당신은.잊지못해요.80년대.서울.타향살이할땐.고향.을그리워하며.많이불렛지
1978년이면 내가 고1때였네요......너무나 좋아했던 노래...
백영규 노래 논산훈련소에서 휴식시간에 가신님 그리워 노래불럿던 경상도 남도 출신의 동기가 이노래 불럿는데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받던 80년대 생각이 납니다.
아~옛날 생각에 마음이 뭉클하네
옛날한없이 그리워진다
잊지는 말아야지 노래를 듣고
있으니까 70년대 후반이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에 이노래 좋아해서 많이
따라서 부르고 흥얼흥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잠시나마 옛추억에도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국4 시절이었는데, 같은 기억입니다...
엣날이그리워요
M사 가요순위프로에서 백영규+이춘근 두 분이 노래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78년 경으로 기억되고, 차트 7,8위 정도의 순위에 있었을 때였다. 젖어젖어가 마치 저저저저 처럼 들려서 재미있었던 기억도 난다. MC는 당시 M사의 간판 변웅전 아나운서였다. 당시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경쟁했던 노래가 한동안 뜸했었지, 빨간풍선, 춤을 추어요, 하얀비둘기 같은 노래였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당시노래들이 다좋았답니다 많이따라불렀지요그립네요
꿈속에 저저저저
78년 중3때 시골에서 자전거로 신작로 길을 통학하면서 참 많이 듣던 노랜데 , 지금 다시들으니 옛생각 나네요. 좋은 노래는 장수합니다
83년 중3 때 저도 자전거 타고 한 4km 비포장길을 통학했지요...새로 샀나, 아님 아부지 자전거??
학교 간다구 자전거 타고 집에서 내려오다 아랫집 마당에 늘어져 있던 전깃줄에 목이 걸려 자빠진 기억이 나네요...
70년대 하이틴시절이 그립구나....좋은 노래는 70년대 다 나온것같애 요즘 노래는 예술적 가치가 없어....
물레방아 시절 백영규님 솔로
버젼 베스트🎱베스트캡짱킹 노래👍👍👍👍👍👍👍👍👍👍👍👍👍👍👍👍👍👍👍👍👍👍👍👍👍👍👍👍👍👍👍👍👍👍👍👍👍👍
그시절그 노래가 감동을줍니다 ♥️♥️♥️
왠지 모르게..눈물이 나게 만드는 노래..잊 지는말아야지~물레방아.백영규오빠 보고싶네요. 전 팬은아니였지만.제친구가 너무좋아했던 백영규오빠..늘 건강하세요.
유 트 브 에 백영규의 백 다 방 검 색 해 보세요
나의 애창곡입니다.
아!그시절!
부산에서 친구는 1층 방앗간에서 일하고 있을때에
나는 2층에서 이노래를 처음으로 들었고
노래가 좋아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네
그리고
고교시절 소풍때 처음으로 마이크 잡고 이 노래를 불렀고
상도 받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
저는 1971년 생 55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말 ~ 80년대 초 제가 초등 학교 다닐 때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이 곡을 들으면서 누나들과 따라 부르곤 했습니다. 제가 1남 3녀의 막내 입니다.
저랑 돼지 동갑내기 네요ᆢ반갑습니다ᆢ저도 백영규님 엄청 좋아했습니다 ᆢ아ᆢ국민학교때가 그립습니다 ᆢ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ᆢ배고팟어도ᆢ
댓글 이제 보고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순탄하게 잘 풀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대박 나세요
엣날에참많이불려서요엣날생각많이나요그떼가좋았어요
1978년 이등병 대광리 5사단 자대에 가니 막걸리 회식때 가장 많이 애창했던 곡 입니다.. 지금은 어느덧 환갑이 되어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 그랫군요 연천 팬이
미투
엇따 대구 환갑이 나이 타령?
하하하 맞습니다....
반갑습니다!열쇠부대전우!저는77년용문36연대에서제대했습니다
추억에 젖는다
울컥울컥 눈물이 올라온다
아름다운 감성보이스 백영규님, 건강하시죠??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옛날생각 나요 많이
그때 이노래가 우리 젊은이에겐 가슴속 노래였는데
잊지는....어릴때.무지불럿지.참.노래좋지..영규씨.건강해요
가사 참 재미잇네요
이때 목소리가 처렁처렁 맑고
참 좋다
옛생각이 절로납니다
백영규씨 건강하세요
잊지않아야할 이유가
잊어야하는 이유보다
더더더 많기때문인것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하게 다가온다.
내가 좋아하는 추억의 명곡^^
참좋은노래감사잘듣고갑니다.자주좋은노래올려주시길(인철)
저는 1971년 생 55세의 남성 입니다. 1981년 저는 11살로 초등 학교 4학년 이었습니다.
당시 30대 중반의 남자 담임 선생님은 숙제를 많이 내주셨는데요. 당시 숙제를 안해온 친구들을 체벌 할 때, 친구들의 단골 핑계 거리가, 깜빡 잊고 안해왔어요 였습니다. 그 때 담임 선생님은 "잊지는 말아야지, 숙제 할 것은" 하고 이 곡을 개사 해서 부르시면서 매질을 하셨습니다.
벌써 44년 전의 추억이 됐네요.
담임 선생님의 성함은 "이철희" 선생님 이셨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어연리의 어연 초등 학교 였습니다.
이곡이 원곡이져 .. 너무 좋은곡
1982년 3월 신병교육대 끝나고 자대배치받을때 내무반에서 고참들이 신고식 노래한곡하라고 시켰다 그때 부른 노래가 잊지는 말아야지...
근데 부르고 나서 고참들한테 디지게 혼났다 군대와서 사회있던거 빨리 잊어야지 잊지않으면 어떡하냐고...ㅎㅎ
지금 내 나이 63...벌써 42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 그리운 군대생활...보고싶은 전우들...지금은 다 어디서 무엇들 하고 사는지...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용감한 사자부대 전우들
화이팅!!!
78년 25사단 연병장에서 위문공연
불렀던기억 나네요
83년 합정동(홍대) 근처에 살았던 순진이가 보고싶네요...평생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 습니다...
78년 고2 복도에서 민방공 훈련대기할 때 한 친구가 부르기 시작해서 전반이 합창했는데 담임선생님도 웃고 말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1961년 생 형님 이시네요
@@kds233 그래요 신축년생 소띠
@@고응배-j1n ,코로나 주의 하시고 좋은 일만 많이 생기시길 빌고 건강하세요. 저는 신해생 돼지띠 1971년 생 입니다.
@@고응배-j1n 님. 제가 초등 학교 4학년 때 1981년, 남자 담임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엎드려 자는 친구를 깨우실 때 이 노래를 자지는 말아야지. 수업 중에는, 하고 부르시던 생각이 납니다. 청소 도망 가면, 다음 날 도망 가면 맞아야지, 하고 매를 드신 겁니다. 저희들 잘못 하면 혼내던 곡 입니다.
저 92년 고2때도 많이 불렀답니다.
넝무조아
자대 배치 받아 회식하는데 모두 한목소리로 합창 하던 그모습이 생각 납니다.. 막거리 한잔과 함께....
잇지는 말아야지.가고 오고.오고 가고.
나는 7080세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당시 노래외에는 별로 들을게 없당 백영규의 코 맹맹한 소리 참 좋다
이 노래가 1978년에 나왔군요.
믿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오래만에 들어서 좋아요 나는 부산에 사는 김형태 입니다
해군수병시절 세라복입고 진해시내를 누비던때가 그립네요
해군 수병 시절이 그립네요
잊지는말아야지.....
포크 트로트 오리지널 버젼
노래 잊지는 말아야지⛔물레방아
💖💖💖💖💖💖💖💖💖💖💖💖💖💖💖💖💖💖💖💖💖💖💖💖💖💖💖💖💖💖💗💗💗💗💗💗💗💗💗💗💟💟💟💟💟💟💟💟💟💟💟💟💟💟💟💟💟💟💟💟💟💟💟💟💟💟💟💟💟💟💖💖💖💖💖💖💖💖💖💖💖💖💖💖💖💖💖💖💖💖💖💖💖💖💖💖💖💖💖💖👍👍👍👍👍👍👍👍👍👍👍👍👍👍👍👍👍👍👍👍👍👍
백영규?물레방아뚜엣으로도활동했었네요 순이생각 좋아했어요
1977년도.옴 니 버 스 물레방아 1집.1978년도 물레방아 독 집 발 표 이 춘 근 과 듀 오 활 동
군대훈런받던시절이면 누구든 제일 이 곡이생각되어질겁니다.
20대에카세터어께에메고다니면서많이불렀던노래입니다
그시절 그립네
그녀도 잘어떻게 지내는지
이추운날 연탄 갈아주던 생각이!
늘 고맙다는 생각이. 김치찌개도 먹고싶네
하월곡동.산동네살던
호건아 잘지내는지 지나고보니까.내첫사랑이였어얼굴빨배져도망가고그랬지좋아한단말한마디못하고지금생각하니난바보였어그시절잊지못하네 설내던그날이그립다
이 노래는 미국에 와서 들었지만 참 독특한 창법으로 노래한다 고 생각 했는데 별로 활동이 없어 궁금 했습니다
이 춘 근 님 은 활동 쉬 시 는 듯 백영규님 은 유 트 브 에서 백영규의 백 다 방 TV 검 색 해 보세요
@@김도현-q8h5g
감사합니다 ☺️
백영규님 백영규님
요때가..국민학교4학년!
어느덧 세월은 흘러 50대 중반..
세월은가고 사람은 늙는것이 진리인가?
이분노래 듣기좋았는데
1988년 서울서 군생활했었는데,서울시경93중대 대원들 보고싶네요.
눈물나네
채순 정말보고싶구나
선옥아보고싶구나어디에살고있을가니가사준물레방아엘피판잘간직하고니생각많이한다
좋아요
승종님 전 올해 60인데 철책 있을땐 외에는 같은 곳에 부대에 있었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대광리에있는 신병교육대에서 근무 하였습니다....
35연대 9중대에서 27연대13중대로 바뀌었지요...
감사
따봉
1979년입대해 고생했음 !!!???
나도79년입대82전역수기사
옛추억이생각이나네요첫연인이친구도‥보고싶고옛길을걸으면서어느새옵이훌져넘어네요‥혹시연락이되면해서이글을‥진ㆍ선ㆍ미
이노래드노라면흘간여인지금도생간남니다
국민은 조기에 속전속결로 갑니다ㆍokay
오래묻어둘께.
님이야찾고싶어도
요즘은나이가 관계없이 무조건만나기도힘드네
천안 대흥리 살던 이찬우 잘지내고있지?
2021,4,16♡♡♡
202205070320 아! 세월아!
성ᆢ생각ᆢ나☺
조동제씨는잘있나요?대구에
예천군 풍양면 친구들 잘있지
여기서 고향분만나니 정말반갑습니다
너!보고싶다(ㅇㅈㅅ)
정말 퀄리티 떨어지는 곡이다! 오리지날 곡하고 너무 차이가 난다!
이게 오리지널인데...ㅎ
답답하다
코로나 가
인구는늘어가고 뉴스에 거짓말은 쌓여만가는데
뉴스갖고 장난만 친다
전세계 인구를 줄이지 안는다면 우리나라는
일녀내내 마스크로 살아 야 한다
우리나라도 인구 안줄이면
재벌들도 코로나거려삶이슬풀것이다
인구좋아하지 마라
이노래 참좋네요 나도 잊지는말아야지 ㅋ
지금 버 전이 오 리 지 날입니다 남 성 코 러 스 버 전 오 리 지 날입니다
친구들 생각나네 너무좋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