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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불매운동에 온국민이 동참합시다
완전 판매자가 아니라 사기꾼들이네
절대 바뀌지않는다 ... 에휴,,
소래포구에서 수산물을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있을거라곤 상상도못했다 ㅋ왠만하면 이런 수산물시장은 가지마라 난 그냥 쿠팡에서 모든걸 해결한다 생선까지도 ㅠㅠ
구입하는. 순간 당하는곳입니다
소래포구에서 영상 찍으면 휴대폰 깨버려도 할 말 못한다는 아줌마부터 내보내시길
저런게 사실이면 안가서 망해야됌
뼈속까지 사기꾼들
안양수산물시장서 꽃게두마리를 샀다 처음 한마리는 살아있음을 확인시켜주더니 다른한마리는 잽싸게 신문지로 포장하더라 집에가서 삶아먹을려고 포장을 푸니 한마리는 디진거였다 그후로 난 절대 상인을 믿지 않는다 나한테 사기치던 그아줌마덕에 난 불신이라는 서비스를 얻었다
나도 인천사람이지만 소래포구는 안간다. 왜? 지역사람들도 바가지 당하는데 하물며 외지인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소래시장에 외지인이들이 들어와서 장사하면서부터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안타깝다.
어디 지역 외지인 장사꾼일까잉...
2:40 큰절하는 놈 따로 있고 뒷통수 치는 놈 따로 있고... 그러니까 장사치 소리 듣는거지.
아따 호.구 왔능가 ㅎㅎ
낙원엔 낙팔이 용산엔 용팔이 소래엔 소팔이.
소래포구에서 꽃게를 3번 샀는데 3번 다 당했다..속여먹는거도 대단하지만 3번까지 속은 나도 대단하다..그 뒤로 안간다..당연히 큰절도 안믿고
큰절을 해서 믿고 또 속았다?죄는 벌을 주고, 기회는 본인들이 만드는게 맞다.. 감성적 배려= 허황된 자만심.
소래형님 누님들 작년까지만해도 안면도 초입보다 가까워서 그래도 갔었는데 어머니 꽃게찜드시게 해드리려고 갔다가 나도 작년에 당했거등 기름값 톨비 더 들어도 그냥 서산으로 갈꺼야. 그래니까 안녕~~~
공포의 소래포구
천년이 지나도 안간다
내 저럴줄 알았지! 쑈하고 있네. 장사치는 돈앞에서 의리없다.
그래도 사람들은 가서 속고 사죠 왜? 바보들이니까 ㅎㅎㅎ지금 방송에도 몇년째 저러고 있다는데 이번 한번이 아닌 매년 일어나는 일이고또 방심한 본인 탓도 있죠 돌다리도 두두리라고 ㅎㅎ 열어봤어야죠 ㅎㅎ
컥~ 소래포구ㅠㅠ참돔 회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복어회 나오는줄~ ㅠㅠ참돔회를 어찌나 얇게 썰어서 주시던지 ㅠㅠ 접시가 다 비치는 참돔 회~~~~얇디 얇은 소래포구 인심에 또 한번 뒷목 잡음~~~
회 2키로사도 얇디얇디 썰어 나머지는 가게사장이 킵해서 다시팔고ㅋ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자막뉴스] 돌아선 의사들...서울 대형병원도 '참담한 현실' / YTN](/img/1.gif)
소래 불매운동에 온국민이 동참합시다
완전 판매자가 아니라 사기꾼들이네
절대 바뀌지않는다 ... 에휴,,
소래포구에서 수산물을 사는 사람들이 아직도있을거라곤 상상도못했다 ㅋ
왠만하면 이런 수산물시장은 가지마라 난 그냥 쿠팡에서 모든걸 해결한다 생선까지도 ㅠㅠ
구입하는. 순간 당하는곳입니다
소래포구에서 영상 찍으면 휴대폰 깨버려도 할 말 못한다는 아줌마부터 내보내시길
저런게 사실이면 안가서 망해야됌
뼈속까지 사기꾼들
안양수산물시장서 꽃게두마리를 샀다 처음 한마리는 살아있음을 확인시켜주더니 다른한마리는 잽싸게 신문지로 포장하더라 집에가서 삶아먹을려고 포장을 푸니 한마리는 디진거였다 그후로 난 절대 상인을 믿지 않는다 나한테 사기치던 그아줌마덕에 난 불신이라는 서비스를 얻었다
나도 인천사람이지만 소래포구는 안간다. 왜? 지역사람들도 바가지 당하는데 하물며 외지인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소래시장에 외지인이들이 들어와서 장사하면서부터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안타깝다.
어디 지역 외지인 장사꾼일까잉...
2:40 큰절하는 놈 따로 있고 뒷통수 치는 놈 따로 있고... 그러니까 장사치 소리 듣는거지.
아따 호.구 왔능가 ㅎㅎ
낙원엔 낙팔이 용산엔 용팔이 소래엔 소팔이.
소래포구에서 꽃게를 3번 샀는데 3번 다 당했다..
속여먹는거도 대단하지만 3번까지 속은 나도 대단하다..
그 뒤로 안간다..
당연히 큰절도 안믿고
큰절을 해서 믿고 또 속았다?
죄는 벌을 주고, 기회는 본인들이 만드는게 맞다..
감성적 배려= 허황된 자만심.
소래형님 누님들 작년까지만해도 안면도 초입보다 가까워서 그래도 갔었는데 어머니 꽃게찜드시게 해드리려고 갔다가 나도 작년에 당했거등 기름값 톨비 더 들어도 그냥 서산으로 갈꺼야. 그래니까 안녕~~~
공포의 소래포구
천년이 지나도 안간다
내 저럴줄 알았지!
쑈하고 있네.
장사치는 돈앞에서 의리없다.
그래도 사람들은 가서 속고 사죠 왜? 바보들이니까 ㅎㅎㅎ
지금 방송에도 몇년째 저러고 있다는데 이번 한번이 아닌 매년 일어나는 일이고
또 방심한 본인 탓도 있죠 돌다리도 두두리라고 ㅎㅎ 열어봤어야죠 ㅎㅎ
컥~ 소래포구ㅠㅠ
참돔 회 시켜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복어회 나오는줄~ ㅠㅠ
참돔회를 어찌나 얇게 썰어서 주시던지 ㅠㅠ 접시가 다 비치는 참돔 회~~~~
얇디 얇은 소래포구 인심에 또 한번 뒷목 잡음~~~
회 2키로사도 얇디얇디 썰어 나머지는 가게사장이 킵해서 다시팔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