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 노동자들 백날받아봐라 해결이되나 불체자나 양상하는 시스템 외인 쓸려면 좀 장기적으로 한국인 만들생각으로 이민정책으로 해야지 그냥 소모품으로 쓸려고 하는 단기적 정책으로만 생각하는게 딱 여의도 스러운 놈들의 생각인듯 싶네 단순히 한국에 대한 정착 생각도 없이 돈만보고 온 시민교육 안된 사람들 무차별들어오면 사회통합비용만 증대되는건데 한심한 정책
근데 이 생각도 한심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불체자 아닌 사람들이 한국에 왜 올까요? 중국, 일본, 한국, 다른 선진국 들도 다 출산율 낮아지는 추세라 경쟁해야 하는데 한국에 좋은인력을 데려와야 한다? 말만 하는 건 참 쉽죠? 한국이 뭐 대단한 나라 같아요? 미국 같이 고급 인력들만 올 줄 아나요? 정신 차리세요 한국 완전 선진국도 아니고 애메한데 저임금 노동자들 가릴 상황 아닙니다. 아직도 이런 소리한다는게 지금 제대로 상황파악 못한다는 소리예요.
현장에선 외국인 버스기사한테 SH보유분 임대아파트 제공해서 주거문제 해결해준다는 소문이 도는데 그건 이야기 안하네. 난 그 소문듣고 황당하더라. 청년층이 기피하는 일자리에 그렇게 임대아파트 지원해줘봐라. 주거문제만 해결되어도 가처분 소득이 크게 늘어나는데, 그때도 청년층이 기피할지 ㅋㅋ
내국인 일자리 없애고 소득이 줄어들면 내수도 죽는다 외노자는 벌어서 자국으로 돈 다 보내느라 내수에 안 쓴다 내국인이 돈을 벌어야 가정도 유지하고 출산도 하고 생산일도 하는 거지 내국인이 잘 살아야 세금도 더 많이 내지 언제까지 외노자한테 기댈 건가 헛짓거리에 쓰는 세금 한강 버스 같은 거에 돈 쓴 거 여기에 썼으면 시민 일자리도 늘고 그들이 또 세금냈을 겁니다
대한민국의 큰그림이 저거였구나 가난한자들 죽고싶으면 다 죽어 우린 외국인들 쓰면되 외국인들 많아진다고 한국이 필리핀 되는건아냐 인구수가 한국보다 필리핀이 더 많아져도 돈줄은 한국이니 인구가 적어도 한국이 유지된다 근데 법 이라는건 소수 보단 다수를 위한거 아닌가? 법치주의도 깨지면 북한과 다른점이 멀까?
현직 버스기사이고 언더스탠딩 즐겨봅니다 특히 운전중에도 라디오 대신 언더스탠딩을 들으며 운전하기도 하구요 외국인분들이 오셔서 운전한다고 할때 단순히 버스기사시험을 통과해서 운전하기에는 큰 제약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1.버스는 일반자동차가 아닙니다 중형버스나 카운티라 할지라도 도로가 좁은 골목골목을 진입하여 차선을 바꿔가며 버스정류장을 진입하여야 하는데 외국인분들이 재빠르고 신속하게 차선을 바꿔가며 그 일을 배우기가 쉽진 않을것입니다 지형이 현저하게 좁은 대한민국 특성상 이 일은 생각보다 적응하기가 꽤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단순이론과 큰차를 실제 운전해가며 주행하는건 엄청 큰 차이가 있습니다 버스운전기사시험을 떠나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운전시스템과 도로에 대해서 완벽히 파악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2.정서의 문제입니다 현재 저도 지방지역 준공영버스를 운전하고 있는데 아직도 승객들이 무시하거나 하대하는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버스안에 여러 혼잡한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을 통제해가며 운행을 해야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승객들이나 공공장소인데도 불구하고 스피커를 크게 틀어놓고 동영상을 시청하는 행위 기타등등 돌발상황을 야기시키는 부분을 주의시켜주는일도 버스기사의 업무입니다) 한국말도 서툰 그들에게 이런부분까지 잘해낼거라고는 어려워보이네요 3.차내사고와 차대차사고시 버스회사들이 겪을 비용문제(보험이나 사고처리) 내국인들도 버스운행시 여러요인들로 인해 사고를 내게 되고 차내사고역시 부지기수로 나는 상황인데 외국인들은 당연히 더 많이 낼 확율이 높겠죠 그럼 차후에 이런 비용문제에 대해서 고스란히 회사들이 떠받아갈것입니다(자국인 기사들 처우도 제대로 못해주고 저임금 외국인 받아가며 제대로 처우하는걸 회피하는 마당에 외국인노동자가 버스운행 함으로 일어나는 사고처리를 과연 지자체들이 감수해줄까요 어떻게든 책임회피하고 마을버스회사들에게 책임전가하겠죠) 그리고 양심없는 사람들은 보험사기 치려고 일부러 넘어진담에 버스기사에게 돈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외국인기사를 뽑는다구요? 완전 넌센스입니다 탁상공론의 무지함이 이렇게나 무섭고 무책임하다고 느껴지네요 단순히 ‘운전’만을 생각하며 기계같이 주행하는것이 버스기사가 아닙니다 타인이 내 직업의 모든것을 모르듯이 나도 타인의 직업에 대해 쉽게 말하고 결정하고 정의내리는것은 큰 오만입니다 선진국중 전기세및 각종 공공요금이 제일 낮은 나라가 한국이란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승객요금 올려서 손실금 매꿔주는 방법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은 선거철에 당선인 생색낸다고 의미없고 희생만 이뤄지게 하는 버스노선 무분별하고 질서없이 손댈 생각마시고 부디 옳바르고 현 사태에 맞는 정책좀 펼쳐주세요 (포퓰리즘으로만 흘러가는 현 정치의 무능함이 우리의 미래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요금을 올리면 해결이 됨 -> 서민들이 타는 게 버스인데 요금 올리는게 말이 되냐 ? -> 요금 못 올림 -> 되도 않는 해결책 제시 -> 역시 정치인들은 머저리야. -> 어쩌라고?? 선거철마다 선심성 공약을 낸다고 기회주의자 취급 하지 말고 세금 더 내라는 법안 내주면 그 사람을 뽑아주면 됨.
환승 할인 제도를 없에면, 적자가 어느정도 해결될텐데 환승 할인 제도를 없애면 시민(승객)들의 반발이 무서우니, 한승할인 제도를 없앨 순 없고, 그러면 둘 중 하나네, 기사 부족에 시달리던가, 시민(승객)의 반발을 무릅쓰던가........... 한가지만 명심해라 "모든 편의에는 비용이 수반된다 "는 말
외국인 바보냐? 처음에는 마을버스 하겠지 그런데 나중에 복지가 더좋은 시내 안가겠어? 마을 1년만 경력있어도 시내 갈수 있는데 2~3년후면? 결국 마을 시내 다 외국인 천지되겠네 지금의 건설현장하고 조선업처럼 이러면서 이나라에 무슨미래가 있고 저출산을 해결할러고 하냐 그리고 외국인들이 오면 내수 소비 할꺼 같냐? 다 본인들나라 가서 돈쓴다 지금 당장 문제 해결하는데 땜방이 될지는 몰라도 미래을 보면 내국인 일자리 위협에 외화 유출뿐이다
시내버스 9천억원식 지원을 해야 운행이 된다라면, 서울시민 한명당 거의 연간 9만원씩 세금으로 보조를 하고 있는건데.. 버스 기사 대우가 좋다 안좋다 하지만, 버스 회사 경영자, 임직원들은 호화롭게 잘먹고 잘살고, 노선 자체를 자산으로 여기고 있으니.. 지원을 하지 말고 망할 회사 망하게 두고 시에서 매입을 해서 시영버스 회사로 운영을 하든지.. 민간버스회사인데 세금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니.. 시영버스이기에 세금으로 운영을 한다라면 몰라도, 민간 사업자들 먹여 살려 주기 위해 세금을 1인당 9만원씩 지원을 한다라는 구조가.. 아니면 버스요금을 정상화 시켜서 인프라로서 민간 기업이 어느정도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요금폭을 조정을 해주든지.. 버스회사 회계 감사를 하면 여러 비리가 발각될텐데... 회사 일도 하지 않는 가족들이 임원이나 직원이로 있고.. 회사 사장은 회사에도 안나오고 지원금 받아서 딴짓하고 있고.. 공기업이 안일하고 방만한 경영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지금처럼 무작정 민간 기업에 수천억씩 지원금을 쏟아 붓는것도 문제인듯.. 마을 버스는 결국 수익성이 없는 구간에 교통 약자를 위한 수단인데.. 이런 곳을 위한 교통 수단은 세금으로 시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정상인듯 한데... 사람 없다라고 아무런 대응 대비 준비 없이 무작정 해외인력으로 대체하자라는건..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노령층 인구가 일선에서 일을 하려고 할텐데.. 그때되면 결국은 국내 노령층 실업문제가 높아질테니.. 임금은 조금 낮지만 노령층, 은퇴자들을 재교육하여 재취업을 유도를 하든가.. 안그래도 빈곤 노령층이 문제라고 하는데..은퇴 연령도 높히고, 연금 수급 시기도 높히고.. 국가 전체적으로 해결을 할 계획을 세우고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무조건 땜빵을 하고 넘어가자라고 하면.. 결국은 사회 혼란을 떠 넘기자라는 형식밖엔 안되는것이니..
@@geny1 교통요금을 현실적으로 올리자고 이야기하면 반대하는 분들이 세금 더 내자고하면 찬성하겠음? 서울시장이 꽤 높은 직책이나 세금은 지자체 수준이 아닌 행정부 차원에서 다루는 문제라 기획재정부 차원에서 짤라버리면 서울시장이라고 한들 어쩔 수 없음. 그나마 권한내에서 가능한게 교통요금 올리기 or 외국인 기사도입 두개니까 두개를 논의하는거임.
마을버스가 일반시내버스랑 노선이 겹치는곳도 많음.집에서 가까운 정류장에 버스가 있는동네라면 마을버스 없애야됩니다. 왜냐면 마을버스 적자입니다. 예전처럼 손님이 많지 않은데 마을버스와 일반시내버스가 손님을 나눠 태우니 서로 적자지요. 마을버스 없애고 일반시내버스가 손님을 나눠 태워야 적자폭이 메꿔지는거지요. 특히 낮에는 손님 별로 없는 마을버스도 많은데 외국인 기사 데려와서 적자나는 버스를 세금으로 지원받아서 하루종일 돌려가면서 외국인 먹여살리고 운송업자 먹여살리는 정책일뿐입니다. 처우개선해서 한국인 일자리 주는게 아니라 고령자 핑계대면서 한국인 60대 운전자 내쫒고 외국인 일자리 창출해주겠죠.
서울시의 버스와 지하철의 적자가 눈덩이인 가장 큰 이유는 버스와 지하철간 환승 할인이 가장 큰 이유임! 버스 요금 1,500원만 내고 지하철까지 같이 타는데 정부의 보조금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 되는건 당연한거임! 그리고 두번째는 작년부터 버스와 지하철의 요금 인상을 해놓고선 곧바로 기후동행카드를 만들어서 버스와 지하철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게 해서 요금인상 효과를 제로로 안들어 놨잖아.
안녕하세요 언더스탠딩 애청자 서울버스기사입니다 이번 동영상을 보고 이 댓글을 언더스탠딩에서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작성해봅니다 일단 서울시내버스 기사 급여에 대해 솔직히 적지도 많지도 않고 적당히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이프로님은 본인의 발언이 얼마나 파급력이 있는지를 생각해주시고 서울시내버스기사 급여가 거품이라는 발언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서울시 버스예산에 대해선 갑자기 2배가까이 오른거에 대해서 서울시 버스회사들의 방만한 운영과 서울버스기사의 급여에 거품이라고 하기엔 서울시예산이 그렇게 쉽게 회사랑 기사에 대한 지원금이 아무런 근거없이 오르지 않습니다 요즘 정치인지자체장에 의해 교통카드지원금, 각종환승할인, 물가대비 적은 운행요금이라는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저도 정확히 어떻게 예산이 배정되는지 알수없음으로 언더스탠딩에서 좀더 깊게 취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로 세상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 돈. 이다. 내집앞에 부르고싶고, 내가 원할때 타고싶고, 빠르게 가고싶은데, 또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고싶고, 이런 모든것들을 해결하는건 돈이다. 선진국이라는데들 공공 버스 지하철을 보면 서비스가 떨어지거나 가격은 훨씬 더 비싸다. 결국은 사람들이 많이 원하려면 돈을 더 내는게 정답인데 그건 외면하고 외국인 들여서 싸게 부리면, 그돈이 국내에서 돌지않고 해외로 다 빠져나가는데, 물건 천개 만개 수출해서 겨우 몇만원 벌어오는 외화를 이럴게 쉽게 유출시키려고하는 미친짓을 하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한심하다.
출산 인구 대폭 감소해서 갈수록 사람 구하긴 힘드니 전 분야가 결국 자동화로 가야죠. 정해진 노선에 정류장만 정차하며 종점까지 한바퀴 도는 건데 자율주행으로 도입해서 인건비 줄이고 전기 태양광 효율 올려야 하구요. 최근 서울 야간 첫 자율주행 버스 주행했다고 하던데 중국처럼 운전석 없는 버스까지 도입할 시기입니다.
방송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아티클입니다. ▶마을버스, 외국인 운전기사 써야할 정도인가?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contents/241130191016953pj
1.저임금, 새벽출퇴근시 택시이동
2.사고나면 기사 자비처리
3.차량노후
4.휴게시간 없음.
@@조성돈-u6t 이런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외국노동자가 무조건 최고로 판단하는 공무원들.
알빠노 옆동네 뽀꿀롬 데려다가 시키면 그만임 ㅋㅋㅋ
@@오홍균-f3h 그럼 돈을 내ㅋㅋㅋㅋ
돈을 더 부담해야 하는 거지. 돈 더주면 됩니다. 본인 부담도 좀더 올리고 시에서도 좀더 부담하고 근무 시간도 조정하면 됩니다.
마을버스 요금 올리면 됨
26일 근무290만원
임금이 문제가 아니라
근무 여건 개선 하느게
급선무 농담 하는게
아니라 식사 할 시간도
없음
마을버스 기사들에게 대우가 거지 같다고 하던데........
2010년 요금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 없죠. 요금인상이 시급.
결국 돈이 문제군요..
누군가가 돈을 더 내든 아니면 서비스를 줄이든
건강보험도 국민연금도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네요
@@김태용-k9x 가장 큰 문제는 월급보다 주6일 근무 가 문제임..
급여적다는 거는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 이고
젊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이유는 주6일 출근 이 가장 큰 문제임
@@수내동-r2i 그러게요.. 근데 기존인원 대비 20%정도 인원추가하면 주5일도 가능한데 그러면 회사입장에서 인건비가 상승하니 결국 돈 문제로 귀결되는데...
@@수내동-r2i그게 월급이 작은거예요
주6일해도 시내버스보다 임금이 작던데 일은 많이하고 돈은 적은 상황이죠
@ 월급적어도 주5일 연차사용 자유로우면 저정도 인력난 까지 안가요
이윤을 줄이자!
마을버스 안망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 고용해서
사고나면 책임 전가 시키고
새로 뽑으면 되거든요
서울 아파트가 2억에서 6억으로 오르는 동안 월급은 7년째 제자리니까 문제가 될수밖에. 😊
서울 아파트가 6억이면 사요?? 어딘가요? 거기가?
월급올리면 물가 또 올라요.
@@timits_외각 테두리 구축은 많음 5억대도 있고
@@timits_도봉구 중랑구 이런곳은 가능함ㅋㅋ
@@timits_ 노도강 은평 구로이런데
저임금 노동자들 백날받아봐라 해결이되나
불체자나 양상하는 시스템
외인 쓸려면 좀 장기적으로 한국인 만들생각으로 이민정책으로 해야지
그냥 소모품으로 쓸려고 하는 단기적 정책으로만 생각하는게 딱 여의도 스러운 놈들의 생각인듯 싶네
단순히 한국에 대한 정착 생각도 없이 돈만보고 온 시민교육 안된 사람들 무차별들어오면
사회통합비용만 증대되는건데 한심한 정책
근데 이 생각도 한심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불체자 아닌 사람들이 한국에 왜 올까요?
중국, 일본, 한국, 다른 선진국 들도 다 출산율 낮아지는 추세라 경쟁해야 하는데
한국에 좋은인력을 데려와야 한다? 말만 하는 건 참 쉽죠?
한국이 뭐 대단한 나라 같아요? 미국 같이 고급 인력들만 올 줄 아나요?
정신 차리세요 한국 완전 선진국도 아니고 애메한데 저임금 노동자들 가릴 상황 아닙니다.
아직도 이런 소리한다는게 지금 제대로 상황파악 못한다는 소리예요.
그 한국인 될생각으로 누가 올까요? 이왕 나라 옮기는거 일본 중국 미국 호주 뉴질 등등 많은데.. 이민 정책도 경쟁입니다
뭐 이미 임대주택도 5%는 다문화 가정에 우선주고 국방부도 다문화 군대 만든다고 했고 베트남 크루가 열심히 마약제조하고 유통하는 세상이니 그려러니 해야죠
@@Exynos3 마약은 누가 단속을 일부러 안한거지 ㅋㅋㅋ
@@WL-ui7of중국이 선진국? 중국인인가요?
현장에선 외국인 버스기사한테 SH보유분 임대아파트 제공해서 주거문제 해결해준다는 소문이 도는데 그건 이야기 안하네.
난 그 소문듣고 황당하더라. 청년층이 기피하는 일자리에 그렇게 임대아파트 지원해줘봐라.
주거문제만 해결되어도 가처분 소득이 크게 늘어나는데, 그때도 청년층이 기피할지 ㅋㅋ
정작 그럴수록 자국민은 임대 주택에 더 못들어가는데 ㅋㅋ 이미 5%의 임대 주택은 다문화 가정 우선공급이죠
임대아파트 빈곳 많다 외국인이 좀 쓰면 안돼나?
@@종훈윤-j1n 임대가많아도 못들어가던데요 청약점수 기본13점되야하는데 젊은사람은 들어갈수가없어요
@@종훈윤-j1n 대체 공실로 놀고있는 임대아파트가 어디에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기 경기남부 끄트머리 오산,평택 이런 지역에서도 이름 올려놓고 대기하던데ㅋㅋ
서울에 그런게 있으면 전세사기 당하는 청년이 왜 있나요?
@@종훈윤-j1n서울엔 없지
이런 인프라 관련은 비용부담하더라도 내국인으로 유지해야지
소득낮고 수요없으묜 부문 상관없이 전부 다 외국인으로 채우려하니 참 한심하다
관련 비용은 누가 대나요? 지금 내는 세금으로는 내국인 서비스직원들 유지하기 벅차서 외국인들로 눈 돌리는건데... 내국인 유지할테니 세금 더내라고 하면 수긍하십니까?
돈은 누가 내고???
이런말하는 사람들 특: 세금 거의 안냄ㅋㅋㅋ
내국인 일자리 없애고 소득이 줄어들면 내수도 죽는다 외노자는 벌어서 자국으로 돈 다 보내느라 내수에 안 쓴다 내국인이 돈을 벌어야 가정도 유지하고 출산도 하고 생산일도 하는 거지 내국인이 잘 살아야 세금도 더 많이 내지 언제까지 외노자한테 기댈 건가 헛짓거리에 쓰는 세금 한강 버스 같은 거에 돈 쓴 거 여기에 썼으면 시민 일자리도 늘고 그들이 또 세금냈을 겁니다
맞습니다 님의 의견에 적극 지지.
이런 논리로 가면 내수가 아예 죽어서 회복불능이 될 지도.
오세훈이 쓸대없는 수상택시 같은 거 하지말고 이런 부분에 지원해라
현 시내버스 운전자 정년퇴직후 희망이 마을버스다
그것마저 못하면 어쩌라고 외국인? 미친거다
쓸데없는 수상버스 할예산으로 지원하면 되겠네 ㅎ
건강보험도 국민연금도 모두 누군가의 희생으로 굴러가고 있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음
가장 큰 문제는 월급보다 주6일 근무 가 문제임..
급여적다는 거는 60세 이상 분들 이야기 이고
젊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이유는 주6일 출근 이 가장 큰 문제임
자율주행이 코앞인데, 외국인 반대함. 마을 버스 경력 있어야 대형버스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내국인에 기회가 확대되어야함. 게다가 AI 자동화 시대로 많은 실직자들이 내년부터 대형면허로 많이 몰릴 것. 외국인은 절대 막아야함.
요즘은 경기도버스도 기사 없어서 초보자 가능 합니다 그래서 마을버스 기사 안가죠
내국인 기사가 왜 모자른 이유부터 생각해봐라 저임금이라 없는건데 뭔 내국인 고용하라는 멍청한 소리를 그리고 ai로 많은 실직자가 생겨서 내국인이 한다고?? 그정도면 나라 망하는 수준인데 ㅋㅋㅋ
저임금에 모자르면 전부 다 외국인 써도 되냐? 처우개선 논의도 안해보고?@@구이통-s8n
그럼 니네 집 경비원 이슬람믿는 20대 외노자여도 상관없냐?
너나 말이되는 소리해라 비난이 아닌 비방하지말고 ;
코앞이라고..? 님 흙될때까진 안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도입할 생각도 안하겟지 생각좀 하고 말을해라
경제보다 외국인에게
국민일자리 빼앗지말라
혈세을 국민에게 돌려주세요 제발 공의롭기를!~
제발 좀 자국민들 먹고 살게 처우 개선을 해라 자꾸 외국인 채용을 하나 쓸데 없는데 세금 날리고 있으니 민생이 가난해지지 않나
네가 해라
외국인들은 벌이의 80프로를 자국으로 송금한다는데 외국인만 자꾸 들여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음. 이런데 외국인 자꾸 들이는 정치꾼한테 계속 표 주면서 장사 안된다고 지랄병 났지. 니들 손님이 재벌 회장이겠냐 금수저겠냐? 다 최저임금 노동자인데 최저임금 못 올리게 하고 외국인 쓰면 당연 한국인들 돈 없으니 내수가 폭망하지.
소잃고 외양간을 고쳐야 하는데
외양간은 안고치고 외국소를 들여오는 꼴이네
소들이 알아서 자살하는데 어캄
찰떡이노 ㅋㅋㅋ
외국 야생소는 외양간 좀 부서져도 안도망가고 잘 일한다네요..
마을버스만 모자란게 아닙니다.
서울,경기도 모든 버스기사가 모자랍니다.
자국민들 우선으로 뭔가 개선을 해보려고해야지 외국인 들어오는건 절대 반대합니다
자국민 우선정책을 좀 생각해보길
그럼 돈은??
@@LD-fr2wz 그럼 정부에서 마을버스 임금동결하고 노선을 정하지 말아야지.
그니까 대중교통비 올린다고 하면 개거품 물지 말고 좀 올리게 내버려둬야함. 올리기 싫으면 파키스탄기사 암내 맡으면서 버스 타던가.
자국민들이 안하려고 하니까 외국인을 채용하는 거 아닌가? ㅋㅋ
@@무명배우-q7lㄹㅇㅋㅋ
대중교통 요금 현실화 해서 기사들 월급 올려야지
한국이 공공요금 써서 좋다는 국뽕코인도 이제 얼마 안 남음.
대한민국의 큰그림이 저거였구나
가난한자들 죽고싶으면 다 죽어 우린 외국인들 쓰면되
외국인들 많아진다고 한국이 필리핀 되는건아냐
인구수가 한국보다 필리핀이 더 많아져도 돈줄은 한국이니 인구가 적어도 한국이 유지된다
근데 법 이라는건 소수 보단 다수를 위한거 아닌가? 법치주의도 깨지면 북한과 다른점이 멀까?
버스 요금을 올려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천원대야 그럼 해결되겠지
나도 버스 요금 올리는 거 찬성이긴 한데 그럼 내수가 죽음. 모든 국가에서 테스트 다 해 본 사항인데 대중교통 요금이 오르면 사람들이 나가서 쇼핑을 안 함.
그래서 불로소득과 재벌들 세금을 올려야 함.
@@당쓰와 근데 그것도 정답은 아님 ㅋㅋ, 결국 지금 뭘 하든 조삼모사고 그냥 여기저기 가중치 주는곳을 바꿔가며 전체적으로 우리 체급이 나아질때까지 버티는 전략밖에 없음
숙박비 . 밥값주믕서. 외국인 쓰믄 이게 무슨 나라냐. ㅋㅋ 진짜 세금걷어 지들편하게. 살생각뿐이네 ㅋㅋ
서울시장은 명태균한테는 돈 싸들고 가서 울면서 빌더니...........자국민에게 월급 더 줄 생각보다는 외국인들 싼 값에 쓰려고 하네....
1찍은 뭐했다고?
오씨가 원래 시민들복지를 싫어하는 넘 무상급식안한다고 시장때려침 마을버스기사들 처우개선을 원하지 않는다
박원순 시장님이 그리우신가 보네요 ㅜㅜ
@@qwerty1234-y1i 비리 옹호하는 클라스 ㅋㅋㅋ 국가 시스템 붕괴문제랑 개인범죄랑 비비고 있네
백종훈기자님 오늘도 좋은설명감사합니다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돈을 쪼금 주고 싶은거지
시민의 발 역할하는 마을버스 기사님께 현실적인 급여 좀 드립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교통요금을 현실적으로 올리자고 이야기하면 반대하니까 생기는 문제임. 버스요금을 조금 주고싶고 세금을 덜 내고 싶은건 정치인, 이 경우엔 서울시장이 아니라 시민이자 국민임.
그럼 버스비 3배내고 탈것도 아니면서 멍청하긴
버스회사들 적자가 장난아닙니다... 버스회사는 공공기관이 아니에요
ㅡ저 사람들 굴리면서 유지하는 어영회사 만들어서 해처 먹을려고 하는 것임
@@서씨네-s3j 그러니까 공영화 해야죠.
현직 버스기사이고 언더스탠딩 즐겨봅니다 특히 운전중에도 라디오 대신 언더스탠딩을 들으며 운전하기도 하구요
외국인분들이 오셔서 운전한다고 할때 단순히 버스기사시험을 통과해서 운전하기에는 큰 제약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1.버스는 일반자동차가 아닙니다
중형버스나 카운티라 할지라도 도로가 좁은 골목골목을 진입하여 차선을 바꿔가며 버스정류장을 진입하여야 하는데 외국인분들이 재빠르고 신속하게 차선을 바꿔가며 그 일을 배우기가 쉽진 않을것입니다 지형이 현저하게 좁은 대한민국 특성상 이 일은 생각보다 적응하기가 꽤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단순이론과 큰차를 실제 운전해가며 주행하는건 엄청 큰 차이가 있습니다 버스운전기사시험을 떠나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운전시스템과 도로에 대해서 완벽히 파악을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2.정서의 문제입니다 현재 저도 지방지역 준공영버스를 운전하고 있는데 아직도 승객들이 무시하거나 하대하는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버스안에 여러 혼잡한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을 통제해가며 운행을 해야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승객들이나 공공장소인데도 불구하고 스피커를 크게 틀어놓고 동영상을 시청하는 행위 기타등등 돌발상황을 야기시키는 부분을 주의시켜주는일도 버스기사의 업무입니다)
한국말도 서툰 그들에게 이런부분까지 잘해낼거라고는 어려워보이네요
3.차내사고와 차대차사고시 버스회사들이 겪을 비용문제(보험이나 사고처리)
내국인들도 버스운행시 여러요인들로 인해 사고를 내게 되고 차내사고역시 부지기수로 나는 상황인데 외국인들은 당연히 더 많이 낼 확율이 높겠죠 그럼 차후에 이런 비용문제에 대해서 고스란히 회사들이 떠받아갈것입니다(자국인 기사들 처우도 제대로 못해주고 저임금 외국인 받아가며 제대로 처우하는걸 회피하는 마당에 외국인노동자가 버스운행 함으로 일어나는 사고처리를 과연 지자체들이 감수해줄까요 어떻게든 책임회피하고 마을버스회사들에게 책임전가하겠죠)
그리고 양심없는 사람들은 보험사기 치려고 일부러 넘어진담에 버스기사에게 돈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외국인기사를 뽑는다구요?
완전 넌센스입니다 탁상공론의 무지함이 이렇게나 무섭고 무책임하다고 느껴지네요
단순히 ‘운전’만을 생각하며 기계같이 주행하는것이 버스기사가 아닙니다 타인이 내 직업의 모든것을 모르듯이 나도 타인의 직업에 대해 쉽게 말하고 결정하고 정의내리는것은 큰 오만입니다
선진국중 전기세및 각종 공공요금이 제일 낮은 나라가 한국이란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승객요금 올려서 손실금 매꿔주는 방법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은 선거철에 당선인 생색낸다고 의미없고 희생만 이뤄지게 하는 버스노선 무분별하고 질서없이 손댈 생각마시고 부디 옳바르고 현 사태에 맞는 정책좀 펼쳐주세요
(포퓰리즘으로만 흘러가는 현 정치의 무능함이 우리의 미래에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깊이 생각하시고 쓰신게 느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외국가보시면 우리나라 운전이 편하다고느낄겁니다...외국이 훨씬헬임..좁고 동남아기준...외국인이 더 잘할지도모름...
요금을 올리면 해결이 됨 -> 서민들이 타는 게 버스인데 요금 올리는게 말이 되냐 ? -> 요금 못 올림 -> 되도 않는 해결책 제시 -> 역시 정치인들은 머저리야. -> 어쩌라고??
선거철마다 선심성 공약을 낸다고 기회주의자 취급 하지 말고 세금 더 내라는 법안 내주면 그 사람을 뽑아주면 됨.
대통령 선거에 복지복지 하면서 세금 더 내라는 새낀 없음.
그럴 거면 차라리 지금부터 자율 주행으로 바꿔라.
외국인들 고용으로 국민일자리 빼앗는 국가라…역시 국힘장권
군인도 부족하다며?? 징병제 폐지하고ㅋㅋ외국인들 동남아에서 대려와 쓰자 ㅋㅋㅋ 오세후니 아이디어 개쩌넹
이미 해군에 외노자 출신 외노자 귀화자 해군 부사관도 생긴지 오래됬어요 다문화 군대 만든다고 한게 국방부고...
ㅎㅎ
@@Exynos3 해군 부사관은 진짜 육해공중에 제일 하급인력만 모이는 곳이다. 요즘처럼 군대 인력부족 문제가 수면화되기 한참전부터 부사관 미달나던게 해군.
정작 한국 능력자 군인들은.호주군인으로 입대 ㅅㄱ ㅋㅋㅋ
원래 버스 출발하기 전에 운행 전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조향이나 클러치의 이상등을 운전자 스스로가 체크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저런 문제도 나오는 것이구요. 정비가 끝났다고 고장이 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건 아니거든요..
한강 수상버스라는 위대한 업적을 쌓아야해서 마을버스에 줄 돈 없어요. 내가 타는 것도 아닌데 중단되든 말든 난 한강 수상버스나 신경 쓸래요~~~❤
네다 중국인 댓글알바 어머니 시쥔핑 ㅈㅈ
그러게 있는 시스템이나 잘관리할것이지 이생태탕같은것이
@@dalliimkim9427 그니깐 백현동 대장동 토건비리 대북송금 간ㅊ 성남마피아 드럼통6명이나 잡을것이지
운전기사 도입할게 아니고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도입해라 그게 답이다
싸게 부려먹을 생각부터 하니 잘 될 리가 있나ㅋ
마을버스 만큼 노인분들 많이 타는 버스가 없는데
의사소통 되겟나...
내동창은 시내버스입사 4년차인데 입사3개월후 세전 350,지금은 400넘음 하루 8시간함 잠깐 따라다녀봤는데, 쉬는시간도 있고, 바쁘게 배차맞추어 안다녀도 됨. 단 식사나오게 별로라고함. 돈더벌고싶으면, 배차하는분에게 미리 알려주면 12시간할수있고, 고정노선타면 더편하게 근무한다고함. 돈별려고 하는데 저렇게 빡빡하게 하면아무도 안감.
요즘은 무조건 외국인 노동자 도입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네. 너무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는듯.
버스에서 사고나면 힘없는 외노자들한테 덤탱이 씌우려는 우리나라 ㅋㅋㅋㅋㅋ
환승 할인 제도를 없에면, 적자가 어느정도 해결될텐데
환승 할인 제도를 없애면 시민(승객)들의 반발이 무서우니, 한승할인 제도를 없앨 순 없고,
그러면 둘 중 하나네, 기사 부족에 시달리던가, 시민(승객)의 반발을 무릅쓰던가...........
한가지만 명심해라
"모든 편의에는 비용이 수반된다 "는 말
시내버스도 차차 자율주행버스로 바꿔야지 인구도 주는데 적자를 언제까지 국민세금으로 메꾸겠나
걍 대한민국을 다 외국인으로 교체해라ㅋㄱㅋ간단하게 운영하네 나라를
나라 살림을 개판으로하니...
돈을 더 줄 방법을 생각해야지
기껏 외노자 쓸생각을 하다니
국개들 줄돈에서 끌어와라
외국인 바보냐? 처음에는 마을버스 하겠지 그런데 나중에 복지가 더좋은 시내 안가겠어? 마을 1년만 경력있어도 시내 갈수 있는데 2~3년후면? 결국 마을 시내 다 외국인 천지되겠네 지금의 건설현장하고 조선업처럼 이러면서 이나라에 무슨미래가 있고 저출산을 해결할러고 하냐 그리고 외국인들이 오면 내수 소비 할꺼 같냐? 다 본인들나라 가서 돈쓴다
지금 당장 문제 해결하는데 땜방이 될지는 몰라도 미래을 보면 내국인 일자리 위협에 외화 유출뿐이다
상식이 없는거죠.... 아니 처우가 부족해서 돈을 올릴수 없으면 망한 사업인거고...
망하지 않게끔 대중교통을 지원해주던가... 아님 요금이라도 올려주던가해야죠
정치인들이 포퓰리즘으로 요금인상도 안하고 오히려 기후동행카드 같은거 뿌리기나 하니... 그냥 다같이 죽자는 거죠...
22:37 요즘 물가수준에 월급 290~300만원은 적은 것 같습니다.
500만원으로 통일 합시다.
세전 입니다 세후 하면 250 남짓..😢
요금 50프로 올립시다.
기후동행카드 예산이면 마을버스 준공영제가 가능한데 너무 하네요
내국인이 일한다해도 좀더 싼 외국인 쓴다는게 문제죠.인간은 당해봐야 뉘우치는 욕망의 동물.
서울시는 국민 혈세로 엉뚱한 것들 건립한다고 헛짓 안 하고 이상한 축제할 예산으로 저런 곳에 지원이나 하길!
시내버스 9천억원식 지원을 해야 운행이 된다라면, 서울시민 한명당 거의 연간 9만원씩 세금으로 보조를 하고 있는건데..
버스 기사 대우가 좋다 안좋다 하지만, 버스 회사 경영자, 임직원들은 호화롭게 잘먹고 잘살고, 노선 자체를 자산으로 여기고 있으니..
지원을 하지 말고 망할 회사 망하게 두고 시에서 매입을 해서 시영버스 회사로 운영을 하든지..
민간버스회사인데 세금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니.. 시영버스이기에 세금으로 운영을 한다라면 몰라도, 민간 사업자들 먹여 살려 주기 위해 세금을 1인당 9만원씩 지원을 한다라는 구조가..
아니면 버스요금을 정상화 시켜서 인프라로서 민간 기업이 어느정도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요금폭을 조정을 해주든지..
버스회사 회계 감사를 하면 여러 비리가 발각될텐데... 회사 일도 하지 않는 가족들이 임원이나 직원이로 있고.. 회사 사장은 회사에도 안나오고 지원금 받아서 딴짓하고 있고..
공기업이 안일하고 방만한 경영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 지금처럼 무작정 민간 기업에 수천억씩 지원금을 쏟아 붓는것도 문제인듯..
마을 버스는 결국 수익성이 없는 구간에 교통 약자를 위한 수단인데.. 이런 곳을 위한 교통 수단은 세금으로 시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정상인듯 한데...
사람 없다라고 아무런 대응 대비 준비 없이 무작정 해외인력으로 대체하자라는건..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노령층 인구가 일선에서 일을 하려고 할텐데.. 그때되면 결국은 국내 노령층 실업문제가 높아질테니..
임금은 조금 낮지만 노령층, 은퇴자들을 재교육하여 재취업을 유도를 하든가.. 안그래도 빈곤 노령층이 문제라고 하는데..은퇴 연령도 높히고, 연금 수급 시기도 높히고..
국가 전체적으로 해결을 할 계획을 세우고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무조건 땜빵을 하고 넘어가자라고 하면.. 결국은 사회 혼란을 떠 넘기자라는 형식밖엔 안되는것이니..
시민의 발 역할하는 마을버스 기사님께 제발 현실적인 급여 좀 드립시다.
교통요금을 현실적으로 올리자고 이야기하면 반대하니까 생기는 문제인거죠. 똑같은 소리인데 전자에는 찬성 후자에는 반대함.
@@seongho-d6o글면 시내버스 처럼 준공영제 하면 되죠 마을버스만 안해주니 문제죠
@@geny1 교통요금을 현실적으로 올리자고 이야기하면 반대하는 분들이 세금 더 내자고하면 찬성하겠음? 서울시장이 꽤 높은 직책이나 세금은 지자체 수준이 아닌 행정부 차원에서 다루는 문제라 기획재정부 차원에서 짤라버리면 서울시장이라고 한들 어쩔 수 없음. 그나마 권한내에서 가능한게 교통요금 올리기 or 외국인 기사도입 두개니까 두개를 논의하는거임.
임금이 올라가진 않고 외국인만 ㅡㅡ
직장이 없어서 월2백도 못벌어서 난린데 해외서 인력을?
그냥 마을버스도 시내버스랑 똑같이 급여를 주면 해결됨... 서울 시내버스는 그래도 인력난 덜한편임
그리고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 상대로는 교통요금 더 받아라
지나치게 싸다.
사장놈들 돈 몇천씩 챙겨야지 대신 일할 사람 앉혀서 일시켜야지 그러니 기사한테 돌아가는 비용이 낮아지지
서울에 구가 몇개인데 사장이 몇명이라고?
잠깐 마을버스체험자로서 참견하는데 월급문제보다 노동강도가 심각하다 하루 수면시간이 2~3시간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마지막 가스주요소가서 추전하고 입고시키면 에휴~
뭔 또라이 같은 소린지
2,3시간 자고 버티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서울시내버스 14년차 50대 입니다
세후 월 400 초반되고요 더 중요한건 연간 근로시간이 2300~400시간 정도입니다 근로시간이 너무 길어요 수십년 근무 후 퇴직하면 돌연사등 건강상 문제도 일반인 대비 훨씬 높습니다
290에 기사가 오냐? 편의점 알바를 하겠다~~
마을버스가 일반시내버스랑 노선이 겹치는곳도 많음.집에서 가까운 정류장에 버스가 있는동네라면 마을버스 없애야됩니다.
왜냐면 마을버스 적자입니다.
예전처럼 손님이 많지 않은데 마을버스와 일반시내버스가 손님을 나눠 태우니 서로 적자지요.
마을버스 없애고 일반시내버스가 손님을 나눠 태워야 적자폭이 메꿔지는거지요.
특히 낮에는 손님 별로 없는 마을버스도 많은데 외국인 기사 데려와서 적자나는 버스를 세금으로 지원받아서
하루종일 돌려가면서 외국인 먹여살리고 운송업자 먹여살리는 정책일뿐입니다.
처우개선해서 한국인 일자리 주는게 아니라 고령자 핑계대면서 한국인 60대 운전자 내쫒고 외국인 일자리 창출해주겠죠.
동감. 서울에 잠깐 있을때 동네 마을버스 노선을 보면 너무 경쟁력없어보였음.
세금은 내는거 없어도 사장은 S589타고다님
그리고 내수 시장은 다 죽겠군.
수익이 안 나오는 노선은 없애는 것이 맞지. 외국인 근로자로 대체하는 것은 옳지 않음. 외국인 근로자가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임금은 똑같이 올려줘야 하는건데, 이게 솔루션이 될 수 없음.
수익이 아니라 국가 재정으로 버스회사가 먹고 사는데 또 세상 물정소리한다 수익 안나온다고 노선 없애앨꺼면 버스뿐만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열차 다 없애야겠네?
수익으로만 다 볼 거면 전국에 대중교통이 남아나질 않겠네...
아마 지금 마을 버스 외국인으로 채용하기 시작하면 향후 5~8년 지나면 시내버스도 외국인으로 채용 해야 될 걸...?
마을 버스 운전하시던 분들이 시내버스로 옮기는데 결국 시내버스로 외국인들이 가게 되겠지요....
중국만 해도 한국의 지방광역시 격인 2선도시까지 무인택시,무인버스 상업운행하고,
그에따라 장기적으로 버스기사,택시기사 수를 줄여나가는 중인데
한국은 거꾸로 가는 중.
댓글 생각들 하고는....
버스요금 더 내세요.
환승없이 2000원씩 내시면 해결 돼요.
좌우간 지들돈은 안쓸라고 하면서 말들만.....
공산주의도아니고....
맞아요. 왜 돈 더 안내고 좋은 서비스 받으려고 하는지.
7년동안 요금안올리다 이제야 좀 올리고 마을버스 회사에서 노선수정폐지 맘대로 못한다면서 적자나니까 일단 외국인부터 데려오자고? 말이야 막걸리야? 중장년 일자리로 교육프로그램과 연동만 해도 경력단절여성기사 쏟아지겠다.
외노자는 좀 ㅠㅠ.. 처우개선방향으로 나가야한다고 봅니다..
로보택시 빨리 도입시켜라 쓸데없이 연명만 시키지말고
서울시의 버스와 지하철의 적자가 눈덩이인 가장 큰 이유는 버스와 지하철간 환승 할인이 가장 큰 이유임! 버스 요금 1,500원만 내고 지하철까지 같이 타는데 정부의 보조금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 되는건 당연한거임! 그리고 두번째는 작년부터 버스와 지하철의 요금 인상을 해놓고선 곧바로 기후동행카드를 만들어서 버스와 지하철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게 해서 요금인상 효과를 제로로 안들어 놨잖아.
마을버스가 만년적자 타령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환승"시스템 때문이에요..
안녕하세요 언더스탠딩 애청자 서울버스기사입니다
이번 동영상을 보고 이 댓글을 언더스탠딩에서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작성해봅니다
일단 서울시내버스 기사 급여에 대해 솔직히 적지도 많지도 않고 적당히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이프로님은 본인의 발언이 얼마나 파급력이 있는지를 생각해주시고 서울시내버스기사 급여가 거품이라는 발언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서울시 버스예산에 대해선 갑자기 2배가까이 오른거에 대해서 서울시 버스회사들의 방만한 운영과 서울버스기사의 급여에 거품이라고 하기엔 서울시예산이 그렇게 쉽게 회사랑 기사에 대한 지원금이 아무런 근거없이 오르지 않습니다
요즘 정치인지자체장에 의해 교통카드지원금, 각종환승할인, 물가대비 적은 운행요금이라는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저도 정확히 어떻게 예산이 배정되는지 알수없음으로
언더스탠딩에서 좀더 깊게 취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로 세상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을버스 자율주행은 기술적으로 더 어렵습니다. 꼬부랑길 언덕길 골목길이라 사람이 아니면 운전이 힘들어요.
해방촌 정릉 이런곳 마을버스 운전하는거 보면 아찔함ㅋ
자율주행을 도입할 좋은 기회이고 시기인데 용기있게 도전할 벤쳐기업이 없다는게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다는 방증인듯
국회의원을 명예직으로 하면 예산 나옵니다.
행정부가 제대로 나라 운영을 못하는걸 ㅋㅋㅋ 입법부 타령하노 ㅋㅋㅋ
저도 어릴적엔 이런생각 했었던 적이 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 어릴적 뭘 모르는 소리였음...
정부가 제 일 못하고 있는데 엄한 국회는 왜 탓하지? 행정부랑 입법부 차이를 모르나
국회의원 1명당 8억씩 연에 300명 해봐야 2400억밖에 안됨. 너같이 무식한 놈들이 감정적으로 지껄이는게 사회의 진짜 필요한 담론들을 묻히게 만듬
외국인한테 주느니... 그냥 자율주행으로 가라....
외국인은 저임금으로 고용해도 된다는 생각 자체가 부끄러운일임. 해외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미국인 호주인 독일인보다 월급깍아봐라. 가만히 있겠나??
Oecd 중에서 외국인 차별 임금 적용하는 나라 없음 ㅋㅋㅋ 어디 미개한 데서나 그러지.
뭔 비교집단이 아예 다른걸 예시로 드세요; 한국인 아니고 더 못사는 나라잖아요
우리는 생계때문에 미국 호주 독일 가야할 필요 없지만, 필리핀 방글라 캄보디아 우즈벡 사람들은 여기 와야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경우도 많아요;
일본은 외국인 임금 차등둠 더 비싸게 쓸거면 외노자를 왜 들이냐 호구냐???
그들은 그 돈을 가지고 본국에 가면 집도 사고 건물도 사니까 와서 하는거지 거기에 더 줄 필요는 없음 지금도 많아 우리나라 내외국인 차등이 없음
호주가 코로나 전까지 그랬어요. 자국민과 외국인 임금 차별 했었습니다. 코로나로 외국인 대거 빠져 나가서 이제는 급여가 똑같습니다만.. 물론 불법이었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래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디만.. 여튼 그랬다구요.
버스기사가 없는게 아니라, 임금과 고용환경이 안좋아서 안가는것뿐임.
무릎 안좋은 우리 부모님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마을버스만 기다림.. 20분 이상... 배차간격 진짜 문제 많음
의사들과 외국병원들 시장개방과 건보 당연지정제 폐기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의료민영화 되는 수순입니다. ㅠㅠ
언제까지 돈 펑펑쓰고 남 갈아넣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자기들은 돈 조금 준다고 마을버스도 안하는 사람들이 참..
마을버스기사가 없으면 없애야지, 무슨 외국인!웃기는일,외국인기사 쓰면, 또다른 문제가발생할가능성이높다
규제 없애서 자율주행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경제성 안나오는 시골이나 낙후지역도 운행가능하고 수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운행 가능하게 하려면 자율주행이 궁극적으로 갈 곳 입니다.
뭐만 하려면 분신자살하고 규제 때문에 뭘 못 하는데 결국은 기술로 극복해야함
자율주행이 가능한 구간을 짜서 자율주행과 인간을 믹스시켜야
있으나 마나한 대통령 부터 국개의원 시장들부터 외국인쓰자
수송분담률이 5대1 인데 버스지원금은 20대1이네.. 시내버스 지원금이 너무 쎄다. 마을버스 지원좀 더해라.
서비스 = 돈. 이다.
내집앞에 부르고싶고,
내가 원할때 타고싶고,
빠르게 가고싶은데, 또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고싶고,
이런 모든것들을 해결하는건 돈이다.
선진국이라는데들 공공 버스 지하철을 보면 서비스가 떨어지거나 가격은 훨씬 더 비싸다.
결국은 사람들이 많이 원하려면 돈을 더 내는게 정답인데 그건 외면하고 외국인 들여서 싸게 부리면,
그돈이 국내에서 돌지않고 해외로 다 빠져나가는데,
물건 천개 만개 수출해서 겨우 몇만원 벌어오는 외화를 이럴게 쉽게 유출시키려고하는
미친짓을 하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한심하다.
외국인 버스 기사 제도가 생기면..
**중*회 처럼, 기사한테 소개비 받는 현지 송출업체, 송출업체로 부터 돈 받는 한국 관리업체, 한국 관리협회에 돈 주고 기사 달라고 하는 버스 회사 사장.. 관리회사 타이틀 따려고 로비하는 한국 업체.. 그림이 보입니다
편리와 생명을 외국인에게 맡겨야 하나?
외국인 운운하는 사람들이 버스기사를 얼마나 하찮게 보길래 그 따위 소리를 하는지 현장 모르는 탁상행정이 진짜 나라 말아 먹겠습니다
자율주행 도입해서 예전 버스안내양 같은 관리인 한명 두는걸로 가는게 최선인데 언제 올지는 모르니 ㅋㅋ 외국인 도입해야죠
자율주행은 기술이 되더라도 법적 책임공방때매 도입하기 힘듦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나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AI랑 촉법소년이 만나면 어떤 콜라보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도로에는 워낙 돌발상황이 많아서 기술이 아무리 성숙화되어도 쉽진 않을 겁니다. 사고가 났을 때 책임 주체 따지는 게 너무 힘들죠.
자율주행을 키워라.
표 관리 하느라 무조건 외노자 들이지 말고
일단 마을버스회사 통폐합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버스노선 현실화를 하고 대우를 올려주면 됩니다 쉬운길만 갈려는 시정부 오세훈 부터 필리핀으로 가달라고 부탁해 봅시다
요금 더낼래?
출산 인구 대폭 감소해서 갈수록 사람 구하긴 힘드니 전 분야가 결국 자동화로 가야죠. 정해진 노선에 정류장만 정차하며 종점까지 한바퀴 도는 건데
자율주행으로 도입해서 인건비 줄이고 전기 태양광 효율 올려야 하구요.
최근 서울 야간 첫 자율주행 버스 주행했다고 하던데 중국처럼 운전석 없는 버스까지 도입할 시기입니다.
저출산때문에 전기세 난방비 교통비 다 올려야지. 미리 적응하게 지금부터 올려야함. 10년후 생산가능인구 반토막나서 그때가서 팍 올리지말고
요금 원가반영 + 이득 남기는 현실화 근본 처방 없이는 아무것도 좋아지는거 없음. 요금 현실화 없이 다른거 손대봐야 폭탄을 키워서 뒤로 넘길뿐
이번 기회에 AI 버스 도입하세요 노선도 간편하게하고...
배차간격을더 벌리고 기사들 휴식시간좀 주고 ㆍ중요한건 시간벌리면 알아서 시민들은 그시간에 따라간다 ㆍ바쁘면 택시도 이용하고 ᆢ
외국인이 저문제 풀수 있는 한국어 실력이면 통역이나 무역하지 마을버스 운전 하겠냐
그러게요.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자율주행 버스를 도입하는게 백배 천배 나을듯
텅빈 버스도 많은데 억지로 돌리느니 걍 없애요. 보조금 다 끊고 배차간격 늘리고 시장경제로 가죠. 몇백원주고 타면서 편하려고 하니 문제죠. 대중교통은 불편해야 제 맛!
로보택시 들어오면 어짜피 다 없어짐. 무인으로 내가 원하는곳 기사없이 가는데 저런 텅빈 버스는 완전 낭비죠.
마을버스 자율주행 시대가 빨리 와야겠어요.
외국인 도입은 답이 아니라고 봐요.
높은 산같은곳이 많아서 전기차로 안됨
마을버스 가사들의 꿈이 일반버스 가사라던데.. 이러니 그런 말이 나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