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이혼녀와 결혼 반대했더니 연끊자는 의사 아들 | 사연 | 라디오 | 노후 | 오디오북 | 실화 |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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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왜 여기까지 와서 행패를 부리세요!”
“뭐? 이게 행패를 부리는 거냐?”
“저 이사람과 결혼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더는 이렇게 찾아오지 마세요.”
“네가 지금 사리분별이 안되는 모양이다. 어떤부모가 자기 아들이 애딸린 이혼녀와 결혼한다는데 옳다쿠나해?”
“계속 그러시면 연 끊습니다.”
여자의 손을 잡고 멀어지는 아들을 보며
올해 80이 된 허성례 할머니는 망연자실하여 서있었소.
그리곤 어디서부터 일이 꼬였는가 생각해보았소.
![자식이 셋이나 되지만 나이든 엄마를 개처럼 취급하는 자식l재산 큰아들 주고 요양원에 버림 받은 70대 할머니 최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영상 조회수](http://i.ytimg.com/vi/L4nVYsT_aWM/mqdefault.jpg)
그냥 두세요 잘 되던
못 되던 부모 원망
하지않겠지요
말리지마세요😅
아들 버리세요,먼저 버려주세요.
손정종
아들의 가치가 그것밖에 안되나봄
살아보니 자식이 뭔 필요한가요_키운다고 고생만하고 키워노니 지 자낫다고들하네~
아들 아들이라 하지마세요.연끊으세요.
남의 일에는 너그러워도 내 아들은 ..'. 힘드네요
부모 마음은 다 똑같어요 어느부모가 애딸린 이혼모랑 결혼을 허락하겠나요
남에일은 좋게 말들 하지만 내아들이 그런다면 정말 힘듭니다
어머니 많이 힘드셨겠어요ㅠ 제 입장이라도 반대하고 남았어요 ㆍ의사를 떠나서 양심도 없는 이기적인 여자같아요. 자식이 커다란데 ㅠ 아들이 공부만 해서 사람 분별력이 없네요 ㅠ속상하신거 공감합니다 ㆍ
무엇이 이기적 인지?...
지들끼리 좋아서
사랑에 빠졌는데
헐~
정말 가슴아프네요
힘네세요~~
😊😊
의사라 사리판단해요.
그냥 살게해주세요.
7ㄱ4ㅂ7*7ㅈ3ㆍㄷㅈㅡㄷ@@immanuellee925
참말로속상하겠어요.마음을비우세요.아들이너무한것같네요.
아들을 버리는것이 정답입니다
부모마음 알아주는 자식 있을까요?맘비우는게 최고우선일듯 아들이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아들 행복 이라면 그냥두세요~~연끊고사는거 보단 아들도 엄마도그래도 볼수있으니요
아들땜에 홧병 나시겠어요.
내려 놓으시고 당신 삶 사시길요.
이건...누구 말이 맞다고 할수도 없겠네요... 그래도 아들이 있는 입장에서 어머니가 이해가 갑니다...
¹.
S😮
😂@@user-gu7dh3ys9h
혼자사는것보다 여자와같이사는것이 나아요.아들이 하는대로 내버려두세요.
어머니가슴에대못😢
아직 결혼을 아해봐서 몰라서 그래요 연애와 결혼은 달라요 결혼은 나에게 닥칠 현실입니다
헐 이런 아들이랑 연끊고 편하게 사는것도 좋을듯 하지만요 지금부터라도 맘을 비우세유 안타깝기도 하지만요
아들 버리는게 정답같네요
남은인생 힘들겠지만 어쩔수없어요
서로가 살수있는 길이지않나 싶어요
아들이 정말 못됐네요 먼저 연끄느세요
어려서부터. 오랜동안. 사긘여자 반대한 어머니 욕심땜 자억자득이네요
어머니 욕심이 죄를 낳고 사망을 낳았네요
아들 인생에 관여하지 않는게 맞는듯. 환영은 않더라도, 죽자구 반대하지는 않아야 할듯요. 부모 자식간에도 본인 의견 존중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네여
그렇다고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 을 수없죠.
얼마나 놀랬겠어요 엄마의 입장 은 기 가 찰 노릇이지만 아들 이 연 을 끊자는 말 까지 하는데 더이상 간섭 마세요 첫 여자 와 견혼 반대 했는것이 서로 의 업보가 되었나 봅니다 그냥 아들 을 놓아 버려야 서로가 편할것 갔읍니다~
아들은 엄마 모실 수 있는 사람을 찾은 듯..
요즘 젊은 여자들은 홀시어머니 안 볼 확률 99 프로입니다.
아들이 현실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그아들버리세요
정말 자식들은 부모마음을 너무 몰라주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자식이라고는 아들하나밖에없는데 버리고 혼자살라고 하기가 그러네요. 딸이라도 있다면 모르거니와 한번 정부치고 살아보세여. 요세젊으여지들 시어머니 잘안모시는데 혹시 나이많고 험있는 며느리가 효도할지 누가알아요~
어려워요 많이.
사랑 좋아 하네 예비 며느리 뻔뻔하다
이런나뿐놈 😢😢😢😢
제 지인 중에
남편이 일찍가셨는데 남푠과 같은 직장 동료가 이부인을 위로하면서 8년 연하남으로 살면서 아이둘 딸린 여자랑 살게 되면서 본인 아이는 없고 평생 여자와아이는 유명 대학나오고 출가해 잘살고
남자는 아직도 기술자로 돈벌어 여인 사치와 자식 뒷바라지하구 거의 노동 기술자니 본인은 꾀죄죄 ㅠ ㅠ 본인 식구들 절연
우리 친정 오빠도 70년대에 8살 위인 애 딸린 여자랑 살면서 울 엄마 억장 무너쟈 안보니 자연 위축되서 혼자만 본가 왕래
늙은 여자랑 사는 사람은 나이가 더 빨리드는듯
오빠가 먼저 세상 50에 떠나셨구 우리한테는 한이 됐네요
쓴이님 속상하신건 말로 표현 안되지만
팔자려니 하시고
맘 편히 본인 삶을 사세요
아드님은 능력 있는 의사이니
잘사실거고 만약 잘못되더라도 또 길이 있으십니다
힘내시고 아들한테
생활비나 넉넉히 타쓰시면서 즐겁세 사세요
그아들 버리세요
인연 끊자고 말하는 넘 남이다하고 살아요
아이고 쎄빠지게 고생해서 여자 밑으로 다드가겠네
차라리 옛날에 반대를 하지말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특히 아들은 애지중지키워봤자 지가 잘나서 큰줄 알더이다. 특히 여자만나면 부모는 나몰라라 하더이다.
어머님 눈물이납니다 세상 마음데로안되네요 의사란것이 병신도아니고
여자때문에 어머니을힘들게하다니 나도이결혼절대반대하겠어요
나이도많고
20살이나되는
자식까지있는
여자
절대반대한다
어머님힘내시고자식하지마세요 건강하세요
끝까지 잘 들어습니다.저도 아들 둘 두 며늘의 시에미 입니다.누가 옳다고는 말 할수 없어요.아들의 애닮픈 첫 사랑을 반대하고..아들이 얼마나 아팠겠어요 그 댓가가 너무 크군요
사람은 욕심이 끝이 없지요.
부모 입장에서만 이해합니다.
처음 욕심은 과하셨어요..이번 여자 아니면 아들은 혼자 늙을것 같으네요..
전남편이 차라리죽고 없는 사람이라면...
아들이 40살이면 간섭하지 마세요 남의 인생이에요 의사만들었다고 아까워하지도 말고요
좀 살다보면 곳 후회하게 될겁니다 같은급도 아니고 총각과 애딸린 유부녀
품안의 자식
결혼을 하고
안 하고 하는것은
아들 권리입니다.
인생을 많이 살아본
부모로서
먼 훗날이 뻔히 보이기에
반대를 하는것인데
당사자가 하겠다고 하는데
어찌하겠습니까
놓아 주세요
올래똑똑한아들는효자가없데요 무식이효도입니다 아들을 가슴에 묻으세요 내가슴이 대신찍어지네요
굽어진 나무가 산소지키고
병든자식이효도한다는
말이 있지요
저도 피 떵그리 아들 키워 미국까지 가더니 결혼 문제 땜에 하루 아침에 지 인생 살아야 된다고 부모는 부모고 연락 끊고 그러네요
아들인생 아들이 살아가게 하세요 ㆍ 어머니가 아들인생대신 살수는 없죠ㆍ
허씨. 할머니. 자식 버리세요 저희주위에도 이런일이'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런데. 하느님 이 벌을 주더라구요 ㆍ그자식이 잘않되더라구요. ?할머니 그자식은. 할머니 말을들을. 자식이. 아닌것'갇아요 ㆍ연끈고 혼자. 사세요 ㆍ왜 꼭 이상한 결혼했던'여자만 데러오는지. 모르겠네요 ㆍ자식도 낳을수 없는 여자들 그리고 남 에자식둿바라지만 하고살 팔자인가봐요 ?왜 꼭 그린분만 데러오는지''이상하네요 ㆍ할머니의 그정성이 너무나 아까위요. ㆍ그래도 버리시고 자식없다치고 사세요 ㆍ교회도 가시고 사람들모이는곳 가셔서 즐겁게.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ㆍ그아드님. 앞날이 다보이네요. 남에자식 예뼈하다 자기자식은. 못나을것같고 나에자식한데 ㆍ어떻게될까. ㆍ눈에 보이는것 같아요 ㆍ어쩔수'없어요'ㆍ살머니가 보시는'그데로 일거에요 ㆍ다르다면 다행 이구요. 한심 한. 일이네요'ㆍ
사랑은 자유❤
애가 딸렸어도 사랑하는 사람끼리
멋진사랑 하는데
엄마가 이해해야 함.
엄마가 자식과 결혼하는것 아닌데
왜그래 지사랑 지가찾는거지.
미국과 유럽에서는
애 셋난 여자와도 총각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산다.
부모들도 다 이해함.
자식이 사랑하는 여자면
축복해주고
이해해줘야
부모 에게도
좋은것.
엄마로서는 미치고 펄쩍뛰겠네요 의사까지 키워낸 엄마를 생각하면 아들이 이럴 수는 없지요.자식키워봐야 소용없다는게 일리가 있습니다.
아들뜻대로 하세요 나도 팔순있되 우리가 얼마남남지 안는인생 그양두세요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어쩌겠어요,그냥놔두세요,
참 기가 막힙니다
아들이 미쳐서 그러니 부모는 차분히 혼인신고 결혼은 나중에 하고
동거부터 하게 하세요
살다보면 정신차릴 겁니다
현실은 외면 못합니다
주위의 시선 감당 안되서 헤어집니다
속상하지만 자식이 미쳐 날뛰면 부모는 차분히 현실을 직시합시다
부모가 말릴때는 귀담아듣지않고 꼭 당해봐야 후회하죠 그래도할말있다고 이럴줄알았냐 고변명하죠
결혼시키지말고 동거하게 하면
필연코 후회합니다
어머니 속 끓이지 않고
아들 선택이니 그리 하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도 아들이 질수 있게요
어머니는 어머니 삶사세요
이웃동생들이랑 맛있는것도 드시고
복지화관도 다니시고요
어머니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남의얘기는 쉽지만 정작 지가겪으면. 에휴
나도반대 아무리세상이바뀠다고해도부모생각안하는자식은호로자식이다 자식딸린자식한데머슴노릇하러가나
아들 결혼하면 부모는 뒷전 부모는.걸림돌 부모는 귀찬은 존재일뿐이네요.
아들키워장사할려하다
망했네
내아들이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한다면...절대 안됩니다 ㅜㅜ
또 본남편과도 끊어지지않고 만나고 있고 잘 살면 다행이죠
어머니가 힘드시겠지만 아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며느리한테 천대 받습니다 아들에게 맞추지 아니하면 아들 며느리한테 대우 못 받고 돌아가실 때 천재 받습니다 어머니가 돈 벌어다 주는 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돈이 많아 물려줄 돈이 많다면 몰라도요 저는 어머니 행동에 100%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아들 인생에 왜 끼어들어서 아들이 불행하게 만듭니까 아들을 생각한다면 아들이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되는 거지 왜 어머니 조건에 맞추려고 합니까 저도 어머니이게 너무나도 싫습니다 감정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26:32 아들이 생각이없네요 몰라주마음도 몰라주고 이런아들은 잊고살아가야겠네요 나중에는 아들이 큰 후해를할것같네요
아드님이 그렇게 원한다는데 ㅡ 어머님은 싫으시고...아들의행복을빌어주는쪽으로하셔야겠네요.어머님은 슬프지만.새로운 딸도생기고 아들도 않잃코...세상이 둥굴지만은 않네요.
왜 아들인생을 자기기준에 묶어두려할까? 이여자 저여자 반대만 하지말고 아들도 성인인데 아들 인생을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세요
정말기가막기네요ㅡ결혼이란중대한일이라서ㅡ골르고골라서ㅡ결혼해야하는대ㅡ아들이돈벌어서ㅡ그여자뒷바라지해야하고ㅡ또그아들뒷바라지해야하는대ㅡ엄마는젝겨녹고ㅡ아들이너무선택을잘못하고있네요ㅡ그여자아기도ㅡ못나면어떻게해요ㅡ돈벌어다주면뒤로
빼돌리니ㅡ아들이정결혼한다고하면ㅡ월급타다100만식비만주고ㅡ경제권막기지말라고하세요ㅡ정말기막킬일이네요
부모된게 조네요
법조인며느리본델들 행복이 보장된것도아닐테고 알아살게 지켜보는수밖에 없는듯요
어머니 아들을 한번 믿어 보세요 아들님 결혼 한번 반대 하셨네요 무슨 이유진 모르겠지만 이글을 한참 듣고 보니 어머니 아들의 욕심인것 같아요 내아들 의사니까 좋은 조건 여자 집안에 결혼 시키기 위해서 인것 같네요
요즘 이나 옛날이나 어찌 그리 사람 됨됨을 안보고 조껀만 보고 따지다 큰코 다치는거 많이 볼텐데 물고기 처럼 낙시 먹이에 끌려가는거 보고도 지차례에 낙시바늘에 먹이보면 덥석 물어 끌려 가듯이 물고기인생 들이네요 처음 한동네서 같이큰 아가씨와 결혼 시켰으면 호강 할텐데 모친은 자기발등 찍었네요 잘못. 뉘우치고 아들 못봐도 행복 빌어주세요 잘들어습니다
난 옛날 소시적 한동네서 제일 부자집에 아들 대학 다닐때 부잣집 엄마가 내 엄마한테 아들 졸업하고 직장 다니면 사돈하세 하는걸 들었어요 내엄마는 두집이 비슷해야지 우리딸은 국졸에 재산도 별로니 짝이 안 맞다고 나를 2ㅇ살에 없는집에 시집 보냈네요 그런 훈륭한 부모도 있습디다
@@user-ud1yw4oz2x36:24 ㄷ😮
자식을 너무 귀하게 키우면 세상물정 모르니 저런 결과가 나오는듯
적당한 어려움은 겪어봐야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듯
남의 얘기라도 속이 뒤집어지네요
어머니가 대단한것을 원하는것도 아닌것같은데
어떻게요 이제라도 어머니 건강챙기시며 살아가세요
자식장가가면 남인줄 여때모러셧나 있는산 림이나 뺏기지마세요 엄마그때는죄송해요 지금급하니돈좀 할거예요 또당하면당신은 죽는게나아요 개고생 할테니까
사람위에사람없고사람밑에사람업다어머니자기자식만중요한가요사람위에사람없고사람밑에사람업다어머니자기자식만중요한가요남에자식눈에눈물은보이지안튼가요아드님첫사랑반대한것부터잘못이지요자식은부모소유물이아님니다
의사가 뭐라고?
좋아하는 여자와 살아보게 놔두지 ㅉㅉ
80대 할머니의 얘기ㅡ 하나 뿐인 아들이 20대에 결혼한다고 할때 극렬하게 반대해서 헤어졌데요
그 후
아들(50대 중반)은 연애도 결혼도 않고 독신으로 살고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이럴 줄 알았으면 결혼을 반대하지 않았다고 후회하더군요)
세상 부모가 자식 잘되지않기를 바라는 부모있나요?
아들없다고
생각하면되지요
전남편을 만나고있다면. 아들이백수라도. 싫을듯. 40대아들. 어쩔수도없지만. 허락하에. 같이사는거루
아들버리세요
프랑스 마카롱 36:24 대통령은 애 셋인 유부녀 고등학교 은사 25살 연상과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이제 자식이 성인이 되면 자식의 선택을 믿어 줘야 할 것 같아요
자식이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자식의 인생이니까요
부모가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없으니 간섭은 안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에 어머니가 이렇게 마음이 안이쁜줄은 몰랐어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예요..
제가 그 말을 쓰려고 했다가 이름을 잊어버려서
대통령도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을 했는데,
잠시 왔다가는 인생인데 한 발 양보해서 시모도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지요
조은 말이네요
자식인생 자식이 사는건데 부모가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요즘아들.딸들이.저러실이지요
부모마음는없지요
자식들한태.너무희생하면서.살지마세요
훗날 아들은 후회합니다
사랑은 1년갑니다
동거만 하게 머리를 쓰세요
우리네 인생! 거울같네요
자식. 이겨먹는. 부모. 없습니다
부모가슴에 대못이박혔지만 아들자신이 행복하다면 할수없지요.모두가 팔자소관인가봅니다.
어쩜 저랑 비슷하네요
애딸린 이혼남 하고는 역사적으로 많이 결혼 했잖아요,,
나쁜 놈 놈 놈
그러니까 처음에 해영 이란 분이랑 같이 잘 해보시지요 가끔 이런 상황을 주변에 서 봤는데 결혼은 아들 당사자 끼리 이연이 되면 결혼 하는거 잖아요 본인 들이 좋아서 결혼 하는거지 부모 님 때문에 마음 대로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도 참 귀가 찰 입장 입니다 그래도 자식이 결정 하는 일인데 어머니께서 마음을 잘 다스릴. 입장 입니다 저도 아들 결혼 했는데 사연 드러. 보니까 참 입장이 뭐라고 해야지 별별일이 다있네요 🎉🎉🎉🎉🎉🎉🎉🎉🎉🎉
어머니는 내버려두세요.
아들이 알아서합니다.
소 ~~ 소 불편하네요
제 아들은 아들하나 낳고3년 살다 이혼해서 손주키우고 있는데
애 3있는 이혼녀에게서 또 손주를 낳았어요
제가 반대했는데
자기들끼리 애기낳고 나중에 알았어요 그런데 ㅇ아들이랑 첫손주는 저랑살아요 전 아무도 모르는데로
도망가고 싶어요
아들과 연끊고
8살 엄마없는 손주
불쌍해서 못가고
가슴않이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손자키우지말고 아들에게
데려다주세요
본인인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식과 연은 끊지못하겠지만 요즘
자식필요없습니다
자식이기는부모 없죠?아들은 지맘되로 하고 살아요 여자 말 만 듣고 애미는 안중에도 없다오 지인생이니 그냥 둬야지요 나중에 후회 하든 내만 손해 봅니다
정말 불효 자식이네요😢😅
요즘은 애 딸린 여자와 결혼하는분주위 많이 보이데요
과연ㅈ내게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남의 자식도 키워주고 서로 잘살면 좋은거지 심통은~~노인도 참
부모뷴들 마성년까자먼 하시년됩니다 각자인생 우리도ㅠ뉸디집힘 타인이에요 자식은 세상이바뀜
본인만 생각하세요 아들이 행복하다는데 그냥 내버려두세요 40인데 부모가 이레저래 못합니다
아들 혼자 살라고하세요
여사님 참 기 가참니다 절대 결혼 시껴서는 안됩니다 공부하시느라 연애도 못하고 못난여우한데 홀려서 정말 딱함니다 힘내세요 여사님
천하에 나쁜놈 ..
허씨어머니 병원까지찾아간것은 꼰대짓이니 그만마음내려놓으세요.
40세 성인 의사아들의 인텔리전스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이래라저래라하면 어쩝니까???? 주책인지 노망인지 애딸린 이혼녀가 아니라 뭐시기래도 아들 결정을 존중해 줘야죠!!! 각자의 인생을 사는것 뿐이니 가볍게 사세요.
말투가듣기거북하네그려예를들면
그랫다오저랫다오또는그랫소저랫소
소소소
애있는 여자들이 고단수 잖아요 어리석은 남자들
할머니 자식을 버리세요 남편믿고 사세요 힘들지만요
엄마 연세가 80인데 엄마인생 사세요!
저런것도 아들이라고 아~~~
진심으로 아들낳은게 너무 슬프다.
나도 큰아들이 결혼해서 엄마라도 보면 돈달라는 소리만 한다.
연끊고 사세요
아들 다 필요 럾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