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자대표 갑질 논란‥ "눈 부라리며 모욕 줬다"며 관리소장 부당해고 | TBS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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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이른바 갑질 논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일부 입주민들의 폭언 등에 시달리다 관리소장이나 경비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도 있는데요.
    이번에는 입주자대표회장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리소장이 쫓겨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김초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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