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월드컵에는 안나왔지만 두가지의 멘붕을 말씀드리자면 새로뜯은 핸폰을 아스팔트에 떨어졌을때 그것도 앞면으로 떨어져서 액정깨졌을때.. 그리고 주말혹은 추석연휴같은 대연휴날 고속도로 운전중 배가 아파 휴게소 화장실을 들렸는대 거기서 임시 화장실 혹 공중화장실이 꽉차서 30분 이상 기다렸다 겨우 들어간 화장실안 휴지가 없어 휴게소에 휴지를 구입했는대 다시 줄서야될때.. 혹은 화장실안 변소에 똥폭탄 맞은 흔적이 있을때..
저 학교 가려면 버스 타야돼는데 옛날에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버스정류장에 갔는데 실수로 가방 안매고 와서 시간 조금 있으니까 빨리 가서 가방 매고 빠르게 다시 와서 버스가 멀리서 오는거 보이길래 다행이다 이생각 하고 있었는데 실수로 지갑 두고 와서 버스가 눈앞에 있는데 집에 다시 돌아가서 지갑을 챙기고 다시 버스정류장에 와서 버스 기다리다가 지각 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진짜 맨탈 나갔었어요
4분대 I like MY DAD보니..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 1.아들이 차에 낙서해서 죽일듯이패고 병원까지가서 치료함 2.아들이 아빠한테 살려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울며 빌었음 3.아빠가 집에 돌아가서 차에 낙서한 내용을보니 I LOVE DAD 4.아버지 멘붕옴 -> 자살
8:57님 죄송한데 저 조금빡쳤어요 왜냐하면 문지방에 발가락박으면 바보인가여?그럼 저는 모범생이여서 학원도 다니고 공부열심히하는데 문지방에 발가락 박았는데 저 바보인가여?님은 지금까지 어디 발가락 박인데가 없나요?(아님말고요)아 그리고 삭제해라.기분나쁘다라는 댓글이 생기면 제가 쓴 댓삭제할께요
밥먹을때 쩝쩝충은 양반이지 기숙사 식당에 역대급 가래충 있었는데 30초에 한번씩 캬아앍 그르륵 거리면서 화장실은 죽어도 안가요 핸드폰 보면서 밥먹는거라 빠르게 먹지도 않아 진심 그때 메뉴로 치킨마요 나와서 옆에 육개장컵라면 사와서 곁들여먹고 있었는데 육개장 국물에서 걸쭉한 가래맛 나는거 같았음 우욱
자 상상을 해봅시다.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 야발 야발 하면서 씻고 가방을 챙깁니다. 문을 열고 나가보니 쏴아아- 소나기가 오네요 학교를 쉴순 없으니 우산을 쓰고 달려갑니다. 달려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옷이 젖고 우산이 부러졌습니다. 옆건물로 뛰어간 당신은 잠시후 비가 그쳤지만 이런, 인생종이 치는 것이 들리네요 어서 달려갑니다 도착하니 다리쪽에 이질감이 있네요 아 오는 길에 웅덩이를 밟았군요 뭐 어쩌겠어요 양말을 벗고 잘 안쓰는 가방 예비칸에 꾸역꾸역 넣습니다. 이제 시험을 앞둔 당신은 수업 내용이 정리된 노트를 꺼내려 손을 집어 넣습니다. 어라 근데 축축하네요? 우산은 쓰고와서 가방은 비를 안맞았을텐데? 좀 더 뒤져보니 홍수로 아수라장이된 잔해속에 보온병이 들어있네요 그러고보니 시험이라서 보온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보충하려 했었죠 뒤집어보니 뚜껑도 안열렸는데 줄줄 셉니다. 범인이군요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해야지 하며 필통을 찾습니다. 아 어젯밤 새벽에 공부하다 두고 온 것이군요 친구 것을 빌립니다. 시험이 시작됬군요 샤프를 눌러봅니다. 어라?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샤프심이 없군요 달라고 해야죠 친구의 등을 툭툭치며 샤프심을 빌려 달라 합니다. 이때 감시 선생님이 컨닝 하는거냐며 0점 처리후 복도에 나가라 하십니다. 당신은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났고 벌로 늦게까지 반 청소를 합니다. 반청소가 끝나고 버스정류장에 중간쯤 오니 이런, 비가 다시 내립니다. 엄마에게 전화를 하려 했지만 배터리가 없습니다. 켜도 바로 꺼지는군요 가방을 머리에 쓰고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갑니다. 학원은 멀어서 버스를 안타면 비로 샤워를 30분동안 해야 되거든요 버스가 도착하여 지갑을 꺼냈지만 버카가 없습니다. 집에 두고 왔군요 어쩔 수 없이 내리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 운좋게 차를 타고 가는 엄마를 만납니다. 엄마차를 타고 학원에 가려고 신호를 기다리자 비가 그쳤습니다. 엄마가 그냥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30분동안 축축하게 걸어가 학원에 도착하고 학용품을 빌려 공부합니다. 그리고 집에 걸어옵니다. 옷을 갈아입고 썩은내 나는 양말을 세탁기에 넣고 샤워를 하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근데 세탁기 구석에서 돈벌레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검열) 장례식을 마치고 나와서 쌍쌍바 하나를 시원하게 뜯으려 했지만 막대가 끊깁니다. 그냥 먹어서 없에고 방에서 노래를 들으며 폰을 하러 갔는데 이어폰이 엉켜 있었습니다. 풀고나니 잘시간이네요 유튜브에서 잠 잘오는 노래를 틀어놓고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눕습니다. 이불을 덮으니 천국 같습니다. 잠을 청합니다. "위이이이잉"
영화보는데 외국인이랑 같이 쳐와가지고는 제 뒤에서 그새끼 번역해준답시고 ㅈ도 되도않는 영어쓰면서 한시도 쉬지않고 떠드는 아줌마 계셨습니다.. 본 영화가 백두산이었는데 심지어는 북한쪽 역할맡으신 분 보고는 히윌데드 ㅇㅈㄹ 하면서 스포까지 해대더라구요.. 진짜 앞자리 앉아있으면서 첨으로 아구창 한번만 치고싶었습니다 ㅠㅠ
ㅋㅋㅋ 물론 스포충이 짜증난다는거 인정인데 다른 영화 스포충은 때려죽여도 맞다 생각하는데.
사도세자 죽는게 스포면 얼마나 공부를 안하고 산거냐 ㅋㅋㅋ
ㅇㅈ 저게 스포면 역사책도 스포인가
ㅋㅋ
그니까 내가 사도세자 볼려고 초등학교를 안나왔는데 스포해버림
주인공 되살아남. 성경스포
@@user-xo9mq6ql4g ㅋㅋㅋ
6시간동안 편집한 영상 응답하지 않는다면서 날라갔을 때
저장을 생활화 합시다 여러분
진짜 새벽 5시에 현타 빡시게 와서
화장실가서 세숫대야에 물받아 놓고 머리박고 소리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럼...뭐...X......
x.....
약속 늦어서 급하게 나왔는데 휴대폰이 아니라 리모컨을 들고 있었더라구요.
둘다 검정색이라 그런 것같은데 쨋든 그때 멘붕했었어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ㅠ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인생 레전드로 사시넼ㅋㅋㅋㅋㅋㅋㅋ
커피숍 가서 에어컨 별로안시원하다 해서 나가려던 찰나에 어허 잠깐 기다려봐 하면서 주머니에서 리모컨을딱 꺼내면서 개시크하게 18도로 설정하고 훗. 하면 개씹인싸각
윤.강호교수님
강.의 너무 잘듣고 있어요
호.랑이같이 멋있으시고
씹.덕인 저에게 뭐라 하지않고
새.로운것 많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끼.니 거르지마시고 건강하셔요
대단하시네
진짜시네 ㅎㄷㄷ
와...
카톡 재치 있어서 살았네 싶었는데 이걸 이으셨네.. 대단..!
이녀석...ㄴ진짜ㄱ 다...
우왁굳이 아니라 웁이라는걸 12분이나 보고 깨달았다.
저도욬ㅋㅋㄲ
앙 기분조아
나돜ㅋㅋ
두돧둗
저도요 ㅋㅋㅋ
5:10 스윗아빠 웁찌♥
임꺽정 레알심쿵
전역한지 2주차. 다시 군대가고.
싶긴 개뿔 도비는 자유에요
도비는 자유야! ㅋㅋㅋ 저 근데 으악군으로 유튜브할건데 우왁굳님과 유튜브명이 똑같은데 어떡하죠? 여러분들이 이 닉이 괜찮은지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시작하시는게좋아요 닉넴고를시간에 영상을올려요
@@user_stahlblitz 바꾸세요 뭔가 특별함 의미가 잇지 않는한.
@@user_stahlblitz 어쩌라고 니채널 홍보하지마
@@Maybach-b8z 일베충이냐?
02:00 세균의 양만 봤을때는 핸드폰이 더 많지만 변기에는 대장균이라던지 몸에 많이 해로운 세균이 득실거립니다! 절대 더 깨끗한게 아녀요!
그리고 그건 변기 커버 즉,우리가 앉는데를 조사한거고 실제 변기안은 핸드폰보다 무려 약36배정도 세균이 많다네요
결론:둘다더럽다
그리고 변기라는 찝찝한 감정
6:49 기다림에 지쳐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7:00 에 3번이 생겨서 방에들어가면 1이 생기고 1이 생기면 2가생기는 마술
어제 엄마 생신이었는데 선물이랑 준비한 용돈 다 놔두고 케이크만 들고온것을 집에서 10분거리의 버스정류장에서 알았고 돌아가려니 갑자기 급 비가 소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려서 멘탈붕괴 ..
1:05 라면흘린사람 표정이 뭔가 불쌍함ㅋㅋㅋ
맥주 마시면서 친구랑 게임 하려고 자리에 앉으면서 키보드에 맥주캔 넘어져서...
키보드 맛가고 키보드 새로 살때까지 암것도 못함...
내 기계식 키보드...
어우 친구... 미안해
문장을 끊어서 좀더 자연스럽게 표현해줘
내가 '...서' 알레르기가 있어가지고
방수
급한데로 다이소키보드 ㄱㄱ
19:50 돈벌래한마리먹고 군대 안가고싶다
방탄필름 사지마세요...
방탄필름 했던 폰있었는데 지진나서 학교가 일찍끝났어요.그래서 아개꿀이러면서 나갔는데 폰떨궛더니 필름은 기스하나없고 폰은 가버렸어요...
말그대로 필름만 방탄
ㅁㅊㅋㅋㅋㅋㅋ
저는 방탄필름 덕분에 엄마에게 조금으라도 살아날수 있었습니다..
@@용꼬리용용-w6c 아쉽게도 제건살아남을수없었네요
아 저도 그런적 있어요..ㅠㅠ
오우ㅏ..
윤 윤강호 교수님
강 강하며 엄격하고
호 호쾌히 저를 가르쳐 주시매, 그 가르침을 매일 곡
씹 씹으며 마음속 깊이
새 새록새록 되새기고 있습니다.
끼요오오오오오오옷!!!
크흠 위에 댓글 보고 하신듯하네요
@@동탄중급식소숟가락도 음? 있어요? 고건 몰랐네 영상보면서 바로 댓글 단거라서...
윤간
강간
호색
씹질
새
끼
멘붕 월드컵에는 안나왔지만 두가지의 멘붕을 말씀드리자면 새로뜯은 핸폰을 아스팔트에 떨어졌을때 그것도 앞면으로 떨어져서 액정깨졌을때..
그리고 주말혹은 추석연휴같은 대연휴날 고속도로 운전중 배가 아파 휴게소 화장실을 들렸는대 거기서 임시 화장실 혹 공중화장실이 꽉차서 30분 이상
기다렸다 겨우 들어간 화장실안 휴지가 없어 휴게소에 휴지를 구입했는대 다시 줄서야될때.. 혹은 화장실안 변소에 똥폭탄 맞은 흔적이 있을때..
7:36에 휴대폰3종 세트:1와이파이부족 2유튜브 기달리기 3배터리 부족
액정속 기포 그거 손톱으로 밀어본사람
저요
1:36 새로 나온! 짜빔면! 아주 맛있어요!
11:35 죄송합니다 천식이라서....
아 진짜 정우 형 재밌는 상상 하기 싫어..
12:20푸석푸섯 쉬익......ㅋㅋㅋㅋㅋ
윤강호 교수가 전공교수면 ㅋㅋㅋ
롤에서 못큰 야스오가 플Q로 킬딸할때
15:41 그럼 양말 젖으면 죽나보넼ㅋㅋㅋㅋㅋ
도롱이두 • 6년 전 15:4115:41
저 학교 가려면 버스 타야돼는데 옛날에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버스정류장에 갔는데 실수로 가방 안매고 와서 시간 조금 있으니까 빨리 가서 가방 매고 빠르게 다시 와서 버스가 멀리서 오는거 보이길래 다행이다 이생각 하고 있었는데 실수로 지갑 두고 와서 버스가 눈앞에 있는데 집에 다시 돌아가서 지갑을 챙기고 다시 버스정류장에 와서 버스 기다리다가 지각 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진짜 맨탈 나갔었어요
첫차사고 나오면서 긁었을때 ㄹㅇ 다리 힘풀렸음
5:30 ??? : 아니 애가 모르고 그런거 가지고 주저리주저리 멍멍 왈왈 빼액!
3:30
:윤강호 *새끼
윤강호 교수:무슨의도지?
:라고 한 친구가 있어요.
친구:?
저 어제 친구랑 같이 코노갔었는데 거기가 좀 어두워서 돈넣을때 색깔 구별이 잘 안갔어요 근데 천원 넣어야지 하면서 넣는데 화면에 40곡이 뜨는거예요
진짜 그때 왜 40곡이지? 내가 잘못넣었나? 이게 오륜가? 하면서 계속 생각하다가 지갑보니까 만원이 사라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ㅅㅂ 노래 40곡
6:29 초 필름인줄 알았는데 눈깔 제대로 깔아서 보니까 액정이내...
천식환자는 언재 어디서든 발작을 일으킬수 있습니닼ㅋㅋㅋ 그리고 이상하게 영화관만 가면 진짜 목아파 뒤질것같네욬ㅋㅋㅋㅋ
영화관이 먼지 최고로 많아요... 한번 찾아보세요 진짜 먼지 많습니다
군대입대랑 내일 포상휴가 취소는 진짜 고르기 어렵네ㅋㅋ
6:24 지금 열심히 실현중
4분대 I like MY DAD보니..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
1.아들이 차에 낙서해서
죽일듯이패고 병원까지가서 치료함
2.아들이 아빠한테
살려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울며 빌었음
3.아빠가 집에 돌아가서 차에 낙서한
내용을보니 I LOVE DAD
4.아버지 멘붕옴 -> 자살
...?
???
www.wattpad.com/4011052-sad-stories-warning-may-cause-goosebumps-crying 이거 말하시는 거죠?
아몰랑 훈련소에서 들은 말인걸...전역해서 까먹음
이번달 23일 1사단 입대합니다.. 웁형 그전에 아크대규모합방 다보고싶어 언제올려주는거야ㅠㅠ
화이팅1일차
윤강호선생님은
강인하시고
호날두좆팰수있으시고
씹잘생기셨고
새처럼날아오를정도로너그러우시고
끼룩끼룩소리가나는새를키우실수있읍니다
변기통 물 내려가는 와중에 핸드폰 떨구면 핸드폰 사라짐 매쥑~~~
난 초딩 때 급식 통 엎었었지 ㅋㅋㅋ
그때 개 울었음..
난 남은급식 남는거에 젓가락담금ㅎㄷㄷ
저는 잔반 처리 통에 젓가락 숟가락 넣음 이건 ㄹㅇ 중학생 이상은 왠만하면 다 경험 했을듯
제친구는 장난치다가 책상(?) 엎어서 6명식판을 엎질렀죠
@@Double-Face 저희반은 잔반남기면 담임한테 ㅈㄴ맞았어요
젓가락 넣는데 남은거버림. 나 안먹어서
거의 그대로였는데..ㅅㅂ
그렇다. 난 깨끗한 변기에 앉아 더러운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최고급 씨피유를 메인보드에 장착하는데 뽀각...
(꼴깍) 시발
저 급식당번 나오고 웃을 수가 없어..실제로 당해서 근데 그걸 남은거 먹으라고 해서 급식당번 욕하다가 개 울고 스파ㅋㅋㅋ
군입대는 못막지.... 후. 슬퍼버리노
1:50 정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폰이 고장나장 나는게 문제같은데...
액정속 기포의 경우에는 액정을 안하고 다니면 됩니다
정보) 돈벌래는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쏘여봐서 아는데 '꿀벌' 같음 ) 그리고 바퀴벌래를 잡아먹습니다
군대는 건드리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대전날이 멘붕이지 후 ㅜ9년전에 얼마나 엿같았는지....모든 군인동생들 화이팅 하세요
3:42 오른쪽 대학생활 어캐하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월드컵 31강 10/16 2번째꺼
와이파이가 잘 안터짐→버퍼링이 많이 나오고 엄청 안돌아감→그사이에 빠때리 나가는것
1:36 예전에 콕콕콕 치즈? 그거 이렇게된적있었는데 콕콕콕이라 바로 물뺐음 큰일날뻔ㄷ
참고로 컵라면
시발
수학여행 갔을때 숙소에서 누가 똥싸고 나온다음에 물 안내리고 잠금 근데 이걸 언제알았냐면 에어컨 틀고있었는데 거기에 냄새가 섞여서 나와서 알음ㄷㄷ
윤:윤강호 선생님
강:강해지고 싶습니다.
호:호랑이처럼
씹:씹어먹고
새:새처럼
끼:끼모띠이
노트북에 이어폰꽂고 겜하다 화장실가려고 일어서서가는순간 이어폰과노트북이 당겨져서 땅에떨어져서 화면이 나갈경우
1:26
변기통에 빠진거 솔직히
방수라고 해도 찝찝하다고
우리 시발 저런적있음 급당이 급식차 레이싱하다 옆으로 쏟아서 폭망 그날 버터감자구이가 매인인데 다른반 친구쌔끼들이 감자 ㅈㄴ 맛있네~~~~ 이럼 ㅅㅂ
친구가 밥통 쏫을때 꺄르륵! 내가 쏫을때 가르륵...
병장때 큰 훈련 앞두고 14박 휴가였는데 망할 대대장이 병장이 있어야 병영의 전투력이 향상된다는 개소릴하면서 휴가 이틀남기고 모든 병장의 휴가를 날렸지... 중대장도 내 눈을 피했었지...
스포 얘기 나왔을 때 나 사도세자 안봤는데 ㅠ는 초딩 때부터 역사공부 다시 하고 와라
예전에 조별과제때 내가 파워포인트 만들라해서 부족한 실력으로 열심히 만들어 놓고 발표 날 왔는데 발표날 보니 말도없이 나빼고 애들 세명이 모여서 새로운 파워포인트만들고 제작자에 내이름만 쏙 빼놓았던... 이 개쉨들이ㅋㅋㅋㅋ아 생각하니까 빡치네
너무 재밌어요
시험 마킹실수는없나요?/
실제로 제가6학년(?)쯤에 급당인 남자에가 급식차에 살짝옆에 매달려서오다 엎어졌어요.....
그때 점심이 미역국ㅎㅎㄷㅎㅎ
그리고 ㄹㅇ 엎어질때 소리 정말ㅇㅁㅇ
기포 저거 필름 때버리면 괜찮던데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회사서 작업하다가 다른 사람이 작업하던 파일에 덮어씌웠을때의 그기분이란................🙄
1:09 라면 밥솥에끓임?
세숫데야아님?
@@user-vb2mq2vv2f ㅁㅊ ㅋㅋㅋㅋㅋ
학창시절 늦잠자서 급하게 나가기전에 로션바르려고하다가 머리에발라서 급하게 머리감고등교했네요
9:00제가바보구요
베트남에 갇혀서 ebs도 안들어가져서 카톡으로 과제받으면서 하고있는데... 사진다운에 거짓말안하고 1시간 이상(공용와파)
9:10
발톱까지 나감
여기서 한마디 짜파게티는 원래 국물있는
라면이다 이말이야
다음주 시험인데 이번주 시험인줄알고 메이플 이벤트(황금논밭) 빼먹음 메창들 개빡칩니다
에어팟 한 쪽 잃어버림
렌즈 한 쪽 없어짐
집에서 멀리있는데 가방끈 끊어짐
화장실에 휴지가 없음
짜파게티에 물부음
6:38 왼쪽 정훈 내이름 인데
카톡 교수님에게 잘못보냈는데 저 내일입대합니다 하면 용서받을수있지않을까요
TOP 1. 거북알 대참사
저 엘리베이터에서 먹다 안에있던 사람들한테 다튐
스마트폰랑 내용물이 든 컵을 들고 있었는데 스마트폰인줄 알고 내용물이 든 컵을 침대에 던져버려서 멘붕온적있음
8:57님 죄송한데 저 조금빡쳤어요 왜냐하면
문지방에 발가락박으면 바보인가여?그럼 저는 모범생이여서 학원도 다니고
공부열심히하는데 문지방에 발가락 박았는데 저 바보인가여?님은 지금까지
어디 발가락 박인데가 없나요?(아님말고요)아 그리고 삭제해라.기분나쁘다라는
댓글이 생기면 제가 쓴 댓삭제할께요
입 안에 살 씹은데 또 씹을때
이건 진짜 공감 할수밖에없네... ㅅㅂ..
뛰다가 문지방에 발가락 찌여서 엄지발가락 발톱에 짖눌려서 그대로 발톱모양으로 찢어지고 미친듯이 아파서 어지러워서 진통제먹고 그대로 잠듬ㅋㅋ
거실에서 의자에 새끼발가락 부딫히고 방에 들어가다가 문지방에 새끼발가락 부딫힌 다음에 책장에다 머리박고 넘어졌는데 위에서 공이 내 거기위로...ㅗㅜㅑ
어떤사람이 카톡하면서 친군가 남친인가한테 보낼걸 작은아빤가? 한테 보내서 71행시한다고함 근데 그걸 본인인지 다른놈인지 진짜 71행시로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개천재
맞아요 정혜일이라는 분이 노래 만들어섴ㅋㅋㅋ재밌게 봤네욬ㅋㅋ
솔직히 이어폰 꼬아지는건 논문 써야함
그래서 물로 폰을씻어야함
17:20 보낸시간이......?
아 이거보고 검색창에 뭐 쳐서 볼라했는데 기억이안나..
나도 이거 보고 검색창 켰는데 검색할거 까먹음...
저는 학교에서 급똥이 왔을때 제일짜증납니다ㅇㅈ?
아..안돼...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때 그러면ㅎㅎ
교직원 전용 화장실에는 휴지가 3개씩 있는데 학생 화장실에는 없다는..
비빌게 따로있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 6:10 정훈좌..
9:30 ???: 아싸리저는 어떻게쓰냐며는 커버는 안씁니다 ~~~~~ 커버위에?? 전기장판놔요 전기장판을 놓고 그위에다가 그냥 이불을하나 깔아놓습니다 그위에다가 덥는이불하나 끝 ~~~~~~ 난커버안써요
나만 들으면서 뭔소린가햇나?
밥먹을때 쩝쩝충은 양반이지
기숙사 식당에 역대급 가래충 있었는데
30초에 한번씩 캬아앍 그르륵 거리면서 화장실은 죽어도 안가요
핸드폰 보면서 밥먹는거라 빠르게 먹지도 않아
진심 그때 메뉴로 치킨마요 나와서 옆에 육개장컵라면 사와서 곁들여먹고 있었는데
육개장 국물에서 걸쭉한 가래맛 나는거 같았음 우욱
새벽까지 노트북에 이어폰끼고 과제하다가 졸려서 잠결에 이어폰이 노트북 사이에 낀줄 모르고 노트북 힘으로 닫아서 액정 개박살났을때여....
13:23 이거는 스포라기 보다는 역사아는분은 다 아는게 아니라 다알지 않을까?
전에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서 똥싸고 폰 변기에 빠뜨렸는데
ㅅㅂ 그때 멘붕이 아니라 그냥 아무생각이 안났음 진짜로 빠지고 3초 뇌정지 오고 바로 손넣고 뺀 기억이... 심지어 케이스 빼고 있어서 3단으로 분리됨...
폰 그냥 맛가버림 ㅋㅅㅋ
카톡 잘못보낸거 생각나넼ㅋㅋ 친구한테 보내야할 야짤을 실수로 엄마한테 보냈다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행이 그떄는 이미 모두를 위한 삭제 라는 갓시스템이 있어서... 하마터면 인생 조질뻔 했죸ㅋㅋㅋㅋㅋ
야동임?
@@비공개네임드 예압
@@꽃밭flowergarden 봤지만 모른 척 하는거란다.
자 상상을 해봅시다.
오늘은 월요일 입니다. 야발 야발 하면서 씻고 가방을 챙깁니다.
문을 열고 나가보니 쏴아아-
소나기가 오네요
학교를 쉴순 없으니 우산을 쓰고 달려갑니다.
달려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옷이 젖고 우산이 부러졌습니다.
옆건물로 뛰어간 당신은 잠시후 비가 그쳤지만 이런, 인생종이 치는 것이 들리네요
어서 달려갑니다
도착하니 다리쪽에 이질감이 있네요
아 오는 길에 웅덩이를 밟았군요
뭐 어쩌겠어요
양말을 벗고 잘 안쓰는 가방 예비칸에 꾸역꾸역 넣습니다.
이제 시험을 앞둔 당신은 수업 내용이 정리된 노트를 꺼내려 손을 집어 넣습니다.
어라 근데 축축하네요?
우산은 쓰고와서 가방은 비를 안맞았을텐데?
좀 더 뒤져보니 홍수로 아수라장이된 잔해속에 보온병이 들어있네요
그러고보니 시험이라서 보온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보충하려 했었죠
뒤집어보니 뚜껑도 안열렸는데 줄줄 셉니다.
범인이군요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해야지 하며 필통을 찾습니다.
아 어젯밤 새벽에 공부하다 두고 온 것이군요
친구 것을 빌립니다.
시험이 시작됬군요
샤프를 눌러봅니다.
어라?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샤프심이 없군요
달라고 해야죠
친구의 등을 툭툭치며 샤프심을 빌려 달라 합니다.
이때 감시 선생님이 컨닝 하는거냐며 0점 처리후 복도에 나가라 하십니다.
당신은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났고 벌로 늦게까지 반 청소를 합니다.
반청소가 끝나고 버스정류장에 중간쯤 오니 이런,
비가 다시 내립니다.
엄마에게 전화를 하려 했지만 배터리가 없습니다.
켜도 바로 꺼지는군요
가방을 머리에 쓰고 버스 정류장으로 뛰어갑니다.
학원은 멀어서 버스를 안타면 비로 샤워를 30분동안 해야 되거든요
버스가 도착하여 지갑을 꺼냈지만 버카가 없습니다.
집에 두고 왔군요
어쩔 수 없이 내리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 운좋게 차를 타고 가는 엄마를 만납니다.
엄마차를 타고 학원에 가려고 신호를 기다리자 비가 그쳤습니다.
엄마가 그냥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30분동안 축축하게 걸어가 학원에 도착하고 학용품을 빌려 공부합니다.
그리고 집에 걸어옵니다.
옷을 갈아입고 썩은내 나는 양말을 세탁기에 넣고 샤워를 하니 기부니가 좋습니다.
근데 세탁기 구석에서 돈벌레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검열)
장례식을 마치고 나와서 쌍쌍바 하나를 시원하게 뜯으려 했지만 막대가 끊깁니다.
그냥 먹어서 없에고 방에서 노래를 들으며 폰을 하러 갔는데 이어폰이 엉켜 있었습니다.
풀고나니 잘시간이네요
유튜브에서 잠 잘오는 노래를 틀어놓고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눕습니다.
이불을 덮으니 천국 같습니다.
잠을 청합니다.
"위이이이잉"
영화보는데 외국인이랑 같이 쳐와가지고는 제 뒤에서 그새끼 번역해준답시고 ㅈ도 되도않는 영어쓰면서 한시도 쉬지않고 떠드는 아줌마 계셨습니다.. 본 영화가 백두산이었는데 심지어는 북한쪽 역할맡으신 분 보고는 히윌데드 ㅇㅈㄹ 하면서 스포까지 해대더라구요.. 진짜 앞자리 앉아있으면서 첨으로 아구창 한번만 치고싶었습니다 ㅠㅠ
7:54 저 휴대폰 3종세트가 유툽볼때나오면...(어우극혐)
ㅗㅜㅑ
초딩때 줄넘기하다가 줄넘기로 담임쌤 코 후려쳐서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카톡 잘못 보낸거는 저거 보낸 순간 머리 돌아가는 속도 약 2300% 상승 ㅆㄱㄴ
뭔가 큰일저지르면 소름돋으면서 땀남 속으론 ㅈ됐다는 생각밖에안듬
ㅅ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