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고 단정하고 웃음이 넘쳐나는 람파이 반나의 아이들이 추는 전통춤사 위가 빨리끝나서 아쉽네 요. 조금더 길게 영상을 촬영 했다면 좋았을것인데 그 래도 이름도 반가운 반나 의 아이들 모습을 보니 더 이쁩니다. 그중에 내가 제일 관심있 게 지켜보는 람파이가 춤 을 잘 추네요. 전통춤을 전공했으면 하 는 바램도 있고 반나의 중.고등학교가 있는곳에 도 피아학원이나 영어학 원등 사설학원도 있나요? 코로나 끝나면 손녀들 데 리고 반나에 홈스테이 방학때가서 그곳 흙속에 뒹굴고 전통춤도 배우고 언니.동생도 삼으며 잘 지내다 오고싶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 다.
비판하는 글들 많이 달린다 싶으니까 지우고 다시 올리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그렇구요. 그래서 제가 캡쳐좀 해두었습니다. 보나마나 또 지울꺼니까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도리토스님 1.제가 먼저 나무랐습니다.. 창피하지만.. 천벌을 받을거라고.. 남겼습니다. 솔직한 마음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놈이 변을 뿌린다고 같이 변을 뿌리면 같은 사람이 될뿐이라고 했습니다. kosunji님보고 너무 감정적으로 굴지 말라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라고 했습니다. 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구요. kosunji님도 생각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결론은 글쓴이는 천벌을 받을거라는 겁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 제 답글 : 에고.. 알겠습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다시 말하지만 전 저놈을 더이상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취급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어쨋든 충고는 겸허히 듣겠습니다. 최대한 자중하고 조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 미운 감정이 컨트롤이 잘 안되네요...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2.그리 댓글을 삭제하면서 글 쓰면 사람들이 아이고 하면서 들어줄주 알았어? 초면부터 알바니 되지도 않는 소리하면서, 조금만 불리하면 안들리는척. 삭제. 이딴 행동이나 하고. 그리행동하면 사람들이 더 화날거라는 생각은 못해본거냐? 왜? 나도 그냥 알바잖아? 니 주장에 의하면? 이글도 어차피 또 지울거잖아? 몇번 보다 보니까 대충 알겠다. 박찬용님 1. 형.. 진짜 이사람은 많이 이상한거 같아요.. 썼던글을 지우고 다시 올리지를 않나.. 비판하는 댓글 달린다고 삭제해버리지 않나... 자기 하고 싶은말은 하고 싶은데, 비판하는 말은 듣기 싫어하고.. 난 항상 형 응원할께, 이 아재 머하는지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 보는것도 어느순간 내 일상이 됐네... 난 저 아재에게 있어 한사람의 알바에 불과하지만... 형 힘내.. 항사 응원할께.. 홍주 정님 : 내 이름을 걸고 충고도 했고. 마음을 고쳐먹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근데 저님은 모든 사람의 말을 무시할 뿐이네요.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 저는 이해도 안되고 알수도 없네요.. 그 즐거운 영상들을 보고 어떻게 그런맘을 가질수 있는지 이해조차 되지 않습니다. 제발 시간이 지난 후, 반성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조금이나마 기대해봅니다. 이순간에도 한발씩 나아가고 있는 라오한을 응원하는 1인일 뿐입니다.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강건우님 : 제 글도 삭제되고 없네요;? 사람이 사람을 미워한다는게 참 그러네요.. 저는 까페니 그런것도 잘 모르겠구요; 우연히 댓글 보고 왔다가 이런 증오의 글들을 보게 되고.. 같은 영상을 본건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글도 봐요. 정말터무니 없는 주장만 하고 헐뜯고 비난하고.. 저분은 저분대로 증오에 차있으라고 하고, 저희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보면 되는거죠;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김나정님 : 저랑 같은 영상 보신거 맞는거죠? 어떻게 저런말들을 할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개인적인 원한이 아니라면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로요... 그렇게 남을 증오하면 본인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이해하기 힘드네요.. 김은정님 : 제 댓글도 삭제되고 없네요? 진짜 사람이 왜 그래요? 본인은 그리 댓글 달면서. 남이 다니까 싹 지워버리네요? 진짜 내로남불이네요. 창피하게 살지 마세요. 같은 영상을 보고 그쪽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상한 꼬투리나 잡지 말구요. hsy님 :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본인 먼저 돌아보라고 해주십시오. 보니까 보기 싫은 댓글 지우고 있는듯 한데.. 애초에 댓글다는 것도 정상적이 않구요. 진짜 비판적인 비판이라면 모를까 시종일관 트집만 잡고 있으니.. 상대할 가치도 안느껴지구요. 말도 안통하는듯 하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꼭좀 전해주세요.. 관악산님 : 이럴 시간있으면 공부해라. 아이들 때문에 심한말 안한다. 아이들 눈빛은 거짓말 안한다. -> 이건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글귀 같습니다.. 앞쪽에서 따왔습니다.
eucke는 어떤 사람인가요...?; 자기 원래 말투 쓰면 누가 자기 알아볼까봐... 자기 정체 들킬까봐.. 원래 말투를 안쓰고.. 어눌한 말투를 쓴다고 합니다... (제가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에구... eucke님아...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면서.. 그러시는 이유가 먼가요...? 정말 과거에 잘 있던 까페가... 라오한님때문 사라져서 인가요...? 그건 그분들의 욕심으로 발생된 일 아니였던가요..? 에휴.. 이렇게 하면 과거의 그분들이... 당신을... 기억이나 해줄까봐 인가요..? 일부러 어눌한척 말투쓰면서.... 자기자신을 감추고.. 이러는 이유가 먼가요...? 20개가 넘는 글을 읽어보면... 일반인이라면 그냥 느낄수 있습니다...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근거는 하나도 없고.. 모든체 추측 비방입니다... 에구.. 처음에 eucke님은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그냥 정상인입니다.. 그런 eucke님을 비방하면 안되나요..? 비방하면 전부 알바인가요..? 라오한님은 그렇게 헐뜯고 싶으면서.. 정작! 본인은 아이디 만들어가면서 라오한님 헐뜯는건... 잘한짓인가요..? 에휴... 이런 사람이 왜 존재하는걸까요...? eucke님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ruclips.net/video/v2mrVdmVvpE/видео.html p.s 우웩(eucke)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너 흉내내면서 놀리려는건데 너무 진지하게 답글다니까 내가 당황스럽잖아...
민속(전통)음악 맞습니다. 므앙응오이 주변 작은마을의 초등학교 아이들은 1년에 한번씩 매년 2월에 한 마을에 모여서 체육대회를 합니다. 체육대회 프로그램에 전통춤 경연도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새학년이 시작되는 9월부터 라오스 민속음악에 맞춰서 전통춤 연습을 하는걸 자주 봤습니다.
아주 가끔가서 몇십만원정도 쓰면서 봉사라는 명목으로 술이나 마시고 놀러나 다니던 넘들이 나중에 보니 아 이사람들은 내 맘대로 되는구나 하면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생활했겠지 돈은 나와 지인들이 내는데 지들이 앞에 나서서 행세란 행세는 다 하더구나 모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말이 통한다고 이곳 저곳 추천을 해주는게 지분이 있다면 있긴 하겠지 마을에 들어서니 돈 몇푼으로 놀기 바쁘던 넘들이 무순 대단한 유지라도 되는듯이 행동하고 마을분들도 니들 눈치를 보게 만들고 가이드가 괜찮다고 문제 없습니다 하는일도 니들이 못하게 막았었지 버릇나뻐진다고 대체 너희가 몬데 그곳분들이 너희 머슴인것처럼 대하며 그분들은 너희의 눈치를 보게 만들더구나 내가 느끼고 본 실상은 좀더 여유가 있다는 구실로 내가 너희를 이렇게 도와주는거야 하면서 마을전체에다 가스라이팅을 한거지 상대의 물질적 어려움을 이용해서 너희들의 사심을 채우면서 산거니까 목적의식을 가지고? 정말 순수하게 봉사정신으로? 며칠 여행을 가서도 느끼는데 그동안 마을분들은 속으로 삼키며 겉으로 웃으시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니들이 순수한 목적으로 봉사 다니고 했다고? 딱 내가 봤던 넘들이랑 틀릴께 없는데? 너희는 그냥 너희에게 남는 여유로 니들 사심 채우기 위해 봉사라는 가면을 쓴 난잡한 행동을 했던거고 그게 안 통하자 악만 남아서 이리 패악을 부리는거고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위 아래 없이 서로 존엄한 존재라는거다 사람이 사람의 행동을 못하면 동물과 틀릴께없는데 너희는 사람이라 불릴 이유가 없지 않을까
여기 오신분들 최소 라오한님 영상 되보기 세번 이상하고 기다림에 지쳐 헤메는 덕후들임ㅋㅋㅋ
ㅋㅋㅋㅋ 어뜩케 아셔대요 ㅋㅋ
맞아요.ㅋㅋ
ㅋㅋ 정답
딱 이게 맞는말 ㅎㅎㅎ
ㅋㅋㅋㅋㅋㅋ빙고
오지마을 한국인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빠~~~
관리을 전혀 안 하고 있는 채널 입니다.
그런데 구독자가 생겼습니다.ㅎㅎ
어떤? 이유인가 했는데 반나에 머물고 계시는 이우용님의 영향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오래전 자료들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나깡 저도 그래서 여기까지왔네요. ㅎㅎㅎ
저두요
저도요ㅋㅋ
✋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팬 한명 추가요.. 람파이, 꿍.. 반갑네.. ㅎㅎㅎㅎ
람파이 안보여요 ㅠㅠㅠ
왼쪽 줄 제일 처음 아이가 람파이에요.. :)
@@edwardkim7265 땡큐~~~~~~/
마지막에 왓도 보이네요. 어이는없고..
람파이와 꿍 반갑네요. 영상 하나씩 다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eucke 나이도 지긋이 처먹으신 분들이
그간 자기네들이 받았던 반나마을 사람들의 호의와 관심을
한 잘생긴 젊은 청년이 갑자기 나타나 독점해버리니
시기와 질투를 하는 모습이 너무 유아적이고 유치하다~~~~!
다른유튜버 보다가 왔는데 왼쪽 앞 람파이 같았는데 맞다고하네요 신기합니다 .ㅎㅎ 아이들 너무 순수하고 이쁜것같습니다.
관리을 전혀 안 하고 있는 채널 입니다.
어떤? 이유인가 했는데 반나에 머물고 계시는 이우용님의 영향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가끔 오래전 자료들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나깡 라오한님이 이우용님인가봐요?피용?ㅋ
라오한님땜에 유튜브전국 라오스 순회중... 추천도 다 라오스만뜨네 ㅋㅋ람파이 ~ 보이네
처음기준 맨앞 검정치마 티 람파이,
뒤에머리띠한아이 꿍 ,
꿍뒤에 빨강옷입은아이는 앤니,
오른쪽맨뒤 모자메고있는 교복입은아이는 아난,
빨간바지 왓,
검정긴바지 검정반팔 입은아이는 끼,
미키마우스입은 맨앞남자아이는 베
람파이/꿍/아난/앤니/쑥/언/왓/끼/따/니/라~~~~너무 귀엽다ㅋㅋㅋ
곱고 단정하고 웃음이
넘쳐나는 람파이 반나의 아이들이 추는 전통춤사
위가 빨리끝나서 아쉽네
요.
조금더 길게 영상을 촬영
했다면 좋았을것인데 그
래도 이름도 반가운 반나
의 아이들 모습을 보니 더
이쁩니다.
그중에 내가 제일 관심있
게 지켜보는 람파이가 춤
을 잘 추네요.
전통춤을 전공했으면 하
는 바램도 있고 반나의
중.고등학교가 있는곳에
도 피아학원이나 영어학
원등 사설학원도 있나요?
코로나 끝나면 손녀들 데
리고 반나에 홈스테이 방학때가서 그곳 흙속에
뒹굴고 전통춤도 배우고
언니.동생도 삼으며 잘
지내다 오고싶네요.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
다.
비판하는 글들 많이 달린다 싶으니까 지우고 다시 올리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그렇구요. 그래서 제가 캡쳐좀 해두었습니다. 보나마나 또 지울꺼니까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도리토스님
1.제가 먼저 나무랐습니다..
창피하지만.. 천벌을 받을거라고.. 남겼습니다. 솔직한 마음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저놈이 변을 뿌린다고 같이 변을 뿌리면 같은 사람이 될뿐이라고 했습니다.
kosunji님보고 너무 감정적으로 굴지 말라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라고 했습니다.
같은 사람이 되지 말자구요. kosunji님도 생각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결론은 글쓴이는 천벌을 받을거라는 겁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 제 답글 : 에고.. 알겠습니다.
근데 어쩌겠어요.. 다시 말하지만 전 저놈을 더이상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취급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어쨋든 충고는 겸허히 듣겠습니다. 최대한 자중하고 조심하겠습니다.
그래도 이 미운 감정이 컨트롤이 잘 안되네요...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2.그리 댓글을 삭제하면서 글 쓰면 사람들이 아이고 하면서 들어줄주 알았어? 초면부터 알바니 되지도 않는 소리하면서, 조금만 불리하면 안들리는척. 삭제. 이딴 행동이나 하고. 그리행동하면 사람들이 더 화날거라는 생각은 못해본거냐? 왜? 나도 그냥 알바잖아? 니 주장에 의하면? 이글도 어차피 또 지울거잖아? 몇번 보다 보니까 대충 알겠다.
박찬용님
1. 형.. 진짜 이사람은 많이 이상한거 같아요.. 썼던글을 지우고 다시 올리지를 않나.. 비판하는 댓글 달린다고 삭제해버리지 않나...
자기 하고 싶은말은 하고 싶은데, 비판하는 말은 듣기 싫어하고..
난 항상 형 응원할께, 이 아재 머하는지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 보는것도 어느순간 내 일상이 됐네...
난 저 아재에게 있어 한사람의 알바에 불과하지만... 형 힘내.. 항사 응원할께..
홍주 정님 : 내 이름을 걸고 충고도 했고. 마음을 고쳐먹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근데 저님은 모든 사람의 말을 무시할 뿐이네요.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 저는 이해도 안되고 알수도 없네요..
그 즐거운 영상들을 보고 어떻게 그런맘을 가질수 있는지 이해조차 되지 않습니다.
제발 시간이 지난 후, 반성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조금이나마 기대해봅니다.
이순간에도 한발씩 나아가고 있는 라오한을 응원하는 1인일 뿐입니다.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강건우님 : 제 글도 삭제되고 없네요;?
사람이 사람을 미워한다는게 참 그러네요.. 저는 까페니 그런것도 잘 모르겠구요;
우연히 댓글 보고 왔다가 이런 증오의 글들을 보게 되고.. 같은 영상을 본건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글도 봐요. 정말터무니 없는 주장만 하고 헐뜯고 비난하고..
저분은 저분대로 증오에 차있으라고 하고, 저희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보면 되는거죠;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김나정님 : 저랑 같은 영상 보신거 맞는거죠? 어떻게 저런말들을 할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개인적인 원한이 아니라면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로요...
그렇게 남을 증오하면 본인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이해하기 힘드네요..
김은정님 : 제 댓글도 삭제되고 없네요? 진짜 사람이 왜 그래요? 본인은 그리 댓글 달면서. 남이 다니까 싹 지워버리네요? 진짜 내로남불이네요. 창피하게 살지 마세요.
같은 영상을 보고 그쪽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상한 꼬투리나 잡지 말구요.
hsy님 : 남을 비판하기에 앞서 본인 먼저 돌아보라고 해주십시오. 보니까 보기 싫은 댓글 지우고 있는듯 한데.. 애초에 댓글다는 것도 정상적이 않구요. 진짜 비판적인 비판이라면 모를까 시종일관 트집만 잡고 있으니.. 상대할 가치도 안느껴지구요.
말도 안통하는듯 하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꼭좀 전해주세요..
관악산님 : 이럴 시간있으면 공부해라. 아이들 때문에 심한말 안한다. 아이들 눈빛은 거짓말 안한다. -> 이건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글귀 같습니다.. 앞쪽에서 따왔습니다.
여기오니 아이들 어릴때모습^^ 귀여워귀여워요
0:46 오른쪽 두번째 아난 같은데.. 수줍음 많은 꿍 친구 아난... 아닌가... ㅎㅎ 랜선 조카들 넘 귀엽다...
새침데기 아난 맞는것 같아요....저때하고 비교하면 지금 키 많이 자랐네요....
수줍움많은 아난.
누가 날 여기까지 끌고 온거지? 오빠 책임져~~~
반나깡 eucke 출몰지역 정리
1. 반나 아이들
2. 2018년 3월 라오스 반나(마을)
3. 2018년 12월 라오스 반나초등학교 아이들
이 3군데네요.
야 그래도 요놈 조회수 제일 높은거 3개 찍어서 출몰하네요. 아에 멍청이는 아닌거 같아요.
여기가 본진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람파이 영상 틀자마자보이네ㅋㅋ 니들 유명해!!
eucke는 어떤 사람인가요...?;
자기 원래 말투 쓰면 누가 자기 알아볼까봐... 자기 정체 들킬까봐..
원래 말투를 안쓰고.. 어눌한 말투를 쓴다고 합니다... (제가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에구... eucke님아...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면서.. 그러시는 이유가 먼가요...?
정말 과거에 잘 있던 까페가... 라오한님때문 사라져서 인가요...?
그건 그분들의 욕심으로 발생된 일 아니였던가요..? 에휴..
이렇게 하면 과거의 그분들이... 당신을... 기억이나 해줄까봐 인가요..?
일부러 어눌한척 말투쓰면서.... 자기자신을 감추고.. 이러는 이유가 먼가요...?
20개가 넘는 글을 읽어보면... 일반인이라면 그냥 느낄수 있습니다...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근거는 하나도 없고.. 모든체 추측 비방입니다...
에구.. 처음에 eucke님은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그냥 정상인입니다..
그런 eucke님을 비방하면 안되나요..?
비방하면 전부 알바인가요..?
라오한님은 그렇게 헐뜯고 싶으면서..
정작! 본인은 아이디 만들어가면서 라오한님 헐뜯는건... 잘한짓인가요..? 에휴...
이런 사람이 왜 존재하는걸까요...?
eucke님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ruclips.net/video/v2mrVdmVvpE/видео.html
p.s 우웩(eucke)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마.. 너 흉내내면서 놀리려는건데 너무 진지하게 답글다니까 내가 당황스럽잖아...
람파이 아난 꿍은 알겠는데 오른쪽 두번째는 어이같은데 ㅋ 라오한 ♡♡
너무 귀엽다 ㅎㅎ
아고~~~ 귀여버라 ~~~
추잡하게 늙지는 말자. 시큼한 냄새, 톡쏘는 독기로 죽어서 땅마저 오염시키는.
람파이랑 꿍 반갑네. 왼? 라오스 민속 음악인가요?
민속(전통)음악 맞습니다.
므앙응오이 주변 작은마을의 초등학교 아이들은 1년에 한번씩 매년 2월에 한 마을에 모여서 체육대회를 합니다.
체육대회 프로그램에 전통춤 경연도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새학년이 시작되는 9월부터 라오스 민속음악에 맞춰서 전통춤 연습을 하는걸 자주 봤습니다.
뒤에 어르신 땜에 남자아이 파트너 뺏겨서 빵터졌네요
람파이 꿍 앤니 가운데 키큰애가 쏟(코에 점있고 싸의 동생) 그리고 라이 언 아난(쑥과 너무 헷갈려) 맞나요 수학여행단체사진보고 많이 외웠어요
남자애들은 따 완 끼 깜미 베 정도 보이는거 같은데 남자애들은 자주 안나와 외우기 힘드네요
요즘 이름외운다고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달력나오면 부모부터해서 가족단위로 알수 있을꺼 같네요
라오스 위치랑 수도는 모르지만.. 반나마을 람파이. 어이 . 낑 은 아는.... 한국의 나는 뭘까 ㅡ_ ㅡ:;;
라오한 보다 반나 마을이라고 해서 바로 들어왔답니다
아주 가끔가서 몇십만원정도 쓰면서 봉사라는 명목으로 술이나 마시고 놀러나 다니던 넘들이
나중에 보니 아 이사람들은 내 맘대로 되는구나 하면서 자부심을 느끼면서 생활했겠지
돈은 나와 지인들이 내는데 지들이 앞에 나서서 행세란 행세는 다 하더구나
모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말이 통한다고 이곳 저곳 추천을 해주는게 지분이 있다면 있긴 하겠지
마을에 들어서니 돈 몇푼으로 놀기 바쁘던 넘들이 무순 대단한 유지라도 되는듯이 행동하고 마을분들도 니들 눈치를 보게 만들고
가이드가 괜찮다고 문제 없습니다 하는일도 니들이 못하게 막았었지 버릇나뻐진다고
대체 너희가 몬데 그곳분들이 너희 머슴인것처럼 대하며 그분들은 너희의 눈치를 보게 만들더구나
내가 느끼고 본 실상은 좀더 여유가 있다는 구실로 내가 너희를 이렇게 도와주는거야 하면서 마을전체에다
가스라이팅을 한거지 상대의 물질적 어려움을 이용해서 너희들의 사심을 채우면서 산거니까
목적의식을 가지고? 정말 순수하게 봉사정신으로?
며칠 여행을 가서도 느끼는데 그동안 마을분들은 속으로 삼키며 겉으로 웃으시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니들이 순수한 목적으로 봉사 다니고 했다고?
딱 내가 봤던 넘들이랑 틀릴께 없는데?
너희는 그냥 너희에게 남는 여유로 니들 사심 채우기 위해 봉사라는 가면을 쓴 난잡한 행동을 했던거고
그게 안 통하자 악만 남아서 이리 패악을 부리는거고
사람을 사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위 아래 없이 서로 존엄한 존재라는거다
사람이 사람의 행동을 못하면 동물과 틀릴께없는데 너희는 사람이라 불릴 이유가 없지 않을까
아난,끼,왓,람파이,꿍도 보이고 첨에 왼쪽 남자아이는 따? 역광 땜에 잘 안보이네요^^ 아난 예쁘게 잘추네요^^
반나 아이들 이름을 다 아시는군요. 따 맞습니다.
세상에. . .
어떻게 얼굴,이름까지 다 맞추세요?
고맙습니다
세상에 람파이가 보인다!!
끼가 춤추는건 처음보네요 마지막에
어......... 좌측 앞에 아이 람파이 얼굴인데. 뒤에는 꿍 같기도 하고..
아이들을 아시는군요.
람파이,꿍 맞습니다.
저도 람파이는 금방 알아봤어요. 그런데 꿍까지 단번에 알아보시다니 ㅎㅎ 여기서 아이들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앤니옆 큰애는 누구지요?
여기가 반나마을 맛집인가요? 더 올려주세요 ㅎ
우리어이 이모가
까이 이네요
반나깡님
잘지녀셔요
어이가
훨
나네요
내아들
라오한도요
알리지 안음
내가
찿아보내요
알죠
오 람파이 꿍 아난 끼 까진 구분이 간다 나머지 아이들은 너무 많아서 외우기가 힘드네
'어이'가 없넹 ㅠㅠㅠ
어이 졸귀탱인데
와.... 어이 없네..... ㅜㅜ
람파이 왓 밖에 못 알아보겠다 ㅜㅜ
람파이 뒤 꿍 뒤 앤디 오른쪽 안난 마지막 남자 왓 끼 ㅋㅋㅋ
내가 애기들을 우째알지ㅡㅡ;;
이름 생각이 날랑마랑ㅋㅋㅋ 다 아는 얼굴이다ㅎㅎㅎ
람파이~~
잘지내셔요
람파이! 꿍! ㅋㅋ 왓! 끼!
춤들이 농사 관련된 춤인가 ㅎㅎ 아난도 있네 맞나? ㅎ
네 맞습니다. 농촌의 일상을 춤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뒷쪽에 아난이 있습니다.
대체 라오스 반나에는 한국사람이 몇이나 사는거야 피용만 사는게 아니였네
라오한이 들어가기전에 반나 마을에 많은 도움을 주시던 김선생님 채널이랍니다.
람파이 같은데 아닌가?
헐??????
람파이 꿍 그리고 이름은 못외우지만 익숙한 얼굴들
썸넬 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네
어 람파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람파이 꿍 있다~~~~^^
람파이와 꿍을 아시는군요. 앤니,쏟,라이,어언,아난도 있습니다.
람파이를 제외하고 지금은 모두 맏타뇸(중,고등학교)에 재학중 입니다.
@@반나깡 람파이랑 꿍이랑 동갑으로
알고있는데 왜 꿍만 중학교갔죠?
혹시 알고 계신가요?
@@yong1958
람파이와 꿍이 한살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언니들에게 물어보니 나이 차이가 있다고 대답을 해 줍니다.
@@반나깡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구있어요^^
설명 감사해요~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보다보니 여기에 람파이가 있네??
히안한 인간들이 돌아가면 댓글을 올리네....
나도왔다.. 여기영상이 진짜배기네~~
람피이,꿍 이다 ㅋㅋㅋㅋㅋ
중국춤을 추는 건가요? 음악은 로칼 분위기가 나는 것 같은데...
라오 시골마을의 농사일을 형상화한 라오 전통춤 입니다. 음악은 말씀 하신것 처럼 라오 음악 입니다.
sub #393
김씨 못났네.. 증말..
ㅋㅋㅋ 여기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여기가 반나 원조 맛집(?)
람파이, 꿍, 아난, 끼, 왓 다있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