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셨다고 하셔서 버린줄 알았네요ㅜ 왜 저렇게 이쁜딸을 두고..떠나신게 아니라~잠시 이별중인거에요~못보는게 아니라 못만질뿐 항상 곁에 계신거에요 느끼고 엄마와의 좋은 기억이 많으시다면 그 기억으로 만날수 있는거에요..다 큰 이쁜 따님 모습 보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네요~ 자랑스러운 따님이 꼭 되세요!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한 사랑을 나누시고 그만큼 받으시고 이쁜 사랑남도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저도 그맘 알아요 저도 지금12살인데 저희엄마는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엄청 힘들었고 너무 보고싶어서 막 울었었는데 이제는 동생도 잘 돌보고 동생도 다리가 아프고 공부가 느리지만 저는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제 저는 엄마가 돌아간지 2년 됐네요 장례식장에서 엄마를 살짝씩 보긴해고 저는 아빠랑도 떨어져있답니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모야 언니ㅠㅠ 이런 아픔이 있을 줄이야,,, 오히려 그래서 언니가 더 밝게 컸을 것 같아! 물론 나도 5살 때 엄마를 먼저 보냈던 사람이라 빈 자리가 얼마나 클지 어느정도 가늠은 되지만 사실 기억도 잘 안 나면 그 크기는 어쩔 수 없더랑... 앞으로는 우리 띰띰이랑 행복하자 ♡ 사랑해 알라뷰 ❤️
앙 ㅠㅠㅠㅠㅠㅠㅠ 언니 내가 다 울컥해요 ㅠㅠㅠㅠㅠㅠ 눈문 좔좔 ㅠㅠㅠㅠ 그동안 언니 다른 가족은 다 나와도 엄마만큼은 안나와서 언니가 언젠가는 얘기해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정말 고생했고 앞으로도 잘될거에요 어머니랑 같이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
12살이란 어린나이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영상찍을땐 환하게 웃으며 긍정적으로 찍으신게 너무고맙네요🥲 5학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정말 미안하고 슬플것같고,그런일이 일어날줄도몰라서 보답도 못해드리고 가셨네요😢😭힘내세요!어머니께서는 띠미님을 항상 응원하며 띠미님이 기댈수있는 튼튼한 벽처럼 항상 지켜보시고 계실겁니다🥲‘엄마'라는 단어가 쉽게 말하고,쉽게보는 우스운 단어로 생각하면안돼고,엄마에 대한 고마움과,감사함과,믿음,사랑과 같은 감정을 갔자 라는교훈과,이런감정을 다시한번더 느낄수있는 좋은영상이네용!❤️힘내세용🥰
이렇게 행복하게 지네는걸 보시면 행복하실거에요😢❤처음에 떠났다는거 듣고 돌아가신건가?버렸다는건가?이혼? 생각했는데 돌아가셨다고하셔서 슬펐어요ㅠㅠ❤😢띠미님이 이렇게 이쁘신데 엄마도 당연히 이쁘겠죠ㅠㅠ 이런 천사가 어디서 나왔엉ㅠㅠ 긍정적이게 울지도않고 너무슬프다 저도 지금 12살이에요ㅠㅠ 돌아가신지 진짜 티가 않났어요ㅠ
짠하네요 저는 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어요 가난이라는 큰 짐을 주고 가셨다는 생각은 안하며 살았지만 가끔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내인생이 조금이나마 달라진 부분이 있을까라는 정말 힘들때 한번씩 들었던거 같아요 명절때마다 아버지 뵈러 성묘가는데 젊은 나이에 어머니 뵈러 먼거리를 가는 모습을보니 뭉클해서 조심스래 글적어보네요 어머니도 대견해 하실겁니다
눈물이 나네요 엄마에대한 이야기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는 나이불문 성별불문하고 어찌 이리 슬픈지 이제는 덤덤하게 말씀하시는데 그 속에 많은 슬픔들이 보여 더 마음이 아파요 잘 계실거에요 딸이해준 닭발도 드시고 행복한나라에서 띠미님 이뻐라 하시고 계실거에요 행복하세요 띠미님💓
딸이 이렇게 이쁜데 어머니는 얼마나 이쁘셨겠어요! 아리따울 어머님께서 어찌 보기에도 좋은 이쁜딸 이렇게 어머님 어럼풋이 보이지만 닮게 낳으셔서 이쁘게 자라 이렇게 영상 남기셨어요! 남들보다 더 힘들었을수도 있어요.그런데 이렇게만 봐도 힘들지 않도록 노력했어요! 강하게 자란 딸 앞으로 험한 길 걷더라도 떼묻지 않게 이런 세상보다 강해지길 저도 기도할게요. 어머님 따님 지나가는길 항상 저도 따미님을 응원하시는 분들도 함께해서 응원할게요.어머님 다같이 따미님 화이팅!!!
수많은 쇼츠들 가운데 처음 뵙는 분이지만 정말 뭉클..했습니다. 어머니께선 늘 당신과 함께 하시고 계셔요. 딸이 씩씩하게 잘 자라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하실 거예요. 시간이 흘러 먼훗날 다시 엄마와 만나게 될 그때, 더욱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도록 같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봐요 화이팅 😊
헉..저도 공감이 가네요..ㅠㅠㅠ 저는 13살때 아빠가 돌아가셨어요..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할머니,할아버지와 살다가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가서 펑펑 울었죠..ㅠㅠㅠ 처음으로 진짜 소중한걸 잃은 기분을 느껴본 것 같아요. 아빠가 뇌 장애가 있으셔서 막 사기도 당하고..많이 힘드셨을 것같아요..제가 어려서 해드린게 많이 없어서..죄송하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빠를 몇번이고 꼭 안아주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지금은 할머니랑 고모와 살고있어요 ㅎㅎ 할아버지도 중2 추석되자마자 돌아가셔서 추석때 계속 장례식장에 있었죠..제가 태어났을때 가장 먼저 저를 보러 오셨던분이 할아버지였데요..할아버지가 제가 늦둥이 손녀라 많이 이뻐하셨어요..돌아가실때까지 저를 부르시더라구요..마지막으로 짧은 만남을 가지고선 3시간뒤에 돌아가셨어요..아빠,할아버지 모두 제가 많이 잘 해드리고 싶었는데..진짜..후회되네요..제가 돈이라도 벌 수 있었다면..아픔을 두번이나 겪으니까 두렵더라구요..할머니까지 잃을까봐..제 곁에있는 소중한건 왜 자꾸 사라질까요?..하루하루 밝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이런 사연을 들으면 아빠와 할아버지 생각이나서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ㅠㅠㅠㅠ 아빠,할아버지! 나 내 꿈 꼭 이뤄서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줄게! 그러니까 지켜봐줘!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둘이 싸우지 말고! 내가 그곳에 갈때까지 기다려줘! 😊 많이 못해준 말이지만..정말 정말 사랑해❤ (앗! 그리고 저는 2024년 기준 17살 입니다! ㅎㅎ)
항상 밝은 모습만 봐왔던 띠미님이기에 어린나이에 그런 슬픔을 겪었었다는 것에 굉장히 힘들었을 수도 있는 시기에 참 잘 컸다 생각이 드네요.😢 어머니도 하늘에서 웃으시며 편히 쉬실 수 있으시지않을까 싶어요. 밝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신 여러 사람을 웃게 만들어준 띠미님과 띠미님을 낳아주시고 하늘에서 지켜주신 어머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띠미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영상에 다른 가족들은 나왔지만 우리 엄마만 나오지 못했던 이유!
꼭 한번 여러분들께 말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말씀 드리네요
자랑스러운 딸 되게끔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님도 자랑스럽게 남 부럽지 않게 잘 커간 띠미님에 흐뭇해 하실 거에요^^ 그리고 그런 띠미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팬들인 띰띰이도 존재하고😊
늘 그렇게 멋지게 사세요 띠미님!! 어머니가 늘 지켜주실꺼에요.. 엄마가 옆에 없이 크는게 사실 힘들때가 많으셨을텐데(저도 엄마없이 커서, 서러움을 조금은 이해해요) 이렇게 멋지게 어른으로 잘 크셔서 어머니가 자랑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늘 ❤
파이팅 항상 힘내세요!!!♡♡♡♡♡
❤❤❤❤❤❤❤😊
우리 엄마 는5살 때 하늘
힘내세요
"고마워 도와줘서, 엄마 또 올게"이 한마디 듣고 눈물 뚝뚝..ㅠㅠ 왜이렇게 슬프냐
그니까요...넘 슬퍼요ㅠㅜ
게"이@@@
ㅠㅠㅠ
뿌잉뿌잉
맞아
자식을 낳아보니 알겠더라구요.. 남은 사람들도 힘들겠지만 자식을 두고 가는 어미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띠미님이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띠미님이 엄마 닮아서 고운거였네요ㅠㅠ❤❤❤어머님도 띠미님처럼 마음이 정말 고우셨을 것 같아요
@BrowningBorundaaㅈㄹ하네
@BrowningBorundaa 아ㅡㅡ 쫌
진심 너무 띠미님 미인이심
? 뭐징?@@user-du9hg6vf9o
떠나셨다고 하셔서 버린줄 알았네요ㅜ 왜 저렇게 이쁜딸을 두고..떠나신게 아니라~잠시 이별중인거에요~못보는게 아니라 못만질뿐
항상 곁에 계신거에요 느끼고 엄마와의 좋은 기억이 많으시다면 그 기억으로 만날수 있는거에요..다 큰 이쁜 따님 모습 보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네요~ 자랑스러운 따님이 꼭 되세요! 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한 사랑을 나누시고 그만큼 받으시고 이쁜 사랑남도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열두살 어린아이가 견뎠을 그리움의 시간들이 마음 아프네요. ㅠ
뭐 해드린게 없다뇨.
아이는 존재 자체로 부모에게 큰선물이예요.
늘 행복만 하시길 바래요.
"고마워 도와줘서, 엄마 또 올게" 말한마디에 감동하고 눈물이또르륵났어요ㅜㅜ 너무 슬프네요ㅜㅜ
제 댓글 참고하셨나요
@@Tell_me_TellrLove의심병임? 님이랑 똑같은 생각 한 사람만 얼마인데 지금;
ㄹㅇ 똑같네 ㅋㅋ
@@Qwer17523아니 근데 그렇다 치기엔 너무 똑같아요 ㄱㅋㄱㅋㅅㅋㅅㅋ
@@Qwer17523베댓이당
그동안 잘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니도 좋은곳 가셨을꺼예요. 하늘에서 우리딸이 이렇게 잘 컸구나 하고 꽃길만 기원하실꺼예요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드려요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도.. 대견하다
착하네요❤❤
이렇게 덤덤하게 받아들이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ㅜㅠㅠㅠ… 참 멋진 따님이신 것 같아요!!✨
어머니도 이렇게 예쁜 딸이 잘 살아서 좋아하실 것 같네요
하늘에서도 어머님께서 띠미님이 행복하신 걸 보고 덩달아 행복하실 것 같아요!!❤❤
이쁘고 씩씩한 띠미님 모습에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도 분명 기뻐하실겁니다.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가족분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어머니께서도 딸내미가 이렇게 어머니가 없어도
잘 살고있어서 좋으실거에요.어머니께서
안계시지만 구독자분들이 응원해주실거에요.힘내세요❤
하늘에서도 어머님이 환하게 웃을것 같네요!
@BrowningBorundaa하..이런영상에도 이런댓 달아하겠니..?
@BrowningBorundaa왜 그러고 살어..
굳이 그런 댓글을 왜 다세요?@BrowningBorundaa
님들 태그 걸지마셈 태그걸면 유튭이 좋은 채널로 인식해버림
쌈과 고기의 명의나물을 비빕니다!
어머님도 예쁘게 잘자란 띠미님을 보고 행복해하실겁니다❤
뭐라 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보면서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셨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밝은 내용만 담은 유튜브보다 진심 담긴 이야기들이 더 좋아요 :) 띠미님의 최근 결정 힘이 드시고 걱정도 많으셨을텐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걸 지금에서야 봤네요🥲❤️
너무 힘들었을거에요❤❤❤
아이고 어머니께서 얼마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우실까….♡
정말 멋져요. 어머니께서 너무~
행복하실 것 같아요~~
띠미님께서 어렸을때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마음고생이 심해셨을것 같아요.. 어머님을 위해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저두같은사정이여서공감이가요 하늘에서정말행복하게계실거라믿어요 띠미님이생복하면어머님도더~행복하실거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그맘 알아요
저도 지금12살인데 저희엄마는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엄청 힘들었고 너무 보고싶어서 막 울었었는데 이제는 동생도 잘 돌보고 동생도 다리가 아프고 공부가 느리지만 저는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제 저는 엄마가 돌아간지 2년 됐네요 장례식장에서 엄마를 살짝씩 보긴해고 저는 아빠랑도 떨어져있답니다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이미 잘 자라고 계신 것 같지만 앞으로도 잘 자라서 내면이 건강하고 멋진 성인이 되길 😊
혼자서도 잘 자라고 계신거 같아 대견스럽네요 하늘에서 엄마도 자랑스럽게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당신의 앞날에 축복만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지나가던 아줌마가 응원해요.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밥은 꼭 챙겨먹으면서해요😊
아줌마도 어릴 때 그랬는데, 지금 행복하게 잘 살아요. 살다가, 너무 힘들때는 그냥 나는 하늘나라에도 내편이 있으니까, 괜찮아 하고 털어버렸어요! 우리 친구 항상 식사잘하고 ,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요😊
기특해 잘하구 있어
전 부모님이 안계세요 어릴때 사고로 두분다 돌아가시고 가족이아무도 없어요
결혼하고 아이낳을때 내옆에 아무도없다는 그기분 너무 슬프고 왜나만 그럴까싶었는데
아이낳고보니 정말 사무치게 그리울때가많아요
10살아이가 엄마는 낳아주신 엄마없어?
라고 물어볼때 심장이멈추는거같아요...
엄마라고 불러보고싶고
엄마품에 안겨보고싶은데 못하니까
어느순간 엄마라는 그이름이 점점 기억에서 사라지는거같았는데 영상보며 다시 느껴요
ㅠㅠ..엄마... 한번만 불러봤으면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찐님. 저도그래요 기운내심좋겠어요 더행복하게살다가 먼훗날다시뵙자구요
에구....그런사연이 있으신지 몰랐어요ㅠㅠ 어머님이 자랑스러우실것 같아요 ...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너무 밝으셔서 그런줄 몰랐네요,,
그래도 지금 띠미님 어머니는 하늘나라에서
흐뭇하게 웃고 계실거예요,,❤
지금 띠미님이 너무 행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돼서 자랑스러워 하실 것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띠미님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영상 올려주세요~~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어머님이 걱정도 안하시고 편히 쉬고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용..😢 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지게 성장한 언니!!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언제 어디서든 행복하고 언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용🍀💕
진짜 효녀시다 ㅠ 너무착하세요!! 요리도 잘하시고!
그런 슬픈 사연이 그래도 지금까지 잘 살아와서 엄마도 좋아 하실거에요...
초면이지만 도와줘서 하실때 주책맞게 눈물이..ㅠㅠ 그럼에도 잘 커주셔서 너무 기뻐하실듯...
모야 언니ㅠㅠ 이런 아픔이 있을 줄이야,,, 오히려 그래서 언니가 더 밝게 컸을 것 같아! 물론 나도 5살 때 엄마를 먼저 보냈던 사람이라 빈 자리가 얼마나 클지 어느정도 가늠은 되지만 사실 기억도 잘 안 나면 그 크기는 어쩔 수 없더랑...
앞으로는 우리 띰띰이랑 행복하자 ♡ 사랑해 알라뷰 ❤️
'편히 쉬셨으면 좋겠단 생각에' 이부분에서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ㅜㅜ❤
그 당시에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힘드셨을 것 같아요.. 짧은 영상이지만 뜻 깊은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함께 울어드리고 싶어요..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고 떳떳하고 용감해진 띠미님을 평생 응원하겠습니다!
띠미님이 이쁘시는데 어머님은 얼마나 이쁘실까😊 하늘에서 어머님은 항상 띠미님을 지켜보실거에요❤ 화이티잉❤❤
앙 ㅠㅠㅠㅠㅠㅠㅠ 언니 내가 다 울컥해요 ㅠㅠㅠㅠㅠㅠ 눈문 좔좔 ㅠㅠㅠㅠ 그동안 언니 다른 가족은 다 나와도 엄마만큼은 안나와서 언니가 언젠가는 얘기해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정말 고생했고 앞으로도 잘될거에요 어머니랑 같이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
화이팅 해요!😢
언재나 밝고 행복한게 보기 좋네요!
저도 2년전 15살때 어머니를 먼저 보냈어요.. 저도 어머니를 먼저 보낸 슬픔을 털어내고 멋지게 성장하고 싶네요😢
슬픔을 털어낸다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닌거 다들 알거에요.. 아무렇지않다는말도 정말 말도 안되는말이고.. 위로의 말조차 연민이 될까 싶고.. 그냥 응원할게요! 어머니를 사랑하는만큼 힘내서 잘 살아봐요❤
댓글이 오지랖이었다면 죄송해요.. 띠미님 이 짧은 숏츠에 눈물이 난 와중에 댓글이 보여서 답글 남겼어요 응원하는 마음은 진심입니다!
와... 15살이면 중2이실텐데.... 이 때 돌아가셨으면 정말 슬픔이 크셨겠어요 ㅠㅠ
저도 9살때요😢😢😢
엄마가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을
육체는 볼 수 없지만 항상 같이 합니다. 만날 수 있을거에요 먼 이야기 같지만
12살이란 어린나이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영상찍을땐 환하게 웃으며 긍정적으로 찍으신게 너무고맙네요🥲 5학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정말 미안하고 슬플것같고,그런일이 일어날줄도몰라서 보답도 못해드리고 가셨네요😢😭힘내세요!어머니께서는 띠미님을 항상 응원하며 띠미님이 기댈수있는 튼튼한 벽처럼 항상 지켜보시고 계실겁니다🥲‘엄마'라는 단어가 쉽게 말하고,쉽게보는 우스운 단어로 생각하면안돼고,엄마에 대한 고마움과,감사함과,믿음,사랑과 같은 감정을 갔자 라는교훈과,이런감정을 다시한번더 느낄수있는 좋은영상이네용!❤️힘내세용🥰
딸이 이쁘게 잘 자랐네요♡어머니가 하늘에서 뿌듯해하실것 같아요♡
띠미님이 어머니를 닮으셔서 예쁘신거였나봐요❤
어머님은 하늘나라에 잘 도착하셔서 행복하게 살고 계실꺼에요😊
정말 효녀이신것같네요…❤
이번영상에서도 눈물샘이 터졌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어머니가 하늘에서 "딸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하시겠네요 그리고 "고마워 도와줘서 엄마! 또올게!" 너무 슬프네요.
이렇게 행복하게 지네는걸 보시면 행복하실거에요😢❤처음에 떠났다는거 듣고 돌아가신건가?버렸다는건가?이혼? 생각했는데 돌아가셨다고하셔서 슬펐어요ㅠㅠ❤😢띠미님이 이렇게 이쁘신데 엄마도 당연히 이쁘겠죠ㅠㅠ 이런 천사가 어디서 나왔엉ㅠㅠ 긍정적이게 울지도않고 너무슬프다 저도 지금 12살이에요ㅠㅠ 돌아가신지 진짜 티가 않났어요ㅠ
꼭 하늘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띠미님이 행복하시길...항상...저도 엄마 아빠가 이혼 하시고 엄마와 살아요 그래도 항상 웃는 얼굴을 해야 가족이 행복하더라고요...다같이 행복하도록 해요...♡
울컥하네요 맨날싸워도 살아계신엄마있다는게 감사한거래요 돌아가시면 후회한데요 부모님계실때 잘하자구요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고마워 도와줘서 엄마 또 올게 이말이 그냥 슬퍼서 눈물이 나온다
울만한데 꿋꿋하게 하고싶은 말 하는 띠미언니,,,존경해요❤
웅니 왜 이렇게 사랑스러워ㅠㅠㅠ❤
어머님께서 이쁜 천사를 낳으셨네요.. 두 분 다 꼭 행복하시길 🤍🤍
띠미님 그거 알아요? 사실 무지개는 반원 모양이 아니라 아래에 동그란 모양으로 이어져있대요. 이별해서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이어져서 띠미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고계실 거예요. 목소리가 먹먹한것 같아서 적어봐요ㅎㅎ 건강한 마음과 결심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띠미님 대채 어떤 삶을 사셨 던 거예요????
띠미님은 어머니가 없는 데도 우리들 한테 활기찬 모습 만 보여주고... 효자가 따로 없네요😢 띠미 어머니 도 맘 놓고 편히 쉬십시오...❤
@@마음-f1z 효녀도 효자 안에 들어가 잇어요
이렇게 말하시는게 진짜 용기 있으신게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 힘든이야기를 사람들 다 볼수 있는 유툽에 올리신거잖아요😢
띠미님은 마음씨가 너무 착해요❤
엄마: 네가 잘 컸으면 됐다...😊
띠미님 무덤에 갔을때 잘 들어보면 울먹거리는 목소리를 들을수있어요...특히 엄마 또올게,드셔유가 더 잘들렸어요..인제 보내준다는말이....너무 슬프네요..😢
힘내세요😢
맞아요 힘내세요!!😢😢
이래서..있을때 잘해야되..돌아가시고 후회하면 안됩니다..부모님께서는 한평생 저희만 보고 사시고 가십니다..저흴 위해 희생하십니다..그러니 부모님께 한번쯤 아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3일정도는 날 이쁘고 멋지게 낳아주셔서고맙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해봅시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띠미님 얼굴 보면 어머님의 얼굴이 얼마니 아름다울지 상상이 가네요❤ 힘든 일을 겪으셨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온 띠미님도 정말 대단하세요😢😢❤❤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사시는 띠미님을 보시고 행복해 하실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행이에요 그쪽이 슬프면 어머니도 하늘에서 슬퍼하시니깐 늘 행복해야 그쪽 어버니도 행복한거에요 늘 방긋 웃고있으세오.5학년에 엄마를 떠나보냈다니..지금 제나이에 저는 어머니에게 늘 뭐라하거든요.어린나이에 어머니 일으셔서 참 고생하고 히루히루가 내가 왜 살지?라는 생각도들구
....... 그럴거같어요.엄마 왜 나만두고가? 왜.......(뭐 때리구)그럴거같아요.... 그치만 어머니도 하늘에선 행복하게 게시지만 그쪽도 행복해야 어머니가 편히 계시지요
처음에는 어머니가 많이나쁘시네 라고 느꼈는데 돌아가셨다는말듯도 폭풍오열ㅠㅠ
항상 밝고 귀여운 띠미웅니에게 슬픈 과거가 있었군요😢😢 어머님도 띠미님이 이렇게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 모습 하늘에서 보시면서 행복하실거에요!!! ㅎㅎ
항상 잘 보고있어요 띠미님❤
얼굴도 마음도 예쁜 띠미님 😢❤
어머니가 늘 지켜주실거에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띠미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멋있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님도 불치병 때문에 많이 아프셨어요.
근데 띠미님 영상을 보며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이글을 읽은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한테 도와줘서 고맙고 이럴 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왜 이렇게 슬프냐 아무도 없이 혼자 쓸쓸하겠네 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 언니를 응원해요❤
볼 때마다 울컥... 눙물... 띠미 님이 고우신 것처럼 어머님도 정말 아름다우셨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
딸이 이런 거 해주면 하늘에서 어머니께서 항상 행복할 걸 같아영❤
띠미님의 마음이 고우신만큼 어머님도 좋은곳 가셨을거예요.. 힘내세요!
어디서 본 건데.. 엄마가 떠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잠시 멀리 떨어져있다고 생각하라고 하더라고여.. 아주 나중에 다시 만나자구... 그렇게 생각하니까 맘이 따뜻해졌습니당ㅠ 언제나 화이팅❤
진짜 띠미님 ㅜㅜㅜ아버님봤을 때 아버님껜 너무너무 죄송하지만 아버님이랑은 별로 안닮은것같으시네 어머니가 엄청 예쁘신거보구나 생각을 했었는데..ㅠㅠ진짜 어머님이 엄청 지금 띠미님 보면 기뻐하셨을 듯..
짠하네요 저는 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어요 가난이라는 큰 짐을 주고 가셨다는 생각은 안하며 살았지만 가끔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내인생이 조금이나마 달라진 부분이 있을까라는 정말 힘들때 한번씩 들었던거 같아요 명절때마다 아버지 뵈러 성묘가는데 젊은 나이에 어머니 뵈러 먼거리를 가는 모습을보니 뭉클해서 조심스래 글적어보네요 어머니도 대견해 하실겁니다
띠미님이 행복하게 사시면 어머니는 모든걸 가진듯 행복하실거에요 충분히 다 해드린거일거에요 눈물이 나네요ㅠ 정말 대견스럽고 잘 자라줘서 고맙습니다❤❤❤
띠미님이 이렇게 씩씩하게 잘 자라주셔서 어머님이 하늘에서 정말 뿌듯해하실거예요❤️
잘 컸네 씩씩하고 예쁘다
화이팅❤
우아 진짜 효녀시고 도와줘서고마워 엄마 또올게 넘넘 감동 ㅠㅠㅠ😢
정말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되어갈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띠미님이 이렇게 예쁜 이유는 예쁘신 어머니 때문이었네요
하.. 😢
왜이리 슬플까.. 어머니가
하늘에서도 띠미님 예쁘고
어여쁘게 자란거 보시고
분명 행복해하실거예요.
힘내세요😢
하실거예요
어머님이 예뻐서 띠미언니도 예쁘나봐요❤❤❤❤❤❤
화이팅 🎉
저는 아직도 엄마 산소를 잘 못가요. 갈때마다 엄마 돌아가신걸 인정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띠미님 영상 보고 저도 엄마가 좋아하셨던 음식 해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요즘 날도 좋은데 두 딸 데리고 저도 다녀올께요?
띠미님 힘내세요! 꼭!많은 구독자 저까지 포함해 행복하게 해드릴께요❤너무 슬퍼하시지 마시고 띠미님이 엄마를 닮으셔서 예쁘신거였군요🎉
눈물이 나네요
엄마에대한 이야기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는 나이불문 성별불문하고 어찌 이리 슬픈지
이제는 덤덤하게 말씀하시는데 그 속에 많은 슬픔들이 보여 더 마음이 아파요
잘 계실거에요 딸이해준 닭발도 드시고 행복한나라에서 띠미님 이뻐라 하시고 계실거에요
행복하세요 띠미님💓
살아보니 유난히 흠잡을곳없이 밝은 사람들이
오히려 가슴한켠 아픈곳이 있더라 언제나
밝고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 보여주려 노력해줘서
긍정적인 영향으로 나또한 밝은 에너지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그간 참 많이 고생하셨어요
아이규ㅜㅜ 어린마음에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제는 많은분들께 사랑받는 예쁜딸이되었으니 어머니도 뿌듯해하실겁니다. 예쁜띠미님 항상 힘내세요~^^
어머님이 정말 좋은 딸을 두셨네요! 분명 부모님도 좋아하실 거에요 ㅎㅎ 그리고 자랑스러워 하실 거에요 :)
아이구 ..어린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마음 고생이 많았을거 같아요.😢
하지만 띠미님 어머니는 나에 딸이 이렇게 예쁘고,씩씩하고,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딸로 잘아줘서 뿌듯하실거에요❤(띠미님 어머니 하늘 가셔서 편히 쉬세요)
바르고 착하게자라줘서 엄마가 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고..정말 사랑한다 💕
분명 어머님이 이랬을 거에요~ 아이를 키워보니 부모맘이 그러하더라구요^^
어머니는 지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띠미님 이렇게 잘 되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이제는 엄마를 놓아준다는 말이 성장드라마 해피엔딩 같아서 더 와닿네요 그동안 마음고생 정말 많으셨을텐데 앞으로 행복과 기쁨도 마음껏 누리고 사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딸이 이렇게 이쁜데 어머니는 얼마나 이쁘셨겠어요! 아리따울 어머님께서 어찌 보기에도 좋은 이쁜딸 이렇게 어머님 어럼풋이 보이지만 닮게 낳으셔서 이쁘게 자라 이렇게 영상 남기셨어요! 남들보다 더 힘들었을수도 있어요.그런데 이렇게만 봐도 힘들지 않도록 노력했어요! 강하게 자란 딸 앞으로 험한 길 걷더라도 떼묻지 않게 이런 세상보다 강해지길 저도 기도할게요. 어머님 따님 지나가는길 항상 저도 따미님을 응원하시는 분들도 함께해서 응원할게요.어머님 다같이 따미님 화이팅!!!
수많은 쇼츠들 가운데 처음 뵙는 분이지만 정말 뭉클..했습니다. 어머니께선 늘 당신과 함께 하시고 계셔요. 딸이 씩씩하게 잘 자라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하실 거예요. 시간이 흘러 먼훗날 다시 엄마와 만나게 될 그때, 더욱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실 수 있도록 같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봐요 화이팅 😊
살말큼 살고 가면 엄마와 행복하길바래여❤❤🎉😊
힝❤ 저도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제일 슬픈건 “아빠”라고 부를 존재가 없어져버린거더라구요
“엄마”라고 소리내어 부르시는거 보니 눈물이나네요
마음이 정말 따듯해지는 영상이에요 ^^ 고맙습니다 !
와 진짜 눈물밖에 안나옴ㅠㅠ 띠미 어머님 띠미 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어머님이 진짜 예쁘셔서 띠미님도
엄청 미인이신것 같아요
하늘에서 띠미님 성장하시는 모습
잘 지켜보시고 계실거에요
그전에 띠미님이 하고싶으신거 왕창 하세요!!
헉..저도 공감이 가네요..ㅠㅠㅠ 저는 13살때 아빠가 돌아가셨어요..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할머니,할아버지와 살다가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가서 펑펑 울었죠..ㅠㅠㅠ 처음으로 진짜 소중한걸 잃은 기분을 느껴본 것 같아요. 아빠가 뇌 장애가 있으셔서 막 사기도 당하고..많이 힘드셨을 것같아요..제가 어려서 해드린게 많이 없어서..죄송하고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빠를 몇번이고 꼭 안아주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지금은 할머니랑 고모와 살고있어요 ㅎㅎ 할아버지도 중2 추석되자마자 돌아가셔서 추석때 계속 장례식장에 있었죠..제가 태어났을때 가장 먼저 저를 보러 오셨던분이 할아버지였데요..할아버지가 제가 늦둥이 손녀라 많이 이뻐하셨어요..돌아가실때까지 저를 부르시더라구요..마지막으로 짧은 만남을 가지고선 3시간뒤에 돌아가셨어요..아빠,할아버지 모두 제가 많이 잘 해드리고 싶었는데..진짜..후회되네요..제가 돈이라도 벌 수 있었다면..아픔을 두번이나 겪으니까 두렵더라구요..할머니까지 잃을까봐..제 곁에있는 소중한건 왜 자꾸 사라질까요?..하루하루 밝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이런 사연을 들으면 아빠와 할아버지 생각이나서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 ㅠㅠㅠㅠ 아빠,할아버지! 나 내 꿈 꼭 이뤄서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줄게! 그러니까 지켜봐줘!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둘이 싸우지 말고! 내가 그곳에 갈때까지 기다려줘! 😊 많이 못해준 말이지만..정말 정말 사랑해❤ (앗! 그리고 저는
2024년 기준 17살 입니다! ㅎㅎ)
예쁘게 크시느라 애쓰셨네요 어머니께선 행복하실 거예요 ❤❤
어머님이 너무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너무나..
그러니 더 행복하게 살아요❤
항상 밝은 모습만 봐왔던 띠미님이기에 어린나이에 그런 슬픔을 겪었었다는 것에 굉장히 힘들었을 수도 있는 시기에 참 잘 컸다 생각이 드네요.😢 어머니도 하늘에서 웃으시며 편히 쉬실 수 있으시지않을까 싶어요. 밝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신 여러 사람을 웃게 만들어준 띠미님과 띠미님을 낳아주시고 하늘에서 지켜주신 어머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띠미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띠미님이 왜 이쁜지는 엄마의 유전자 덕인것같네용 😊 정말 예쁘세요!
맘 아프고 대견하다..그 힘들었던 시간들을 나쁘게 보내지않고 일기를 쓰고 슬퍼하면서 이렇게 씩씩하고 당찬 소녀로 자랐다는게 넘 대견하고 어머니도 뿌듯하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