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구매한 제 드림워치, 롤렉스 익스플로러입니다! 롤렉스 구매 예정이시거나,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대급 구독자 이벤트 공지🎉 ✅참여 방법 👉ONLY ‘구독’ *구독만 해두셔도 평생 자동 응모 됩니다. ✅추첨 방식 👉구독자분들 중에서 랜덤 추첨!! (+ 댓글 달아주신 구독자분들 중에서 랜덤 추첨) Ex) ‘11월 구독자 이벤트 대상 제품이 4개’일 때, 👉2개는 ‘구독자’분들 중 랜덤 추첨 👉2개는 ‘댓글 달아주신 구독자’분들 중 랜덤 추첨 ✅이벤트 방식 매달 영상을 3~4개 정도는 꼭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고 영상에서 다룬 제품들 중 상당수의 제품을 구독자 이벤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때문에 앞으로 매달 최소 1~2개, 많게는 매주!! 구독자 이벤트 대상 제품들을 추첨방식에 따라 구독자분들 중 추첨을하여 보내드립니다❤ 👉채널 ‘커뮤니티’에 당첨 상품과 당첨자분 닉네임이 게시됩니다(이메일로 배송정보 요청 드려요) 👉구독자 댓글로 당첨되신 분들은 답글로도 알려드립니다!! 📌유의사항 ‘구독정보비공개’가 켜져 있으면 불가합니다!! *설정 - 공개범위설정 - 체크여부 확인!
롤렉스에 대해 이렇게나 깊게 설명해 주신 분이 또 있을까 싶네요. 롤렉스 구매하려고 매달 예약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번 달에 예약 성공했는데 살 게 없어서 그냥 나온 기억이 떠올라 또 속이 쓰리네요 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구매 경험 꽝 진짜 공감합니다ㅜㅜ 예약도 진짜 힘들고, 가도 허탕일 때가 많고... 개인적으로는 명품이라는게 그 가치에 구매하는 경험까지도 포함된거라고 생각하는데 롤렉스는 그런 면에선 좀 가혹한 거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문 두드려서 원하는 모델 겟했을 때 짜릿함과 설렘은 중독이네요
오 익스 잘 어울리시네요. 손목이 두꺼운 저는 올려보니 정말 안어울리더라구요. 무조건 시계 구매 하실때는 매장가서 꼭 자기 손목에 올려보고 구매 하시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제인킴님 나이적엔 정말 시계를 좋아해서 많이 모았지만 현재는 예물 시계랑 특이한 시계 3점 정도 가지고 있네요 ㅎ 제인킴님에게 잘 어울리는 시계 하나 추천해 보자면 STOWA 마린 오리지널 추천해봅니다. 왠지 모르게 이미지랑 잘 어울려서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ㅎ 예전에는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왔었는데 현재는 철수해서 아마 직구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시계 한번 들여보세요~ ㅎ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즐겁네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게 느껴져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댓글에 잘못된 정보를 적어주신 분들이 적어주신거 제외하고 몇가지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24270은 2021년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24270 모델 브레이슬릿 20mm 라 하셨는데 21mm 입니다. - 구형익스와 신형익스의 글라스 차이가 천지 차이라 말씀해 주셨는데, 아크릴, 미네랄, 하드렉스 사파이어 등 시계에 사용되는 크리스탈 글라스가 있습니다. 롤렉스에서는 1970 년도부터 크리스탈 사파이어를 사용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구익스모델과 신익스의 크리스탈의 강도는 완벽히 똑같습니다. ->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다면, 출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챕터링은 다이얼의 시간과 분을 표시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챕터링이라는 영역안에 말씀하신 미닛 트래커가 있는 거죠. 영상에서 ROLEX나 시리얼 넘버가 각인되어 있는 부분은, 한국에서 그냥 인그레이빙이라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Engraved-Rehaut 입니다. 결국 챕터링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추가로 124270 과 224270 두 모델 소유중이라 두 모델의 차이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얼에 ROLEX OYSTER PERPETUAL EXPLORER 라고 프린팅 되어 있는데, 이 프리팅이 두 모델의 위치가 조금 다릅니다. ROlEX와 EXPLORER 프린팅 사이에 오이스터 퍼페츄얼이라고 프린팅 된 부분에, 124270은 oys'T'er perpe'T'ual 에서 T 에서 시작해서 T에서 끝나고 224270은 oy'S'ter perpet'U'al 에서 S에서 시작해서 U 에서 끝납니다. 제 생각엔 이 부분이 다이얼 밸런스의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224270은 둔탁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챕터링 사이에 빈 공간들이 너무 비어 보여서 다이얼 밸런스가 완벽하다고 표현 못하겠습니다. 반면 124270은 컴팩트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14mm로 너무 좁아지는 부분은 다른 악세서리 레이어링 하면 너무나도 멋지지만 그냥 쌩으로 차면 (저도 손목 18~ 18.2 정도ㅜㅜ) 작아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긴팔이나 악세서리를 할 경우124270을 착용하고 반팔엔 224270을 상황에 맞게 착용하는데 확실히 착용감이나 시계 활용도, 그리고 더 마음에 모델은 124270인것 같아요. 그냥 124270의 다이얼 밸런스가 너무나 황금밸런스 입니다 사실 별거 아닌건데 지적하는것처럼 글 써서 죄송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ㅜㅜ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저도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롤렉스 익스플로러는 신형(40) 구형(36.39) 다차보고 결국 마지막으로 구형114270 익스로 잘 차고 댕깁니다. 디자인적으로 깔께 없는 모델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정함에서 오는 이미지란 최고의 디자인 시계임에는 확실 합니다. 그리고 기계적으로도 시분침만 있다보니 수리도 용이해서 평생 같이할 툴워치로는 최고의 시계가 아닌가 싶네요.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4개의 시계를 꼽으라면 1. 파텍필립 칼라트라바(39mm). 2. 롤렉스 익스플로러(36mm) 3. 롤렉스 데이데이트 엘골(36mm) 4.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점보를 손에 꼽고 싶습니다. 이중에서 3개는 경험을 해보고 가지고 있지만 점보는 워낙 구하기도 어려워서 대신 독사 서브300이나 세이코 터틀을 즐겨 찹니다.아무튼 진심어린 설명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 하겠습니다.
![알고보니 14만 원(?)이라는 트럼프 소장품의 실체;; [그들의 취향 : 트럼프 편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W8NNUoa06gA/mqdefault.jpg)
오늘은 드디어 구매한 제 드림워치, 롤렉스 익스플로러입니다!
롤렉스 구매 예정이시거나,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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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영상을 3~4개 정도는 꼭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고
영상에서 다룬 제품들 중 상당수의 제품을 구독자 이벤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때문에 앞으로 매달 최소 1~2개, 많게는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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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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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 퀄리티 역대급인 거 같습니다. 익스에 애정이 느껴지는.. ❤️
익스의 최대 장점은 밸런스란 말에 공감합니다 ㅎㅎ 거기에 어떤 착장에도 찰떡같은 범용성(versatile)함이 최대 장점인듯요. 신구형 비교는 거꾸로 되었네요 ㅎㅎ
월간 쇼핑때부터 기대한 영상....!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익스플로러가 주는 그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은 대체불가인듯요. 아무리 비슷한거 찾아도 결국엔 먼길돌아 익스플로러로 오게되는듯..
안돌아오는사람도 있을듯 절대적인건없음
ㅋㅋㅋ 어휴 대댓 수준 ㅋㅋ
제인킴님 말에 모두 너무 공감합니다. 많은 브랜드 오토메틱 시계를 착용했지만 롤렉스의 정확성에 놀랐습니다.
제 손목에서 인생탐험을 평생 같이 하려고 합니다.
롤렉스에 대해 이렇게나 깊게 설명해 주신 분이 또 있을까 싶네요. 롤렉스 구매하려고 매달 예약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번 달에 예약 성공했는데 살 게 없어서 그냥 나온 기억이 떠올라 또 속이 쓰리네요 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연스럽게 떠서 하나씩 보는데 상당히 재밌게 이야기하시네요 ㅎㅎ 구독합니다
시계덕후인데 제 시계생활에서 롤렉스 서브마리너, 데이트저스트, 익스플로러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제인형님 방송이 요즘 제일 재밋어요 확실히 내공과 디테일이 남다르심 ㅎㅎ신익36 유전데 언급해주신것도 감사드려요🙏
영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형님에게 익스의 리뷰는 다른 시계보다 조금 더 의미가 있겠네요
예물 시계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걸 떠나서 작정하시고 리뷰하신게 웬만한 시계 유튜브급이네요ㅎㅎ
터틀에 이어서 이번 리뷰까지 너무 잘 보았습니다
종종 시계도 다뤄주십시오!
롤렉스... 언젠가 한번 차볼수는 있을까나? ㅋㅋㅋㅋㅋ. 대리만족 입니다 😂
역시 누어서 보는 영상은 제인킴 리뷰가 최고
최고의 쿼츠 시계도 한번 해주세요
그랜드 세이코 sbgx261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낭만의 익스플로러!
롱텀 착용감 소감도 듣고싶습니다. 뒷백이 튀어나와서 안좋다는 이야기도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크 제가 나중에 대학교가면 꼭 차고싶은 시계입니다!
13:06 왼쪽이 신형 오른쪽이 구형 아닌가요?
어이구... 제 기준으로 이야기해버렸네요,, 맞습니다!!
저도 보면서 계속 어? 했는데 알아보신분이 있네요 ㅎㅎ 그리고 오른쪽도 구형은 아니고 구구형 입니다. 대략 15년 전 모델이요.
오, 작년 가을에 36mm 124270 구입해서 차고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전천후로 모든 옷, 모든 상황에 다 잘 어울리고, 화려하거나 눈에 튀는 시계도 아니라 알아보는 사람도 없어서 부담스럽지도 않네요. 다른 시계 생각이 잘 안납니다.
구매 경험 꽝 진짜 공감합니다ㅜㅜ 예약도 진짜 힘들고, 가도 허탕일 때가 많고... 개인적으로는 명품이라는게 그 가치에 구매하는 경험까지도 포함된거라고 생각하는데 롤렉스는 그런 면에선 좀 가혹한 거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문 두드려서 원하는 모델 겟했을 때 짜릿함과 설렘은 중독이네요
전 카톡 알림 등 편의성이 좋아서 애플워치 착용하고있는데,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이 젤 크죠,,,😂 저두 롤렉스 꼭 장만 하구싶네요ㅠ 드림워치 구매하신거 축하드리구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오 익스 잘 어울리시네요. 손목이 두꺼운 저는 올려보니 정말 안어울리더라구요.
무조건 시계 구매 하실때는 매장가서 꼭 자기 손목에 올려보고 구매 하시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제인킴님 나이적엔 정말 시계를 좋아해서 많이 모았지만 현재는 예물 시계랑 특이한 시계 3점
정도 가지고 있네요 ㅎ
제인킴님에게 잘 어울리는 시계 하나 추천해 보자면 STOWA 마린 오리지널 추천해봅니다.
왠지 모르게 이미지랑 잘 어울려서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ㅎ
예전에는 한국에 정식으로 들어왔었는데 현재는 철수해서 아마 직구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시계 한번 들여보세요~ ㅎ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즐겁네요 😂
시계질을 하면 일오차가 의미없는게 일단 시계 절반이상은 죽어있게 되더라구여 ㅋㅋ 😂
21:13 캬….. 미쳤네 진짜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시계네요.... 결국 파네라이 00915로 낙점했고 4개월 웨이팅해서 얼마전 수령했습니다.서로 가격은 거의 같아서 가격 고민은 처음부터 없었고 비슷한 디자인의 툴워치가 많아서 결국 파네리스티가 되었네요..
오..
저도 제 드림워치에요!
매장에 매번 방문해도 구매할수가 없네요ㅠㅠ 결혼식전에 살수있을런지~~~
익스플로러는 다 좋은데 착용감이 영 불편하더라구요.. 뒤에가 튀어나와서인지.
데이저스트빼곤 다 비슷하지않나요?
이거 진짜 익스단점인데 인터넷슈퍼워치라서 언급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천만원짜리 사는데 착용감도 모르고 살수밖에 없는 구매시스템
맞음. 중고가 많은 이유도 케이스백으로 인한 착용감이 큰데 그걸 누구도 언급 안함
명성에 비해 as가 많이 좀 실망스러운 브랜드..ㅋㅋ 딱딱한 응대와 기본적인 서비스조차 별로라는 말이 하도 많아서 패스했음...
저정도 돈주고 샀는데 as 받을때 고쳐줄까? 라는 긴장을 하면서 받고싶지가 않다능...
실리언즈님 영상보고 충격먹기도 했다능..ㅎㅎ
다행스럽게도 롤렉스 매력을 모르겠는 1인 ;p
‘롤믈리에’ 레벨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게 느껴져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댓글에 잘못된 정보를 적어주신 분들이 적어주신거 제외하고 몇가지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24270은 2021년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24270 모델 브레이슬릿 20mm 라 하셨는데 21mm 입니다.
- 구형익스와 신형익스의 글라스 차이가 천지 차이라 말씀해 주셨는데, 아크릴, 미네랄, 하드렉스 사파이어 등 시계에 사용되는 크리스탈 글라스가 있습니다. 롤렉스에서는 1970 년도부터 크리스탈 사파이어를 사용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구익스모델과 신익스의 크리스탈의 강도는 완벽히 똑같습니다. ->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다면, 출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챕터링은 다이얼의 시간과 분을 표시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챕터링이라는 영역안에 말씀하신 미닛 트래커가 있는 거죠. 영상에서 ROLEX나 시리얼 넘버가 각인되어 있는 부분은, 한국에서 그냥 인그레이빙이라 하는데, 정확한 명칭은 Engraved-Rehaut 입니다. 결국 챕터링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추가로 124270 과 224270 두 모델 소유중이라 두 모델의 차이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얼에 ROLEX OYSTER PERPETUAL EXPLORER 라고 프린팅 되어 있는데, 이 프리팅이 두 모델의 위치가 조금 다릅니다. ROlEX와 EXPLORER 프린팅 사이에 오이스터 퍼페츄얼이라고 프린팅 된 부분에,
124270은 oys'T'er perpe'T'ual 에서 T 에서 시작해서 T에서 끝나고
224270은 oy'S'ter perpet'U'al 에서 S에서 시작해서 U 에서 끝납니다.
제 생각엔 이 부분이 다이얼 밸런스의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224270은 둔탁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챕터링 사이에 빈 공간들이 너무 비어 보여서 다이얼 밸런스가 완벽하다고 표현 못하겠습니다. 반면 124270은 컴팩트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14mm로 너무 좁아지는 부분은 다른 악세서리 레이어링 하면 너무나도 멋지지만 그냥 쌩으로 차면 (저도 손목 18~ 18.2 정도ㅜㅜ) 작아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긴팔이나 악세서리를 할 경우124270을 착용하고 반팔엔 224270을 상황에 맞게 착용하는데 확실히 착용감이나 시계 활용도, 그리고 더 마음에 모델은 124270인것 같아요. 그냥 124270의 다이얼 밸런스가 너무나 황금밸런스 입니다
사실 별거 아닌건데 지적하는것처럼 글 써서 죄송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ㅜㅜ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별말씀을요!!
시계 영상마다 댓글을 통해서 저도 몰랐던 내용들, 재밌는 사실을 새로 배우는게 많아 더더 재밌습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
구독 감사드려요🙇♂️
튤워치로는 익스가 짱이긴하지요 탐험가의 키워드의 아이콘 에베레스트를 기념으로 나온모델이기도 한 헤리티지
저도 어제 성골 익스플로러 득했습니다!ㅋㅋㅋ
저도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롤렉스 익스플로러는 신형(40) 구형(36.39) 다차보고 결국 마지막으로 구형114270 익스로 잘 차고 댕깁니다. 디자인적으로 깔께 없는 모델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정함에서 오는 이미지란 최고의 디자인 시계임에는 확실 합니다. 그리고 기계적으로도 시분침만 있다보니 수리도 용이해서 평생 같이할 툴워치로는 최고의 시계가 아닌가 싶네요.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4개의 시계를 꼽으라면 1. 파텍필립 칼라트라바(39mm). 2. 롤렉스 익스플로러(36mm) 3. 롤렉스 데이데이트 엘골(36mm) 4.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점보를 손에 꼽고 싶습니다. 이중에서 3개는 경험을 해보고 가지고 있지만 점보는 워낙 구하기도 어려워서 대신 독사 서브300이나 세이코 터틀을 즐겨 찹니다.아무튼 진심어린 설명 잘 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 하겠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데 구형 124270이래요 수정
익스39mm 나오길 바랍니다. 최고의 사이즈
20년 전 쯤 백화점에서 익스1을 430만원 주고 샀었는데 질리지 않고 아직도 잘 차고 있습니다.
Simple is the best !!
오늘따라 제39미리 익스가 이뻐 보이네여 잇힝
총알 다모으고 익스 몇달째 고민중인데
제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되는 영상은 아니었습니다 우선 영상길이가 너무길고 세세하게 얘기하는 디테일은 구매희망자들이 이미 다아는 내용들일것이고 개인적으로 착용하면서 들었던 감성에 포커스를 맞추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40미리보다는 익스는 36미리가 더 리셀가도 높을만큼 메인시계인데 224270이라서 여간 아쉬울수밖에 없네요
염건령 교수 조카인가요?
사기전엔 찬양하고 갈망하지만 사고나서 시간흐르면 다 똑같은 시계 됨 불변임 이건
처음 인트로에서 구매경험 꽝이었다 그래서 그거 궁금해서 쭉봤는데 꽝이란 설명이 디테일하게 안나와서 황당스릅네..;;
럭셔리 부티크 매장에서 느낄 수 있는 구매경험은 고사하고
기본적으로 매장을 방문하면 제품들을 비교해볼수도 있고 어울리는지 차볼 수 있는,
현시점에서는 그 기본적인것조차도 불가능한 수준이라 꽝이라는 이야기 외에는 더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