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4 폭풍오열의 현장 양세형X유병재 '별의 길' 북토크

[@jujuworld76]

양세형 작가님~~~~~~~~~~~~ 왕따시만큼 축하 드려요~~~~~~~~~~~~~~~
그동안 마음고생 한 만큼 한층더 성숙해져서 앞으로도 좋은시 많이 쓰시고 원태연시인님처럼 세형씨의 시도 많은 가수들의 노래로 재탄생하길 바래요
원태연님 시는 70%가 힛트곡으로 재탄생 되었죠 유병재 양세형 두 쪼꼬미 오래오래 그 우정 변치마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fromsan]

저도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

[@user-ub2xl2bhtw]

남을 깍아내리며 웃기던 놈이 시집?뭐 개콘 찍냐?

[@fromsan]

북토크 현장에서도 말씀하셨었는데, 개그를 꾸준히 공부하고 연습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했던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누구라도 불쾌하지 않은 개그를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