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마지막 인터뷰에.... "그래도 저는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라고.. 피드백을 줄거면.. 점집에 왜 찾아가신건지.... 저는 그냥 시청자이지만.. 음악적으로 성공이라는거는 자신의 음악이 매우 대중적인 공감대를 얻어야 된다는 건데.. 당장 옆 사람 말을 아예 안 들으면서 어떤 음악으로 성공하시겠다는 건지.. 이 부분이 아주 분명한 이유이고도.. 역설적인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내가 딱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랐음. 자기 일 하느라 엄마로서의 희생은 눈꼽만치도 없었음. 어린시절 엄마를 생각하면 불쑥불쑥 화가 치밀어 올라서 지금은 연락 안하고 지냄. 남편이랑 이혼하고 재회 바라는 것도 똑같은데... 재회는 무슨 재회? 어휴 .. 답답.. 고집이 저렇게 쎈데.. 어느 남자가 같이 살고 싶겠음? 저런 사람은 무조건 혼자 살아야 됨. 옆에 있는 사람 복장터져 죽음.
사례자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고집도 세고 남의 말도 안 듣고 자식도 내팽개치고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전 남편분도 좋으신 분 같은데 이제와서 전 남편이랑 같이 살고 싶은 그 마음도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거 같아요 솔직히 남의 말도 안 들으면서 왜 점사는 왜 보러 가셔서 관우도령쌤 화나게 해요 정신차리고 사세요 관우도령쌤 사이다 점사 👍👍👍
가을에 피는 국화꽃,겨울에 피는 매화꽃도 있지만 자신을 똑바로 알고, 전진의 방향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내가 낳은 자식들 한테 책임을 져야합니다. 어느 한가지도 잘 할 신심이 없으면 한편생 혼자 사는게 좋겠습니다. 교육사, 교사는 자신의 인생관,가치관,세계관이 정확해야 승임 할 수가 있습니다. 목소리만 좋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봅니다. 관우도령님의 직업도 스트레스가 참 많으시네요. 스트레스를 제때에 해소하시길...사람이 잘 산다는게 진짜 쉽지 않으시죠? 오늘도 관우도령님의 상담을 통하여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관우도령님의 보약같은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예술의 핵심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아닌 사랑하는 대상으로 부터 생기는 섬세한 감정선들과...그안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거..뮤즈란게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그 아름다움이란게 대게 보편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실현하긴 힘든 이상향 같이 느껴지거든요.우린 너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 굴려는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요.그래서 너무나 잘 알지만 실행을 못하는 우리는 거기서 감동을 받고 감탄을 내지르고 아름다움과 사랑을 잃지 않으려고 한번 더 이상향에 가까워지도록 자기성찰을 하거든요. 예술의 대상은 사람들이고 성공하려면 많은사람들의 공감이 필요한데..다른대상을 사랑하는 게 뭔지 모르는데 상대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데 어떻게 공감을 얻어내고 성공할까요? 천재성도 없는데. 아무리 못해도 내 아이,내 배우자 만큼은 사랑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예술을 하길 원하신다면
관우도령님 상담시간내내 인상을 찌뿌리시네요. 고집불통에 꼴통인 사람인지 설명을 해줘도 이기적인말의 반복이구만. . .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 이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 미친 또라이네. . . 음악하다가 누군가 술잔이라도 던져야 때려치우려나. . . 죽을때까지 음악은 인생을 때려치우게 할것인데 답답한 사례자라 도령님 서서히 어이상실 웃으시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지금 세상에 태어나셨으면 결혼 안하고 애도 안 낳고 혼자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을 것 같은데 저 옛날에 태어나셔서 다들 나이 얘기하면서 가로막네요 안타깝다... 저는 사례자님 응원합니다 잘 안 되더라도 본인이 좋아하는거 하다가 죽으면 그게 행복한 인생 아닐까요? 자식들은 어렸을때 못챙겨줬으니 지금이라도 책임감있게 챙겨주시고요 본인의 책임을 다하시면서 꿈을 이루시길
와..... 저 마지막 인터뷰에.... "그래도 저는 굴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라고.. 피드백을 줄거면..
점집에 왜 찾아가신건지....
저는 그냥 시청자이지만.. 음악적으로 성공이라는거는 자신의 음악이 매우 대중적인 공감대를 얻어야 된다는 건데..
당장 옆 사람 말을 아예 안 들으면서 어떤 음악으로 성공하시겠다는 건지.. 이 부분이 아주 분명한 이유이고도.. 역설적인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이말이 맞네요 성공을 한다는건 대중의 마음을 사야하는데 그럼 마음을 읽어야 하는데 남의 말을 안듣는데 되겠냐고요
비주류 음악 계속할거라고하는데 성공한다는 마음 가진다는 것 자체가 모순임
내가 딱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랐음. 자기 일 하느라 엄마로서의 희생은 눈꼽만치도 없었음.
어린시절 엄마를 생각하면 불쑥불쑥 화가 치밀어 올라서 지금은 연락 안하고 지냄.
남편이랑 이혼하고 재회 바라는 것도 똑같은데... 재회는 무슨 재회? 어휴 .. 답답..
고집이 저렇게 쎈데.. 어느 남자가 같이 살고 싶겠음?
저런 사람은 무조건 혼자 살아야 됨. 옆에 있는 사람 복장터져 죽음.
애초에 미안한 마음이나 양심의 가책이 없는 듯.
이아줌마는 결혼을 왜햇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⁷5@@israeldavidleonrodriguez2887
내속이 다 갑갑~~
관우도령님 홧병날라
저런분은 혼자사셔야 되는데. 멀쩡한 남의집 자식,자식들팔자 싹다 망쳐놨네 그래도. 어쨋껀 앞으로 건강히 잘사세요
그러던지 말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 진짜 너무 통쾌 ㅜㅜㅜㅜㅜㅜ 홧병 조심하세요 ㅜㅜㅜ
이기적인 사람이 얼마나 무서은 질병인지 알고갑니다....
아~~ 고집부릴께 따로있지ㅠ 내길이아니다싶으면 다른걸 해봐야지
어휴 왜 고생일 사서하는'걸까 ?
나이도있으시면 미래도 생각하시길 부디 ~~
오늘도 시청잘했습니다~^^
내년에 오십인데 그 나이에 무슨 꿈을 꾸겠다고.... 자식들 꿈을 키워줘야 할 나인데.. 아직도 지 꿈을 꾼다. 으이구..
ㅋㅋㅋ..
ㅋㅋ한심 뜬구름잡기ㅋㅋ
꿈꾸는건 상관 없으나.. 아이를 낳고 무책임 한채로 꿈만 쫓고 있는것이 문제…
ㅋㅋㅋ아 관우도령님 초기때보다 인상이 많이 일그러지셨어ㅠㅜㅜㅜ
관우도령님 웬만하면 화 자주 안내는데 얼마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ㅠㅠㅠㅠ
베짱이채널에 이상한인간들 무료점사 많이보러옴
@@토속신앙믿는여자 무료니까 ㅋ..
ㅋㅋㅋㅋㅋ저만 느낀 줄 알았어요, 이상한 점도 많이 보시고 연락도 많이 받으시면서 힘드신 가봐
저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리 느꼈는데 ㅎㅎㅎ
무료점사봐주지마세요 시간아까워 이상한아줌씨들
이사람은 정말 이기적인 엄마네 아이들은 내팽개치고 지만 행복하면 아이들도 좋아할거라 생각하나? 아이들도 돌보면서 지행복을 찾아야지 그렇게 내팽개칠거면 아이를 왜 낳았나 이해가 안가네요
사례자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고집도 세고 남의 말도 안 듣고 자식도 내팽개치고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전 남편분도 좋으신 분 같은데 이제와서 전 남편이랑 같이 살고 싶은 그 마음도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거 같아요 솔직히 남의 말도 안 들으면서 왜 점사는 왜 보러 가셔서 관우도령쌤 화나게 해요 정신차리고 사세요 관우도령쌤 사이다 점사 👍👍👍
관우도령님 점사짱 대박나세요
예술..ㅡ.ㅡ .. 자.아.도.취.
주제파악이 시급----!
철없는아내고자식들품어주지못한엄마
사례자님!제발 우리관우도령님!공수내려주시면 귓구녕열고 들으세요.참이기적인사람.우리관우도령님!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진짜 한심하다 ~~~노답이다
음악은 항상 영원히 죽울때까지 하면되는..
그것에 성공을 할 필요 없어요!
음악은 즐겨야 합니다
얽매이기싫으면서 가정만든게 신기할따름
노란 표기가 뭐예오?
@@suntec12
노란표라뇨❔
@@토속신앙믿는여자 절에서 쓰는 기호같은데...뭐예요?
@@suntec12
내가맘에들어서 해놨어요〰️
얽매기싫고..가출하고..이혼해놓고..
자식들안챙기면서..재결합생각있다는게 소름끼쳤네요.
자기하고픈거하고싶다고..
말도안들을꺼면서😅😅😅😅😅
관우도령님
매일보구있어요
대단한점사
뵙고싶은마음간절하지만여기까지가저에한계인걸요
언제나휼륭하신점사로많은이에게희망과용기를주시길응원할께요.건강하세요
건강이최고란걸깨닫구있는사람이거든요
행복하세요🎉🎉🎉
자식버리고쪼게면서지꿈펼치는인터뷰하는것보소👏
예술은 자기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감동을 줄 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비주류인 이유가 있나봐요 😅
엄 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단말이. 니만. 행복하란거냐.행복해야. 육아도 살 림도. 잘한단소리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면 이세상 제대로 된 엄마 .아빠 없지!!!! 정신차려라 여편네야 나이도 이제 50인데 아직도 꿈속에서 살고있네!!! ㅉㅉ
가을에 피는 국화꽃,겨울에 피는 매화꽃도 있지만 자신을 똑바로 알고, 전진의 방향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내가 낳은 자식들 한테 책임을 져야합니다. 어느 한가지도 잘 할 신심이 없으면 한편생 혼자 사는게 좋겠습니다.
교육사, 교사는 자신의 인생관,가치관,세계관이 정확해야 승임 할 수가 있습니다. 목소리만 좋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고 봅니다.
관우도령님의 직업도 스트레스가 참 많으시네요. 스트레스를 제때에 해소하시길...사람이 잘 산다는게 진짜 쉽지 않으시죠?
오늘도 관우도령님의 상담을 통하여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관우도령님의 보약같은 말씀 많이 감사합니다!👍👍👍👍👍❤❤❤❤❤
유튭 보다가
넘나 진심 점사에 감동입니다
늘건강하십시오
관우도령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좋은말씀 들어도 그러든지 말든지 ~ 감성적인 사람은 못고침
저 예술한다는 아즈매 맥도날드 할머니 생각나네 ㅉㅉ
관우도령님 께서는 시간이 허락되시면 교육전문가,심리상담가의 신분으로 큰 강당에서 몇만명 청중들을 상대로 강연, 즉흥상담등 활동을 하셔도 큰 성공을 하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김창욱,김미경 등 명 강사들 못지않으실겁니다.👍👍👍👍👍❤️❤️❤️❤️❤️
자식이있는데, 어딜 집을???
자식은 책임지고 .. 보살펴야지요!
독특한 음악을 하는 가수들도 가정에는 충실하고 아이들한테도 끔찍하게 잘하던데. 책임지지 않을거면 그냥 혼자 살지. 자신이 즐거우려고 결혼하고 애낳고 손가는건 싫고. 어쩌면 저러냐
나이 먹을만큼 자셨고만 나머지 인생은 주변을 돌아보시고 베풀고 참회하면서 사세요. 진짜 귓구녕 좀 열고요 ㅠㅠ
나이도 먹을껏만큼 먹은것같은데 철딱서니도없구. .현실감도없구...생각하는게 참 어리석다~
남편은 이혼 잘 했네~~
고집없는 사람이 어딨냐 다 현실에 자기 주제에 맞게 참으면서 사는거지 이기적인것 뿐. 그냥 평생 그러고 사는거지 진짜 한심하다 애들만 불쌍해 애는 왜낳은거야
그리 본인 꿈 쫒아가면서 평생그리 살거면 그 안에 사람을 들이지 말고 혼다 살으셨어야지요 남편과 자식들은 본인만 생각하는 그 이기심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무리 말을해도 그들의 말을 마음의 소리를 안들었겠지요 ㅠㅠ 아이구
왜.....결혼했나.......
진짜 이기적이네 고집불통에...그럼 혼자 살았었야지 가족들이 먼죄 ㅠㅠ
보는 내내 속터져라! 우째 저리도 미련할꼬 ?
관우도령님 눈빛 반짝반짝~진솔한 모습 멋지세요
참 ㅜㅜ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건 자기얼굴에 책임을 다하는건데 쉬운 이치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아쉬워요. 부모로서의 인자함과 자식으로서의 효 만 다하면 참 아름다운 세상이되겠죠^^ 관우도령님 이 힘드실듯😢
엄마의 자격은 엿바꿔 드셨습니다 웃는게 신기해요 웃음이 나올까요?!
개답답해..저런 부류가 제일 싫음 .. 애초에 답을 내렸으면서 뭘 듣고 싶어서 오는거야.
예술의 핵심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아닌 사랑하는 대상으로 부터 생기는 섬세한 감정선들과...그안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거..뮤즈란게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그 아름다움이란게 대게 보편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실현하긴 힘든 이상향 같이 느껴지거든요.우린 너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 굴려는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요.그래서 너무나 잘 알지만 실행을 못하는 우리는 거기서 감동을 받고 감탄을 내지르고 아름다움과 사랑을 잃지 않으려고 한번 더 이상향에 가까워지도록 자기성찰을 하거든요.
예술의 대상은 사람들이고 성공하려면 많은사람들의 공감이 필요한데..다른대상을 사랑하는 게 뭔지 모르는데 상대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데 어떻게 공감을 얻어내고 성공할까요? 천재성도 없는데. 아무리 못해도 내 아이,내 배우자 만큼은 사랑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예술을 하길 원하신다면
다른 사람은 생각 안하고 자기밖에 모른 여자네요
남편 애기들 불쌍합니다.
아내와 가족들 내팽개치고
술과 도박에 밖에서 딴짓하는 남자들 여럿 봤네요
근데도 남자들 그 버릇 못고칩니다.
술과 도박에 딴짓하는거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본인의 생활이라고 변명하죠
부모도 못고칩니다
관우도령님 상담시간내내 인상을 찌뿌리시네요. 고집불통에 꼴통인 사람인지 설명을 해줘도 이기적인말의 반복이구만. . .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 이외에는 아무 생각이 없는 미친 또라이네. . . 음악하다가 누군가 술잔이라도 던져야 때려치우려나. . . 죽을때까지 음악은 인생을 때려치우게 할것인데 답답한 사례자라 도령님 서서히 어이상실 웃으시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지금 세상에 태어나셨으면 결혼 안하고 애도 안 낳고 혼자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을 것 같은데 저 옛날에 태어나셔서 다들 나이 얘기하면서 가로막네요 안타깝다... 저는 사례자님 응원합니다 잘 안 되더라도 본인이 좋아하는거 하다가 죽으면 그게 행복한 인생 아닐까요? 자식들은 어렸을때 못챙겨줬으니 지금이라도 책임감있게 챙겨주시고요 본인의 책임을 다하시면서 꿈을 이루시길
야,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 왜 나이 먹은 값을 못 하니? 여자들은 이래서 틀렸어. 애들은 무슨 죄냐?
박수님
눈에 신끼가 꽉차있네요
철딱서니 없는 여자야
엄마라면 본분을 다 해
꿈을 이루려면 왜 결혼을 했니
관우도령님 말 대로 귓구녕으로 좀 쳐 들어라
아이들에게 나중 원망듣고 살고싶냐
부모는 희생이야 책임이라고
짜증나는… 바뀔 생각도 없으면서 뭐하러…
저 아줌마 진짜 이기적이다
아이들도 안챙기고 자기 하곳싶은대로 하고 그럼 결혼은 왜했냐 남의 귀한아들 이혼하게만들고 ㅠㅠ 저런 사람이
음악은 무슨 나이먹어서 잘한다 노년에 어떻게 살지궁금하다
어휴. 본인 부모와 자기 자식 사이가 망가졌는데 나이 50을 바라보며 꿈을 쫒는다고...
점을 보지 않아도 앞길을 알겠다 하튼 잘되기를
뻔뻔 하다
맞아요
맞아요
뻔뻔 하네
이혼당한 이유가있어 뭔 되도않은 고집이..하이고 보는내내 고구마 천개먹은 느낌이네요 하..
아직 고생을 덜 햇네요
예술계의 천재들이 얼마나 많은데
혈기왕성하고 재능넘치는 젊은 귀재들
다 제치고 성공의 반열에 올라가겠다는 것 부터 웃포 ㅋㅋㅋ… 나잇값 좀 하세요
당장 먹고 살 걱정부터 하고 기반이 다져지면 그때부터 취미생활해도 됩니다 정신차리삼
꿈을 쫓아 노력하는 건 나이상관없이 좋다고생각하지만 자식은 내가 낳아서 나밖에 없잖아요. 인간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책임을다해야죠.
친구중에저런어머니둔 친구봤는데 어미노릇을제대로해주지못하면서 자식도행복할꺼라생각지도마세요 애들은스스로서나갈때까진 내품안에서내가책임져야하는 식구인건데
그자리 버린게본인이면서 그럼 죗값도 달게받아야지무슨 뭔행복을바래 지는행복하고싶어서 애들버린거자나
그리고 개한심하다 뭔 지금까지 성공을못한거면안되는거지 그나이에뭔꿈이야
먼가 비슷해서..
요렇게 혼날까바 점보러가기 무서움^^;;;
들으며 반성해봅니다 저도..
돈없고 힘들어지니까 다시
남편찾는것보소 재겨합?
진짜 이기적인 아줌마네
본인도 딱 그 생각했어요..;;; 남편한테나 자식들 한테 비빌려고.. 저런게 음악을 한다고...
와 진짜 애들 운동회도 안가봣다는데 뭐하고 산거임???????? 한심하다.
더 무너져봐야 정신차리려나.,.,.에휴 자식에게도 남편에게도 업을짖고사네.,.,.좋은말로 예술이지 현실은 부족한정신세계.,..
관우 도령님 오늘도 대박나세요 응원할게요
넘 답답해요...제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참 불쌍하다
지 고집만 생각할라면, 점보러왜와? 답정녀인대 왜 ㅡ.ㅡ; 소금좀뿌려야겟네 ㅡㅡ
·관우선생님저는죽고싶고날마다ㆍ울면서살아요장사를해도안되고하는것마다전혀잘안돼요몸도6개월정도장사안하고집에서몸도가늘곳이없어요진짜로사업운도없나오ㅜ을사생여나이60세ㆍ대구송현동살고있답니다ㆍ경주손이고요매매운있나요ㆍ아니면ㆍ사업운 과재물운도있나요ㆍ군산상가주택매매운있나모
여구
아니요말이나오나요???
혼좀나야해요
에휴...
미친 나이 50인데 이제와서 가수로서 성공 불가능이죠 다른 일을하세요 음악은 취미로하고
예술을 하고싶었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남편과 자식한테 피해주는게 예술이냐. 정신 좀 차리세요
하많..답답
아이들이 너무 불쌍 하네요…소풍가서 친구들 김밥 싸올때 뭘 먹었을까요?…😢
아이고~~갑갑해라
관우도령님 속다터진다ㅠㅠ 하여튼 손님분도 잘되시길요
관우박사님휼륭하시고 존경합니다ㆍ너무나 잘맞추시고 바른 말씀 잘하십니다ᆢ
관우님이 티켓 가지고 오라는거 비꼬는 줄 모르고 진심으로 받아들였을 듯 ㅋㅋㅋ
맞아요
맞아요
イケメン先生今の私見たいです私も韓国に住んでる時には8年ホカルシンカでした❤今は日本で34年スナック店やってます面白いです子供も大学たして今は幸せです😮
사례자 분께서 고집을 버리시면 좋겠습니다....하시는 일마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살꺼면 왜 결혼했지? 이기적인사람은 그냥 혼자 살아야지..
저는 수원에서 옷가게 운영합니다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남편이랑 특히 아이들은 무슨 죄입니까
애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자식을 버리고 나오시다니요ㅜ정신좀 차리시고 귀좀 열고 주변분들 말씀도 들으세요...
😢😢😢
저런 여자들은 절대 남의 말 이해하지 못 할 걸요?
평생 전남편(보살님)에게 용서를 빌며 사시길 바랍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결혼은 했는데 부인의 기본적인 역할을 부정.거부하고 돈벌이도 안되는 자신의 취미를 위해 산다면 그 어느 누가 이를 좋다고 하겠습니까?
뭐랄까 진짜 현실에서 만나고싶지않은 아줌마네요. 자기객관화가 안돼있는 사람이네요. 말투도 너무 땍땍거리는 말투에 자기이야기끝까지하고 ㅋ저런아줌마가 상담사면 상담받는사람 돌아버릴것같은디요? 공장같은데서 말안하고 똑같은거 반복하는 일하는 그런일이 더 잘어울릴것같아요.
음악하려면 말투 태도부터고치세요 남편도 못 사로잡고 살면서 음악으로 누구를 사로잡을 수있을지 의문이네요
니꿈이 그렇게 중요했으면 니꿈만 위해 살지 결혼은 왜하고 자식은 왜낳았냐 이 여자야 어휴
저런 여자는 참 한스럽다 ..엄마라는 이름이 아깝다..관우도령님 넘 속시원이 말씀 하네요 넘 훌륭한 말씀이네요 ~👏👏👏👏👏👏👏👏👏🙏🏼🙏🏼🙏🏼🙏🏼🙏🏼🙏🏼🙏🏼🙏🏼
음악은 모든걸 희생시키는 분야입니다
저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사람 이네요 차라리 혼자 살면서 본인 하고싶은 예술을 하든지 현실감각이 없는 사람 같아요 본인의 고집으로 인해 남편과 자식은 뭐가 되는지 기가 찹니다
살다보면 인연이 변하는 때가 있는데... 계속 긍정적으로 사시다 보면 편안하고 좋은날이 올거에요. 본인 내면의 열정과 힘을 응원합니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지금도 저리 정신 못 차리는 노처녀, 이혼녀들이 수두룩한 거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옆에서 마주치는 것조차 너무 피곤해, 저런 여자들은.
@@israeldavidleonrodriguez2887그나마 악플이 아니네 하고 보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미혼자 억울ㅋㅋㅋㅋ
최선을 다했어도 헤어지게 되었는데 왜 손가락질 받아야되는건지 ㅎㅎ
@@Rica-ks1ns 노처녀들이 주변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 건 생각도 안 드나? 항상 X씹은 얼굴에 짜증만 내는데 어느 이웃이고 지인이고 좋아하겠니? 직장 등등에서 묶여있으니까 마주치는 거지, 노처녀는 아예 인사도 하기 싫어.
노처녀들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 그런지나 생각해봐요. 데여봤으니까 그러는 거잖아. 세상물정 모르는 스무 살 애도 아니고, 노처녀 멀리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니?
넌 남자가 아니라서 모르잖아. 노처녀에게 많이 데이는데, 노처녀들을 좋아하겠니?
인간의 욕심은 끝은 없다고들 하지만..
안타깝네요~ 마음을 조금 내려 주시길.
나의 길이 아님을 가르쳐 주시는데..😂
지혜로운 님 말씀을 왤케잘하셔용 최고세요 점사를떠나 정말 정신을바꿔놓으신 님이시네요 훌륭하세요
이런 인성의 사람이 보여주는 예술은 느끼고 싶지 않다....
이사람 잘한거 없다. 다만 점사가 나와도 자기 뜻 실행하는 사람 한명 쯤은 있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다 점사대로 정해진 미래대로 살면 좀 허무하잖아
ㅋㅋ
왜 안되는 걸 계속 고집을 부리는 건가 ..
철없다. 거기서 웃네..
가정을 이루고 노래교실강사 하면 되잖아요 낼모레 나이 오십이면 음악으로는 성공 못해요
저좀도와주세요
😢
예약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6
그럼 아줌마 결혼하지말았어야지. 정말무책임하다
😢본인 샹걱만하네요
그래서 저도 보고싶다
이기적인 X!! 고독사하기 딱 좋은 조건이네!
말을 하면 좀 듣지 아집 부릴거면
왜 오냐. 한심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