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com8441 심해 수중장벽은 위성에서 해저 지도 스캔하면서 생긴것입 니다. 현재도 해저 스캔하면서 지도 만들고 있는데요 저때 는 높이설정을 잘못해서 저렇게 보인것입니다. 예로 지상 에도 지런식으로 표현된곳이 여러 있었어요. 현재는 최대 한 매끄럽게 하기위래 노력? 중입니다. 라고 일반인인 님보다 훨신 전문적이고 이분야 공부도 많이 하신 분들이 하는 말입니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갑니까? 생각을 다시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예전 바닷가에 살던 어린시절 당시엔 밤에 통금이란게 있던 시절이였죠. 새벽1시쯤 마당의 화장실을 갔다오다가 잠간 담벼락에 팔을얺고 달 구경을 했었죠. 이리저리 별들을 보는데 언뜻 한쪽에 이상하게 계란보단 좀더 긴형태의 엄청 시커먼 물체가 떠있더군요. 얼마나 높이 떠있었는지는 몰라도 어린눈에도 운동장장보다도 큰거같다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만화에서 보던 우주전함인가 싶어서 유심히 보고있는데 갑자기 검은몸체 여러곳에서 불이켜지듯 불빛이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더 높은곳으로 사라지더군요. 더 소름끼치는건 그 큰 물체가 날아가는데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던 거였죠....
켈리포니아에서는 지도 검색시 해저까지 표시가 되거든요. 가끔은 해저의 지도에 매료되어 많은 시간을 들여다 보기도 하지요. 심지어 유전까지 표기가 됩니다. 지도를 계속 줄이면 우주로 나가는데 그때 많은 행성들을 보기도 하지요. 켈리포니아는 바다가 융기된 땅입니다. 그래서 유기물이 많아서 농사가 잘 되고 맛도 있지요. 켈리포니아의 햇볕도 한목하지만요.
구글에서 지도 만들때 여러장의 사진을 짜집기해서 이어붙여 만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어 붙이는 과정에서 원본 사진들에는 존재 하지 않지만 다른 사진과의 경계선 부분에 오류로 잘못 표시하는 부분들이 생겨서 일부 주장들은 구글어스 오류로 밝혀진 해프닝으로 끝난 것들이 다수 보이네요
ufo가 사실은 지구리셋 전에 지구에 살았던 인간들 중 다른 행성으로 피신간 집단들 아닐까 생각해봄 걔네는 당연히 지구리셋 전부터 대대로 내려왔을 집단이니 우리보다 기술,과학이 더 발전되어왔을거고.. 가끔씩 조상들이 살았던 지구에 들러서 구경하는식으로 오는건아닐까..ㅎㅎ
다른 채널에서 본것 같은데요 미국과 소련이 한참 우주경쟁이 치열했던 때에 소련에서는 화성탐사에 우주선 두기를 보냈고 미국에서는 화성 궤도만 도는 위성을 보냈는데 소련의 우주선 두기 모두 전파방패를 받고 추락했다고 하네요 소련이 해체되고 한참 뒤에 녹음파일이 공개돼서 알려진 사건이라고 해요 그래서 화성 표면의 우주쓰레기는 구소련 우주선의 잔해일 듯 싶네요
저도 2012년 2.9. 저녁6시쯤 서울 보라매 공원 인라인 장 옆 공터에서요. UFO같은것 경험 했어요. 그날은 좀 이상했어요. 부산에서 서울가는 기차에서 김천에서 어떤 60~70세 되어보이는 할아버지신데 배우하는 친구분과 인사 나누고 제 옆에 앉으셨는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눈을 보려했는데 눈이 잘 보이지 않게 선글라스가 잘 가리고 있어서 못봤는데. 흑사탕 두 개를 주셨는데 안먹고 들고 있으니 한 개를 까서 먹으라고 주시대요. 서울 집 도착해서 보통은 먼 길 여행했으면 집에서 휴식 취하는데 왠지 보라매 공원가서 하늘 보면 UFO 만날것 같은 기분도 들고해서 보라매 공원 공터에 서서 하늘을 보는데 어릴때 본적 있는 주황색 작은 비행기가 기우뚱해져서 가고 있는데 주황색 중간은 검게 되어있어서 화재 난곳인가 하고 보고 있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툭 조금 아래로 떨어지더니 크기가 7cm에서 15cm로 커지고 또다시 점 점 커지며 가까워지는 느낌나며 아주 가까이 온 느낌 나길래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비행기는 잠깐 없어지고 처음 비행기 떠있던 곳에 하얀색 빛이 없었는데 반짝여서 인공위성 인가하고 보고 있는데 반원 그리며 별이 움직이길래 유성인데 특이하게 내려오네 하고 잠깐보다 소원을 빌어야 겠다고 눈을 4초정도 눈을 감고 있는데 왠지 비행기도 커졌다 작아졌다하고 불안해서 눈을 떴더니 반원 그리던 유성이 하늘 반 위치까지 하얀색 원을 그려두고 멈춰서 저를 향해 하얀색 레이저 같은것 쏘기 시작하고 있어서 너무 놀라서 옆에 후드티 덮어쓰고 가던 여자분 보라고 "빛이 날 따라와요."(이때 이미 흰색 레이저는 제 눈에 들어왔는데 하얀색 형광등에 들어 있는듯 아주 깨끗한 흰색이고 산소입자 같은 점점이도 아주 형광등 속 깨끗한 흰색에다 일반 흰색으로 점점이 입자로 보였어요.)하고 그 쪽으로 달려가 섰는데 저한테 쏘았던 빛은 제 머리 위에 10cm정도 떨어진곳에 주황색 투명등 처럼 네모 모양으로 있는데 주황색깔에는 산소 입자가 주황색보다 조금 짙은 주황색으로 점점이 보였어요. 저 눈에만 보이나해서 옆에 후드 입은 20대 여자분 쳐다보니 너무 놀래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보고 있었어요. 주황색등은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 근처에서 보지 않으면 절에서 띄운 등으로 보여질것 같았어요. 하늘 높이 올라 갔을때 옆에 인라인트랙 탈의실에 쉬고 있는 인라인 동호인한테 얘기 했더니 절이 근처에 있어서 등이라고 하면서 제가 착각한거라는데 어이 없대요.
집으로 와서 UFO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저와 같은 목격자 있는지 찾아 봤어요. 비행 물체 커졌다 작아졌다와 흰레이저 쏘는것은 그 위치까지 순간이동 위해서라대요. 3일정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료 찾아보고 UFO연구소에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는데 괜찮은지 물으니 1000명 중 1명은 목격하는데 행운이라고 하대요.
3d 작업자입니다. 말리부해저기둥은 구글맵 지형을 3d 로 구현하면서 생긴 디스플레이스먼트맵 오류입니다
저도 이생각 ㅋㅋ
@@고흐tv ㄷㄷ
보통 전문가들은 오류인거같습니다
오류일겁니다 로 추측만할뿐 확답은 없는게 전문가입니다
확답하시는것부터 신뢰가 전혀안가요
다시 확인해보세요
@@Gmailcom8441 심해 수중장벽은 위성에서 해저 지도 스캔하면서 생긴것입 니다. 현재도 해저 스캔하면서 지도 만들고 있는데요 저때 는 높이설정을 잘못해서 저렇게 보인것입니다. 예로 지상 에도 지런식으로 표현된곳이 여러 있었어요. 현재는 최대 한 매끄럽게 하기위래 노력? 중입니다. 라고 일반인인 님보다 훨신 전문적이고 이분야 공부도 많이 하신 분들이 하는 말입니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갑니까? 생각을 다시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지상의 미스터리화' 는 이미 인간이 재미로 한 것임이 밝혀졌지요
해저 구조물은 인공물이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연이 겹친듯 ...
초고대문명이라는 단어가 정말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듯
탄소연대측정은 측정 연구소마다,,,,측정시점마다,,너무 크게 차이가나서,,,,믿을수 없는 방식이라고 하던데!
@@parkherenow ......?
구글지도에 의존하는건 신뢰성이 떨어지는게 오류나 기술적인 문제등으로 그래픽이 깨지거나 일그러진 경우, 다른 지형과 겹친경우등이 많음
고생이 많소.엊그제 명절에 나의 아들들이 여행을 보내줘서 화성을 잠시 다녀 왔어요.
모든 비밀은 바다에 있는게 맞나봄..
이거보고 음모론자들이 아틀란티스가 실존한다! ㅇㅈㄹ 할꺼같음
심해수중벽은 애초에 ㅈ버그같은데 ㅋㅋ
@@Byungsin_sakki ㅇㅇㄹㅇㅋㅋ
류쿠의 해저 거석 건축물은 어떻게 흠 잡읅건가 들
. . ..ㅇ.ㅇ.ㅈ.ㅇ...ㅇ,ㅇ@ .
심해 수중장벽은 위성에서 해저 지도 스캔하면서 생긴것입니다. 현재도 해저 스캔하면서 지도 만들고 있는데요 저때는 높이설정을 잘못해서 저렇게 보인것입니다. 예로 지상에도 지런식으로 표현된곳이 여러 있었어요. 현재는 최대한 매끄럽게 하기위래 노력? 중입니다.
그러믄 별거 아니란건가요 ?
@@chlee-fh7tf 네 지학을 안배우신 분의 상상력 입니다 계단이 너무큰데 누가 올라갈수 있나요 기둥 이라는것도 그옆에 보면 엄청많이 있죠 대륙사면 입니다
역시..
오류라고 밝혀진지 몇년 되었는데 좀더 알아보고 영상 제작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몰라서 만든게 아니라 영상수익 떄문에 시청시간 늘릴려고 억지로 꼈을듯 ㅋㅋ
옛날에 있던 건물이 아직도 붕괴를 안하고 남아있다? 말이안됨.
일단 지각변동으로 어떻게든 무너지거나 했어야 함.
영상시간 무슨일이야.,,… 살앙해효🖤
심해는 무서우면서도 너무 신기해
이렇게도 신비하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소개해주시는 김반월님의 전공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너무 재미있습니다
별100개 드립니다
왜 철기가
현대문명이라하는지
사람이 탄생했을때
부터 철로 기계를
만들어 사용했다.
인간의 직계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는 20만년 정도고 철도 적어도 가야 (약 2000년 전) 시대 쯤에 다뤄졌는데요?
석탄 속에서 철가면이 발견됬다해서
그게 3억년 전 꺼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 방식.
석탄을 최근에 발굴했다면
그 철가면 역시 최근에 누가
그 석탄 더미 속에 몰래 갖다 놓았을 수있다고는
왜 생각을 안하는 것인지.
고대 물건인척하는 사기꾼들 많음.
@@파파-b3d 단순히 물건과 바위가 분리된 상태가 아닌
화석처럼 애초에 돌의 형성시기에 똑같이 오파츠가 형성된 물건들때문에 미스터리가 생기는거
첫번째 사진은 평정화산 기요화산이라고 바다 노출 부분이 침식돼서 생기는 겁니다 생각보다 흔해요
문과면 모를수도 있겠구나
동영상 올리신분 너무 흥분했네 상상력이 대단히 한쪽으로 치우치셨네 아무리 봐도 그렇게 큰계단 누가올라가누.글고 기둥이 아니고 그옆에도 엄청많은 기둥같은 대륙사면 있구만.
생각보다 흔하다 해서 찾아봤는데 어디서 나오는지요..? ㅠ
@@베르세르크-c7t 지구과학1 공부할때 언급하는 쌤들 있어요
@@흙-o4f 기둥은 인위적인데
팩트는 자연현상이라니
그냥 우연의 연속...사람 얼굴을 가진 화성 표면의 암석.뻥
예전 바닷가에 살던 어린시절 당시엔 밤에 통금이란게 있던 시절이였죠.
새벽1시쯤 마당의 화장실을 갔다오다가 잠간 담벼락에 팔을얺고 달 구경을 했었죠.
이리저리 별들을 보는데 언뜻 한쪽에 이상하게 계란보단 좀더 긴형태의 엄청 시커먼 물체가 떠있더군요.
얼마나 높이 떠있었는지는 몰라도 어린눈에도 운동장장보다도 큰거같다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만화에서 보던 우주전함인가 싶어서 유심히 보고있는데 갑자기 검은몸체 여러곳에서 불이켜지듯 불빛이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더 높은곳으로 사라지더군요.
더 소름끼치는건 그 큰 물체가 날아가는데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던 거였죠....
UFO ?
@@효짱-t8m 너도같이 가라 ㅋ
유에프오
그정도 기술력이 있는 물체라면 굳이 야밤에 나타났다 사라지지 않아도 될텐데 왜 숨어서 다닐까요?
신기루같이 잠수함이 떠있는것처럼 보인거 아닌가
좋은영상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측정오류로 저 부분만 제대로 표현이 안 된 걸 수 있는데 사람들은 참 이야기만들기를 좋아한다 ㅋㅋ
의미가 없는것에 의미를 부여하는것이 인간이고 그 의미를 부여하지못할때 미스터리가 발생한다.
켈리포니아에서는 지도 검색시 해저까지 표시가 되거든요. 가끔은 해저의 지도에 매료되어 많은 시간을 들여다 보기도 하지요. 심지어 유전까지 표기가 됩니다. 지도를 계속 줄이면 우주로 나가는데 그때 많은 행성들을 보기도 하지요. 켈리포니아는 바다가 융기된 땅입니다. 그래서 유기물이 많아서 농사가 잘 되고 맛도 있지요. 켈리포니아의 햇볕도 한목하지만요.
이 영상에 나온 거의 모든 것들은 이미 오류나 조작, 자연현상으로 밝혀진 것들인데 이스테리 영상 소재로 잘 써먹는군요.
이스테린 뭐꼬?
너무 재밌썽~
인간의 지식은 학자라는 인간들이 머리 맞대고 짜넨 가설에 의해 만들어진것들을 토대로 살아가는데..전문가라는 인간들이 가보지도 않고 전문가라니. .
구글에서 지도 만들때 여러장의 사진을 짜집기해서 이어붙여 만듭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어 붙이는 과정에서 원본 사진들에는 존재 하지 않지만 다른 사진과의 경계선 부분에 오류로 잘못 표시하는 부분들이 생겨서 일부 주장들은 구글어스 오류로 밝혀진 해프닝으로 끝난 것들이 다수 보이네요
수중장벽 저거 3d작업중 생기는 오류고 2018년 이후 사라진 건 3d화 보정이 완료된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이보면 내용은 흥미로울 수있는데 아는사람이 보면 쉽게 거를 수있는 채널이네요.
장벽은 그렇다 치고 음각은 뭔지 설명해봐
@@fortress-r7y 팩트 쓴거뿐인데 궁금하면 니가 팩트를 찾아서 해결해라
그리고 심해 수압을 사람이 견디지도 못하는데 인공구조물이있겠냐 머리있으면 장식으로 달지말고 생각좀하자
@@vaejd1324 이런 byoungsin sekki 말을 싸가지 없게 하네 니가 문제를 제기했으니 마무리를 해야지 미친놈아 ㅋㅋ 어디서 떠넘기고 giral 이야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지말고 생각좀 하자
@@vaejd1324 음각은 뭐냐고 byoungsin아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좀 보자
빨리 기술 발달해서 바닷속 모든 곳을 돌아다닐 수 있으면 좋겠음 진짜 새로운 서 많이 나올 거 같은데
사진이 왜곡됐을 가능성,
픽셀이 잘못 보였을 가능성..
그건 안따져보나요?
유투브를 제작할려면 그런 것 따지면 안 되죠.
그냥 재밌게 보세요.
재미있어 좋습니다.. 근데 사투리....정말 웃기네요~~
관심을가지고 깊이 생각해본 적 있는사람들은 아마 지구의 진실을 알고 있을거임
영상 잘 봤습니다~ 안상구사장 사장사장 캐주니카네 다 똑같은 사장으로 뵈요? 한번 해주세요ㅋㅋ
7:40 원피스 레드라인이 실제했었다니 ㄷㄷ
ㅋㅋㅋ
모든 비밀 모든 사실 모두 바닥에있다.
바닥을 쳐본 자 바다바닥에 가보라
지금의 바닥은 바닥이 아니니
바다바닥도 바닥이 아니니
멘틀도 핵도 바닥이 아니니
우주도 그외 바닥이 아니니
바닥은 없다. 고로 비밀도 진실도 사실도 존재도 부존재 또한 없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가는게 맞는가?
ufo가 사실은 지구리셋 전에 지구에 살았던 인간들 중 다른 행성으로 피신간 집단들 아닐까 생각해봄
걔네는 당연히 지구리셋 전부터 대대로 내려왔을 집단이니 우리보다 기술,과학이 더 발전되어왔을거고..
가끔씩 조상들이 살았던 지구에 들러서 구경하는식으로 오는건아닐까..ㅎㅎ
자오선을 따라 뻗은 장벽 = 3D데이터 가공시 자오선을 따라 생긴 오류
로 추측하는게 더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다른 내용은 모르지만, 개구리 내용 중에 개구리를 발견해 무전으로 연락했다고 했는데 1896년에 이탈리아의 마르코니가 처음 실험에 성공했는데 어떻게 1733년도 그 시대에 무전기가 있었는지 의문이네요. 조사를 정확히 하셔야겠네요.
4716부대가 거기 외계인 기지라고 그때 유튜브 올라왔었는데요 오래전에 그정도면 지금은 훨 발전했겠죠 우리집에 별에별게 다들어왔었고 초창기 이일들 일어나기전 착한사람들 구해준다는 댓글도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저 재미로 보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상상력을 자극하고 좋네요!!!
😮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영상에 언급된 모든 사항은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에 의한 허황된 창작물이 분명함. 왜냐 하면 지금이 19세기도 아니고 심해잠수정도 있는데 직접 들어가서 조사하면 밝혀질것을 안하니까
내말이요. 실제 탐사한 것도 아니고 구글지도 가지고 하이고 얼척없어서.
열씨미 만든것을 참작해서 그냥 재미로 보세요 ㆍ 만들어서 이야기하는것을 그냥 심심풀이로 듣고 고생하셨다고ㆍ좋아요나 하나 던져주시고요 ㅎㅎㅎ 😂
옛날 건축물 맞네요 돌을깍아서 만든 건물이네요 👍 👍 👍
자칭 과학자들 왈, "저 모든 것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다."
자칭 과학자들 왈, "우리 자신 모습은 환상이고 착각이다. 모든 것은 거짓이다."
바닷속에, 방지벽은,바다물의,염분을,조절하는,기 계 가 ,확실 합니다
그리고 말리부는 예전에 바다였다가 융기되어 육지가 되어 산의 바위도 거의 사암이거나 진흙이 굳어서 돌이 된 땅인데 장벽이 있을 수가없음
해안장벽을 보면서 나디아 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네요.
현재 말리부에 살고있고 피어에서 매주 낚시하고 지내는데 이런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는데 그리고 여기 해안은 모래바닥에 수면도 얕아서 큰배도 못들어오는 곳이고 이런 이야기 정말 들어 본적도 없어요 사실인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내용이 정말 흥미롭네요ㅎㅎ
옛날 고서에는 신라 동쪽에는 장인국이란 거인국이 북쪽에는 소인국이있었다네요
사물의 배열형태에서 얼굴을 인식하는 파레이돌리아(paradolia)처럼 일종의 "아포페니"(Apophänie) 현상은 아닐까요? 내가 봐도 신기하긴 합니다만...
정말일까? 하며 들어왔다가 구글어스 진짜 찾아보고 실망해서 그냥 갑니다.. 안타까운 인간님아..
현직 인어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흑인 인어공주가 존재하나요
3:00 이거 딱봐도 비키니시티에서 뚱이집 빼고 다 사라진거네ㅋㅋㅋㅋ
지질지각변동으로인해 윗면의 지층일부가 붕괴되 하층부의 석탄속에 매몰되어 굳을 가능성은?
47:59 팔찌는 과거 우리가 어릴때 동전을 구멍내서 반지형태를 만드는것처럼 노가다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정도 기술은 지금에도 진짜 어렵습니다!!
반지름800m에 높이 200m건물이라!! 와 대박이네요!!
스티칭 오류잖아요.....노답 ㅉㅉ
혹시 외계인의 것이 아닌지요?성분검사가 필요할듯ᆢ
근데 구글어스는 믿을수 없음
생각해보삼 구글어슨 거의 대부분의 지구를 표면을 찍어서 하나하나다 연결시키는 거임, 근데 거기서 사진에 오류가 없는게 말이 안돼는거임, 아무리 구글의 기술력이 좋아도 오류가 아에없는건 현대의 기술로는 어려움
여러가지 사진과 설명들은 여러가지중 분명 진짜도 있을듯 합니다 ~~
미래의 신독일 동전에 스와스티카라..이건 좀 신기하네요
무인잠수정으로 6km이상도 확인이 가능함,
못한다고 단점할 필요도 없다.
인간의 형상이네요.참 긴 지구의 나이에 지금과학으로는 다 설명할능력도 안되지요. 사실 있다고 쳐도 왜 그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고 계속해서 멸망했나. 인간의 욕망으로 거의 자폭했나. 자연의 물리적힘을 극복못해서 전멸했나. 하긴 그래서 유물들이 거의 드문가보다!
41:00 개구리는 순간이동이 가능한 생물입니다 저도 어릴적 음료병에 개구리를 담아왔는데 잠자다가 제 얼굴에 붙어서 놀라서 깬 기억이 있습니다 음료병은 잠겨있었구요 어떻게 나왔는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미스터리입니다
1733년에 무전기로 개구리를 보고했다니
그때 무전기가 있었구나
첫번째꺼가 제가 그토록 찾던 아틀란티스 입니다(?)
가끔 미래세대의 사람이 한명씩 회귀해서 세상의 문명을 조금씩 발전 시킨것 같이 느껴짐
하하하 재미있군요~
Good 😎👍
알루미늄원석이 희소하지만 없는것도아니고
주요지역보다 외곽이라면 너무희소해서 가치가 애초에 매겨지지않아 귀한지모르는 세대였을거라 별로 어절개없을일은 아니죠
투탕카멘 단검은 미탄니 제국에서 운철(지구에 떨어진 운석)로 만들어 투탕카멘의 할아버지에게 선물한 보물이라는 기록도 있는데, 미탄니 제국에 대한 이야기를 빼버리셔서 유감입니다.
40:10 사진 속 생명체는 두꺼비가 아니라 비어드래곤 종류 아닌가요?
다음번 리셋은 아직 멀엇겟죠 🤨🤔
2:47 어쩌면 이 둥근 물체가 우리가 모르는 생물일수도 있음 갯벌에 조그만한 소라가 지도 그리면서 움직이는것처럼 저 둥근 물체도 소라처럼 흔적을 남기면서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걸수도.
230센티의 발자국은 1미터30센티의 그레이 외계인이 남긴 발자국입니다..
지구의 주기적인 하드리셋 흥미롭네요
이 영상 절반이 진실이라면... 역사와 과학은 뒤집힌다...
역사는 몰라도 과학은 뒤집힐수 없음. 말그대로 어느학문보다 사실만을 전달하는 학문임
해저에 있는 주욱 뻗은 장벽은 구글이 해저지도 만들때 소나로 측정한 이미지들을 이어붙이는 과정에서 나온 오류인데 진실인것처럼 되 있네요
다른 채널에서 본것 같은데요
미국과 소련이 한참 우주경쟁이 치열했던 때에 소련에서는 화성탐사에 우주선 두기를 보냈고 미국에서는 화성 궤도만 도는 위성을 보냈는데 소련의 우주선 두기 모두 전파방패를 받고 추락했다고 하네요
소련이 해체되고 한참 뒤에 녹음파일이 공개돼서 알려진 사건이라고 해요
그래서 화성 표면의 우주쓰레기는 구소련 우주선의 잔해일 듯 싶네요
???: 심심해서 동전 하나 만들었는데 미래에서 온 동전이 된 썰 푼다
리셋 은 누가 하나요?
5000m의 바다속을 위성사진에서 보이나요?
이후 남극설원이 다녹아 나타나는 지형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말은 바로합시다 인공건축물로 보이는겁니까 아니면 인공건축물입니까 확실히 짚고 넘어가죠 미스터리하게 보면 한없이 미스터리한일 뿐인 세상에
2차대전후 냉전을 거치면서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을 했지만....만약 독일이 승리를 했다면 경쟁이 없어 오히려 기술발전이 더 늦을수 있기에 2039년에 동전을 쓸수도 있을거란 생각은 드네요 ㅎㅎㅎ
현실적으로 독일과 일본이 달성할수 있었던 최대의 성과는 유라시아 평정, 핵 동시 개발로 미국과의 정전협정이었을듯. 냉전은 있었을수 밖에 없음. 공산주의냐 파시즘이냐 차이 일뿐.
목리 뒤에 그으릉 하는게 집중을 방해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몇몇분들도 공감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준비 하느라 고생 하셨는데 나레이션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끝맺음에 비성음? 코에서 나오는 소리가 잘 들리는데...발성연습 하시어 더 좋은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이 댓글 본 이후로 계속 거슬려서 꺼버렸네요
목소리에 가오넣고 ㅈㄴ게깔아대니 저런잡음이섞이는거임
진짜ㅈㄴ거슬리네
때로는 모르는게 약 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댓글 보니까 존나 신경쓰이네 ㅋㅋㅋㅋㅋㅋ
전혀
역시 음모론적이지만 오파츠들은 재밌네요 ㅎㅎ
노아의 방주 이후 해수면 2000m 높아서 많은 초고대문명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는데.. 그게 보인 거겠죠
0:34초에 장소는 미해군핵잠수함의 수중기지랍니다.
저게 인공물이면 규모가 얼마인지는 생각해보았나?
뭐든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하면 충분히 몇억년 전이고 몇만년 전이고 사람이 있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음ㅎㅎㅎ
지구를 만든 존재...
지구본 처럼 아래 위를 붙인 부분임.
어? 내가 스카이다이빙 하면서 버린 비닐 쓰레기가 바람을 맞고 화성까지 날라갔나보내. ㅋㅋㅋㅋ
지금도 평균키가 올라가고있긴하던데 시작은 소인화석일까요
3:21 음모론을 좋아하지만..저건 너무 간거 같은데
우리지구는 돌고돌다 지구야러번 재생이되고 있다...
타이틀 사진은 가수 솔비 아닌가요?
저도 2012년 2.9. 저녁6시쯤
서울 보라매 공원 인라인 장 옆 공터에서요.
UFO같은것 경험 했어요.
그날은 좀 이상했어요.
부산에서 서울가는 기차에서 김천에서 어떤 60~70세 되어보이는 할아버지신데
배우하는 친구분과 인사 나누고 제 옆에 앉으셨는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눈을
보려했는데 눈이 잘 보이지 않게 선글라스가 잘 가리고
있어서 못봤는데.
흑사탕 두 개를 주셨는데 안먹고 들고 있으니 한 개를
까서 먹으라고 주시대요.
서울 집 도착해서 보통은 먼 길 여행했으면 집에서 휴식 취하는데 왠지 보라매 공원가서 하늘 보면 UFO
만날것 같은 기분도 들고해서
보라매 공원 공터에 서서 하늘을 보는데 어릴때 본적 있는 주황색 작은 비행기가
기우뚱해져서 가고 있는데
주황색 중간은 검게 되어있어서 화재 난곳인가
하고 보고 있는데 비행기가
갑자기 툭 조금 아래로 떨어지더니 크기가 7cm에서 15cm로 커지고 또다시 점 점 커지며 가까워지는
느낌나며 아주 가까이 온 느낌 나길래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비행기는 잠깐 없어지고 처음 비행기 떠있던
곳에 하얀색 빛이 없었는데
반짝여서 인공위성 인가하고
보고 있는데 반원 그리며 별이 움직이길래 유성인데
특이하게 내려오네 하고 잠깐보다 소원을 빌어야 겠다고 눈을 4초정도 눈을 감고 있는데 왠지 비행기도 커졌다 작아졌다하고 불안해서 눈을
떴더니 반원 그리던 유성이
하늘 반 위치까지 하얀색 원을 그려두고 멈춰서 저를
향해 하얀색 레이저 같은것
쏘기 시작하고 있어서 너무
놀라서 옆에 후드티 덮어쓰고
가던 여자분 보라고 "빛이 날
따라와요."(이때 이미 흰색 레이저는 제 눈에 들어왔는데 하얀색 형광등에 들어 있는듯 아주 깨끗한 흰색이고 산소입자 같은 점점이도 아주 형광등 속 깨끗한 흰색에다 일반 흰색으로 점점이 입자로 보였어요.)하고 그 쪽으로 달려가 섰는데 저한테 쏘았던
빛은 제 머리 위에 10cm정도 떨어진곳에 주황색 투명등 처럼 네모 모양으로 있는데 주황색깔에는 산소 입자가 주황색보다 조금 짙은 주황색으로 점점이 보였어요.
저 눈에만 보이나해서 옆에
후드 입은 20대 여자분 쳐다보니 너무 놀래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보고 있었어요. 주황색등은 서서히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 근처에서 보지 않으면 절에서
띄운 등으로 보여질것 같았어요.
하늘 높이 올라 갔을때 옆에 인라인트랙 탈의실에 쉬고 있는 인라인 동호인한테 얘기
했더니 절이 근처에 있어서
등이라고 하면서 제가 착각한거라는데 어이 없대요.
집으로 와서 UFO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저와 같은
목격자 있는지 찾아 봤어요.
비행 물체 커졌다 작아졌다와
흰레이저 쏘는것은 그 위치까지 순간이동 위해서라대요.
3일정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자료 찾아보고 UFO연구소에
전화해서 이런일이 있었는데
괜찮은지 물으니 1000명 중 1명은 목격하는데 행운이라고 하대요.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ㅎㅎㅎㅎㅎ
인간세계와 그전 3억년전 인간세계가 있을것같네요. 인간의 멸종후 다시 공룡시대…. 곧. 인간멸종이 오는것같네요
심해 어류한테 초소형 카메라를 장착해서 촬영 안돼나요?
어두워서 안보임.
그리고 만미터 이상 버틸수 있는 금속이 없답니다.
압력때문에.
@@길성파인류가 내려간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이 10000m가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님 말고
우주는 지구처럼 계절이 있고 지금은 가을이여서 지구가 번성할 수 있는거고 만약 우주가 겨울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모든게 리셋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
다 보려고했는데 귀가 끈적거려서 딴데갑니다ㅂㅂ
인간이 우주보다 모르는게 심해입니다
심해보다 더 모르는 게 인간의 마음^^
아닌데 우주에 지구와같이 심해가 있는 행성이 수두룩한데...
심해도 우주만큼 모르는게 맞긴하지만..우주가 훨씬 더 무한하긴하죠😂 둘다 궁금하고 신기합니다!!
헛소리임 상식적으로 우주가 더 모르는게 많지 심해에 발견할게 뭐 얼마나 있다고ㅋㅋ
@@im_happy_now 인간은 끝도 없는 우주에 대해서 0.000000001%도 모를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시간에 문제지
언젠가는 지구 리셋은 반듯이 온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