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왔던 삶, 살아갈 삶. 조후의 유무에 따라 크게 요동칠 필요가 없다는 걸 한대 맞고 깨달았어요.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 막연했는데 , 드넓은 사막에서 밤하늘 북두칠성을 찾은 느낌. 방향을 찾게 되서 기쁩니다. 이젠 억울하진 않을것 같네요. 심적으로 편해지고, 표정도 밝아지겠어요.😊
선운 선생님의 조후가 잘 되면 딱 거기,100% 공감.조후가 잘 되는 거로 팔자 좋다고 보시면 안됩니다.와,오늘 날씨 좋다 편안한 마음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바람이 분다,할때 사람들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쉴까?차나 한잔 할까? 아님 이게 행복이니 만족하고 마냥 거기에만 있습니다.반면 생각지도 않은 급변하는 날씨에 사람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대비하죠.조후도 하나의 중요한 통변 방법으로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너무 심히 잘되도 안되는니만 못하는 건 확실.
다시 들어보니 갑을목 둘다 조후가 가능한데 작용력이 다른 것 같네요 갑목은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인물로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자기 능력의 세력 확장o) 을목은 소집단에서 문제해결적 역할을 할 수 있다. (자기 능력의 세력 확장x) -> 역할적인 면, 사회적 조후 '조후운 대처법_ 금왕절의 조'에서 을목, 묘목이 조후가 된다는 말은 가을의 '조'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습'의 작용을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 계절의 한난조습적인 면, 정서적 조후 / 둘이 합쳐서 정리해보면, 금왕절(가을생)의 갑목=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인물로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조'를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주변과 정서적 소통은 어려울 수 있다 (에누리 정도, 편의 정도는 봐줌, 재미없다, 팩폭) 금왕절(가을생)의 을목= 작은 파벌, 소집단에서 결핍이나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성원이고 '조'가 해결될 수 있으므로 주변과 정서적 소통이 용이하다 (충분한 시간 할애, 아이들과 공던지고 놀아주기, 등하교 시켜주기 등)
제발.... 자연 이야기 좀 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몸의 변화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나마.... 선생님은 木 탈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 놈들의 개 같은 명리가 세상 사람들을 현혹 합니다. 선생의 눈... 선생의 말투... 선생의 모발 이미 유추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선생의 검 버섯....... 이미 나와 있는데......
![[라이브] 하나만 하자. 관리할 수 없고 적자 나는 건 하지 말자. &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 & 등등](http://i.ytimg.com/vi/vBmZJ07yRW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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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캐릭터. 최고의 강의
다시보기하러 들어왔어용~ 보다가 또 스르르 잠들고 다시 내일 또 보고ㅎㅎ 오늘도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16:17 시작
47:13 가을 봄 조후
고되긴해도 결국 크게 성공하는 사람은 조후가 불량한 사람이라니..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어요😅1:29:00
사람들이 왜 이런 저런 모양으로 살아가는가?에 이 보다 상세한 이치 설명이 있을까? 존경합니다.
가을 갑목 있어야
주도를 해서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주도권이 있다 주도자!
얼굴마담,자기만의 능력
어디를 가더라도
주목받을 수 있고
두루두루 친하다
조후 잘된 사람 부럽네요 주변의 동의를 얻었다.
진심 탁월하심니다 선운선생님!!!
항상 억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왔던 삶, 살아갈 삶.
조후의 유무에 따라 크게 요동칠 필요가 없다는 걸 한대 맞고 깨달았어요.
나이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 막연했는데 , 드넓은 사막에서 밤하늘 북두칠성을 찾은 느낌.
방향을 찾게 되서 기쁩니다.
이젠 억울하진 않을것 같네요.
심적으로 편해지고, 표정도 밝아지겠어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1등~~~
너무 멋있는 강의입니다
정확한 통변덕분에
서글프네요
선운선생님~ 요즘 얼굴도 좋아보이시고 편안해보이셔서 반갑습니다 조후가 안되는 1인으로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운샘 덕분에 편안헤 졌어요. 항상 감사랍니다.
선운 선생님의 조후가 잘 되면 딱 거기,100% 공감.조후가 잘 되는 거로 팔자 좋다고 보시면 안됩니다.와,오늘 날씨 좋다 편안한 마음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바람이 분다,할때 사람들 오늘은 모처럼 집에서 쉴까?차나 한잔 할까? 아님 이게 행복이니 만족하고 마냥 거기에만 있습니다.반면 생각지도 않은 급변하는 날씨에 사람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대비하죠.조후도 하나의 중요한 통변 방법으로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너무 심히 잘되도 안되는니만 못하는 건 확실.
항상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천수무강하세요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왕절생에 화가 왕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ㅡ
감사합니다
되새기고 반성하고 갑니다.
뻔뻔함이 식왕과 관왕에서 빵터졌어요 ㅋㅋ 실제로 그러한 분을 봤거든요 ㅋ
여름생 금수가 많아서 그런지 항상 받고만
살다가 토대운에 노다가 빡세게 합니다ㅠ
겨울생 조후에서 병화는 가족을 위하고 정화가 자신만을 위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반대로 알고있는건지요?
반대로 알고 계세요
겨울생,병화는 환경이나쁘면 더 좋은 환경으로 갈아탈려고 한다고 하셨어요
자축월 정화는 희생하는 삶이라고 하셨고요..자축월 정화도 지지이 인목이나 천간에 갑목이 있으면 훨씬 낫겠죠 .
가을에 갑을목이 다있어면 어떤가요
물욕은 없을듯해보이는듯 아닌듯, 자신만의 철학과 소신의 뿌리가 깊은듯 아닌듯, 세상이치는 누구보다 썰로 잘 풀어내는 재미난 재주꾼ㅋ
주변과 적당히 교류하고
특별히 모나지 않게 처세에 능하고
... 적은 노력 적은 투자로 최대효과를
노리는 것
수고하셨습니다 ~^^
자월생이 천간에 병정화 다 있는 것은 조후가 잘 되는건가요?
매우 잘된거같죠ㆍ
가을 조후는 갑목이 아니고 을목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ㅠㅠ
'조후운 대처법_ 금왕절의 조'에서 금왕절생은 조해서 습이 들어와야 조후가 된다고, 을목 묘목으로 가능한거라고 하셨는데 훙..
다시 들어보니 갑을목 둘다 조후가 가능한데 작용력이 다른 것 같네요
갑목은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인물로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자기 능력의 세력 확장o)
을목은 소집단에서 문제해결적 역할을 할 수 있다. (자기 능력의 세력 확장x)
-> 역할적인 면, 사회적 조후
'조후운 대처법_ 금왕절의 조'에서 을목, 묘목이 조후가 된다는 말은 가을의 '조'한 것을 해결하기 위한 '습'의 작용을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 계절의 한난조습적인 면, 정서적 조후
/ 둘이 합쳐서 정리해보면,
금왕절(가을생)의 갑목=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인물로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조'를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주변과 정서적 소통은 어려울 수 있다 (에누리 정도, 편의 정도는 봐줌, 재미없다, 팩폭)
금왕절(가을생)의 을목= 작은 파벌, 소집단에서 결핍이나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성원이고 '조'가 해결될 수 있으므로 주변과 정서적 소통이 용이하다 (충분한 시간 할애, 아이들과 공던지고 놀아주기, 등하교 시켜주기 등)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가을은 을목이라고. 좀 헷갈리네요
부싼인가베 ??
감사합니다 🙏
요약좀…
ㅋㅋㅋ 왜 웃기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월은가을로 봐야하는지 겨울로 봐야하는지 늘 헷갈림다.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계절 늦가을~초겨울 그때 날씨 그대로 보면되지않을까요?
해자축은 겨울이예요
Adhd 사주가 따로 있는 건가요 조열한 사주가 그렇다고 하는 분도 있고 식상이 많으면 그렇다고 하는 분도 있으시구요..에고 무식한 질문인 줄 알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조열한 사주입니다 토일간 금식상 금일간 수식상은 전혀adhd스럽지 않아요 그분들은 오히려 축약, 선택과 집중의 귀재에요. 제가 약한adhd인데 상중하로 나누면 중상정도의 조열사주거든요 여러사람 관찰해본결과 저보다 더 조열한분들은 자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약간의 분열증세 있었어요
여기다가 수화의 밸런스가 깨져 충돌이 심하면 아주 격렬하고 하루에도 100번 현타가 오는듯 보였습니다
'adhd 사주'라고 정해진건 없고 팔자마다, 내가 보냈던 대운 및 환경에 따라 다 다를 것 같아요~~
전 재성다자(편재만 4개입니다)인데 adhd 성향 있어요😂
참고로 조열하지도 않고 화기운 하나도 없는 추운 사주입니다.
혹시 봄생이면 원래 그렇게 태어난걸걸요
내가 요망한가?
모발을 보아 하니....... 乙 나와 있네요
하늘 하늘 힘이 없어 보인다....
아이고 저정도면 모발부자인디. 오십대 남자들 두피 다보이고 흰머리 장난아닌데 이십대하고 비교하믄 쓰나
ㅎㅎ 백종원이야기 저를 보는듯 ㅠ 저 비겁태왕
절반은 쓰잘데없는 잡담 ㅋㅋㅋ
제발.... 자연 이야기 좀 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몸의 변화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나마.... 선생님은 木 탈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 놈들의 개 같은 명리가 세상 사람들을 현혹 합니다.
선생의 눈... 선생의 말투... 선생의 모발
이미 유추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선생의 검 버섯....... 이미 나와 있는데......
뜸들이고 지루하게 방송한다. 엉뚱한 소리도 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