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부산 사람입니다 실제 저 모습은 해수욕장 페장 상태입니다 전 산책 삼아 해운대 바닷가를 일주일에 두번 걷다고 옵니다 지금의 영상 모습은 해운대 해수욕장 페장 후의 모습이고요 . 4~5년 전부터 바가지는 사라졌습니다 "키오스크" 가 생겨서 이젠 파라솔 업자와 현금거래를 하지 못하게 막아놨어요 이용객들은 키오스크와 거래를 직접해서 나오는 영수증으로 업자와 물물거래를 합니다 ^^ . 또한 님의 말씀처름 올 여름은 해운대도 관광객이 많이 사라져서 즐기기는 편했습니다 ------ 그러나 전국의 계곡,바다등 관광지에서도 모두 관광객이 똑같이 사라졌습니다 . 이젠 해운대나 부산의 어느 바닷가도 복잡할일은 없어졌습니다 편안하게 다녀 보세요 ~ ＊동백섬 갈맷길은 2차 공사 기간이라 흔들다리 지나고 부터 등대까지의 구간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이나 되어야만 뚫릴것 같습니다 ＊
★ 이렁 당신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와본적이 적어도 4~5년은 되었겠네요 부산 해운대 바닷가 바가지 ? ㅋㅋ 사라져 버린지가 4~5년 되었습니다만 -- 이젠 파라솔,썬베드,돗자리등 모두 다 계산을 키오스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현금거래 중지 시켜 놓아서 업자들과 현금거래를 못하는데 무슨 바가지가 있다는것인지 ? 참 희안하고 개 멍청한 댓글입니다 . 왜 현실을 모르면서 마치 최근에 해운대 해수욕장 왔다 간것처름 댓글로 아는척을 하세요 ? .... -- 그리고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없습니다 -- 이젠 관광지 가려고 더운 도로로 다니려고 -- 안합니다 , 계곡도 안가려고 합니다 -- 그냥 집안에서 에어컨 틀고 쉬는게 -- 제일 좋답니다 부디 현실을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지 마세요 ...
지금은 부산 해수욕장 바가지 문제 없습니다 언제 부산 해수욕장을 다녀 가셨습니까 ? 만약 오셨더라도 4~5년 넘어셨을겁니다 이젠 부산 해수욕장 현금 거래 못합니다 모두 "키오스크" 로 거래 하고 영수증으로 업자들과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가격 그래도 정직할수 밖에 없습니다 . -- 그러니 ~ "바가지 쓸바엔" 이 아니고 -- 돌아다니기 귀찮아서 그냥 에어컨 빵빵한 -- 집 같은데서 쉬는겁니다 -- 전국 산과 바다 관광지 마다 관광객이 -- 몽땅 줄었다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동남아엔 엄청 많아 한국인이 가격 많이 올려 놓았어요 ㅠㅠ 제주도, 해운대 그 비싼데 누가 갑니까? 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많을떈 사우나도 발디딜 틈이 없는 시절~ 고생 한거 생각 하면 ~ 그때 부터 잘 대비 했어야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안타깝네요. 숙소,음식.....파타야도 부산의 반값입니다
다들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한참 잘못 짚으시네 1.인구가 줄어서 피서인구가 줄었다? 90년대 2000년대 인구와 단순비교해도 현재 인구가 더 많습니다 2.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렇다? 옛날 여름에도 지금처럼 덥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럼 대체 이유가 뭐냐? 옛날과 비교해서 휴가문화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옛날 가정마다 에어컨도 잘 없던 시절에는 바닷속에 들어가서 노는게 그나마 시원하고 좋았지만 요즘은 어딜가나 시원한 냉방이 되니 누가 저 뙤약볕에서 놀고싶어하겠습니까? 그늘막이 있어도 쪄죽고 그늘밖에 나가면 타죽을거같은데? 집에서 편하게 집콕하거나 호캉스하러가거나 계곡에 가는것이 훨씬 시원하고 해수욕장 가봤자 예쁜 비키니걸도 없고 바가지상술에 개고생이란걸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죠. 휴가를 즐기는 문화자체가 더위 속에서 고생하는걸 싫어하는걸로 바뀌었단 말입니다. 반박시 니말 다 맞음😂
@@duruduru-travel 요즘은 저소득층도 에어컨이 있지만 90년대 초만해도 부채나 선풍기로 나는 사람도 많았죠 더군다나 주택도 푹푹찌는 슬레이트집이 많았으니 상상을 초월하는겁니다 94년도에는 무려 3300명이 폭염으로 사망했으니 그때보다 지금 기온이 더높을수는 있겠지만 견뎌야 되는 더위는 예전이 지금보다 훨씬 더 더웠던거라고 봐야됩니다
영상속의 해운대와 부산의 해수욕장들은 4~5년전부터 파라솔,돗자리,썬베드 등의 이용료가 시청과 구청에서 정해지 가격대로 "키오스크" 를 상대로 이용자가 직접 계산 -- 영수증으로 업자들과 교환 하는 방식이라 현금 거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가지란건 사라져 버렸습니다 ------ 그리고 전국 바다,계곡 모든 장소에서 관광객들이 사라졌답니다 그냥 집에서 편히 에어컨 틀고 쉬는게 최고 랍니다 .
부산 해수욕장은 모두 키오스크로 거래를 합니다 4~5년 되었습니다 그래서 파라솔,돗자리,썬베드등 모든것을 업자들과 현금거래를 못합니다 그러니 바가지란게 없습니다 도대체 부산 해수욕장을 언제 와 봤다는건지 정확히 말 좀 해보세요 ... 옛날에 한번 와봤나봐요 ? ㅋㅋ 당신 ~ 완전 현실도 모르고 키보드만 치는 사람이구나 ...
이 영상 여기 또뜨네 , 오후 쯤 되어야 해수욕장에 사람들 모입니다. 광안리도 마찬가지구요. 이 정도면 강호님 영상의 신뢰성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나같은 부산사람들은 파라솔 양아치들 때문에 안가지만, 여름 한참때는 외부인들도 많이 옵니다. 광안지 송정 송도도 사람 많음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xXia3zM0ATo/mqdefault.jpg)
!["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건가" '용기 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뉴스.zip/MBC뉴스]](/img/1.gif)
캠핑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렇게 날 더운날 해변가가면 타죽어요 진짜 가기싫어짐ㅋㅋㅋ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짠물. 바람 사람죽임
몃십년전 아이가어릴ㄷ대 너무더워 바다로 피서를갔는데 짠물과 뜨거운햇볕에 화상으로 가족들모두 고생했던 기억을 되살려봅니다
너무뜨거울때 바닷물 큰일납니다 조심하세요
맞아요 화상입어요 밤에 잠못자요
안가면그만이지악담은하지맙시다
30년 전엔 에어컨 없으니 바닷바람 쐬러 나갔겠지만 올해처럼 더울땐 에어컨 있는 집이 최고지요
한국 여름날씨에 밖에 나갔다간 타 죽기 딱 좋죠.
정답이네요~
삶이달라진게지 더좋은곳즐길거리가 많으니까
있을 때 잘 했어야지!
해외에
워터파크😂
일본싸니까 다 일본가는듯 이번에 일본 폭풍왔다고 갑자기 인간들 많이 오더라 서해
부산사람입니다 여름엔 해운대 안가는데 저렇게 한산하다면 가보고 싶네요 조용히 앉아서 시원한 아아마시면서 바닷가 구경하고... 좋네요
저도 부산 사람입니다
실제 저 모습은 해수욕장 페장 상태입니다
전 산책 삼아 해운대 바닷가를 일주일에
두번 걷다고 옵니다
지금의 영상 모습은 해운대 해수욕장 페장
후의 모습이고요 .
4~5년 전부터 바가지는 사라졌습니다
"키오스크" 가 생겨서
이젠 파라솔 업자와 현금거래를 하지 못하게 막아놨어요
이용객들은 키오스크와 거래를 직접해서
나오는 영수증으로 업자와 물물거래를
합니다 ^^ .
또한 님의 말씀처름 올 여름은 해운대도
관광객이 많이 사라져서 즐기기는 편했습니다 ------ 그러나 전국의 계곡,바다등 관광지에서도 모두 관광객이 똑같이 사라졌습니다 .
이젠 해운대나 부산의 어느 바닷가도
복잡할일은 없어졌습니다
편안하게 다녀 보세요 ~
＊동백섬 갈맷길은 2차 공사 기간이라
흔들다리 지나고 부터 등대까지의 구간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이나 되어야만
뚫릴것 같습니다 ＊
어깨를 부딪혀야 되는데ㅎㅎ
🍞
일단 인구소멸도 있는듯 합니다
해외로 많이 나갈듯합니다
덥기도 하지만 바닷가는 안가는 추세 ㅠ워터파크 풀빌라 호텔 수영장 해외에 가거나 아니면 계곡이 낫지
이젠 계곡도 바닷가처름 이동 하는 자체가
힘들다고 안갑니다
전국 바닷가 . 계곡등 모두가 관광객 다 줄었다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
트랜드가 해수욕장보다는 호텔바캉스로 변화되고 있어요ㅠ
호캉스는 예전에도 있었어요 트렌드 변화라기 보다는 기후위기 영향이 큰 듯요.
예전에는 아무리 더워도 바닷가 해변가서 물놀이하면 시원하다고 체감했는데 재작년 부터는 훅하고 느껴지는 더위의 위력이 다릅니다.
모래사장 몽돌밭 어디든 초입부터 무섭게 덥고 물에 들어가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뜻뜻하게 데워진 물처럼...
저기 있는 분들이 대단할 정도 😢
너무 뜨거워서 시원하고 에어컨 빵빵 틀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영화보는게 좋아요 나가봐야 돈만 쓰니까
해운대 사람입니다..90년대 이후로 바가지는 없어졌음. 파라솔이든 돗자리이든 지자체에서 관리 한지 오래됬습니다.
하지만 백사장에서 놀기에는 너무 덥습니다. 요즘 날씨에 해수욕장에서 놀면 열병으로 쓰러집니다. 백사장에 들어가면 발바닥 화상입어요 ㅠㅠ 이런 날씨에는 에어컨있는 곳에 가세요
그냥 사람들이 파라솔, 돛자리 가져와서 마음대로 펴서 놀게 해야지. 없는 사람에게만 렌탈 하고.. 그게 맞는 것 아닌가요? ㅎㅎ
지자체에서 직접 하는 것도 아니고,
제3자에게 돈 벌게 지자체가 관리해주는 꼴
? 아니던데 ...
으데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돼따고마 ㅉㅉㅉ
바가지 없다고요?
바가지가 어데없노 세상사람 다 안다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라카노
요즘은 경제도 그렇고
더운데 집에서 에어컨으로 지내는거
더~~좋아요~~😊
예전엔 바다들어가면 시원한느낌이였는데
요즘엔 물이 뜨뜨미지근함..들어갔다 나왔을때의 찝찝함과 모래사장에 뜨거움까지 걍 빨리 샤워하고 가고싶음
해수욕장! 공유수면에 파라솔, 평상, 음식 등 바가지 씌우니, 절대 안감. 텐트도 못치게 하니, 다시 돌아와 집에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고 맛있는 음식 먹으니, 최고네요.👍
자업자득 ! 바가지가 한몫했지~기분풀러 휴가갔는데 바가지에 덥고 음식은 입에안맞고 이젠 바다는 여름에 안간다~
★
이렁 당신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와본적이
적어도 4~5년은 되었겠네요
부산 해운대 바닷가 바가지 ? ㅋㅋ
사라져 버린지가 4~5년 되었습니다만
-- 이젠 파라솔,썬베드,돗자리등 모두 다
계산을 키오스크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현금거래 중지 시켜 놓아서
업자들과 현금거래를 못하는데 무슨
바가지가 있다는것인지 ?
참 희안하고 개 멍청한 댓글입니다 .
왜 현실을 모르면서
마치 최근에 해운대 해수욕장 왔다 간것처름 댓글로 아는척을 하세요 ? ....
-- 그리고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없습니다
-- 이젠 관광지 가려고 더운 도로로 다니려고
-- 안합니다 , 계곡도 안가려고 합니다
-- 그냥 집안에서 에어컨 틀고 쉬는게
-- 제일 좋답니다
부디 현실을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지 마세요 ...
요즘 해운대 바가지 없어졌어요...
바가지 없던데 와보고 이야기 하신건가요?
한번 바가지에 당하면 안간다...
날씨가 엄청 덥는되 누가 해수욕장 갑니까. 저도 해마다. 해수욕장 가는되 올해는 날씨가 미쳤는가 아예 집에서 수박 사고 아이스크림사놓고 에어콘틀어놓고 집에 있어요 돈도 많이 안들고 올해는 집이 좋아요 ~~~~
덥는되..
그냥 웃자
인구소멸로 젊은이가 팍팍주는데
해운데도 별수없죠
안타까운 대한민국!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행운-d4c 해운대만? 전국 관광/피서지에 원주민 장사는 천연기념물.. 이주유목민들의 한철장사 강도/도둑놈 심보가골 때리는거..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죠..
외국 떵개들 있음
대통령 부부부터 애새끼가 없는데 저출산 신경쓰겠나? 콜걸 줄리년이 성접대부시절 애를 만이띠어 임신이 않되겠지?
이거 가짜 영상임 모두 정신차리세요
그만큼 다른 초이스가 많아 진것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용해지고 바다소리를 들으면서 바다를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더운데~~~
하기사 에어콘 빵빵 터지는 실내가 최고지 요즘 같은때는~~~
작년 여름에 해외갔다가 더워서 밖에도 못나가고 여름에는 방콕이 답입니다 😂 주말에만 아이델꾸 바닷가 가는게 좋음
개고생
집이최고여에어컨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나가면 돈 이죠.
그 돈이면 차라리 해외 나가는게 더 싸다는...
@@문문재인-l2x뭐가그리 억하심정이 많아 댓글마다 복붙이고 ~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지 ㅉ
파라솔 바가지라서 안가요
파라솔 얻을 돈 없어서
특급 호텔서 쉬다 옵니다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파라솔 돗자리 8500원 카드결제 정찰제 입니다.
만원도 안하는 파라솔이 바가지라면... 호텔보다 집에 계시는게 맞는듯 합니다.
몇년 전 얘기고 지금은 별로 안비쌈. 선배드 안하면 1만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솔직히 파라솔이 그늘 역활을 제대로 히는것도 아니고
진심 저 문화는 사라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역활 ㅡㅡ>역할(役割) @@-Choco-vanilla-ice-cream
오전이라 사람이 없다는둥 사람 없을때만 골라간다는둥 다 변명임 예전 인산인해를 이루던 해운대는 과거의 영광일뿐 주말 오전 10시에 저정도면 그냥 폭망수준임
주차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지쳐서 이제는 나도안간다 부산내려가면 차로 한바퀴돌고 그냥갑니다 이젠매력이없음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드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문문재인-l2x
망하면 손님탓. 정신차려라. 니. 자신을
돌아봐라. 뭐 보러갈까 ?
해운대 주차문제는 분명함..비싼 땅이라 주차장할 곳이 얼마 없음
주차는 어딜가나 힘듬...
더운데 바가지 쓸봐엔 에어콘 빵빵한데 가겠지.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문문재인-l2x이인간 아니라는데 도배하고 다니네.왜 이렇게 살까.
지금은 부산 해수욕장 바가지 문제 없습니다
언제 부산 해수욕장을 다녀 가셨습니까 ?
만약 오셨더라도 4~5년 넘어셨을겁니다
이젠 부산 해수욕장 현금 거래 못합니다
모두 "키오스크" 로 거래 하고 영수증으로
업자들과 주고 받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가격 그래도 정직할수 밖에
없습니다 .
-- 그러니 ~ "바가지 쓸바엔" 이 아니고
-- 돌아다니기 귀찮아서 그냥 에어컨 빵빵한
-- 집 같은데서 쉬는겁니다
-- 전국 산과 바다 관광지 마다 관광객이
-- 몽땅 줄었다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garvin9505 어쩌라구요? 찾아줄때 잘 했어야지.. 지구촌은 ㅈㄴ 넓고, 갈 곳도 맣은데~~~ 누구 편에서 정직?? 아직 죽어보지 못한, 배 부른 소리...
ㅎ@@donbu-ahn 국토의 주인인 국민이 자릿세를 왜 내고, 음식값/임대료가 시내 보다 해수욕장이 왜 비싸야 하는데? 도둑/강도 심보들은 철저하게 죽어봐야, 찾아주는 것 자체가 고마운걸 알지...
동남아엔 엄청 많아 한국인이 가격 많이 올려 놓았어요 ㅠㅠ 제주도, 해운대 그 비싼데 누가 갑니까? 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요. 많을떈 사우나도 발디딜 틈이 없는 시절~ 고생 한거 생각 하면 ~ 그때 부터 잘 대비 했어야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안타깝네요. 숙소,음식.....파타야도 부산의 반값입니다
예전만큼 확실히 사람없어요.
근데 해수욕장은 보통 점심 이후에 사람이 많구요..
올해 너무 덥기도 하지만 요즘은 바닷가보다는 워터파크, 캠핑도 많이가고 해외도 많이 가니 분산되는듯 합니다. 솔직히 경기가 좋지않아 돈도 없는듯하고..
해파리에 습하지 계곡은 깨끗하기라도 하지 바다는 더럽지 온갖 단점이 너무 많음 바다는 갔다가도 너무 불편해 하루있으면 오래있는거
짠물에 바가지 씌우니 안가죠.
바가지 없덴다.다른 댓글좀 보고 써라.
그럴리가? @@donbu-ahn
솔직히 바가지 없음
한철장사 못하죠
님같음 유지가 되겠어요?
관광지는 어디든 다 그렇죠
@@당근-b6w 계속 그렇게 살아라
태국 풀빌라 간다
관광지어디든다그렇다?
그러니안가죠
다른곳과차별화를해야죠@@당근-b6w
늙어서 못갑니다 햇빛받으면 쓰러져요
ㅋㅋㅋ ㅋㅋㅋㅋ
ㅎㅎㅎㅎ 동감입니다.ㅋㅋㅋㅋ
바가지 주차 나발이고 이제는 해수욕 시대는 끝났습니다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인구소멸이 점점 심해질겁니다.
별것도 없는곳에 바가지쓰며 왜가나...
시원한 집에서 시원한 치맥 즐기며 넷플릭스보는게 낫지.그리고 전국 지자체 좋은곳 너무 많음.
다들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한참 잘못 짚으시네
1.인구가 줄어서 피서인구가 줄었다? 90년대 2000년대 인구와 단순비교해도 현재 인구가 더 많습니다 2.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렇다? 옛날 여름에도 지금처럼 덥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럼 대체 이유가 뭐냐? 옛날과 비교해서 휴가문화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옛날 가정마다 에어컨도 잘 없던 시절에는 바닷속에 들어가서 노는게 그나마 시원하고 좋았지만 요즘은 어딜가나 시원한 냉방이 되니 누가 저 뙤약볕에서 놀고싶어하겠습니까? 그늘막이 있어도 쪄죽고 그늘밖에 나가면 타죽을거같은데? 집에서 편하게 집콕하거나 호캉스하러가거나 계곡에 가는것이 훨씬 시원하고 해수욕장 가봤자 예쁜 비키니걸도 없고 바가지상술에 개고생이란걸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죠. 휴가를 즐기는 문화자체가 더위 속에서 고생하는걸 싫어하는걸로 바뀌었단 말입니다. 반박시 니말 다 맞음😂
호캉스.계곡.에어컨...그것도 즐기는데 워터파크로 가장 많이갑니다
@@군침이-m2b 먹고 마시고(술) 이거 금지된곳은 사람들이 안가요.끝,
님의 분석이 대체로 맞는데 더위는 옛날보다 더 강해졌어요.
@@duruduru-travel 요즘은 저소득층도 에어컨이 있지만 90년대 초만해도 부채나 선풍기로 나는 사람도 많았죠 더군다나 주택도 푹푹찌는 슬레이트집이 많았으니 상상을 초월하는겁니다
94년도에는 무려 3300명이 폭염으로 사망했으니 그때보다 지금 기온이 더높을수는 있겠지만 견뎌야 되는 더위는 예전이 지금보다 훨씬 더 더웠던거라고 봐야됩니다
글쵸
고령화 시대니까 누가 갑니까 노인들은 더위에 취약한데요 ㅋㅋ
청년들 수가 그만큼 적다는 소리죠
젊은이가 줄어서 그래요. 15년 전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 파라솔이랑 매트 1일 대여료 오천원이었어요. 바가지 요금이 아니었죠. 그 날 100만 인파였다고 뉴스에 나왔더군요. 아이들이 어리니까 놀러갔던 건데 지금은 놀러 갈 아이가 없잖아요.
이거지 애들이 없잔아 안낳으니..낳아도 한명..
@@yh-oe4jv예전에 바글바글 하던 해운대 10대 아이들이 지금 40대50대임.
옛날엔 피서철에만 우루루 놀러갔지만 토일 쉬니까 평소에도 여행다니니까~
너무뜨거워 갈수가없다
L.C.T 주상복합 건물에서 백사장 바라본다
부산시 해운대구 🏜 🏝 해운대 🏜 🏝
😮😮 고층건물 🏊♂️ 🥽 🏊♀️ 보이는군요
😂😂 절대로 소비자는 봉鳳봉새가 아닙니다
오히려 워터파크가는게 더 재미있고 싸요
요새는 몸에 모래 묻혀가며 옛날처럼
해수욕 안합니다 바가지요금에
이젠 귀차니즘은 싫다는거죠 ~~
영상속의 해운대와 부산의 해수욕장들은
4~5년전부터 파라솔,돗자리,썬베드 등의
이용료가 시청과 구청에서 정해지 가격대로
"키오스크" 를 상대로 이용자가 직접 계산 --
영수증으로 업자들과 교환 하는 방식이라
현금 거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가지란건 사라져 버렸습니다
------ 그리고 전국 바다,계곡 모든 장소에서
관광객들이 사라졌답니다
그냥 집에서 편히 에어컨 틀고 쉬는게
최고 랍니다 .
부산 해수욕장 언제 와 보셨나요 ?
옛날 와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바가지요금이라는 현실과는 동떨어진
짐작으로 표현은 하지 마세요 .
저번주에 해운대앞 호텔에서 2박 휴가갔다왔는데 진짜 썰렁함
난 부산내 타지역대비 높은물가가 불경기에 타격받은줄,,,가성비 해운대암소는 바글바글
이유가 아이들이 없으니 길이유가 없어요
어른끼리 해변에 날뜨거운데 뭐하러가요
시원한 까페에서 커피마시고 음료마시면서 놀죠
원인이야 많겟지만
아이들이 사라지는데 놀이공원 유원지는 더이상 갈필요가 없어지죠
스키장도 마찬가지고요
사람들이 게을러지고 편한세상이니 모든 편하게 돈으로 즐기고 고생이나 애써 힘드는일은 피할려는 코로나사태의 외출자제 등으로 나다니기를 싫어함 ….. 고로 휴가때에는 방콕이 최고임!!
바닷가는없어도 호캉스가 많아요 해운대지하철 숙박업소 바글바글입니다 해운대역인근 거주자임
개미처럼 바글바글 했든 곳 ᆢ 옛날의 추억이어라
요즘은 갈데가 많아요 워터파크도 있고 풀빌라 펜션도 놀기 좋고 지역마다 물놀이장 있고..
노환으로 다들 별이되었겠지요
요즘 젊은 연인들은
저런 데 안값니다
살다보니 정상으로 왔구나. 50년전 백사장 다운 백사장 .. ㅎㅎ 좋습니다
안갑
저런데ㅋㅋㅋㅋㅋ
돈 못벌어도 뭐 이승만 동상 세워주면 되니까 안가도 괜찮음
옛날에 컨버터블 사브 자동차 타고 해운대랑 광안리, 송정의 시원한 바닷가 해변에 놀러 갔었는데...
해파리가 많았어 바다 망했어요 뉴스에도 많이 나왔어요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그러게요 해파리리도 한몫
세상이 바뀌었다
에어컨 틀어놓고 스마트폰쳐다보고 있을거다
해수욕장 안가도 볼거 할거 팔고 살거 다 해결
나도
그 돈으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냉면 시켜먹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해수욕장주변 바가지 좀 정리돼야 할듯 파라솔요금도 반으로 줄여라.
부산 해수욕장은 모두 키오스크로 거래를
합니다 4~5년 되었습니다
그래서 파라솔,돗자리,썬베드등 모든것을
업자들과 현금거래를 못합니다
그러니 바가지란게 없습니다
도대체 부산 해수욕장을 언제 와 봤다는건지
정확히 말 좀 해보세요 ...
옛날에 한번 와봤나봐요 ? ㅋㅋ
당신 ~ 완전 현실도 모르고 키보드만 치는
사람이구나 ...
강원도는 완전망했다 아무도안간다 외지인만보면 바가지 바가지 쌤통이다
바가지도 있지만 물가가 폭등해서리 ㅉㅉ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드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마인드는 없다!
"어~! 5만원짜리 한마리~! 10만원짜리 두마리~!"
고객을 한마리 두마리 세고 있는 꼴 보고있으면 열불나서 다신 안가죠!
강원감자 제주감귤 정신차려라
@@송원이용덕 강원/제주/경기/서울 변두리 모두 원주민은 천연기념물..이주유목민의 출신은 다양하지만, 눈탱이 장사의 절대강자들은 전라도... 인구소멸로 전라도 시골에 세금은 퍼질러 지고... 세금도둑 지방자치제가 민주주의???
세윌이 변했지요
예전에는 무조건 바닷가 갔지만 삶 수준이 높아지니
편하고 깨끗 하고?
선 한것 좋아합니다😂
문화도 바뀌었지만 옛날에는 10.20 30대 비율이 엄청 많았지만 지금 인구는 50대 이상 비율이 높아졌으니 활동량도 다르지요 자영업 안되는 요인도 그렇고
❤
이 모든것이 시대가 변했다. 전성시대는 가고 젊은 애들 모두가 해외 선호!
즐길게 많아졌자나요.. 워터파크 가봐요.. 사람 개많음.. 😢
해운대 가기 싫은이유가 숙소도 한몫함
10만원 전후나 하면 딱맞을 호텔들이
2-40만원하고 있으니 ㅋㅋ
숙소검색후 갈마음이 싹 없어졌습니다
부산 변두리 지역구나 비번화가, 비관광지구에 숙소잡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면 됨
먹거리도 없고 놀거리도없고 호텔만 잣는 해운대
인구소멸에 시원한 까페가 오히려 여름타기에 적절하죠
동네 목욕탕 냉탕이 최고예요
지금도 바글바글합니다. 해운대는 좀 더 한산해도 됩니다. 저녁에 산책 나서면 겨울 밤 10시에도 어깨 부딪히며 걷습니다.
외국인들 성지예~웬싱이들 제2 터전이지예~
부산 30년 넘게 살면서 해운대 10번도 안간듯
바닷가는 그냥 안끌리는ㅋ
@@wg3436
걸어가도 되는 거리에 해운대 해수욕장 있어도 수십년 발 한번 담가본적 없네요 ㅋㅋ
어디 얘기하는거냐~
학생들 기분 ㅈ같을때 어깨 부딪히면 안됩니다. 심사숙고 하셔야되요.
옛전에는 여름더위를 식힐 냉방시설도 미비하고,더위를 잊고 즐길만한 문화시설이 전무하여 그나마 시원한 바닷가를 찾았건만,요즘은 집에서도 얼마든지 편하고 시원하게 맛있는것 배달시켜 먹고 즐길수 있으며,삶의 질이 윤택해짐에 따라 초이스할 시설과 관광명소가 국내외적으로 너무나도 많음으로, 숙박 음식 파라솔 서비스이용시설료 등을 바가지 씌우고 불친절하기 일쑤인 해수욕장에서 소금기있는 찝찝한 모래 묻혀가면서 자외선 강하게 내리쪼이는 땡볕의 백사장을 더이상 찾질 않습니다.이 모두가 여름휴가 한철로 한몫을 보려는 상인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자업자득인 것입니다. 해수욕장부근에서 영업하시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그나마 일부 손님이 있을때 친절하게 하시고 바가지 씌우지 마세요!
있을때 친절하고 감사 할줄 알아야ㆍ갈곳없는곳도 아니고 배고픈시절도 아니고 예전엔 나도 기차타고ㆍ그때는 사람보러 가긴했지만ㆍ방값 비싸고ㆍ갈데없고
개판분위기ㆍ굳이 가야할게 아닌곳으로ㆍ
예전에는 주거환경이 좋지않아서 집에있으면 답답하고 무더우니까 계곡이나 해변으로 나갔는데,
요즘에는 집에서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대형TV로 네프릭스 시청하고 컴퓨터 게임하거나, 호캉스 해외여행 가거나, 젊은이들도 피시방에서 게임하거나 그러지요.
불볕더위에 해수욕장은 노노..강한 자외선에 피부노화..ㅠ 계곡이 최고 해수욕장 안간지 5년째네요
해수욕장을 요쯤 누가 가나요~바닷물 온도가 30도인데 ~~워터파크가 많이생겨 전부 그쪽으로 향하는듯
워터파크로 갑니다
펜션이나 에어앤비 투숙하고요
카페에서 시원한 바람에 아아 한잔에 케익 먹는것이 최고입니다 😊😊😊
사회풍조가 바뀌었죠, 예전에 땡볕에 썬크림도 안바르고 해수욕 했다면, 요즘은 해떨어지고 밤에 즐기는 분들 많죠, 삶의 시계가 농경시대에는 해뜨면 일어나 부지런히 해지면 잠자는 시대 였다면, 요즘은 시원한 오전엔 늦잠 자고 오후에 밤늦게 즐기고 활동하는 문화!
이제는 바닷가보다 더 좋은 휴양지 및 관광시설이 많이 늘어서 해수욕장만의 즐길거리 볼거리 등 문화컨텐츠를 만들지 않으면 내년에는 더 줄껄 그리고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해수욕장 가서는 정말 타죽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하니...
물가 비싸지, 날씨덥지...누가 갈라 카겟노...어잉~~ 해외여행도 자중좀 헙시다...♡♡
서울 젊은이들은 가까운 동해 아니면 더 저렴한 동남아나 일본 간다더군요
세월이 흘러 즐길것도많고 소득이높아 다향하게 휴가를 보내니 고인물은 썩기마련 해운대 전성기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읍니다 방법이 없죠
6대를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해운대광안리는 부산의 변두리였고 부산에 오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옛날부터 저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럼 부산은 어디가 좋은가요?
@@은설-m6b 글세요.. 나는 중구출신이라 가끔 다리 건너 영도의 골목길을 지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방파제에 간다던지
외가가 있는 송도라는 곳에 갑니다 조선최초의 해수욕장
@@jmhirayama 아~ 감사합니다♡ 가보겠습니다~^^
캐리비언 이나 오션월드 등 워터파크 가봐요!! 바글바글..
물 진짜 맑다. 20년 넘게 살았는데 지금 가야겠네~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는건 좋은데 그 외의 주변 환경이나 비용 등이 짜증 나
전에는 똥물인줄도 모르고 간거져
ㅋㅋㅋ
부산은 조류가 항시 있어 물을 깨끗함.
@@노라보기 인정 서해가 개 똥물임.
서해 똥물 인정합니다.😂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부산살진않치만 자주놀러가요 해운대는 많이 쇠락해가는거 맞습니다 물론 저도 자주 놀러해운대가듯 기본인파는 언제가도 많습니다 수십년전에비하면 반도 안되는거맞습니다 요새애들은해운대는 잠만자고 놀기는 광안리간다더군요
해운대사는데 여름은 한창때비해줄은거 맞지만 여름한철 관광지였지만 여러 환경 조성해서 지금은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함
이반 여름에 가니 (7월) 사람 꽤 있던데요.. 이제 방학 끝이니.
믿을수 없을만큼 사람이 적네요....😮
외노자들 천국 해운대 ㅋㅋㅋ
호텔예약건수도 확인하셔야죵
호텔수영장에서 바다바라보며 휴가 즐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건물안에 다 있어요.
에어컨 팡팡틀어놓고 80인치 tv로 영화보고 여행기보며 치킨,맥주,수박이 대세 아니겠습니까. 집나가면 바가지에 개고생..ㅎㅎ
이번 강원도 휴가 가신 거래처 분...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호텔에 있었다고...
대관령면 주변 선자령,양떼목장,용평리조트등은
한여름에도 낮에도 26~7도이니 에어콘 필요없어요.횡성한우,갈비탕,막국수,감자떡,옥수수 맛 죽입니다.😅
더워도 너무 더워서 집밖에 나가기 무서워서..
에어컨빵빵 집이 제일 좋거든요.
문밖에 나서기가 두렵습니다. 아스팔트가 펄펄 끓어서 어딜 나서기가 무서워요.
한국으뉴정말 금수강산이라 해수욕장도 넘 많고 계곡,강,호수,산에,이 카나다,미국인들은 일년을 기다려서 쿠바나 멕시코로 여행가는데.정작 한국사람들은 호텔로 가네요.근데 바닷물에 수영하는게 그렇게 좋다네요.그리고 전 어릴때 해운대애서 자라서 맨날 갔는데 장어회는 지긋지긋하게 먹고,해운대로 한번 다녀오세요.
인구 감소도 있지만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백사장만 빠끔하고 고층건물로 둘러싸여 옛날의 해운대 해수욕장이 아님.
유명관광지도 외국인, 산업현장도 외국인,논과 밭에도 외국인 하~
걍 같은값이면 대구,부산에서는 절제하는거로!
날도뜨겁고 힘든이시기에그런데찾아가면 바가지나씌우고 스트레스받으러가겠어요
여름에 바닷가 생각만해도 햇볕에 찐득찐득 더 더워저~ 😖
부산 사림들 해운대 안가고 타지에서 부산 안가요. 더워서 산에 갑니다. 백사장 땡볕에 익어죽어요.
바써고 바가지 인것. 다들알고있다
절저하게 망해야 한다. 피서객의 눈탱이 처지르고 호주머니 털어간, 한철 장사로 배두리며 살아온 강도/도둑놈 심보들은.... 지구는 넓고, 갈데는 많다..
여름에 너무뜨거워서 바다에 나갈엄두가 안나요.
몇해전에 갔는데 1시간만에 시꺼멓게되더라구요
예전보다 선택할곳이 많기도 하고
수영장이나 실내에서 노는걸로 동선바꿈
흠 주변인들, 남쪽은 해파리 무서워서 못간다하던데, 가도 차가운 동해간다고 그래서 더 없을수도 있음. 올핸 특히
세대가 바뀌면서 놀이도 바뀌었어요
해수욕장 가는것이 번거로운 피서가 됐습니다
진짜 심각하네요. 몇십년전 모래사장 걷기도 힘들 정도였는데
바가지 장사 덕분이다
폭염때 바다 가는거 아님; 개고생;
가보니..횟집만손님좀있고..
예전의.해운대가아니지~~
바가지에볼께없어~~
거기서쓸돈으로..해외가지~~.
자업자득이지~~
ㅋ
이 영상 여기 또뜨네 , 오후 쯤 되어야 해수욕장에 사람들 모입니다. 광안리도 마찬가지구요. 이 정도면 강호님 영상의 신뢰성에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나같은 부산사람들은 파라솔 양아치들 때문에 안가지만, 여름 한참때는 외부인들도 많이 옵니다. 광안지 송정 송도도 사람 많음
신뢰가 안가면 제가 찍은 곳들을 직접 가보세요 부탁드릴게요
예전과 비교해서 줄었다는 거지요. 어딜가도 사람들은 있고 상대적인 겁니다.
십오년 전만해도 저기 여름에 발디딜 틈도 없이 빠글빠글했음 하루에 백만명 그런 뉴스도 있었는데 지금 한산한거 맞음
부산부심 쩌는 가오충의 현실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