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아멘 🙌🙌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가... 하나님의 손을 잡고 있으면 넘어져도 괜찮지만 그분의 손을 잡지 않고 있으면 사람이나 다른 무엇인가를 잡으려고 한다..' 양소님은 성령으로 가득 차있는 경험을 많이 해 보셔서 그런 경험을 진솔하게 나눠주는 것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를 주네요.. 짝을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께 감사하고 만족하는.. 성령으로 가득차 있어서 부족함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충만함을 누리는 봄날 되길 소망해요.. :)
아멘 오른말입니다. 저는 한국나이 23살 청년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성령님으로 충만하면 죄의 유혹을 쉽게 이겨내고 늘 즐겁고 행복하고 부족함이 없이 외롭지가 않고 늘 순결과 거룩을 지키게 되더라고요. 성령님 감사합니다. 늘 깨어서 준비된 자로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짝여인과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어질줄 믿고 고대하면서 살고있습니다. 할렐루야 늘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저는 30대초반 여성이고 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먼저 나부터 준비되어야함이 맞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만나 지금까지 n년째 교제하고 있는 형제가 있습니다. 그 당시 성령을 따라 살지 않았기에 올바른 연애관없이 외로움이 달래지는게 좋아 이 형제를 만났습니다. 이 형제를 통해 제 상처가 치유되는 것 같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짝이구나 스스로 믿으며 정말 많이 사랑했지만 이 형제만큼이나 하나님을 사랑하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에 응답하시듯 우리 두 사람의 신앙을 성숙시켜주셨지만 그 과정은 정말 많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형제가 원망스럽고 이 형제와의 만남을 시작했던 그 날의 제가 어리석게 느껴질정도로요.. n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서로의 연약함에 관계가 흔들릴정도로 견고하지 못하고 미성숙하지만, 저의 선택에 대한 대가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이른 교제를 시작하기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삶을 내어드렸다면 이렇게 돌고 돌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결혼하진 않았지만,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순전한 가정이 되어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내어맡길 때, 그 분이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이요 가장 빠른 길임을 믿으며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서른이 넘어가니 아주 솔직하게는..😂 아니 하나님, 잠시 까먹으셨을까봐🙄 한번 여쭙니다..(?) 선택과 감정을 드리고 잠든지 오래된거 같은데 혹시 언제쯤 깨워주십니까..? 라고 자꾸 하나님께 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통해 다시 내려놓고 성령충만 행복을 다시 연습해 봅니다 :) 감사해요! 모두 화이팅🙏🏻ㅎㅎㅎㅎㅎ!!!
저는 약 5년동안 솔로인 22살입니다! 고1땐 개인적인 트라우마로 연애를 하지 않았지만, 고2때부턴 하나님을 믿고 난 후 연애를 섣불리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저는 하나님때문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외롭지가 않아서 단지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귀게 되진 않더라고요 주변에 친구들보면 다 사귀고 꽁냥꽁냥거리는 모습들이 가끔씩 부럽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서로의 진정한 마음을 채워주기보단 육체적인 채움과 사랑으로 포장한 집착과 잘못된 사랑이 더 커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서로의 마음을 성령으로 풍성히 채워줄 사람을 기다리고 기도중입니다!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못 사귀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썸같은 것은 계속 탔습니다.. 근데 썸을 탔다고 꼭 사겨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서로 알아가는 시간은 꼭 필요한거고! 알아가다 아니면 안 사귀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언제나 알아가다가 하나님 앞에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기도해보다가 아닌 거 같으면 안 사귀게 되었어요! (상대방에게 정중히 말하고) 그러다 보니 5년이 됐네요,, ㅎㅎ 주변에서 저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분들이 꽤 많고 처음 만난 남성분들이 제가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줄 알고 다가오지 못했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자랑이 아니라 정말 못사귄게 아닌 안 사귄거를 알려주기 위해!!) 그래서 저도 양치기소년님의 의견 정말 동의합니다!!!! 진짜로 여러분 우린 성령으로 외롭지 않고 정말 행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서로를 2배 100배!! 행복하게 건강하게 채워줄 사람은 분명히 만납니다!! 우리 외로울때 하나님을 더 찾고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 무조건 사귀려고 하지말고 먼저 친구가 되어(이성적으로 사귀는 경험보다 사람과의 관계의 경험이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사람과의 교제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지 생각해보아요 ㅎㅎ 하나님을 우선으로 생각하는10,20대 그리스도인들이여 화이팅!!❤️ 우리의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너무 좋아요 30대지만 끄덕끄덕하며 봤습니다!☺️ 독신의 은사는 정말정말 흔하지 않기 때문에 독신의 은사가 있는 것 같으면 찾아오라던 목사님이 생각나네요 깊은 나눔 좀 해야겠다고ㅋㅋㅋㅋㅋ 전,,, 아직 모르겠어요,, 연애하고 싶은 감정에 휘둘리기 전에 성령으로 가득 차길 원합니다🙏
역시 자기 자신이 먼저 준비가 되어야겠군요. 저도 가끔은 다른 사람들은 다들 연애하고 결혼하고 하는데 나는 모쏠탈출이나 해볼 수 있을까 하며 조급해할 때가 있지만 오히려 지금 아직 뭔가 준비가 덜 된 제 모습을 보면 제 미래 아내 분도 힘들 것 같네요. (저도 절대 독신의 은사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싱글일 때 하나님과 행복할 수 있어야 결혼해도 행복할 수 있고 그만큼 배우자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1년반을 교제하던 친구와 이별을 했고 그 이별은 환승이별이었습니다. 헤어진 것보단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난 게 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사실 이별은 예정되어있습니다. 전 미국에 갈 예정이었고 그 친구는 배경이 우리와 조금 달랐거든요. 주님 이미 4개월이 지났습니다. 주님께서 계획이 있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그 사람도 하나님을 믿는 자녀이니 부디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소서. 그 사람과 함께 주님께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이것또한 제 욕심인거 알고있습니다. 부디 이 힘듬을 내려놓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저도 연애에 대해서 하나님 손잡고 질문하며 걸어가다보니 꼭 연애를 하지 않아도 기뻐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거 같아요~주시면 참 감사한데 하나님으로 충분하기도 하니까요ㅎㅎ그런데 그럴 때마다 조금 불안한게(👀;)독신의 은사는....아니..겠지....? 싶더라구요😂😂그래서 다시 고백해요 방금 생각은 취소라고ㅋㅋ독신은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 사람 생각 다 똑같나봐요ㅋㅋㅋㅋ
하하하!!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비웃는게 아니라 진짜 엄청 공감하면러 봤어요. ㅎㅎㅎ오늘 교회가서 양소님 아냐고 친구들 한테 물어봤는데 거의 다 알더라구요. 진짜 엄청난 영향력이에요^^ 그래서 더욱이 선한 향기와 영향력을 끼치실 수 있길 기도해요🙏 음..저는 평생 모솔로써 엄청나게 연애가 궁금하고 연애세포도 항상 득실 득실 거렸거든요ㅎㅎ근데 항상 관심있는 사람이랑은 잘 안되고 힘들어서 근래는 포기! 하다가 근래 양소님 영상 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연애는 안 해봤지만 연애는 진짜 엄청난 것 같아요ㅎㅎ이성관계란^^ 하나님의 선물인 것 같아요ㅎㅎㅎ근데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제가 손을 잡고 있어야 할 1순위이니깐요ㅎㅎㅎ그걸 놓히게 된다면ㅎㅎㅎ신중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양소님 영상에 달린 많은 크리스천분들의 댓글을 읽으며 생각했어요. 잇쉬야 잇샤에게ㅎ저도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지금은 잘 안 듣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짝지어주신 배필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ㅋㅋ이 과정들을 함께 모두 잘 헤쳐가봐요ㅎㅎㅎ이번 영상도 팡!! 터질 것 같네요😀❤ G.B.U🙏✨
이십대 중반을 넘기고 나니 제 신앙이 깊어지고 정체성이 명확해지면서 오히려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오직 '연애'만을 위한 만남은 시간도 돈도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성을 볼때 내 비전을 함께 나눌 사람인지를 판단하게 되는것 같아요ㅎ, 저는 열심히 자기계발하고 실력을 쌓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실거라 믿고 있어요 :)
솔로가 외롭다기 보단 같은 또래 여자애들이 남친한테 공주대접 받으며 찐사랑받고 예쁨받는걸 볼때, 박탈감이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게 문제 같아요.. 예를 들자면 옆친구는 하루 3번 밥먹고 옷도 깔끔하게 입는데 나는 누더기 옷입고 밥도 굶는 느낌? 외로운 감정이야 자기개발하고 취미생활하며 달랠수 있지만 이 박탈감, 내가 여자로서 정말 매력이 없나하는 자존감은 정말 이젠 기도로도 극복이 힘듭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졌을때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는 한없이 내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연애를 하지 못했고 하나님과 멀어졌을때는 내 욕심이 가득해서 연애를 했었어요 처음에는 좋았으나 그 사람으로부터 내 마음을 채우려고 하니 실망감이나 다툼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별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공허함이 컸지만 끝맺음을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마음을 사람이 아닌 성령님으로 더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20대때 과연 내가 배우자를 만날수있을까?기도를 간절히 했더니 있다고 응답해주셔서 제배우자를 찾아다니고 방황했는데 결국 안좋게 헤어졌거든요,,ㅠ지금 서른중반인데 여자로서 좀 조급해지는 시기여서 고민이많았는데 누군가를 찾기보다는 성령님을 먼저 찾았어야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던것 같아요 영상보고 많이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대찬님! ㅋㅋㅋㅋㅋ 저는 30살이 넘었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행복한 싱글로 이제는 살아가고 있어요! 맞아요! 혼자서 기쁘게 만족하게 사는 겁니다! 😆 성령으로 가득차 살면 됩니다! 아멘! 저도 한참 배우자 걱정하고, 기도했을때는 많이 고민했지만 지금은 내려났어유! ㅋㅋㅋㅋㅋ 주님과 함께 손잡고 걸어갈께요! 대찬님은 나이가.. 젊으셔서 한창인거 같아요! 아멘! 우리 주님께 만족하며 살께요! 제가 책 한권 읽었는데, 추천할께요! 아마존에 팔아요~~ “Single but in a relationship with God”! 정말 좋아요~~~~
20대 크리스찬으로서 함께하고있는 크리스찬 청년이 있는데 양치기 소년님이 연애 팁 얘기하실때마다 음 ~ 패스 ~~ 하다가 드디어 필요한 때가 왔네용 ㅎㅅㅎ 서로를 바라보며 걷는게 아닌 서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걷는 관계를 위해 매순간 같이 노력하고 있어용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용 !! 김복유 님 찬양들 너무 좋죠 ㅠㅠ 작년에 콘서트도 갔다왔었는데 코로나때매 이제 ccm 콘서트도 못가겟네용 힝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사귀지는 않는데 얼마 전부터 만나고 있어요. 그래도 그 친구와 그만 만나고 영상 내용처럼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제 배우자를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나요? 문득 내가 10대이지만 그래도 결혼할 사람과 만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가장 성령충만할 때
배우자를 만나게 됩니다 대부분 그랬어요
하나님과 사랑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인연을 보내주시는 것 같아요 ㅎ
저는 두아이맘입니다 ㅎ
멋진 청년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개인이 신앙적으로 곧고 단단하게 설 수 있어야 미래의 연인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요☺
🙏🙏
음…어렵군요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면 사람도 사랑할수있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지 못한다면 사람은 더더욱 사랑해주지 못한다…
오늘 설교때 깨달음을 나눠봅니다.
자매들이여 이런 형제를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결혼 상대가 누군지는 정말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내가 바로 서 있는게 중요하지
내 믿음만큼의 배우자를
주신다는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스무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아멘 🙌🙌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가... 하나님의 손을 잡고 있으면 넘어져도 괜찮지만 그분의 손을 잡지 않고 있으면 사람이나 다른 무엇인가를 잡으려고 한다..'
양소님은 성령으로 가득 차있는 경험을 많이 해 보셔서 그런 경험을 진솔하게 나눠주는 것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과 위로를 주네요..
짝을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께 감사하고 만족하는.. 성령으로 가득차 있어서 부족함이 없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충만함을 누리는 봄날 되길 소망해요.. :)
이번주 만남이 있는데 주님께 드립니다..모든게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제 욕심이 있다면 깨닫고 내려놓게 하시고 혹 설렘의 감정 조차도 주님보다 앞서지않게 해주세요🙏 그 형제분에게도 주님의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오른말입니다. 저는 한국나이 23살 청년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성령님으로 충만하면 죄의 유혹을 쉽게 이겨내고 늘 즐겁고 행복하고 부족함이 없이 외롭지가 않고 늘 순결과 거룩을 지키게 되더라고요. 성령님 감사합니다. 늘 깨어서 준비된 자로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짝여인과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어질줄 믿고 고대하면서 살고있습니다. 할렐루야 늘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와!!!!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ㅎ
내 주위에는 남자를 많이 만나봐라 하는데
저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시면 내가 고르는것보다
훨씬 나을것이고 때를 기다리자! 라고 말해주는데요
주위에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오늘 영상보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진실로 성령충만하면 막 이성친구 의지하지않아도 괜찮더라구요
전 기도하며 상대를 찾고는있지만 조급해하진않아요
제일 중요한것은 하나님과의 동행부터 충실해야하는거죠
하나님의때에 주셔요~
저도 크리스천이랑 결혼하는게 꿈이자 소망이였는데 그건 순전히 제뜻이였더라구요
23살때 믿음없는 남편을 주셨고 지금 잘살고있답니다
그냥 모든걸
그분께맡기세요~
이제는 솔로여도 행복한 상태가 아니라
솔로여야 행복한 상태가 돼버렸어요^^;
영상 내내 공감이에요.. 연애안하는게 이상한 사람이 되는 시대에 더 정신차려서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는 30대초반 여성이고
너무나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먼저 나부터 준비되어야함이 맞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만나 지금까지 n년째 교제하고 있는 형제가 있습니다. 그 당시 성령을 따라 살지 않았기에 올바른 연애관없이 외로움이 달래지는게 좋아 이 형제를 만났습니다.
이 형제를 통해 제 상처가 치유되는 것 같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짝이구나 스스로 믿으며 정말 많이 사랑했지만 이 형제만큼이나 하나님을 사랑하진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에 응답하시듯 우리 두 사람의 신앙을 성숙시켜주셨지만 그 과정은 정말 많이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형제가 원망스럽고 이 형제와의 만남을 시작했던 그 날의 제가 어리석게 느껴질정도로요.. n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서로의 연약함에 관계가 흔들릴정도로 견고하지 못하고 미성숙하지만, 저의 선택에 대한 대가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이른 교제를 시작하기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삶을 내어드렸다면 이렇게 돌고 돌진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 결혼하진 않았지만,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하나님 앞에 순전한 가정이 되어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내어맡길 때, 그 분이 인도하시는 길이 가장 안전한 길이요 가장 빠른 길임을 믿으며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낙심과 슬픔의 영을 대적하고 승리하자구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해주시리라~
저도 27살 연애 안하는 중인데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가니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ㅎㅎㅎ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중인데 외로움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서른이 넘어가니 아주 솔직하게는..😂
아니 하나님, 잠시 까먹으셨을까봐🙄 한번 여쭙니다..(?)
선택과 감정을 드리고
잠든지 오래된거 같은데
혹시 언제쯤 깨워주십니까..?
라고 자꾸 하나님께 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통해 다시 내려놓고
성령충만 행복을 다시 연습해 봅니다 :)
감사해요! 모두 화이팅🙏🏻ㅎㅎㅎㅎㅎ!!!
어우 여쭈는거엔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
같은 20대 청년으로써 공감이 가는 말이 많아요 좋은 말씀나눔 감사합니다
저는 약 5년동안 솔로인 22살입니다!
고1땐 개인적인 트라우마로 연애를 하지 않았지만, 고2때부턴 하나님을 믿고 난 후 연애를 섣불리 하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저는 하나님때문에 너무 너무 행복하고 외롭지가 않아서 단지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귀게 되진 않더라고요 주변에 친구들보면 다 사귀고 꽁냥꽁냥거리는 모습들이 가끔씩 부럽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서로의 진정한 마음을 채워주기보단 육체적인 채움과 사랑으로 포장한 집착과 잘못된 사랑이 더 커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서로의 마음을 성령으로 풍성히 채워줄 사람을 기다리고 기도중입니다!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못 사귀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썸같은 것은 계속 탔습니다.. 근데 썸을 탔다고 꼭 사겨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서로 알아가는 시간은 꼭 필요한거고! 알아가다 아니면 안 사귀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언제나 알아가다가 하나님 앞에서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기도해보다가 아닌 거 같으면 안 사귀게 되었어요! (상대방에게 정중히 말하고) 그러다 보니 5년이 됐네요,, ㅎㅎ
주변에서 저를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분들이 꽤 많고 처음 만난 남성분들이 제가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줄 알고 다가오지 못했다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자랑이 아니라 정말 못사귄게 아닌 안 사귄거를 알려주기 위해!!)
그래서 저도 양치기소년님의 의견 정말 동의합니다!!!! 진짜로 여러분 우린 성령으로 외롭지 않고 정말 행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서로를 2배 100배!! 행복하게 건강하게 채워줄 사람은 분명히 만납니다!! 우리 외로울때 하나님을 더 찾고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 무조건 사귀려고 하지말고 먼저 친구가 되어(이성적으로 사귀는 경험보다 사람과의 관계의 경험이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사람과의 교제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지 생각해보아요 ㅎㅎ 하나님을 우선으로 생각하는10,20대 그리스도인들이여 화이팅!!❤️
우리의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
@@shepherdboy9337 저도 항상 감사해요🥰
아멘!! 성령충만!! 공명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족하는 삶, 성령님이 내 맘 속에 가득한 삶을 살다보면, 그 나머지 길은 주님께서 이끌어주신다는 귀한 이야기 감사해요 ♥
아멘~~~!
아멘~아멘! 성령으로충만🙏🙏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 아기 프로젝트 같이 해요!
ruclips.net/p/PLRq6km-_HXnNIvAw_tSjRho9uhrKsJVZX
너무 좋아요 30대지만 끄덕끄덕하며 봤습니다!☺️ 독신의 은사는 정말정말 흔하지 않기 때문에 독신의 은사가 있는 것 같으면 찾아오라던 목사님이 생각나네요 깊은 나눔 좀 해야겠다고ㅋㅋㅋㅋㅋ 전,,, 아직 모르겠어요,, 연애하고 싶은 감정에 휘둘리기 전에 성령으로 가득 차길 원합니다🙏
역시 자기 자신이 먼저 준비가 되어야겠군요.
저도 가끔은 다른 사람들은 다들 연애하고 결혼하고 하는데 나는 모쏠탈출이나 해볼 수 있을까 하며 조급해할 때가 있지만 오히려 지금 아직 뭔가 준비가 덜 된 제 모습을 보면 제 미래 아내 분도 힘들 것 같네요. (저도 절대 독신의 은사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싱글일 때 하나님과 행복할 수 있어야 결혼해도 행복할 수 있고 그만큼 배우자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응원합니더 형민님🤩
1년반을 교제하던 친구와 이별을 했고 그 이별은 환승이별이었습니다. 헤어진 것보단 바로 다른 사람을 만난 게 더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사실 이별은 예정되어있습니다. 전 미국에 갈 예정이었고 그 친구는 배경이 우리와 조금 달랐거든요.
주님 이미 4개월이 지났습니다. 주님께서 계획이 있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그 사람도 하나님을 믿는 자녀이니 부디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소서. 그 사람과 함께 주님께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이것또한 제 욕심인거 알고있습니다. 부디 이 힘듬을 내려놓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또 들어와서 보고있어요^^
성령으로 가득차있어야 함을 다시한번 새기고..!
😄🙏🙏🙏
무엇보다 제 마음 속의 1순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중점이 되어야 제가 평안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아멘 솔로여서 행복합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평생 솔로 가즈아~~~
저도 너무 외로웠었는데 조금 해답을 찾은 거 같아요ㅠㅠ 성령으로 채워달라고 기도드려야겠어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연애에 대해서 하나님 손잡고 질문하며 걸어가다보니 꼭 연애를 하지 않아도 기뻐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거 같아요~주시면 참 감사한데 하나님으로 충분하기도 하니까요ㅎㅎ그런데 그럴 때마다 조금 불안한게(👀;)독신의 은사는....아니..겠지....? 싶더라구요😂😂그래서 다시 고백해요 방금 생각은 취소라고ㅋㅋ독신은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
사람 생각 다 똑같나봐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와, 양소님 젊은 나이에 정말 지혜롭네요~ 맞아요 누굴 많이 만나서 알아지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부단히 노력해서 그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시는 아름다운 눈, 그 사랑을 먼저 깨달은 사람이 누굴 만나고 가정을 꾸릴 준비가 되어간다고 생각해요~ 넘넘 멋집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좋은 메세지 전해주셔서 ㅎㅎ
너무 귀엽게 생기셨어요
와 감사합니다! 20대 끝자락인데 ㅠㅠ 제에게 너무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인도함을 받은 거 같아서 좋아요 감사드림니당
여전히 말씀 잘하심
이거 영상 찍어 줘서 고마워요! 우리는 너무 필요해요 이거 컨텐츠.
하하하!!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비웃는게 아니라 진짜 엄청 공감하면러 봤어요. ㅎㅎㅎ오늘 교회가서 양소님 아냐고 친구들 한테 물어봤는데 거의 다 알더라구요. 진짜 엄청난 영향력이에요^^ 그래서 더욱이 선한 향기와 영향력을 끼치실 수 있길 기도해요🙏 음..저는 평생 모솔로써 엄청나게 연애가 궁금하고 연애세포도 항상 득실 득실 거렸거든요ㅎㅎ근데 항상 관심있는 사람이랑은 잘 안되고 힘들어서 근래는 포기! 하다가 근래 양소님 영상 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연애는 안 해봤지만 연애는 진짜 엄청난 것 같아요ㅎㅎ이성관계란^^ 하나님의 선물인 것 같아요ㅎㅎㅎ근데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제가 손을 잡고 있어야 할 1순위이니깐요ㅎㅎㅎ그걸 놓히게 된다면ㅎㅎㅎ신중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양소님 영상에 달린 많은 크리스천분들의 댓글을 읽으며 생각했어요. 잇쉬야 잇샤에게ㅎ저도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지금은 잘 안 듣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짝지어주신 배필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ㅋㅋ이 과정들을 함께 모두 잘 헤쳐가봐요ㅎㅎㅎ이번 영상도 팡!! 터질 것 같네요😀❤ G.B.U🙏✨
요즘의 제 고민이였어요....감사합니다..!!😊영상 자주 자주 올려주세용
선댓글 후감상 ㅎㅎ
🤩🤩
오! 마침 어제 잇쉬가 잇샤에게 찬양이 좋아서 계속 듣고 있었어요!! 아멘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만으로 만족하며 성령으로 가득찬 삶을 살면 주님의 타이밍에 주님이 예비하신 한 사람을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완전 지금 저한테 딱 필요한 메세지네요..😂 솔로의 시간을 외로워하지 않고 기대하며 성령충만함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길!!🙏🙏ㅎㅎ
50대까지 솔로면 될것 같습니당
@@baintrigger1216 ㅇㅇ 너도 니갈길가ㅋ
요즘 많이 생각하는 고민이였는데 ..공유해주신 덕분에 더 하나님에 뜻에 집중하고 기도해야겠어요 ✨감사해요
아하 성령으로 가득가득 ✨☺️
양소님 고마워요! :) 성령으로 차 있는 삶 저도 참 가지고 싶은데여 ㅎㅎ
ㅋㅋㅋㅋㅋㅋ ㄹㄸ는 뭐하시죠 ㅡ
작년에 딸이 고3 이었는데, 자기 이상형이라며 양소영상 보여줬어요 ^^ 덕분에 신앙도 성장하고 입시준비도 평안가운데 잘 치렀습니다~ 미국으로 교환학생 가게되면 꼭 연락해보라고 했어요 ㅎㅎ
ㅎㅎㅎ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용ㅋㅋㅋㅋㅋ
오 제가 외로움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ㅎㅎㅎ 감사합니다!
기억하죠~😁
ㅠㅠ 감사합니다 새로운 연애를 하는데 시간을 쓸 수 없으면서 이전에 좋아했던 사람으로 감정적으로 힘든 요즘인데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십대 중반을 넘기고 나니 제 신앙이 깊어지고 정체성이 명확해지면서 오히려 사람을 만나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오직 '연애'만을 위한 만남은 시간도 돈도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성을 볼때 내 비전을 함께 나눌 사람인지를 판단하게 되는것 같아요ㅎ, 저는 열심히 자기계발하고 실력을 쌓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실거라 믿고 있어요 :)
솔로가 외롭다기 보단 같은 또래 여자애들이 남친한테 공주대접 받으며 찐사랑받고 예쁨받는걸 볼때, 박탈감이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게 문제 같아요..
예를 들자면 옆친구는 하루 3번 밥먹고 옷도 깔끔하게 입는데 나는 누더기 옷입고 밥도 굶는 느낌?
외로운 감정이야 자기개발하고 취미생활하며 달랠수 있지만 이 박탈감, 내가 여자로서 정말 매력이 없나하는 자존감은 정말 이젠 기도로도 극복이 힘듭니다..
나갔다가 들어왔어요☺️👀💐
하나님께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 주실것 같은데요.^^
저도 요즘 성령님께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게 해 주시라고 간구하고 있네요.~~
하나님과 가까워졌을때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는 한없이 내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연애를 하지 못했고
하나님과 멀어졌을때는 내 욕심이 가득해서 연애를 했었어요
처음에는 좋았으나 그 사람으로부터 내 마음을 채우려고 하니 실망감이나 다툼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별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공허함이 컸지만 끝맺음을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마음을 사람이 아닌 성령님으로 더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으로 가득채워주세요. 🌸🙏✨🌿
많이 컸네요👍
20대때 과연 내가 배우자를 만날수있을까?기도를 간절히 했더니 있다고 응답해주셔서 제배우자를 찾아다니고 방황했는데 결국 안좋게 헤어졌거든요,,ㅠ지금 서른중반인데 여자로서 좀 조급해지는 시기여서 고민이많았는데 누군가를 찾기보다는 성령님을 먼저 찾았어야하는데 순서가 바뀌었던것 같아요 영상보고 많이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멘~ 하나님에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해요:)
아멘!솔로도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행복해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 성령으로 가득차있는 사람 아멘:):) ㅋㅋ
ㅎㅎㅎㅎㅎㅎ😭😂
어이어이~ 2:34 😂
양소님! 제 남자친구는 34살까지 모태솔로 였는데요! 너무 멋진사람이예요. 내면이 성숙한게 결혼을 할 상대로는 가장 감사한 일인것같아요. 양소님이 지금 엄청 잘 준비하고 계신것같아욥!
실례를 무릅쓰고 여쭙는데 혹시 자매님 나이가 어떻게 되실까요?
@@macsungminson3583 95년생입니다ㅋㅋ
대찬님! ㅋㅋㅋㅋㅋ 저는 30살이 넘었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행복한 싱글로 이제는 살아가고 있어요! 맞아요! 혼자서 기쁘게 만족하게 사는 겁니다! 😆 성령으로 가득차 살면 됩니다! 아멘! 저도 한참 배우자 걱정하고, 기도했을때는 많이 고민했지만 지금은 내려났어유! ㅋㅋㅋㅋㅋ 주님과 함께 손잡고 걸어갈께요! 대찬님은 나이가.. 젊으셔서 한창인거 같아요! 아멘! 우리 주님께 만족하며 살께요! 제가 책 한권 읽었는데, 추천할께요! 아마존에 팔아요~~ “Single but in a relationship with God”! 정말 좋아요~~~~
이책은 원서인가요?
@@jamie-fl9zj 네~ 원서에요! 나온지 얼마 안된 책이에요! 제가 링크 달아둘께요!
www.amazon.com/Single-but-Relationship-God-Settling/dp/163769038X
어쿠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헉 양치기 소년님 너무 반가워요 !!!
20대 크리스찬으로서 함께하고있는 크리스찬 청년이 있는데
양치기 소년님이 연애 팁 얘기하실때마다 음 ~ 패스 ~~
하다가 드디어 필요한 때가 왔네용 ㅎㅅㅎ
서로를 바라보며 걷는게 아닌 서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걷는 관계를 위해 매순간 같이 노력하고 있어용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용 !!
김복유 님 찬양들 너무 좋죠 ㅠㅠ 작년에 콘서트도 갔다왔었는데 코로나때매 이제 ccm 콘서트도 못가겟네용 힝
😁😃😃
ㅋㅋ저도 서른 넘었어요 ㅋㅋ 귀여워요☺️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해.감사해요..가끔식 이것은 잊어요 ㅋ
양 소 👍
양치기소년 = 나 ..
ㅎㅎㅎ솔로로 만족한다니 멋지네요...
What a timing😂😂❤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사귀지는 않는데 얼마 전부터 만나고 있어요. 그래도 그 친구와 그만 만나고 영상 내용처럼 성령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제 배우자를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맞나요? 문득 내가 10대이지만 그래도 결혼할 사람과 만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독신의 은사는 안되죠..ㅎㅎㅎㅎ
제이상형은양치기소년입니다😍
아멘~!! 성령으로 가득차면 연애하는 것보다 더 행복하지요~!!
그럼요.
평생 혼자살다 가야지요~~~
❤️
이런청년 어디서 만나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