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거푸 쉬지않고 계속 낭 독하는게아닌데도(하루 종일)맥 끊길만도한데 감정과느낌이 알면서도 낯설게 느껴져 어색하게 낭독할만한데도. 마치 연기자가 대사치다 ng내게되는것처럼. 어제처럼의 고른분위기로 맥끊김없이 낭독해주심에 감사해요. 어제보다 오늘은 인물들 의 대화체.감정표현.내면 표현?묘사가 많은거같네 요. 저만그런걸까요? 작은 소제목들이 참으로 어제부터 맘에 들었어요 😅제가 직접 손더럽히지 않고 내뱉어주시는 글들 로 대신 해주시는부분들 에 치유가 됩니다 제가 맨~처음 도스토엡프 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소설서 제게만큼 나쁜 부친에 대한 악감정 들을 미쨔인지알료샤인지 망나니애비의 자식을 키워온 그래고리?장로인 가의외의 사람에게 죽음 을 당한 마지막결과를통 해 부친에 대한 악감정이 다소 줄어든것처럼. 책 넘기는소리가 어젯밤 에 비가 좀 와서그런지 몰라도 시원시원하면서도 사이다같은 청량감속에서 도 때론 쌉싸름하게 내뱉 어주시는어법처럼 은근히 냉정하게들려요 효과음으로도 very 👍🏿
비가 오는날이면 더 느낌이 산다고해야 할까요? 냉정하게 보면 긍정 적인줄거리가 아니 기에 이런걸가지고 논하는 제가 웃기지 만 더 웃긴건. 현장에서 조사할때 직업은 동양화가. 으이~동양화가가 뭐요? 동양화를 그리는화 가다그런거아닙니까 🤣🤣🤣🤣 완전 시트콤대사같 아서 처음으로 웃었 네요. 작가님의 필력을 감 히 높게 삽니다
둘러보다 구독.좋아요 합니다~~
눈덮힌 겨울 진부령 고갯길
도로를 달리는 차들
그 쓸쓸한 풍경을 묘사하는
김남작가의 섬세한 필력에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추리소설이라기보단 서정적인 문학작품을 읽는 느낌이네요
이림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집중력을 더해주는것같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 💗 💕 😍 😘 🙏 😄 ❤❤❤❤❤
애청독 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여긴 비가 오는데,
이야기 속 ❤ 눈길 진부령에 있는 실감이 나요.
아주 고급스런 재미를 느끼게 하는 추리소설 ❤❤❤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림님. 쵝ㅗ입니다♡♡♡
@@김옥순-d2d 반갑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기뻐요^^♡
서형사 등장!
서병진 형사님 잘 부탁해요😊
젊디젊은 윤도균 무슨 일일까요
오늘은 쉬면서 느긋이 즐겨 봅니다.
❤❤❤❤❤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너무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정연진-d5b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재밌게 들으시니 기쁩니다^^♡
부지런하신 이림주인장 덕분에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잘듣겠습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오영숙-c2d 반갑습니다^^!
재밌습니다 ㅎㅎ
❤❤❤❤❤
차분하게 섬세하게 전개하는 이야기에 편하게 빠져듭니다❤
그 시절 정경을 섬세하게 묘사한 글 덕분에 정겨운 부분도 많고
쓸쓸하다고 하는 말을 알겠는 분위기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선로원 두사람은 이제 눈 쌓인 산 속에서의 작업에
공포스런 트라우마가 생겼을 듯. 에구!
좋은 아침입니다 ❤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합니다😊
이림님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잘들었었어요.
☔️ 비가내리는 새벽...
📚 책방님의 두번째 낭독
듣고있어요.
오늘도
어제만큼 행복하게 보내세요 ❤❤❤
듣고갈게요 🌻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기대됩니다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올해 다녀 온 곳이예요.
백담계곡..한계령..
이림님 애청하고 있어요🎉🎉
정말 잘 듣고 잘 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오랜 작업에 단비같은...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 강원도
한 쪽에서는 하얀 슬로프에
씽씽 내달린 S슈풀 남기고🐾
한 쪽에서는 하얀 산기슭에
마지막 슈즈 프린트 남기고🐾
🐾🐾🐾🐾🐧🐾🐾🐾🐾🐾
감사합니다
🐧 선로반원의 놀라는
목소리 연기 리얼~🌀
🏆오스카상 감입니다🏆
강원도액센트 스민 주임은
나즉할 때는 굿, 버럭대는
주임은 밉상~🌠
겨울눈 가득한 강원도
그리워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소리, 앞으로는 다른 표현방식으로
조용히 살리도록 할께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책방
우와~
빠른 파드백 굿입니다.🐣
이룸님이 캐치하셨으니
저의 글은 수정하여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항상 응원주시며
잘 들어 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연거푸 쉬지않고 계속 낭
독하는게아닌데도(하루
종일)맥 끊길만도한데
감정과느낌이 알면서도
낯설게 느껴져 어색하게
낭독할만한데도.
마치 연기자가 대사치다
ng내게되는것처럼.
어제처럼의 고른분위기로
맥끊김없이 낭독해주심에
감사해요.
어제보다 오늘은 인물들
의 대화체.감정표현.내면
표현?묘사가 많은거같네
요.
저만그런걸까요?
작은 소제목들이 참으로
어제부터 맘에 들었어요
😅제가 직접 손더럽히지
않고 내뱉어주시는 글들
로 대신 해주시는부분들
에 치유가 됩니다
제가 맨~처음 도스토엡프
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소설서 제게만큼
나쁜 부친에 대한 악감정
들을 미쨔인지알료샤인지
망나니애비의 자식을 키워온 그래고리?장로인
가의외의 사람에게 죽음
을 당한 마지막결과를통
해 부친에 대한 악감정이
다소 줄어든것처럼.
책 넘기는소리가 어젯밤
에 비가 좀 와서그런지
몰라도 시원시원하면서도
사이다같은 청량감속에서
도 때론 쌉싸름하게 내뱉
어주시는어법처럼 은근히
냉정하게들려요
효과음으로도 very 👍🏿
빈책방님 굿모닝입니다^^🎉
비가 오는날이면 더
느낌이 산다고해야
할까요?
냉정하게 보면 긍정
적인줄거리가 아니
기에 이런걸가지고
논하는 제가 웃기지
만 더 웃긴건.
현장에서 조사할때
직업은 동양화가.
으이~동양화가가
뭐요?
동양화를 그리는화
가다그런거아닙니까
🤣🤣🤣🤣
완전 시트콤대사같
아서 처음으로 웃었
네요.
작가님의 필력을 감
히 높게 삽니다
^^바울님♡
이렇게 표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밌게 실감나게 들으시는 거 아주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