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촛대바위 일출과 묵호항 논골담길 아기자기한 벽화마을 골목여행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동해 망망대해에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기암괴석인 추암촛대바위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네요. 이 일출 광경을 찍기 위해 두타산 6시간 등반에 앞서 부산 집에서 2시 50분에 출발하여 밤길을 nonstop으로 달려 일출 10분 전인 6시 30분에 도착하여 찍은 일출 영상입니다.
    묵호항 논골담길 벽화마을 골목여행은 정감을 자아냅니다. 바람의 언덕 정상에 올라가면 묵호등대도 있고 예쁜 카페들도 있네요. 벽화들도 동네정취와 잘 어우러져 걷기 참 좋은 아기자기한 동네이네요.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