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은 과소비, 쇼핑부터 줄여야할 듯.. 저래 치워줘도 빈공간이 생겼다고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또 물건 하나씩 들여놓으면 다시 되돌아갈텐데. 부디 현상유지 잘 하시길 바래요. 어떤 물건보다도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공간보다 값진 건 없다는 걸 깨달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신박한 정리 같은 행운은 두번은 없을테니까요
일단 버려야 함… 일단은 다 버려야 정리가…. 저도 진짜 꾸준히 버려요 1-2년 안입은 옷 안쓰는 주방용품 잡다한 것들 다 처분하고 공간을 다 채우면 안됨…. 우리집도 아직도 정리할거 많지만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니 유지도 되고 물건에 쌓여 살진 않어요 ㅎㅎ 옷도 붙박이장 안에 들어갈 만큼만 유지하고…
![[#인기급상승] 쓰지 않고 쌓여만 가는 물건으로 정신없던 집의 대변신! 키즈카페로 변신한 아이들의 방!💕 | #신박한정리2](http://i.ytimg.com/vi/5WtjSM9X0Bk/mqdefault.jpg)
![[#인기급상승] 쓰지 않고 쌓여만 가는 물건으로 정신없던 집의 대변신! 키즈카페로 변신한 아이들의 방!💕 | #신박한정리2](/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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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분 얼굴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좋아요ㅠㅠ사실 마음속으로 얼마나 많이 정리된 집을 만들어야지..생각하셨겠어요...무기력증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는게 어려우셨을 뿐일텐데..신박한정리가 큰 도움 주셨으니 변화된 집에서 다시 기운도 되찾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리 팁 얻으려고 신박한 정리 자주 보는데, 정리는 결국 물건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일이더라고요.. 사연자분도 살림살이의 제자리가 어딘지 아셨으니 현상유지는 어렵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거 보고 사연자분 집처럼 저희집 식탁 방향 바꿨어요 가구 방향만 바꿔도 집이 한층 새롭고 좋네요
근데 정리를 해줘도 정리할 때 신경써서 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데로 되는건 시간문제인거 같아요 이번에 사연자분 습관도 바꾸시길 바래요
방송이 좋은게 일단 얼굴이 팔려서 반강제적으로라도 치우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
맞아요 정리 유지하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자기를 바꾸는건 정말 뼈를깎는 노력이 필요하죠. 습관과 마인드를 바꾸지 않으면 해줘도 소용없음.
@@BC_Lee96정말 공감합니다.
청소를 좋아해서 재능기부 봉사 주변에 다녀본 결과 열집에 아홉집은 제자리로 돌아가더라구요....
습을 깨부수기는 뼈를 깎는 고통보다 힘들 듯..ㅡㅡ
나도 예전엔 이런걸 잘 이해 못했는데 우울증 무기력증 같은 걸 알게되니 단순히 게으름만으로 생각하지 않게 됨. 습관도 바꿔야겠지만 심리상담도 꼭 받아보시면 좋을 듯
이영자님과 이지영대표님 두분 케미도 너무 좋고 마법을 부린듯 변화된 집에 제가 다 행복해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에요.
영자언니, 지영쌤 뒤에서 손잡고 춤추시는거 보니
넘 행복해져요~ㅎㅎㅎ
신청자님 이제 물건 하나 살때는
하나 버릴 생각으로..^^
작은 공간 정리해주심이 더 흐뭇했어요 서로의 사연도 있고 같이 눈물도 ~ 웃음도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뜨게질.. ㅠㅠ
그냥 기성품 사는게 가성비나 집에깔리는 재료가없어요. 뭘자꾸 자질구래한거 사지를마세요 제발.그시간에 애들이랑 놀아주시는게.
애들은 핑계고 뜨개질이 잼나서 그래요 ㅋㅋ
와우 저 집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핫딜 뜨는 어플을 지우시고
상담치료 받아보시길...
몇 달 뒤 다시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어요.
물건 살 돈으로 여행가고 아이들한테 추억을 만들어 주는게 나을듯.
작은집은 남들처럼 사고싶은거 다 사면 물건 둘 곳이 없어서 정리도 안되고 집도 점점 좁아져요. 제 결혼 20여년 다된 친구는 김치냉장고도 건조기도 없이도 잘 살더라고요. 그 친구 집 평수는 작지만 물건 안쌓아놓아서 넓어보이고 깔끔해요. 13:54
일반인이 나와더 더 좋아요 물론 연예인들도 급해서 그랬겠지만 더 급한건 이런분들이거든요 뭔가 더 공감가는이유기도해요
진짜 신박해요😘😘
저희도 작은 평수라
실제로 도움이될것같아요
이제 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다른집에서 정리한 물건 재활용하는 거 정말 좋은 생각같아요. 왠만하면 당근에서 필요한 거 찾아요.
이지영님 이영자님 정말 친정언니처럼 마음까지 다독여주시는게 보기좋고 감동이네요.
어지간한 책은
사기도 해야겠지만
지역 도서관 이용도 좋음
책도 빌려오고
애들과 도서관 가는 좋은
습관도 들이고(사회적 활동)의
일부로 교육이 된다
좋은것 많이 사고
감당 안되 쌓아두고
활용 안하면 헛것 이라는 ᆢ
정리 선생님과 이mc님 케미가 참 좋네요
진짜 너무 k-어머니라서 더 정이 가네요ㅋㅋㅋ지금도 이렇게 깔끔하고 멋진 집에서 살고 계시길!
허걱......보는순간숨막힘ㅋㄱㅋㄱ
저 소장님?? 정리의 오은영박사님 같음..
저 분은 과소비, 쇼핑부터 줄여야할 듯.. 저래 치워줘도 빈공간이 생겼다고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또 물건 하나씩 들여놓으면 다시 되돌아갈텐데. 부디 현상유지 잘 하시길 바래요. 어떤 물건보다도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공간보다 값진 건 없다는 걸 깨달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신박한 정리 같은 행운은 두번은 없을테니까요
버리지 않으면 정리는 절대 안된다.
(저 집 물건 80%는 버렸을 듯...)
버리고 싶지 않으면 사들이는 습관을 고쳐야 되고!
정리도 습관이고 성격이라
이걸 고치지 않으면
아무리 정리해 줘도 시간 지나면 다시 옛날모습으로 돌아간다.
정리의 힘은 정말 대단하군요. 집집마다 장난감.책들이 너무 많은것 같더라구요. 정리는 필수인것 같아요. 밥을 매일 먹듯이.. 청소도 마찬가지구요.😊
있는물건 활용해서 이리 변신할수 있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저장강박증 같은데요. 저거 점점 심해짐. 노인네들 보면 언젠간 다 필요할 것들이다라고 여겨 수십년전 물건들도 안 버리고 쌓아만 둠.
저도 신청하고 싶어요 ㅠ 넘 부러워요
근데 정리 못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만들어줘도 1년도 안되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거같다 ㅜㅜㅜ
맞아요 버리고 제자리에물건놓기 안되시면 소용없어요 내가 답답해서 치워줘도 끝이없더라구요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금방 지저분해져요
깔끔하고 정리잘된 집들은 주부가 그만큼 노력한 결과입니다.
물건 위치를 알려드렸으니 현상유지는 좀더 쉽지 않을까요
@@hanchen8961 물건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저 아줌마 얘기 들어보니 애들한테 필요한 것 핫딜 세일 보이면 계속 사고 첫째가 불필요해진 옷,물건 등은 둘째가 곧 사용 할 꺼라고 쟁겨두고..
경제관념 관리 보관 개념 자체가 없어보임.
18평이 좁은게 아니라
엄마가 문제다
저런곳에 어떻게 살지
좀지나면 또
한달지나면 원래대로 돌아 간다에 한표
일단 버려야 함… 일단은 다 버려야 정리가….
저도 진짜 꾸준히 버려요
1-2년 안입은 옷 안쓰는 주방용품 잡다한 것들 다 처분하고
공간을 다 채우면 안됨….
우리집도 아직도 정리할거 많지만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니 유지도 되고 물건에 쌓여 살진 않어요 ㅎㅎ
옷도 붙박이장 안에 들어갈 만큼만 유지하고…
진짜 집이좁을수록 공간활용잘해야댐
좀지나면 금방 엉망진창 될듯ㅜㅜ 유지가 중요하데
와 심각쓰… 그냥 안사는게 답
소비를 좋아하는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나누거나 버릴생각을 안하는게 공감은 안가네요 옷 스타일맞는 사람은 안입는옷 주고 또래 키우는 엄마는 책이나 장난감좋아하면 자꾸 챙겨주면 좋은데... 대체로 안치우는 분들이 나눔하는 즐거움은 잘 모르더라구요
이 두 분이 하실 때가 진짜 좋았는데
욕심이 문제 ㅠㅠ
우와~~~재밌어?.?.?.하는소장님 표정 장꾸 ㅋㅋ
물건보다 공간을 좋아하는 1 인
이런걸 누군가가 알려줘야대는건가? 골때리네진짜
방송촬영이라 좀 치워놓으신걸텐데 ...
제발 저대로 오래가시길 바래요
우리 엄마도 이러는데 내가 봤을 땐 정신병이다
버리자
신랑이 그간 많이 참았네~
기본적으로 게으르네 ㅜㅜ
책이 많다고 공부 잘하는것 아니고
장난감이 많다고 창의력이 늘어나는것이 아님
과소비교육 임
이런환경에서 자라나면
주위산만 백퍼
어머니 그게 다 현금으로 환산해 보세요
얼마나 과소비 쓸데없는 소비를 하셨는지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았을텐데
이미 벌써 더러워졌을거 같다 이건 사람 성격이라서 ㅠ
저래해놔도 한달도 안간다 못치우는사람은 병인거같다
또 길건앀ㅋㅋㅋㅋㅋㅋ
한심하네요~
저축은 없겠네요 ㅠㅠ
그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