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시절에도 남진님같은 걸출한 인물이 없네요~ 사실 33년전이면 엊그제 입니다. 시간과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했으니 세상또한 공평 했습니다. 문제의 끝과 시작은 자신한테 있다는 겸허한 반성을 이 경쾌하고 세련된 남진님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하게되니 정말 위대한 가수라 마음에 세겨 집니다.
외국인들이 보기에 저 때가 가장 속사정은 보릿고개는 넘겼어도 가장 분위기가 일본만치 고급스럽고 선진국 같아서 일본보다 한국이란 나라에 더 오고 싶어했다.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우리나라로 치면 약간 변방의 유럽 느낌이였을테니. 그래도 헝가리 크로아티아 이 느낌이라 보면 됨.
역시 미남이시네 가수는 대중성도 중요한것임
와 젊었을때 남진 아재 매력 지려버린다. 음악 세계는 또 몰라도 매력만큼은 남진 아재 압승이다
살인 미소!
멋지다!
와 남진오빠다
너무멋지시다
노래도 왕 🤴👍🎶
남진최고!
부럽다!
완벽한 남진!
이때의 남진 선생님의
미모가 최고의 빛을
발할때 입니다.
쓰러집니다.😄🛌🦊🥀
달리 구차한 표현이 필요치 않은 천부적 재능의 유일무이한 전설!!
이 때가 남진의 진성기네요. 기가막히네
저 눈웃음 어쩔건가요? ...ㅜㅜ
어쩜 저리도 사람 마음을 꽉 잡아 버릴까요?~
정말 멋진형님.
너무 멋지다!~
남자지만 이쁘당
아 멋쩌 대탕 멋찌스다
원더풀 원더풀 굿 👍
이 호시절에도 남진님같은 걸출한 인물이 없네요~ 사실 33년전이면 엊그제 입니다. 시간과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했으니 세상또한 공평 했습니다. 문제의 끝과 시작은 자신한테 있다는 겸허한 반성을 이 경쾌하고 세련된 남진님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하게되니 정말 위대한 가수라 마음에 세겨 집니다.
잠시 반짝하고 1번 듣고 귀에서 버려지는 가요보다 평생 갈 만한 노래들 언제나 심취하면 계속 들어질 곡들로 탄생 기다리려면 세기말 정도일텐데.... 100세 넘어서네....
월남에서 어머니가 담가주신 파김치가 언제나 생각났다는 솔직한 한국인의 입맛 소시민의 평범한 우리들의 스타 남진 언제나 응원합니다.
남진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100세 시대 귀감!
남진큰형님은 나의 롤모델입니~당 👍 👍 👍
잘생긴 외모에 가창력도 최고!~ 너무 멋져요!~
변하면 안되는데
믿을수없슬정도로
변하면 난 없떡해
난좋우데 아 속상해 😢😭💦😂
남진님이시여 오늘도
안제나 건승만 하스다
사랑 👍💕💜💏💙💚
영원 오빠
대한민국 원조 오빠 가수 나훈아, 남진~!
어렸을 때 마을 언니들이
매일밤 비단을 홀치며 나훈아, 남진에 대해
말하던게 기억 남!
87년오빠모습 ㅎㅎ멋져부요
너무멋지신 남진오빠
지금도멋지시지만
저시절의 모습은
정말 심쿵하게 만드실만큼 매력이
넘치십니다~~^^
우~~누가뭐래도 정말멋지다 멋져부러 ❤❤ 지금도멋지당께요
노래들 때마다생각나요
외모 노래 매너 춤...,최고
저 때 웬 노인들만 앉아있냐 이렇게 생각 안했음. 저기 있는 분들 다 이미 아이들 서울대 보내고 여가 남은 그야말로 엘리트 중의 엘리트인데 진짜 가장 절약하며 수수했던
명곡이야
유행가대표곡
숨, 막힙니다~!!!!!
그래도 눈을뗄수가 없습니다....
추어은 아름다운것같아요
내가그러는거야
변하지 않을게요
샹송의 나라 불란서 팬도 있으시네요
라디오 하나로 티비 3대값에 의존했던 느낌에. 한 집은 외교공부에 한 집은 사법공부에 농촌에선 정겹게 품앗이 연상이 되는 구나. 서울에선 깍쟁이 같이 그래도 더 친절히 머리 뽀글히 하고 정겨웠던
기상합시다ㆍ기상합시다ㆍ 기상합시다
황영웅가수님 봄콘서트때 부른다해서 들어왔네요 역시 잘하시네요
잘지내시지예ㅣ
적절하게 끊네. 이런 건 탑골이 아니라 명곡 영원히 박제같다. 새롭게 좋은 부분만 좀 더 길게 해서 레코드판식 리마스터 하면 들을 사람은 몇 백번이고 들음.
완전 거의 종교급이였을텐데도 절제하는 거 보소
외국인들이 보기에 저 때가 가장 속사정은 보릿고개는 넘겼어도 가장 분위기가 일본만치 고급스럽고 선진국 같아서 일본보다 한국이란 나라에 더 오고 싶어했다.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우리나라로 치면 약간 변방의 유럽 느낌이였을테니. 그래도 헝가리 크로아티아 이 느낌이라 보면 됨.
근무섭시다ㆍ근무섭시다ㆍㅡ체조하고 손씻고 마스크하고
옛날 생
언니 동생 알지
난 최근 나오던 트로트도 별로 였다. 명곡 훼손 같았다. 다듬어지지 않아도 특유의 정교한 사람이 더 끌리고 좋다. 아니면 남진이란 자가 너무 시대를 일찍 태어난 걸까
현숙이 어리
남진씨가 아니네요 다른 노래입니다 ㅋ
노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