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ext a postcard sent to you Did it go through? Sendin' all my love to you You are the moonlight of my life Every night Givin' all my love to you My beatin' heart belongs to you I walked for miles 'til I found you I'm here to honour you If I lose everything in the fire I'm sendin' all my love to you With every breath that I am worth Here on Earth I'm sendin' all my love to you So if you dare to second-guess You can rest Assured that all my love's for you My beatin' heart belongs to you I walked for miles 'til I found you I'm here to honour you If I lose everything in the fire I'm sendin' all my love to you My beatin' heart belongs to you I walked for miles 'til I found you I'm here to honour you If I lose everything in the fire Did I ever make it through?
원곡 : Green day
부른이 : Green day
커버 : Green day
그와 린, 그리고 데이
좋은 말이네요
ㅈㅉㅇㅇ?
캬
앨범판매량:2400
이때의 창백한 감성은 어디가고 영혼없는 썬글라스만 남았느냐..
80억과 함께 사라지다
자기 몸을 다 불사르고 남은 하얀 숯조차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정말 에테몬빛깔과 마루쉐 투샷. 내가 우리가 사랑한 랄로가 그대로 남아있구나
이집은 앨범 자켓도 맛잇게만드내
일품
ㄹㅇ
뭔가 큰돈을 잃어버린 듯한 호소력 짙은 목소리네요
원본보다 이게 취향에 맞으면 개추 (진짜좋음)
I text a postcard sent to you
Did it go through?
Sendin' all my love to you
You are the moonlight of my life
Every night
Givin' all my love to you
My beatin' heart belongs to you
I walked for miles 'til I found you
I'm here to honour you
If I lose everything in the fire
I'm sendin' all my love to you
With every breath that I am worth
Here on Earth
I'm sendin' all my love to you
So if you dare to second-guess
You can rest
Assured that all my love's for you
My beatin' heart belongs to you
I walked for miles 'til I found you
I'm here to honour you
If I lose everything in the fire
I'm sendin' all my love to you
My beatin' heart belongs to you
I walked for miles 'til I found you
I'm here to honour you
If I lose everything in the fire
Did I ever make it through?
나는 음색이 가창력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이 틀렸다는 걸 도랄팤쥐 AI를 들으면서 알게 된다
이렇게 멋진 목소리를 가졌지만 실제의 가창은 "커쥬 따다따다" 수준이기 때문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린데이 노래중 하나를... 감삽니다
추억이다 그죠..?
"내가 널 달에다 데려다줄게"
데이비트코인과 랄시...
싼데 비슷한곳으로,,,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제육덮밥 만들어 준다는 가스나를 버리고 마루쉐를 선택하는 김해 낭만꾼 김찬호를 보고 눈물이 주르르ㅠㅠ
그시절 우리가 좋아하던 그린데이…
모텔벽지와 푸르스름한 배경의 랄로가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이 집은 메뉴 상관없이 다 잘해.
주인장 선곡 맛있네
내가 그린 그날의 날은, 파릇한 그린데이였다.
프사 나만 아련하냐 왜 슬퍼지지
마루쉐ㅠㅠㅠ
보고싶다!!! 찬호야!!!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노래가 랄로목소리랑 찰떡이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린데이가 커버한 그린데이의 띵곡
그립읍니다,,
뭐냐 왜 좋냐?
이 노래 듣고 2400번 울었습니다..
왜 눈물이 나지,, 감사합니다 주인장
엘범커버 ㅈㄴ 잘만들었다 상주고싶다
이 집 맛집이네 정말...😂❤
진지하게 좋노...2400
눈과 귀가 호강하네요
잘들을게요😊
등산갔다가 하루를 마무리하는느낌이네요
진짜 진심으로 캬
썸넬 개웃기네 ㅋㅋㅋㅋ
자켓 ㄹㅇ 세기말같네 ㅋㅋㅋㅋㅋ
캬
그래 이 맛이야
잘먹겠습니다
좋다
지리네 ㅋㅋ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썸네일 느낌 깔끼하네~
맛있어요😊
썸네일 돌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의 종말이 아니라 80억의 종말이네 ㅋㅋㅋ
맛있어!!
"수선것날개"
마루쉐 보고싶어요ㅠㅠ
마루쉐 밥을 뺏어먹네
(충격, 공포) 저 우유에 탄거 진짜 마루쉐 밥이고, 진짜로 먹었음. 그 모습을 마루쉐가 진짜로 봤음
마루쉐
개추
마루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호야 그거 니 밥 아이다
z캬~
😢
개밥데이
개밥데ㅣ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얌
이걸 했다는 말은... 21 guns도??
씹 ㅋㅋㅋㅋㅋㅋ
저거 개밥이에요?
이거 야동이네요
듣다보니 랄로 목소리보다 도파나 파카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데...?
.
캬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