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2003년부터 개심형(성목)교육을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개심형을 교육하는 곳은 문경밖에 없었습니다. 모두 밀식형으로 갈때 문경은 꺼꾸로 옛날방식을 공부하게 된것입니다. 어떤게 맞는 것인지는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수있겠지만 ....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 것이라 좀더 시간이 지나면 농부들이 결론을 낼것입니다. 설명하자면 긴데 밀식을 하다가도 복잡하게되면 간벌을 하게되고 간벌을 하게되면 공간이 많이 남으니 그 공간을 메우기위해 다시 나무를 키우게되고 나무를 키우는데에도 높이는 한계가 있으니 옆으로 키우게되는방법의 끝판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모든 식물은 햇빛과 연관이 있습니다 햇빛을 골고루 잘받게 하기위해 수형을 선택해야하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수형을 선택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어떤나무라도 관계는 없지만 오랫동안 크게 키울수있는 힘이 있으려면 밀식형에 적합한 M9대목으로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위로 올라가는 도장지가 많네요. 유인도 많이 해야 할 듯합니다.
위로올라가는 도장지는 유인을해도 좋은 사과가 달리지 않습니다...ㅎㅎ
저희는 아래로 유인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ㅎㅎ
막떠들면서자르니까더나요
문경에 개심형 과수원이 많던데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개심형으로 가기위해서는 열간 주간 간격은 얼마로 해야 하나요
대목은 m26으로 하면 되나요?
문경은 2003년부터 개심형(성목)교육을 집중적으로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개심형을 교육하는 곳은 문경밖에 없었습니다. 모두 밀식형으로 갈때 문경은 꺼꾸로 옛날방식을 공부하게 된것입니다.
어떤게 맞는 것인지는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수있겠지만 ....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 것이라 좀더 시간이 지나면 농부들이 결론을 낼것입니다.
설명하자면 긴데 밀식을 하다가도 복잡하게되면 간벌을 하게되고 간벌을 하게되면 공간이 많이 남으니 그 공간을 메우기위해 다시 나무를 키우게되고 나무를 키우는데에도 높이는 한계가 있으니 옆으로 키우게되는방법의 끝판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모든 식물은 햇빛과 연관이 있습니다
햇빛을 골고루 잘받게 하기위해 수형을 선택해야하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수형을 선택해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어떤나무라도 관계는 없지만 오랫동안 크게 키울수있는 힘이 있으려면 밀식형에 적합한 M9대목으로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전지방식인가 ? ??
사다리로 올라가 하면 되는 것을 말없이 전지만 하네요
사다리보다는 긴톱이 나무의 전체를 볼수있어 더 유리합니다.
다음엔 설명도 함 넣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