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안맞은 사람인데요. 임상실험도 제대로 되지않은 백신을 국가에서 강제시킨거 진짜 역사책에 길이 남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원인데 백신패스없다고 카페, 음식점 다 입장못하고 사람은 더더욱 못만났어요. 백신패스 운영 1년이 저한텐 잃어버린 1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회사 지하철 이용해서 출근했지만 단 한번도 안걸렸어요. 백신 패스 끝나고 못했던 헬스하고 사람만나 카페가고 밥먹으면서 내가 얼마나 자유를 탄압당했나 억울하더라고요. 하지만 국가는 실패한 반인권적인 정책에 어떠한 사과도 없었죠 .. 개돼지도 아니고 병걸린 보균자도 아닌데 기본 인권을 침해한 정책은 앞으로는 없어야합니디
처음 백신 맞으러 간 날 맞지 않았고 지금까지 미접종자입니다. 처음 의사가 "노인들도 맞는데 뭔 걱정이냐? 맞으라! 하길래~ 제가 "지병이 원래 있고, 대상포진 주사를 맞는중인데 위험하지 않는냐>?" 했더니. 그래도 문제없다고 함. 그래서 주사 약품안에 어떤게 있는지 의사 선생님은 알고 있느냐~했더니,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것이고, 사실은 젊은 사람들은 맞으면 안된다고 말을 바꿈. 논문도 사실 없고, 사람이 만명에 한명죽는게 본인 일 수 있다고 자기도 의사이지만, 이 내용물을 알 수 없다고 말함. 그래서 병원책임은 절대 아니니. 나중에 죽으면 나라에 말하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병원에서 나와버렸죠
난 백신 안 맞았음. 그런데 나는 우한폐렴이라는 병에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내가 가장두려웠던건 백신을 맞지않은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였음...나는 회사생활도 했고 단한번도 걸리지 않았음. 근데 왜 안 맞냐고 대놓고 꼽주고 눈치주던 사람들... 맞아도 걸리고 안 맞아도 걸리는데 그정도면 효과없다는거 눈치까야하는데...그리고 그렇게 단기간에 나온게 무슨 효과가 있겠음?...
저도 백신 믿을 수 없어서 계속 안맞았는데 주변에서 왜 안맞냐고 핀잔주고 백신 안맞으면 밥집 카페도 못들어오게하고 신혼여행 가야하는데 외국도 백신 맞아야 갈수있다고 해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2차까지 맞았네요,, 그런데 1차 맞고 바로 코로나 걸림ㅋㅋ 최근에 코로나 한번 더 걸렸구요 그럴거면 왜 맞으라고 난리쳤던거임? 진짜 이해안됨ㅋㅋㅋ
그들은 이득, 이권이 걸려있기에 그러는게 이해라도 갔는데 아무 득도 없고 오히려 속고 당하는 같은입장인 시민들이 속지말라는 소수 마녀사냥할때가 더 무서웠네요. 특히 ㅇㅠ럽인들 반대시위 토욜마다 1년넘게 하는걸 보면서 동아시아는 자유를 모르는 무서운까막눈들이구나 싶었음... 그래서 정치인 언론만 욕할필요도 없음. 일반 시민들도 똑같았으니까요.
온국민이 뭐에 씌었는지 백신백신거리고 미접종자 마녀사냥하던 시절 진짜 끔찍했다 그것도 민주당정권서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였지만 음모론으로 몰고가고 돈받고 임상대상되도 그런데 돈내고 줄서서 맞았으니 스스로 마루타된꼴 그때 마치 애국자인냥 남을 위해 맞는다는 등 진짜 반성해라
미접종자입니다. 2022년 4월에 처음 코로나 확진으로 집에서 2주 격리했고, 이틀정도 많이 아팠지만, 백신맞고 간혹 심하게 몸살하는 분들과 비슷했던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 통증이 사람들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어느정도 성인이면 확진 후, 격리만 잘해준다면 백신까지는 안맞아도 자가면역이 충분히 생길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뒤로 코로나 걸리지 않았고, 오히려 백신 맞는 지인은 두번도 걸리더라구요. 친한 여자 동생, 그때 백신 부작용으로 반으로 줄은 머리숫 이야기 할때마다 속상하지만, 맞지않은 입장에서는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때, 백신 미접종자를 사회가 매장시키는 분위기였죠. 다시 그런 강요는 없어야겠습니다.
난 코로나 시절 군복무를 하던중이라 반 강제로 3차까지 다맞았는데...백신맞고 없던 알러지들이 엄청 생겼음..깻잎,사과,복숭아,체리,밤..등등 다 20년넘게 좋아하고 즐겨먹고 하던 것들인데 이제는 한입만 먹어도 식도가 부어서 침도 안삼켜지고 입안까지 따갑고 그렇네요... 정말 이게 백신인지 독약인지... 정부에선 침묵하지 말고 제대로 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내체육시설이라고 공격당해서 눈치보여 백신 맞았다 백신 접종하고 너무너무 아프고 그후 코로나 걸리고 기침을 3개월 했다 체력이 몹시 떨어지고 피곤했다. 전엔 감기도 잘 안걸렸는데 올초에 뜬금없이 감기가 오더니 몹시 앓았다. 병원도 잘 안가는 사람이였는데 죽겠어서 계속 병원가서 링거맞고 주사맞고 약을 줄줄이 처방해주더라 몸엔 두드러기가 나고 갑작스럽게 안면 마비가 왔다. 2년만에 건강검진하니 올해 갑자기 자궁선근종이란다. 간수치가 안좋다고 한다. 찝찝하다..
2007년 말에 자궁선근종 생겼는데 그전에는 자궁에 전혀 문제없고 좋았어요. 자궁선근종 진단 몇 개월전 자궁경부암 백신 1차 맞았구요. 그뒤로 생리시 과다출혈에 극심한 생리통으로 고생하다가 2020년에 알벤다졸이 비염 어깨통증에 효과있고 몸안의 혹 사이즈를 줄이거나 없앴수 있다고 해서 4일복용/ 3일휴지를 한텀으로 3주하는 사이 그 달에 생리통이 그전에 비하면 거의 100% 사라진것 같이 생리중에 정말 좋은 컨디션 이었고 생리시 덩어리 혈도 없었어요. 또 20년 가까이 고질병 처럼 된 어깨통증 목아픔도 싹 없어졌구요. 알벤다졸은 돌쟁이 부터 먹을 수 있는 약이라 그만큼 안전 하고요. 한번 알아보시고 복용해 보세요.
모더나 mRNA 백신 접종하고 심장이상(부정맥)에 따른 불안증세 만성피로 증상이 약하게 있더니 결국 코로나감염 이후에 무리하니 심하게 앓고 나서 오래 고생했습니다. 백신 강제해서 사회생활 아무것도 못하게 하더니 결국에는 걸린데다가 2년 가까이 이유모르고 아프고 원인도 찾지못해 괴로웠습니다. 몸도 힘들지만 가족들한테도 이해받을 수 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안 아파본 사람은 모를수 밖에 없어요. 제가 봐도 말이 안되니까요. 사지멀쩡한데 하루아침에 쓰러져서 검사결과로도 안나와요.. 운동을 안해 그렇다? 제가 아프기전에 하루에 두시간 세시간씩도 걸어다니고 했었는데 노력이 부족한게 맞나요? 코로나 관련 후유증은 몸을 쓸수록 아파져요. 모든방면에서 염증이 엄청 일어나는거에요. 몸안에 바늘을 쏟아넣은것처럼. 그리고 회복이 안되니 더 가중됩니다. 몸안에 면역체계를 들쑤시고 신경체계까지 뒤집어놓습니다. 제 경우는 만성피로로 수면이상, 호흡부전과 심장증상으로 거동도 못하고 누워만 있고 브레인포그로 머리도 쓸 수 없었어요. 기저에 기질처럼 약한 부분이 심하게 아파지더라구요. 일반 한의원에서 맥이 너무 약하다고 공진단 먹을때는 잠깐 살만했거든요. 근데 근본치료는 안되니까. 처음엔 부신이상으로 추정해서 내과 가정의학과로 갔지만 종합검사를 해도 일부 수치가 낮은데 큰 이상없다 류마티즈내과에서도 이상이 없다 난임이라 시험관시술도 진행했는데 호르몬제 들어가서인지 부작용이 심하게 나면서 더 심한 증상이 되어 바로 중단했습니다. 결국에 안되겠다....하고 자율신경이상 치료하는 신경외과 영상을 보고 대기하다가 주사치료 하고서야 많이 좋아졌습니다. 심장이랑 폐확장, 호흡이상, 등통증 전신무력, 전체적으로 증상이 어느정도 잡히고 이제 일부증상만 남고 이제는 잠도 잘자고 일상생활도 어느정도 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한일이에요. 물론 무리하면 다시 심해지니 조심히써야합니다. 최근에야 mRNA 백신이 몸안에서 계속 이상단백질을 만들면서 염증을 일으키게된다는 연구도 나왔지만 당시에는 비과학 음모론 취급하고 말도 못떼게 했었는데요. 지금이라고 뭐 얼마나 다른가요. 일반 양방병원은 새로운 증상이 있으면 탐구하면서 답을 찾아야하는데 자기들 모르면 없는 병, 정신병 취급하는 게 현실입니다. 한의원은 웬만한 명의 정도 아닌 이상에야 보조로 가는게 좋은거같구요... 이번에 겪으며 정신이상증세도 결국에 신체(신경 등)이상에서 올 수 있다는거 알게되었어요. 아무리 연구를 한다고 해도 사람이 뭔가를 다 알수있다고 하는게 얼마나 교만한 일인지요... 혹시나 저처럼 고생하는 분들 있다면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요가와 단전호흡을 병행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노폐물 배출과 정화가 많이됩니다. 은은하게 단전호흡이 되는채로 동작하지않으면 체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돈 많이 받는 곳, 특별 수련비 받는 곳, 가르치는 사람을 우상화하는 곳, 성문제 있는 곳 전부다 사이비입니다. 잘 피해가시고 건강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 저도 1년 넘게 백신과 코로나 조합으로 병상에 있다가 백신의 문제점 지적받고,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하는 근본 원인을 잡아준다고해서 혈액 디톡스하는 보조제같은거 먹고있어요… zeolite clay라고…보통 수개월에 한 번 먹는다는데 저는 진짜 찐 디톡스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판단된다는 조언을 받아서 3개월 정도는 매달 7일씩 섭취하며 혈액정화를 노리고 있어요ㅠ 면역계 아작났고, 코로나 후유증으로 1년 넘게 거동이 힘들어 일은 당연히 못하고 일상생활도 어려워서 거의 못합니다..
접종안하니 옷사러 아울렛도 못 들어가고 식당도 못 갔죠. 직장에서도 많이 힘들었는데, 정은경씨는 강제가 아니었다고 하니... 백신 수송에 경찰특공대가 호위를 하는 정권의 쇼까지. 빌*이츠는 내후년에 또 준비하다고 하는데... 정부나 권력가들을 믿어선 안될 것 같아요. 제약회사 직원들과 미국 국회의원들은 접종 면제를 받아서 소송까지 갔었는데, 우리 국민들은 그런데 관심이 별로 없다보니 상황이 더 안좋네요.
그때, 황당한 거 진짜 많았는데 그 중에 기억에 남는 하나가...ㅋ 도서관 식당도, 학원도 못가게 하는 거 알겠는데..., 버스랑 지하철 같은 대중교총엔 체온계 하나도 없었음.ㅋㅋㅋ(아니 진짜 뭐하자는 건지...) 건물마다 아주 체온계에 손 소독제에 전염에 대한 그 난리를 떠는데, 대중교통은 왜 아무도 뭐라 안함?ㅋㅋ 완전 코미디인데, 사람들이 그게 이상한 줄도 모르던게 더 신기... 집단면역이 아니라 집단 가스라이팅... 다시 생각해도 쥰내 어이 없음 ㅋㅋ
난 한국대학에 유학했던 사람인데 코로나 백신 안 맞으면 인간도 아니고 상도덕이 없다는 듯 눈치를 주던 사회가 진짜 역겨웠음. 글구 의사들 백신 권유하는 영상올라오면서 이것들이 미쳤나 의사가 되고 돈맛 쫓는 놈들인가 싶었음. 글구 이제와서 뭐? 백신 유해성을 보도해서 양심있는 척? 하지마라 웃기고 있네 그 때 눈치주던 사람들도 머리박고 반성해라 진짜 그래도 난 외국인 입장이라 비대면수업 덕분에 안맞고 모국에서 공부했지만ㅉㅉ
일본 같은 경우는 후생성이 백신을 절대 강제하지말것,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서 직업적 불이익을 주지 말것이라고 공지를 내렸죠. 정말 존경스럽고 합리적인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생성이 30세 이상은 모더나를 맞지 말것을 권고하는 공지도 봤었습니다. 정말 이번 mrna 백신사태는 마치 과거 쇼와 전쟁시대에 전쟁을 반대하면 비국민 취급하는 그런 모양새였습니다. 한국의 군중심리와 미개함을 제대로 볼수있는 사건 이었음.
처음 백신 맞으러 간 날 맞지 않았고 지금까지 미접종자입니다. 처음 의사가 "노인들도 맞는데 뭔 걱정이냐? 맞으라! 하길래~ 제가 "지병이 원래 있고, 대상포진 주사를 맞는중인데 위험하지 않는냐>?" 했더니. 그래도 문제없다고 함. 그래서 주사 약품안에 어떤게 있는지 의사 선생님은 알고 있느냐~했더니,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것이고, 사실은 젊은 사람들은 맞으면 안된다고 말을 바꿈. 논문도 사실 없고, 사람이 만명에 한명죽는게 본인 일 수 있다고 자기도 의사이지만, 이 내용물을 알 수 없다고 말함. 그래서 병원책임은 절대 아니니. 나중에 죽으면 나라에 말하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병원에서 나와버렸죠
임상 백신이라고 전문가가 나와 말해주는데도 용감하게 맞고 자식들까지 맞추고 안맞는 사람 음모론자 혹은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심지어 강권하고...권고라고 해놓고 쥐새끼들 코너에 몰듯 몰아가고 백신맞는 개념 시민 이러면서 난리들 떨고....임상백신을 왜 맞냐고 맞지 말라고 말려도 듣도 안하고....검증된 물약도 부작용 고지를 하는데 부작용 고지도 안하는 주사약 참 잘도 맞더라니...이제부터 자기 몸에 먹고 투입 하는건 부작용 잘 살피고 공부하고들 맞으세요.남들 맞으니까 선동돼서 따라 맞지들 말고.앞으로 자기 몸에 이상한거 주입할 일들이 많아질테니 속지들 말고 선동 되지 말고 깨어들 있으시길
회사다니려면 강제로맞아야했다? 전 개인적 질환으로 맞을수없다고 해서 안맞고 넘어갔습니다. 너만질환있냐? 라고하기에 개인적으로 면역관리 완벽히해서 절대 감염될일없게하도록하겠다고 약속하고 안맞았습니다. 안맞으면 안되는 필수접종직업군이었습니다만 전 안맞았어요. 알고있던 정보가있었거든요. 요새 아이들 태어나면 맞추는 백신들도 조심하시기바랍니다.
난 애초 임상실험도 얼마 안 하고 번갯불에 콩 굽듯 나온 백신을 못 믿고 보상도 제대로 안 해줄 것 뻔히 알아서 백신 아예 안 맞고 백신 강요 회사는 피했어요. 부작용으로 건강 잃으면 다니던 직장 조차 의미 없는 거니까, 그전에 화장품 같은 걸로도 많이 당했거든요. 식약처의 방관과 이런 허접한 국가시스템이 어제 오늘 일이 아녔었던지라.. 앞으로도 크게 바뀌지는 않을 듯. 백신이든 뭐든 간에..
임상실험은 했지만 임상실험 기간과 단계 그리고 승인기간을 단축한거임. 다른 백신들은 안정성 때문에 최소 5년 이상 개발인데 코로나백신은 코로나 터지고 1년내에 나왔잖아. 상황이 중대해서 국가들마다 긴급사용 승인한거지. 제약사가 전세계 국가에 계약할때 당연히 부작용 조항에 넣어둔거지. 그래서 제약사에 국가들이 아무말을 못하는거다. 아무튼 긴급사용 승인이란 뜻을 알도록 해.
@@고요한물결 사기꾼들 특징이 큰일 났다 서둘러 해야 한다 큰일난다 이런거죠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이 그렇게 늘었던 그 해 2020년 전체 사망자 수는 다른 해와 똑같이 변함이 없었죠 결국 다 조작,,,그해 독감 사망자 수는 한명도 없었기에 전체 사망자 수는 똑같은 신기한 일이 생겼던 것
재작년말에 백신맞고 이틀쉬고 출근도중 허리가 끊어지는듯한 통증으로 주저 앉음 간신히 병원가서 진통제 먹고 이틀 누워있었음 당시 병원 몇군데가니 백신 맞고 허리 통증으로 오는 사람들 많다고 했음 mri찍어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고 의사 한분이 백신 맞으면 일으키는 염증이 허리에 영향을 미친것 같다고함 한달 병가내고 쉬고 출근했지만 3개월 뒤에 파열 119실려감... 백신 안맞으면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니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아직도 허리가 안좋음
ㅂ신맞기전 대한민국20살이하 ㅋ로나치사율 0%였죠. 감염률은 영유아랑 노인들과 거의 동급이었는데 영유아사망 0명.. ㅂ신맡기전 1년반 ㅋ로나 ㅅㅏ망자 독.감의 절반도 안됬고요. 그래서 언론도 감염얘기만 해댔었어요. ㅁㅣ국은 병원이 로나환자 기록올리면 나라에서 지원금 3~5배주니까 다른질병으로 사망해도 로나검출됬다고 로나사망자라고했구요. 이거 미국 의사출신정치인이 폭로했었는데 그당시 폭로하던 많은 서양 정치인, 전문가들 자격증박탈이나 공격위험 받았었어요. 의문사 당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거고 목숨 커리어 걸고 지킨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을포함한 동아시아인들 까막눈들 많아서 답답했네요.
ㅂ신맞기전 대한민국20살이하 ㅋ로나치ㅅㅏ율 0%였죠. 감염률은 영유아랑 노인들과 거의 동급이었는데 영유아사망 0명.. ㅂ신맡기전 1년반 ㅋ로나 ㅅㅏ망자 독.감의 절반도 안됬고요. 그래서 언론도 감염얘기만 해댔었어요. ㅁㅣ국은 병원이 로나환자 기록올리면 나라에서 지원금 3~5배주니까 다른질병으로 사망해도 로나검출됬다며 로나사망자라고했구요. 이거 미국 의사출신정치인이 폭로했었는데 그당시 폭로하던 많은 서양 정치인, 전문가들 자격증박탈이나 공격위험 받았었어요. 의문사 당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거고 목숨 커리어 걸고 지킨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 까막눈들 많아서 답답했네요.
ㅂ신맞기전 대한민국20살이하 ㅋ로나치ㅅㅏ율 0%였죠. 감염은 영유아랑 노인들과 거의 동급이었는데 영유아사망 0명.. ㅂ신맡기전 1년반 ㅋ로나 ㅅㅏ망자 독.감의 절반도 안됬고요. 그래서 언론도 감염얘기만 해댔었어요. ㅁㅣ국은 병원이 로나환자 기록올리면 나라에서 지원금 3~5배주니까 다른질병으로 사망해도 로나검출됬다며 로나ㅅㅏ망자라고했구요. 이거 미국 의사출신정치인이 폭로했었는데 그당시 폭로하던 많은 서양 정치인, 전문가들 자격증박탈이나 공격위험 받았었어요. 의문사 당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거고 목숨 커리어 걸고 지킨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 까막눈들 많아서 답답했네요.
저도 백신 맞고 부작용 씨게 왔던거 같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도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된 월경전후증후군이 더 심해지는 부분이었는데, 단한번도 그정도까지 pms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는데 백신접종 후에 월경 기간때 눈앞이 새하얘지면서 숨도 쉬기 힘들정도로 아파서 바로 그자리에서 회사에 조퇴하겠다고 말하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 가려고 택시타는 과정도 힘겨울 정도였네요. 직장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pms로 회사를 못가거나 조퇴한 일이 없었는데, 백신 이후에 처음 겪는 일이었어요. 물론 백신 덕분인지 아님 제가 잘 관리한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남들은 두세번 코로나 걸릴때, 저는 재택도 안했는데도 여태 코로나 한번도 안걸렸습니다. 그래서 백신에 대해 부정적이기만 한 건 아니지만, 확실히 남성 몸을 기준에 맞춰진 용량의 백신을 여성에게도 일괄적으로 사용한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한창 백신 접종할때 이거 광우병때랑 똑같은거 아니냐고...그때 미국산 소 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지금 다들 잘만 먹고있지 않냐..이거 임상실험도 제대로 안거치고 나온건데 무조건 맞아라는건 아니지 않냐. 지금 코로나 백신도 몇년 지나면 미국산 소고기처럼 백신 안맞아도 됐었다고 할것만 같다. 난 안맞겠다 했을때 주변 반응이 참 볼만했었지요....결국 회사에서 나혼자 안맞고 버팀. 관청 상대로 일하는 회사였는데 웃긴게 그때 지자체 청사는 미접종자도 출입 가능해서 그게 가능했음.
진짜 할 말이 없는 백신.... 컨디션 너무 좋았는데 8월에 백신 안맞으면 가게 문 못연다고 강제 접종해서 맞았더니 8월부터 기면증, 메니에르, 심지어 병원에서도 이상없다는데 원인모를 어지럼증 등등 몸이 아파 2달 거의 집에서 진통제 먹고 잠만잤음. 그 뒤로도 몸이 안좋아졌는데 회복도 안됨.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먹는것도 줄이고 운동량도 늘렸는데 살이 30kg가까이 쪄서 빠지지도 않음 진짜 코로나 백신 만든놈한테 내 살 가져가라고 하고싶다.
그 핑계대면서 어쩔 수 없었다 하는 사람들도 노답임.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안맞았어야지. 지금 운좋아서 살아있는거지 언제 어느날 갑자기 훅 갈지도 모르고 재수없었으면 이미 이 세상에 없거나 이미 반 불구되있을텐데 아직도 그딴 소리가 나와요? 누칼협당해도 안맞았어야했던게 코백신임
엉님들 전략 서로 물고 뜯어라 피 터지게.. 남녀가 싸우고 노소가 싸우고 문화로 싸우고 지금 소리 없는 전쟁 중 특히 심각한 대한민국 선동에 악질인 부류들과 전쟁 중 대한민국은 전쟁 중 내전 중 대한민국 사람들 뇌가 너무 무뇌야 소리없는 전쟁 중인데 다 선동 당하고 있어 보이지 않는 무기로 전쟁이야 악랄한 놈들
심지어 더 건강해진거 같음이 저희 어머니요.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고혈압인데 혈압이 낮아지고 유지가 된데요. ㅡㅡ 이모들도 그렇구요. 60대후반인데 5차까지 맞은 듯요. 그만 맞으라했는데 저번달에 독감접종이랑 같이 맞기도 하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식겁하네요. 저는 독감주사 코로나 주사 다 부작용이 있고 버티다가 119도 수차례 불렀거든요. ㅠㅠ 심박수가 140이 넘고 심장이 터질꺼 같고 몸에 마비에 주저앉고 혈압이 상승해서 겨우 119에 전화하고 숨쉬고 그러는데 어머니는 며칠 고생은 하고 아버지도 같이 다 걸리긴해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신기해해요. 아버지나 다른 친척은 접종후에 몸에 염증났는지 병원 수차례 가는데 그걸 백신문제라고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접종후 얼마 안 되서 저러는거 보면 백신인데요. 전 버티다가 남자한테만 부작용있다는 모더나 1차만 맞았다가 1년을 고생했어요. 체질도 달라진듯요. 핼액순환이 원활하지가 않아졌어요. ㅠㅠ
남자끼리도 1% 이상 차이나요 여성끼리도 마찬가지고 저런뉴가 전형적인 선동뉴스죠. 사람은 다 차이가 있는데 굳이 여성을 피해자로 남성을 가해자로 만드는 선동뉴스입니다 심지어 젊은이와 노인은 10%도 넘게 차이날겁니다. 저런 무식한 훼민이즘에 입각한 뉴스 제작 삼가하십시요
몸무게 45정도인 여자인데, 코로나 백신 때문인지 코로나 때문인지, 모든 치아가 다 아파 김치도 씹지 못해서 치과에 갔다니 잇몸과 치아에는 아무 이상 없다했어요. 그래도 뭐라도 해달라고 했더니 사랑니라도 뽑아보자..해서 사랑니 뽑고, 늘 정상 혈압이었는데 혈압이 158에 95까지 급격히 높아져 목뒤 통증이 심해 혈압약 처방 받고 6개월 간 먹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치통도 없고 혈압도 떨어졌고 이젠 혈압약도 끊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2002년에 사스가 왔고 2019년 말에 코로나가 왔습니다. 또 다시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때는 각국이 어떤 행동을 할까요? 가장 시급한 것은 국경폐쇄이지 않을까요. 백신이 많이 보급되지 않은 아프리카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사망자가 훨씬 적었다는 Data가 있습니다. Data의 신뢰도를 떠나서 백신의 효과에 대한 총정리가 매우 필요합니다.
![[당혹사3 요약] 백신 안에 미확인 물질이 들어있다?! 백신 음모론의 진실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http://i.ytimg.com/vi/7MdhACbqY64/mqdefault.jpg)
![[당혹사3 요약] 백신 안에 미확인 물질이 들어있다?! 백신 음모론의 진실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img/tr.png)
백신안맞은 사람인데요. 임상실험도 제대로 되지않은 백신을 국가에서 강제시킨거 진짜 역사책에 길이 남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원인데 백신패스없다고 카페, 음식점 다 입장못하고 사람은 더더욱 못만났어요. 백신패스 운영 1년이 저한텐 잃어버린 1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회사 지하철 이용해서 출근했지만 단 한번도 안걸렸어요. 백신 패스 끝나고 못했던 헬스하고 사람만나 카페가고 밥먹으면서 내가 얼마나 자유를 탄압당했나 억울하더라고요. 하지만 국가는 실패한 반인권적인 정책에 어떠한 사과도 없었죠 .. 개돼지도 아니고 병걸린 보균자도 아닌데 기본 인권을 침해한 정책은 앞으로는 없어야합니디
문 죄 인 역대 죄인
하 저도 딱 이 생각이었는데 주변에 이런얘기 하면 벌레 취급 받았었음
진짜 강제징용의 나라 답다 ..
진짜 미접종자로 사는게.. 눈치 엄청보였어요
문재인은 진짜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처음 백신 맞으러 간 날 맞지 않았고 지금까지 미접종자입니다. 처음 의사가 "노인들도 맞는데 뭔 걱정이냐? 맞으라! 하길래~ 제가 "지병이 원래 있고, 대상포진 주사를 맞는중인데 위험하지 않는냐>?" 했더니. 그래도 문제없다고 함. 그래서 주사 약품안에 어떤게 있는지 의사 선생님은 알고 있느냐~했더니,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것이고, 사실은 젊은 사람들은 맞으면 안된다고 말을 바꿈. 논문도 사실 없고, 사람이 만명에 한명죽는게 본인 일 수 있다고 자기도 의사이지만, 이 내용물을 알 수 없다고 말함. 그래서 병원책임은 절대 아니니. 나중에 죽으면 나라에 말하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병원에서 나와버렸죠
앞으로는 사람은 신체에 들어가는건 절대로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기본권 침해임
원래 병주고 약주죠, 안전을 위해선 사람들은 많은걸 포기합니다. 공포 조장 또 하면 사람들은 같은 선택을 하고 국가한테 기댈껍니다. 시키는대로 하겠죠. 스스로 생각하는 자들한텐 피해가 오겠지만 ㅠ
외국에 있어서 한대도 안맞고 버틴게 정말 다행 심잘쪽 안좋은데 맞았으면 끔찍하다..
이번엔 조류독감 펜데믹 쥰비중
이미 아는데 또 판데믹 쇼를 할까요?
이번엔 신사임당 차례에요
다른 것도 많고
@@abfppjnpmn 역사는 반복된다고 언젠가는다시 써먹을거라고 생각함
난 백신 안 맞았음. 그런데 나는 우한폐렴이라는 병에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내가 가장두려웠던건 백신을 맞지않은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였음...나는 회사생활도 했고 단한번도 걸리지 않았음. 근데 왜 안 맞냐고 대놓고 꼽주고 눈치주던 사람들... 맞아도 걸리고 안 맞아도 걸리는데 그정도면 효과없다는거 눈치까야하는데...그리고 그렇게 단기간에 나온게 무슨 효과가 있겠음?...
똑똑한 청년
나도 독감백신 맞고
작년 10월중순터
지금까지 누워서 삽니다..
선택을 존중하는게 자유주의 국가인데 그떄당시 좌파 공산주의자가 집권하는 바람에 그냥 공산주의식으로 백신 맞게 몰아 부쳤죠
저도 백신 믿을 수 없어서 계속 안맞았는데 주변에서 왜 안맞냐고 핀잔주고
백신 안맞으면 밥집 카페도 못들어오게하고 신혼여행 가야하는데 외국도 백신 맞아야 갈수있다고 해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2차까지 맞았네요,,
그런데 1차 맞고 바로 코로나 걸림ㅋㅋ
최근에 코로나 한번 더 걸렸구요
그럴거면 왜 맞으라고 난리쳤던거임? 진짜 이해안됨ㅋㅋㅋ
영상이나 보고 말해라
백신접종 안하면 출근도 어렵고 학교ㆍ학원ㆍ병원ㆍ마트ㆍ식당 다 출입이 어려워 가족들 다 맞았는데
그때도 이건뭐 극단적사회주의 시스템이다란 생각에 싫었어요.
회사에서도 맞게하고
뉴스도 다맞는다카면서
안맞는사람을 비정상취급하던 사회분위기가 진짜 이상했는데 이게 뭐람
구글에서 백신부작용 1200가지 라고 검세 해보십시요 한국에서는 은밀한 백신 계약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뉴스에서 안다뤘습니다 미국은 에서는 백신부작용 1200종류나 되는 거에대해 밝혀졌습니다 사람은 검ㅅ을 많이해야 합니다..
강제로 백신을 주입했기때문에 무사히 넘길수 있었던거죠. 나라를 위해서는 극소수의 희생은 감수해야죠. 전 문대통령과 민주당의 결정이 아니었으면 환자로 넘쳐났을듯.
ㄹㅇ ㅅㅂ 나치의 광기를 보는듯 했다
문
@@셩이름 +찢
까놓고 말해서
코로나 보다 두려운게 백신 이었고...
그보다 더 두려운건 「언론」이었다....
전체주의적 마녀사냥
올라가십시오
그보다 무서운건 저능한 개돼지들 마녀사냥
그들은 이득, 이권이 걸려있기에 그러는게 이해라도 갔는데
아무 득도 없고 오히려 속고 당하는 같은입장인 시민들이 속지말라는 소수 마녀사냥할때가 더 무서웠네요.
특히 ㅇㅠ럽인들 반대시위 토욜마다 1년넘게 하는걸 보면서 동아시아는 자유를 모르는 무서운까막눈들이구나 싶었음...
그래서 정치인 언론만 욕할필요도 없음.
일반 시민들도 똑같았으니까요.
언론보다 더두려운건 맞은사람들이 안맞은 사람들을 보는 그시선 ㅋㅋㅋ와… 진짜 그때는 살발 했죠
온국민이 뭐에 씌었는지
백신백신거리고 미접종자 마녀사냥하던 시절
진짜 끔찍했다 그것도 민주당정권서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일이였지만 음모론으로 몰고가고 돈받고 임상대상되도 그런데 돈내고 줄서서 맞았으니 스스로 마루타된꼴
그때 마치 애국자인냥 남을 위해 맞는다는 등
진짜 반성해라
정권이안바뀌었으면 지금도 계속 맞으라고 강요하고 난리였을듯
민주당 정부라서 그런거임
민주당 수준이지 뭐ㅋㅋㅋ
문재인과 민주당이 꿈꾸는 대중독재
@@coffee11137222 찢 그인간 저같은 ㅁㅣ접종자 가만히 안둔다했었어요ㅋㅋ
미접종자입니다. 2022년 4월에 처음
코로나 확진으로 집에서 2주 격리했고,
이틀정도 많이 아팠지만, 백신맞고 간혹 심하게 몸살하는 분들과 비슷했던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 통증이 사람들간의 차이는 있었겠지만, 어느정도 성인이면 확진 후, 격리만
잘해준다면 백신까지는 안맞아도 자가면역이
충분히 생길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뒤로 코로나 걸리지 않았고, 오히려 백신 맞는 지인은 두번도 걸리더라구요.
친한 여자 동생, 그때 백신 부작용으로 반으로 줄은 머리숫 이야기 할때마다 속상하지만,
맞지않은 입장에서는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때, 백신 미접종자를 사회가 매장시키는 분위기였죠. 다시 그런 강요는 없어야겠습니다.
너 음모론자니? 히끼꼬모리니? 헛소리그망하고 백신 맞고 무적되자^^ xbb 코로나 7차 백신 절찬 무료주사중 !!!! 빨리 쳐맞어
저도 1차만 맞고 부작용 때문에 후회하고 이후는 안맞았어요
미접종자가 아니고 비접종자 이십니다 !!!
작은 백신이라 불리는 PCR도 한번도 안하셨죠?!!
구라 백신따위 왜맞음? 우한폐렴따위 안걸려봄
저도 비접종자 임 올해 8월 코로나 처음 걸리고 생활중 ㅎㅎ 맞은거 보단 맘편해요
난 코로나 시절 군복무를 하던중이라 반 강제로 3차까지 다맞았는데...백신맞고 없던 알러지들이 엄청 생겼음..깻잎,사과,복숭아,체리,밤..등등 다 20년넘게 좋아하고 즐겨먹고 하던 것들인데 이제는 한입만 먹어도 식도가 부어서 침도 안삼켜지고 입안까지 따갑고 그렇네요... 정말 이게 백신인지 독약인지... 정부에선 침묵하지 말고 제대로 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와... 먹는 즐거움이 얼만큰데.... 좀 안타깝네요...
독극물 입니다.
레몬 식용숯가루 드세요 생수타서 소금 넣고
ㅈㅓ는 백신후 알러지가 너무 심하고 응급실 까지 갔습니다.
빨리 회충약 구충제 드세요. 해독
정은경: (접종은 )본인이 선택하셨자나요!!!!!!잊지않는다….
잊지말아야죠!
문씨도 미래를 모르니 과학자 말만 믿고 결정할수밨에없었겠지. 근데 그럴때 어떤 과학자 말을 얼마나 믿고 정책방향을 정할지 그게 진짜 중요한건데 그정도의 지혜는 없었다.
공포를 조장하고 그에 따른 백신접종률이 90%가 넘는 것을 보면서, 특히 한국에선 이런 말도안되는 백신 강요 및 제한에 대해 아무도 목소리높혀 반대하거나 시위하지않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정말 무지하고 선동당하기 쉽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백신 미접종자에겐 마트 출입제한등 불이익을 주면서 접종자, 미접종자 갈라치기에 넘어갔지요.
그러게요. 저는 남자이지만 생활이 불편해도 한번도 안맞았어요. 다들 백신 맞을때도 왜 다들 나서서 맞으려는지 이해를 못했었어요.
문죄인이 저지른 패악들이 엄청 많지요
대깨들은 이악물고 인정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백신 안맞아도 된다고 시간 지나면 우환폐렴 약해진다고 주변에게 알리면서 백신 1번도 안맞았는데,
사람들은 그래도 대통령이 맞으라는데 맞아야지 이러면서 제 말을 믿지 않더군요
ㄷㄷ 주변에 죽은분이 없으신듯....몇분 나오면 알아서 백신맞음...
@@둥둥-l3j 님 주변의 그 돌아가신 분들이 다 백신맞고 돌아가신거에요
저는 백신맞고 4개월간 부정출혈 (한주걸러 한주씩 생리) 했어요 진짜 너무 힘들었음....
조동찬씨 의학기자라는데 좀 책임감있게 인생 사세요. 백신접종 선동하더니 이제와서 이런뉴스?
ㄹㅇㅋㅋㅋ 하수인넘
맞아요
스병신도 병주고 약주는 언론 ㅋ 뿨킹
지는 안맞았나보네 선동만하고.
실내체육시설이라고 공격당해서 눈치보여 백신 맞았다 백신 접종하고 너무너무 아프고 그후 코로나 걸리고 기침을 3개월 했다 체력이 몹시 떨어지고 피곤했다. 전엔 감기도 잘 안걸렸는데 올초에 뜬금없이 감기가 오더니 몹시 앓았다. 병원도 잘 안가는 사람이였는데 죽겠어서 계속 병원가서 링거맞고 주사맞고 약을 줄줄이 처방해주더라 몸엔 두드러기가 나고 갑작스럽게 안면 마비가 왔다. 2년만에 건강검진하니 올해 갑자기 자궁선근종이란다. 간수치가 안좋다고 한다. 찝찝하다..
2007년 말에 자궁선근종 생겼는데 그전에는 자궁에 전혀 문제없고 좋았어요. 자궁선근종 진단 몇 개월전 자궁경부암 백신 1차 맞았구요. 그뒤로 생리시 과다출혈에 극심한 생리통으로 고생하다가 2020년에 알벤다졸이 비염 어깨통증에 효과있고 몸안의 혹 사이즈를 줄이거나 없앴수 있다고 해서 4일복용/ 3일휴지를 한텀으로 3주하는 사이 그 달에 생리통이 그전에 비하면 거의 100% 사라진것 같이 생리중에 정말 좋은 컨디션 이었고 생리시 덩어리 혈도 없었어요. 또 20년 가까이 고질병 처럼 된 어깨통증 목아픔도 싹 없어졌구요. 알벤다졸은 돌쟁이 부터 먹을 수 있는 약이라 그만큼 안전 하고요. 한번 알아보시고 복용해 보세요.
문재앙 민주당 뽑았으면 자업자득
아니면 죄송
버텨야지...자궁쪽은 가다실맞앗으면 그거일수도있고 왜맞앗어 ㅠ
모더나 mRNA 백신 접종하고 심장이상(부정맥)에 따른 불안증세 만성피로 증상이 약하게 있더니
결국 코로나감염 이후에 무리하니 심하게 앓고 나서 오래 고생했습니다.
백신 강제해서 사회생활 아무것도 못하게 하더니 결국에는 걸린데다가 2년 가까이 이유모르고 아프고 원인도 찾지못해 괴로웠습니다.
몸도 힘들지만 가족들한테도 이해받을 수 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안 아파본 사람은 모를수 밖에 없어요. 제가 봐도 말이 안되니까요. 사지멀쩡한데 하루아침에 쓰러져서 검사결과로도 안나와요..
운동을 안해 그렇다? 제가 아프기전에 하루에 두시간 세시간씩도 걸어다니고 했었는데 노력이 부족한게 맞나요?
코로나 관련 후유증은 몸을 쓸수록 아파져요.
모든방면에서 염증이 엄청 일어나는거에요. 몸안에 바늘을 쏟아넣은것처럼.
그리고 회복이 안되니 더 가중됩니다. 몸안에 면역체계를 들쑤시고 신경체계까지 뒤집어놓습니다.
제 경우는 만성피로로 수면이상, 호흡부전과 심장증상으로 거동도 못하고 누워만 있고 브레인포그로 머리도 쓸 수 없었어요.
기저에 기질처럼 약한 부분이 심하게 아파지더라구요.
일반 한의원에서 맥이 너무 약하다고 공진단 먹을때는 잠깐 살만했거든요. 근데 근본치료는 안되니까.
처음엔 부신이상으로 추정해서 내과 가정의학과로 갔지만 종합검사를 해도 일부 수치가 낮은데 큰 이상없다
류마티즈내과에서도 이상이 없다
난임이라 시험관시술도 진행했는데 호르몬제 들어가서인지 부작용이 심하게 나면서 더 심한 증상이 되어 바로 중단했습니다.
결국에 안되겠다....하고 자율신경이상 치료하는 신경외과 영상을 보고 대기하다가 주사치료 하고서야 많이 좋아졌습니다.
심장이랑 폐확장, 호흡이상, 등통증 전신무력, 전체적으로 증상이 어느정도 잡히고 이제 일부증상만 남고 이제는 잠도 잘자고 일상생활도 어느정도 할 수 있으니 너무너무 감사한일이에요.
물론 무리하면 다시 심해지니 조심히써야합니다.
최근에야 mRNA 백신이 몸안에서 계속 이상단백질을 만들면서 염증을 일으키게된다는 연구도 나왔지만 당시에는 비과학 음모론 취급하고 말도 못떼게 했었는데요. 지금이라고 뭐 얼마나 다른가요.
일반 양방병원은 새로운 증상이 있으면 탐구하면서 답을 찾아야하는데 자기들 모르면 없는 병, 정신병 취급하는 게 현실입니다. 한의원은 웬만한 명의 정도 아닌 이상에야 보조로 가는게 좋은거같구요...
이번에 겪으며 정신이상증세도 결국에 신체(신경 등)이상에서 올 수 있다는거 알게되었어요. 아무리 연구를 한다고 해도 사람이 뭔가를 다 알수있다고 하는게 얼마나 교만한 일인지요...
혹시나 저처럼 고생하는 분들 있다면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봤습니다.
계속 몸속에서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되고 있으니 지금 몸이 잠깐 좋아져도 끊임없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꼭 지치지 말고 부단히 챙기시고 저도 꼭 회복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고생하셨네요…저도 신경계 이상과 근육튕김 저림 시림 만성피로 두근거림 와서 엄청 고생했고 급성기 지나서는 만성으로 넘어가서 증상 계속 남아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요가와 단전호흡을 병행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노폐물 배출과 정화가 많이됩니다. 은은하게 단전호흡이 되는채로 동작하지않으면 체조에 지나지 않습니다. 돈 많이 받는 곳, 특별 수련비 받는 곳, 가르치는 사람을 우상화하는 곳, 성문제 있는 곳 전부다 사이비입니다. 잘 피해가시고 건강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 저도 1년 넘게 백신과 코로나 조합으로 병상에 있다가 백신의 문제점 지적받고,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하는 근본 원인을 잡아준다고해서 혈액 디톡스하는 보조제같은거 먹고있어요… zeolite clay라고…보통 수개월에 한 번 먹는다는데 저는 진짜 찐 디톡스해야하는 상황이라고 판단된다는 조언을 받아서 3개월 정도는 매달 7일씩 섭취하며 혈액정화를 노리고 있어요ㅠ 면역계 아작났고, 코로나 후유증으로 1년 넘게 거동이 힘들어 일은 당연히 못하고 일상생활도 어려워서 거의 못합니다..
주위에 백신 맞은 여성들이 휴유증으로 고생하는걸 많이 봤는데
이것 때문이었군요
안맞으면 당장 죽을것처럼 겁주고 안맞은사람 병균취급하고 마트 식당 못가게 하고 미접종자 인권탄압에 앞장서더니 이제와서 "과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상기간도 얼마 안된 백신을 90프로 이상이 생각없이 맞았다는 것에 놀람..
나라가 시키니까 맞아야지 이런 마인드는 전체주의 아님..? 코로나 백신 맞는거 보고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 알게됨..
괜히 사기의 나라가 아님.
ㅈㄴ 잘속음
접종안하니 옷사러 아울렛도 못 들어가고 식당도 못 갔죠. 직장에서도 많이 힘들었는데, 정은경씨는 강제가 아니었다고 하니... 백신 수송에 경찰특공대가 호위를 하는 정권의 쇼까지. 빌*이츠는 내후년에 또 준비하다고 하는데... 정부나 권력가들을 믿어선 안될 것 같아요. 제약회사 직원들과 미국 국회의원들은 접종 면제를 받아서 소송까지 갔었는데, 우리 국민들은 그런데 관심이 별로 없다보니 상황이 더 안좋네요.
그때, 황당한 거 진짜 많았는데 그 중에 기억에 남는 하나가...ㅋ
도서관 식당도, 학원도 못가게 하는 거 알겠는데..., 버스랑 지하철 같은 대중교총엔 체온계 하나도 없었음.ㅋㅋㅋ(아니 진짜 뭐하자는 건지...)
건물마다 아주 체온계에 손 소독제에 전염에 대한 그 난리를 떠는데, 대중교통은 왜 아무도 뭐라 안함?ㅋㅋ
완전 코미디인데, 사람들이 그게 이상한 줄도 모르던게 더 신기... 집단면역이 아니라 집단 가스라이팅...
다시 생각해도 쥰내 어이 없음 ㅋㅋ
정치 방역한거죠.
백신 환영식하러 문가는 안갔었나요?
난 한국대학에 유학했던 사람인데 코로나 백신 안 맞으면 인간도 아니고 상도덕이 없다는 듯 눈치를 주던 사회가 진짜 역겨웠음. 글구 의사들 백신 권유하는 영상올라오면서 이것들이 미쳤나 의사가 되고 돈맛 쫓는 놈들인가 싶었음. 글구 이제와서 뭐? 백신 유해성을 보도해서 양심있는 척? 하지마라 웃기고 있네 그 때 눈치주던 사람들도 머리박고 반성해라 진짜 그래도 난 외국인 입장이라 비대면수업 덕분에 안맞고 모국에서 공부했지만ㅉㅉ
한국어 엄청 잘하시네요
너무 한국말 잘하는게 어느나라 사람이신지
@@777v-7-7한국에서 10년가깝게 살면 이정도 합니다 칭찬감사해요❤ -일본인
비판적 사고를 갖추셨네요 . 임상도 안끝난걸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맞추려고 한게 이상했죠.
일본 같은 경우는 후생성이 백신을 절대 강제하지말것,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서 직업적 불이익을 주지 말것이라고 공지를 내렸죠. 정말 존경스럽고 합리적인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생성이 30세 이상은 모더나를 맞지 말것을 권고하는 공지도 봤었습니다.
정말 이번 mrna 백신사태는 마치 과거 쇼와 전쟁시대에 전쟁을 반대하면 비국민 취급하는 그런 모양새였습니다. 한국의 군중심리와 미개함을 제대로 볼수있는 사건 이었음.
백신 안맞은 사람 백화점에도 못가고 식당 못가고 도서관도 못들어오게하던 시절 대전 모대학에서 근무하던 저는 백신 안맞겠다고 버티다 짤렸습니다 실급받으며 지내고 지금은 자영업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아주 아주 잘하셨읍니다
처음 백신 맞으러 간 날 맞지 않았고 지금까지 미접종자입니다. 처음 의사가 "노인들도 맞는데 뭔 걱정이냐? 맞으라! 하길래~ 제가 "지병이 원래 있고, 대상포진 주사를 맞는중인데 위험하지 않는냐>?" 했더니. 그래도 문제없다고 함. 그래서 주사 약품안에 어떤게 있는지 의사 선생님은 알고 있느냐~했더니, 갑자기 말을 바꿔서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것이고, 사실은 젊은 사람들은 맞으면 안된다고 말을 바꿈. 논문도 사실 없고, 사람이 만명에 한명죽는게 본인 일 수 있다고 자기도 의사이지만, 이 내용물을 알 수 없다고 말함. 그래서 병원책임은 절대 아니니. 나중에 죽으면 나라에 말하라고 말함. 어이가 없어서 그냥 병원에서 나와버렸죠
맞즈면 골로기요 안맞고 회사 잘리는게 큰행운 입니다
저는 그냥 제가때려치고 쉬다가 재취업했네요
백신 맞고 하혈했다는 사람 많이 봄. 왜 하혈을 했을까? 백신에 도대체 뭐가 들어가 있었던걸까?
이제 이황 신사임당을 없앨 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편리함만 추구하죠
솔직히 아무 생각도 없고 너무 멍청한 거 같아요 경솔하게 비웃기나 하고
내 글은 계속 검열되서 블락되고 잘 보이지도 않는데 혹시 보인다면 신호를 보내주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은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것 같다
책임이 크면 그만큼 자유를 찾을 여유가 없어지는듯 합니다...
경제를 한 번 쪼아준 후에, "이거 해야 경제활동 된다~!"를 시전해버리니...
생계를 떠나 빛이나 대출있던 자영업자들... 그 상황에서... 자유의 무개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조동찬 ㅋㅋ
백신 맞으라며 ㅋㅋㅋ
졷문가 행세 오지네 ㅋㅋ
백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눈물이 천벌 내릴꺼다
그게 조동찬 잘못이냐
문재앙이 말안들으면 짤르니까
어쩔수 없이 한거지
믿거조
끝까지 백신접종안한 내가 승자다
뭘믿고 백신접종을 하라한건지 뭘 믿고 백신접종한건지
지금도 여전히 이해못하겠는 한사람
백신 비접종자입니다.
한국인들의 95%가 언론인들을 신앙처럼 생각합니다. 접종자들은 아직도 코로나가 존재한다고 믿더군요.
저도 백신 안 맞고 버텼습니다.ㅋㅋㅋ 승리자입니다. 대한민국 1프로입니다 ㅋ
개돼지들이죠. 자기 스스로생각못하는 가축들..... 그들에게 흰신 말해봤자 소귀에 경 읽기예요.
저도 혼자 안 맞고 가족 다 걸렸었는데 혼자 환자 캐어해주고 혼자만 안 걸림
Pcr도 안해야함!!!
임상 백신이라고 전문가가 나와 말해주는데도 용감하게 맞고 자식들까지 맞추고 안맞는 사람 음모론자 혹은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심지어 강권하고...권고라고 해놓고 쥐새끼들 코너에 몰듯 몰아가고 백신맞는 개념 시민 이러면서 난리들 떨고....임상백신을 왜 맞냐고 맞지 말라고 말려도 듣도 안하고....검증된 물약도 부작용 고지를 하는데 부작용 고지도 안하는 주사약 참 잘도 맞더라니...이제부터 자기 몸에 먹고 투입 하는건 부작용 잘 살피고 공부하고들 맞으세요.남들 맞으니까 선동돼서 따라 맞지들 말고.앞으로 자기 몸에 이상한거 주입할 일들이 많아질테니 속지들 말고 선동 되지 말고 깨어들 있으시길
속시원~
미국도 별반 다르지 않았단다.
@@inoktube 그래도 미국은 저항이라도 했지 모지라 물타지말아라
@@jayin9120 무슨 저항? 자세히 설명해봐
권력과 돈에 붙어 사는 언론이 정말 악하다. 어제는 홍보하고 오늘은 돌려서 말하고, 차라리 제대로 알리던지... 국민들은 사실을 보도하는 줄 믿고만 있는데.
주변에 가족력, 평소습관 및 건강하던 지인들이 코로나시기 지나
암에 많이 걸리는것보고(특히 호르몬 계...난소암,전립선암등)
백신과의 연관성을 의심하던차에 이런뉴스 보도해서 공감이 간다.
제친구얘기네요.
요즘 주변에 암횐자 엄청 늘었어요ㆍ주사후로!!
꼭 해독하시길 바래요
문크예거 백신 방역 통제
애초에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희귀병, 질병, 발암 생기는 게 코로나의 증상이 아님. 그럼 백신부작용 말고 더 있나?
코로나백신이 암을 일으킨다고 밝혀진 게 아니지 않나요? 영상에서 말하는 백신 부작용은 심근염 등이지 암은 아닌듯
아내가 백신 3차까지맞고 코로나 걸린후 불과 수개월후 폐암 뇌전이까지.
백신부작용일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인데요.
회사다니려면 강제로맞아야했다? 전 개인적 질환으로 맞을수없다고 해서 안맞고 넘어갔습니다. 너만질환있냐? 라고하기에 개인적으로 면역관리 완벽히해서 절대 감염될일없게하도록하겠다고 약속하고 안맞았습니다. 안맞으면 안되는 필수접종직업군이었습니다만 전 안맞았어요. 알고있던 정보가있었거든요. 요새 아이들 태어나면 맞추는 백신들도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정보라면...설마.....
저도 하나님께서 알게하셔서.. 백신 나오기도 전에 백신백신 소리듣는데 그게 그렇게 가증스럽게 느껴져서 안맞았는데..
현재 보험심평원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2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불임환자 증가....
남녀 차이도 있겠지만, 48kg 여성과, 85kg 남성이 같은 양을 사용한다는것이 말이 되지 않긴함.
알약은 몰라도 주사약은 확실히 조절이 가능함에도 무시되고 있다.
마취할때, 주사량이 몇미리인지 정말 중요하듯.
그러게말이에요. 저는 40킬로예요.ㅠㅠ
어쩔수없이 2차까지는 맞았어요.
아이들은 전혀 맞히지 않았어요. 그당시 주변에 애들은 정말 많이 접종했어요
@@이써니-y6l내가 정치엔 무조건 중립 박고 대통령은 누가 되든 응원했는데 강제 백신 접종 듣자마자 욕했다. 문재인 욕 개많이 하고 다님.
🌏다보스포럼 은
슈밥이 주도로 세계각국
정계ㆍ재계 우두머리
불러서 사악한 오더를 내림ㅡ코벡신ㅡCBDCㅡ현금없는 디지털 감시통제사회 ㅡ디지털ㅣDㆍ신분증ㅡ중국처럼 밤낮 줄서서 코검사 하고 큐알찍어야 사회생활 가능한 동물농장같은 공산당ㆍ나찌사회 ㅡ15분(스마트)도시 하기위함 ㅡ위 돋보기에 손%말랑 이나 점점%더ㅡ15분도시
보시고
❤ 깨어나세요
15분(스마트도시)도시 현재 부천ㆍ수원ㆍ수원ㆍ제주도등 시범시행중ㅡ안면인식카메라ㅡ드론ㅡAI,등으로 시민들을 실시간 모니터링 감시중ㅡ전인류를 노예화 시키려함ㅡ중ㆍ국처럼!!😮
화2자 ceㅇ 알약
리서치ㅡ영ㆍ상 기%사~내2벼ㅡ
무서운 세상임 ㅡ깨어나세요
백신 뿐아니라 코로나 자체가 대국민 사기임
내년 쯤에 콜호나보다 20배나 쎈 비루스를 나쁜 애들이 또 출범(?) 시킨다고 합니다.. 정부와 언론에선 다 죽는다고 떠들어대고 제약샤는 또 슬그머니 뭔가를 내놓겠죠;;대비해야 합니다
맞음 그냥 독감
코로나가 한국에만 있는 대국민 사기여서 미국에서 백만명이 넘게 사망했나? 그냥 지나갔으면 운좋은줄 알아야지.
@@elviskr.7821 다른 질병 있는데 코로나 양성 나왔다고 코로나사망으로 통계처에 넣음...
기저질환자는 그냥 감기로도 폐렴 오믄 죽을수있음
코로나대응 미진한 수많은 개도국이하 후진국들은 다죽었겠다..
스웨덴은 백신 최소로접종하고 그냥 자연 집단면역으로 이겨냈음
@@elviskr.7821 미국에서도 사기라는거 이제 대부분 알고 있습니다. 주요 뉴스에 안나오고 음모론으로 몰아갈뿐. 다 한통속들.
구글에서 백신부작용 1200가지 라고 검세 해보십시요 한국에서는 은밀한 백신 계약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뉴스에서 안다뤘습니다 미국은 에서는 백신부작용 1200종류나 되는 거에대해 밝혀졌습니다 사람은 검ㅅ을 많이해야 합니다,,,
난 애초 임상실험도 얼마 안 하고 번갯불에 콩 굽듯 나온 백신을 못 믿고 보상도 제대로 안 해줄 것 뻔히 알아서 백신 아예 안 맞고 백신 강요 회사는 피했어요. 부작용으로 건강 잃으면 다니던 직장 조차 의미 없는 거니까,
그전에 화장품 같은 걸로도 많이 당했거든요. 식약처의 방관과 이런 허접한 국가시스템이 어제 오늘 일이 아녔었던지라.. 앞으로도 크게 바뀌지는 않을 듯. 백신이든 뭐든 간에..
임상실험은 했지만 임상실험 기간과 단계 그리고 승인기간을 단축한거임. 다른 백신들은 안정성 때문에 최소 5년 이상 개발인데 코로나백신은 코로나 터지고 1년내에 나왔잖아. 상황이 중대해서 국가들마다 긴급사용 승인한거지. 제약사가 전세계 국가에 계약할때 당연히 부작용 조항에 넣어둔거지. 그래서 제약사에 국가들이 아무말을 못하는거다. 아무튼 긴급사용 승인이란 뜻을 알도록 해.
지혜로우신 분 👍
@@고요한물결 애초에 댓글에 임상실험 안했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이상한 답글 쓰네.
@@고요한물결 사기꾼들 특징이 큰일 났다 서둘러 해야 한다 큰일난다 이런거죠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이 그렇게 늘었던 그 해 2020년 전체 사망자 수는 다른 해와 똑같이 변함이 없었죠
결국 다 조작,,,그해 독감 사망자 수는 한명도 없었기에 전체 사망자 수는 똑같은 신기한 일이 생겼던 것
접종하라고 강요하고 강제하더니 이제와서 과했다고하네 ㅎㅎㅎ 태세전환 살인마들 바로 미디어다
조동찬 저놈이 맞으라고한 증거도 있는데 이제와서 나 몰라라하고 있죠 잊지맙시다
재작년말에 백신맞고 이틀쉬고 출근도중 허리가 끊어지는듯한 통증으로 주저 앉음 간신히 병원가서 진통제 먹고 이틀 누워있었음 당시 병원 몇군데가니 백신 맞고 허리 통증으로 오는 사람들 많다고 했음 mri찍어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고 의사 한분이 백신 맞으면 일으키는 염증이 허리에 영향을 미친것 같다고함 한달 병가내고 쉬고 출근했지만 3개월 뒤에 파열 119실려감... 백신 안맞으면 사회생활을 못하게 하니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아직도 허리가 안좋음
해독하시길
사회생활 못하게 하는건 동의할수없습니다. 저는 그냥 다 무시하고 혼밥하고 그랬어요.
울신랑 매일 운동하는 부지런한 사람이고 감기한번 걸린적이 없는 건강체질이 코로나백신 이후로 계속 감기를 달고 살아요ㅠㅠ 나이탓으로 보기엔 짧은시간에 너무도 다른 변화라서... 자꾸 백신때문이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어떤 냄새도 나지않나요? 회사동료가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저희아버지도요.
제가 그렇게 뜯어말렸는데도 결국 3차까지 맞으시더니 평생 잔병치례없고 근육도 많으시고 건강하시던분이 독.감 자주걸리세요;;; 그래도 주변에 하혈이나 생리관련 부작용 몇달간 걸렸던 여사친들에 비하면 독.감정도면 심각성은 덜하겠거니 위로중이에요ㅠ
그래도 눈치채셨으니 다행이네요. 한국 평균적인 사람들은 백신 접종 이후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생각은 못하고 "요즘 감기 독하다" 같은 바보같은 말만 하던데...
참고로 비접종자들은 감기, 독감 잘 안 걸립니다. 딱히 감기가 독해지진 않은 것 같아요.
백신 안맞은 사람들이 승자임.
와씨 저 0.4프로네요 쬐깐만 생각해도 맞지 말아야할 이윤데 누가 맞아야만 놀수있고 일할수 있데서 맞게 했음
처음엔 맞고싶었는데
백신이없어서 못맞고
나중엔 믿음이안가서
나중엔 미접종자를 무슨 바이러스로 몰아가면서 죄인취급하는거에 오기가생겨 안맞은
@@reginasyoutube3183 나도 0.4프로 문죄인이 쳐죽일놈 땜에 식당다니기 힘들었음
쉬운말로 0차인 사람들이죠?
@@dogcrazy8864 네 스파이크 단백질이니 뭐니 안들어간 0차요
무엇보다 나쁜 건 미접종자 마녀사냥한 사회 분위기.
집단 면역이 아니라, 집단 가스라이팅 당해서...ㅋ
그때, 완전 영화보는 분위기...
미접종자입니다 딩동 하면 범죄자 취급 ㅋㅋㅋ
그때는 깨어있는줄 착각하는 문빠들이 엄청 났었기 때문에...
난 그때 세상이 미쳐서 돌아가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난 그때 악몽을 꾸는것
같았어요
뭐 접종자 지들이 감수해야지 어쩌겠어... 다 니들 업보다
등산다니고 건강했던 어머니 몇년전 백신 3차까지 맞으셨는데 지난주에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서 돌아가셨습니다.
접종한지 1년지나서 부작용이 생기신거죠?
저희 어머니도 코로나 3차맞고 몇주후에 뇌경색와서 응급실 실려가셨습니다 맞고나서 자꾸 가슴이 답답다하셨음 지금은 약먹고 계신데 아무래도 연관이 있는것같은게 당시 코로나 백신맞기전에 건강검진 받은지 얼마 안된상태였고 건강상태 아무 이상없었는데 맞고 몇주만에 그렇게 되심
진짜 내 주변에 백신 안 맞은 사람 나 빼고 한 명인가 있었나. 진짜 모두가 예스라고 말할 때 나 혼자 노 라고 말하는 용기.ㅎ... 끝까지 소신 지킨 나 자신 맘에 든다.
저는 첨부터 백신이 찝찝하다는 느낌이 너무 들엇다.그래서 1차도 안맞고 지금까지 감기한번 안걸렷다.
나도
저도
4차까지 맞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코로나도 걸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코로나 백신 맞기 전 후 몸이 급격하게 안좋아 졌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지방간과 당뇨수치가 확 올라갔어요..ㅠ
꼭 해독하세요
운동응 해 이사람아
백신부작용을 의심하는 사람한테 해독하라고?ㅋㅋㅋㅋ 백신부작용으로 체내 독소라도 생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
@@ewkpfjmsrpok 녜ㅡ이버ㅡ유엔뉴스ㅡ벡신 또는
(엠 R엔Aㅡ영어로)
찾아서 공부하세요
@@ewkpfjmsrpok ㅈㄴ생기는데요?
기억하시나요?
벡신수송 차량 초창기때
앞뒤로 군용차 에스코트 하던거요!!
꼭 전국민에게 맞춰야 했던 이유!!
공부하셔야 헤독해야할 이유가 생깁니다
비행기로 실어와서는 군인들이 호송한다고 쇼하는 것 보고는 "웃긴다" 싶었음.!
화려한 보여주기식은 의심해볼만하죠. 저도 냄새를 맡았죠 ㅎ
연간 사망자 19년 29만8천, 20년 30만7천, 21년 31만8천, 22년 37만2천은 갑자기 6만명이나 증가한거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코로나 접종때문에 그나마 그정도에 그쳤다고 말하겠지??
인체실험 당한거라니까...
분명 그 당시 기사에서 젊은층은 코로나 걸려도 치명률 낮고 백신 부작용 10ㅡ20대 남자들이 제일 클거라고 봤었는데 전국민 다 맞고 애들까지 맞출때 진짜 잘못되고 있다고 느꼈음
ㅂ신맞기전 대한민국20살이하 ㅋ로나치사율 0%였죠.
감염률은 영유아랑 노인들과 거의 동급이었는데 영유아사망 0명..
ㅂ신맡기전 1년반 ㅋ로나 ㅅㅏ망자 독.감의 절반도 안됬고요.
그래서 언론도 감염얘기만 해댔었어요.
ㅁㅣ국은 병원이 로나환자 기록올리면 나라에서 지원금 3~5배주니까 다른질병으로 사망해도 로나검출됬다고 로나사망자라고했구요.
이거 미국 의사출신정치인이 폭로했었는데
그당시 폭로하던 많은 서양 정치인, 전문가들 자격증박탈이나 공격위험 받았었어요. 의문사 당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거고 목숨 커리어 걸고 지킨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을포함한 동아시아인들 까막눈들 많아서 답답했네요.
ㅂ신맞기전 대한민국20살이하 ㅋ로나치ㅅㅏ율 0%였죠.
감염률은 영유아랑 노인들과 거의 동급이었는데 영유아사망 0명..
ㅂ신맡기전 1년반 ㅋ로나 ㅅㅏ망자 독.감의 절반도 안됬고요.
그래서 언론도 감염얘기만 해댔었어요.
ㅁㅣ국은 병원이 로나환자 기록올리면 나라에서 지원금 3~5배주니까 다른질병으로 사망해도 로나검출됬다며 로나사망자라고했구요.
이거 미국 의사출신정치인이 폭로했었는데
그당시 폭로하던 많은 서양 정치인, 전문가들 자격증박탈이나 공격위험 받았었어요. 의문사 당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거고 목숨 커리어 걸고 지킨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 까막눈들 많아서 답답했네요.
ㅂ신맞기전 대한민국20살이하 ㅋ로나치ㅅㅏ율 0%였죠.
감염은 영유아랑 노인들과 거의 동급이었는데 영유아사망 0명..
ㅂ신맡기전 1년반 ㅋ로나 ㅅㅏ망자 독.감의 절반도 안됬고요.
그래서 언론도 감염얘기만 해댔었어요.
ㅁㅣ국은 병원이 로나환자 기록올리면 나라에서 지원금 3~5배주니까 다른질병으로 사망해도 로나검출됬다며 로나ㅅㅏ망자라고했구요.
이거 미국 의사출신정치인이 폭로했었는데
그당시 폭로하던 많은 서양 정치인, 전문가들 자격증박탈이나 공격위험 받았었어요. 의문사 당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거고 목숨 커리어 걸고 지킨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 까막눈들 많아서 답답했네요.
ㅂ신맞기전 대한민국20살이하 ㅋ로나치ㅅㅏ율 0%였죠.
감염은 영유아랑 노인들과 거의 동급이었는데 영유아사망 0명..
ㅂ신맡기전 1년반 ㅋ로나 ㅅㅏ망자 독.감의 절반도 안됬고요.
그래서 언론도 감염얘기만 해댔었어요.
ㅁㅣ국은 병원이 로나환자 기록올리면 나라에서 지원금 3~5배주니까 다른질병으로 사망해도 로나검출됬다며 로나ㅅㅏ망자라고했구요.
이거 ㅁ ㅣ국 의사출신정치인이 폭로했었는데
그당시 폭로하던 많은 서양 정치인, 전문가들 자격증박탈이나 공격위험 받았었어요. 의문사 당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거고 목숨 커리어 걸고 지킨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 까막눈들 많아서 답답했네요.
이댓글이 뭐 얼마나그렇게 폭력적이고 거짓이라고 유튭은 단어꼬아서 안쓰면 계속 삭제시킬까요ㅋㅋ
디테일한 댓글 몇번적었더니 그후론 계속 이러네요ㅋ
ㅂ신맞기전 대한민국20살이하 ㅋ로나치ㅅㅏ율 0퍼였죠.
감염은 영유아랑 노인들과 거의 동급이었는데 영유아사망 0명..
ㅂ신맡기전 1년반 ㅋ로나 ㅅㅏ망자 독.감의 절반도 안됬고요.
그래서 언론도 감염얘기만 해댔었어요.
ㅁㅣ국은 병원이 로나환자 기록올리면 나라에서 지원금 3~5배주니까 다른질병으로 사망해도 로나검출됬다며 로나ㅅㅏ망자라고했구요.
이거 ㅁ ㅣ국 의사출신정치인이 폭로했었는데
그당시 폭로하던 많은 서양 정치인, 전문가들 자격증박탈이나 공격위험 받았었어요. 의문사 당한 사람들도 있었구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거고 목숨 커리어 걸고 지킨사람들도 있는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인들 까막눈들 많아서 답답했네요.
이댓글이 뭐 얼마나그렇게 폭력적이고 거짓이라고 유튭은 단어꼬아서 안쓰면 계속 삭제시킬까요ㅋㅋ
디테일한 댓글 몇번적었더니 그후론 계속 이러네요ㅋ
지금 암급증 잚은사람들 돌연사 급증
집단이기주의는 전체를 위해서라면 그 결정이 틀릴지라도 옳은것으로 만드는 전체주의와도 깉다
예 맞습니다, 너무 속 시원히 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똑 같은심장병 관계의 수술에 여성 생존율이 낮았답니다. 그 이유는 어처구니가 없게 수술용 기구들이 남성의 기준으로 여성에게는 무리하게 컸다고 들었습니다.
거지같은 백신 남녀차이도 구분 안하고 만들었냐 진짜 저딴거 맞고 몹쓸일 겪은 사람으로서 치가 떨림
40kg여자고 알바때문에 2차까지만 맞았었는데 한동안 기침 엄청심하고 식은땀 나고 힘들었던적 있었음. pcr도 여러번 해도고, 자가키트도 여러번 써봤는데 다 음성나옴;; 그런데 작년초에 흉부 x-ray 찍으니까 하얗게 뭉쳐서 찍힌부분 있다고 보건소에서 연락왔었음...
저도 백신 맞고 부작용 씨게 왔던거 같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도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된 월경전후증후군이 더 심해지는 부분이었는데, 단한번도 그정도까지 pms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는데 백신접종 후에 월경 기간때 눈앞이 새하얘지면서 숨도 쉬기 힘들정도로 아파서 바로 그자리에서 회사에 조퇴하겠다고 말하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 가려고 택시타는 과정도 힘겨울 정도였네요. 직장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pms로 회사를 못가거나 조퇴한 일이 없었는데, 백신 이후에 처음 겪는 일이었어요.
물론 백신 덕분인지 아님 제가 잘 관리한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남들은 두세번 코로나 걸릴때, 저는 재택도 안했는데도 여태 코로나 한번도 안걸렸습니다. 그래서 백신에 대해 부정적이기만 한 건 아니지만, 확실히 남성 몸을 기준에 맞춰진 용량의 백신을 여성에게도 일괄적으로 사용한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동찬이 부작용 관련해서 축소시키면서 맞으라고 그랬을 땐 언제고?
다음 팬데믹때 백신 맞으라고 하지 말아라!!
알아서 좀 하게..
백신안 맞고 직장 짤 림
직장때려친 이유
동료들
날 위험인물로봄
역시 사람은 믿으면안됨
다 정리
저도 우리집에서 유일한 비접이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비접 저밖에 없는데 저만 코로나 걸린적이 없네요...
옆집딸이 고3 여학생이 백신접종 수능보고 현재 대학생인데 20살이 맨날 기침소리가 들리네요.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리는다 라는 말은 고전이 되버렸네요....
애초에 임상도 안한걸 국민에게 맞춘 놈들은 그 값을 꼭 치르기를 바랍니다.
흰신이 면역체계를 교란시키거든요.... vaids라고 들어봤어요?
한창 백신 접종할때 이거 광우병때랑 똑같은거 아니냐고...그때 미국산 소 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지금 다들 잘만 먹고있지 않냐..이거 임상실험도 제대로 안거치고 나온건데 무조건 맞아라는건 아니지 않냐. 지금 코로나 백신도 몇년 지나면 미국산 소고기처럼 백신 안맞아도 됐었다고 할것만 같다. 난 안맞겠다 했을때 주변 반응이 참 볼만했었지요....결국 회사에서 나혼자 안맞고 버팀. 관청 상대로 일하는 회사였는데 웃긴게 그때 지자체 청사는 미접종자도 출입 가능해서 그게 가능했음.
진짜 할 말이 없는 백신.... 컨디션 너무 좋았는데 8월에 백신 안맞으면 가게 문 못연다고 강제 접종해서 맞았더니 8월부터 기면증, 메니에르, 심지어 병원에서도 이상없다는데 원인모를 어지럼증 등등 몸이 아파 2달 거의 집에서 진통제 먹고 잠만잤음. 그 뒤로도 몸이 안좋아졌는데 회복도 안됨.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먹는것도 줄이고 운동량도 늘렸는데 살이 30kg가까이 쪄서 빠지지도 않음 진짜 코로나 백신 만든놈한테 내 살 가져가라고 하고싶다.
해독하셔야 되요
저도 백신 맹신자였어요. 백신 안맞은 사람들 이해 못했고 그래서 4차까지 맞았죠. 저랑 비슷하네요. 살 진짜 많이 급격하게 쪘어요. 불과 몇달전보다 활동양은 늘었는데 말이죠. 백신 맞기 전보다 빠지지도 않음
@@naivecookie 꼭 해독하시길 ㅡ로버트말론
기사 보시고
백신의 양이 문제라고했지 맞지말라고하진 않았는데.. 전세계에서 다 맞는걸.. 무지하면 이렇게멍청해지나..
@@jayh1087 내가 제약회사 연구원 이였는데 무지라고하면 혹시 그쪽은 무슨일 하시는지?
코로나 백신자문했던 의협과
백신 그중에 미국산 백신 안맞으면 죽는것처럼 했던 의협과 조중동찌라시는 책임져라
다 문재앙이 시킨거다
그걸 세계보건기구에서 몰랐다고?? 왜 코백신을 동일한 정량으로 접종시켰을까를 의문가져야지요. 백신성분 검경하면 답이 나와있는데 검경자체를 안하는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조동찬 저거 조져야 하는데 ㅋㅋㅋㅋ 백신 안전하다고 했음ㅋㅋㅋㅋ
내가 저래서 백신맞고 3달간 시체상태로 살았나보다. ㅆㅂ. 구토 설사 두통, 37.2도 의 열이 떨어지지도 않고, 지독한 근육통, 몸살,소화불량에 무지 시달림.
저도 백신2차 맞고 환자가 됐어요
언제는 백신 옹호하더니 왜 이제는 다시 까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다니려면 강제로 맞아야 했다.
그 핑계대면서 어쩔 수 없었다 하는 사람들도 노답임.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안맞았어야지. 지금 운좋아서 살아있는거지 언제 어느날 갑자기 훅 갈지도 모르고 재수없었으면 이미 이 세상에 없거나 이미 반 불구되있을텐데 아직도 그딴 소리가 나와요? 누칼협당해도 안맞았어야했던게 코백신임
@@Uvho 짤리면 돈은 누가 벌어 주나요?
안맞는다니 단체로 나쁜놈으로 모는데?
식당에서 밥도 못 사먹게 하던데요?
부자였으면 당연 안맞죠.
@@huheuk 그럼 백신맞고 죽으면 그땐 뭐 어쩌려구요? 안맞고 짤리면 살아있기나 하지. 지금이 21년도도 아니고 아직도 그딴식으로밖에 생각이 안된다니 안타깝네요. 내가 부자라서 안맞은 줄 아세요? 와우 할많하않
@@huheuk 문죄인이 나쁜놈이지
백신 안맞는다고 식당도 출입 못하게 강제하고
그래도 전 백신 절대 안맞았고 주변에도 맞지 말라고 권했음
그런데 저처럼 용기있는 사람들은 흔치 않더라
@@huheuk 돈 대신 죽음을 택한다라 규웃
이렇게 태세전환할줄이야 동찬씨.. 소름
기사나 어디나 맞을게 못되서 안맞는다 했을때 몇몇분들이 나 쓰레기 취급 했었는데ㅋㅋ 그분들이 내 몫까지 다 맞아주겠다고 해서 고마웠던..ㅋㅋ 해독제를 또 만들려면 또 백신이 필요할거고 무한 반복하다가 사람들 죽겠다.
코로나예방접종 1차 맞고서부터
등에 대상포진 걸려서 한동안 고생하고
3차맞고 한참지나서 또 대상포진 ㅠㅠ 담배냄새만 맡으면 죽을꺼같았고
조기폐경ㅠㅠ 몸두 이렇게 아퍼 본적이 손에꼽는데
예빙접종 그거하고 참 몸이 말이 아니네요
해독하시길 꼭 ❤
절대 하지마세요 몸속에 회로깔립니다
대상포진 예방주사 요새 광고 많이 하던데 맞지 마세요, 백신이든 어떤 주사든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코로나 당시
면역억제제
먹고 있었는데
한번도 맞지 않았음
지금까지 코로나 한번도
걸f린 적 없고
감기도 몇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함
(손은 엄청 열심히 씻음
외과의사쌤 수술전에
손씻기 수준과 비슷하게)
지금 생각해도
맞지 않길 잘했다고 생각
안 맞는 사람이 옳은게 아니라 백신 회사들이 잘못한거 아닌가...왜 일반인들 끼리 싸우는지,.,
엉님들 전략
서로 물고 뜯어라
피 터지게..
남녀가 싸우고
노소가 싸우고
문화로 싸우고
지금 소리 없는 전쟁 중
특히 심각한 대한민국
선동에 악질인 부류들과 전쟁 중
대한민국은 전쟁 중
내전 중
대한민국 사람들
뇌가 너무 무뇌야
소리없는 전쟁 중인데 다 선동 당하고 있어
보이지 않는 무기로
전쟁이야
악랄한 놈들
백신접종 만류하다 친구 사이도 틀어졌지요..
2년째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이다 국가가 배상하라
살인죄로
정치인들
고소ㆍ고발해야 합니다
백신맞고 친척 두분을 잃었는데, 70세에 백신5차까지 맞았는데 너무건강하신분도 계심..심지어 더 건강해진것같음;;;천운인가ㅜㅜ
특정 유전자 표적으로 만들었다고 영국 국개의원의 개인 대화가 폭로됐어요. 그래서 누군 바로 죽고, 누군 비실비실. 그에비해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심지어 더 건강해진거 같음이 저희 어머니요.
고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고혈압인데 혈압이 낮아지고 유지가 된데요. ㅡㅡ 이모들도 그렇구요. 60대후반인데 5차까지 맞은 듯요. 그만 맞으라했는데 저번달에 독감접종이랑 같이 맞기도 하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식겁하네요. 저는 독감주사 코로나 주사 다 부작용이 있고 버티다가 119도 수차례 불렀거든요. ㅠㅠ 심박수가 140이 넘고 심장이 터질꺼 같고 몸에 마비에 주저앉고 혈압이 상승해서 겨우 119에 전화하고 숨쉬고 그러는데 어머니는 며칠 고생은 하고 아버지도 같이 다 걸리긴해도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신기해해요.
아버지나 다른 친척은 접종후에 몸에 염증났는지 병원 수차례 가는데 그걸 백신문제라고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접종후 얼마 안 되서 저러는거 보면 백신인데요. 전 버티다가 남자한테만 부작용있다는 모더나 1차만 맞았다가 1년을 고생했어요. 체질도 달라진듯요.
핼액순환이 원활하지가 않아졌어요. ㅠㅠ
백신별로 로뜨 번호가 있습니다
복불복
독 있는 것도 있고.작게 들었는 것도 있고
제조사 마다.로뜨번호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크든 작든 독은 다 들어 있습니다
@@may5385특정유전자 표적 관련 그 대화내용 자료 혹시 뭐라고 검색해야 볼 수 있죠? 급합니다.
주변보면 좀 심하다싶은 부작용은 주로 20~40대들이었네요
그냥 안맞으면 될일이였는데 대체 왜 맞을려고 했는지.......... 직장이나 혼밥같은거는 다 핑계에 불과합니다.
남자끼리도 1% 이상 차이나요 여성끼리도 마찬가지고 저런뉴가 전형적인 선동뉴스죠. 사람은 다 차이가 있는데 굳이 여성을 피해자로 남성을 가해자로 만드는 선동뉴스입니다 심지어 젊은이와 노인은 10%도 넘게 차이날겁니다. 저런 무식한 훼민이즘에 입각한 뉴스 제작 삼가하십시요
19살에 코로나 한창때 갑상선 항진증 진단 받았는데 연관 있으려나요? 진짜... 주사 맞기 싫었는데.... 학원, 도서관, 등등등 다 못들어가니까 맞았는데..
이게 다 전쟁 대신 치뤄야할 비용이라고 본다.
슈밤 나도 3차 까지 백신맞고 건강이 급격하게 안좋아지긴했어 눈질환 부터 시작해서 간이 갑자기 안좋아진거 같고 탈모도 급격해지고 이래저래 힘들다 백신이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난 후자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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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방법 있으니 보세요
동찬 분명히 코로나 백신 한참 접종시기때 접종하는 게 좋다고 선동 오지게 하더니 태세전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종후 2년 지난 지금 회사 사람들 골골댐. 1년 가까이 마른 기침 하는 사람 많고 감기도 못 막는 몸이되었음. 자가면역질환도 곧 많이 나타나겠지
ㅅㅂ 코로나 맞고 생리통 너무 심해져서 병원가보니 자궁내막증이라더라.ㅅㅂ
코로나백신 안맞고 지내다가 한번 걸렸는데 감기약 먹고 3일 엄청 아프고 끝났음
독감정도였음
그건 이미 변이 많이된 바이러스 걸려서 그런거지 초반에는 심각했음. 니가 전세계보다 똑똑하지 않음
나는 그리고 우리집 혈족들은 코로나 안걸림 형부 새언니 조카들은 다 걸렸는데 ~~
그러게요. 백신 맞으나 안맞으나 다 걸렸고 회복력은 독감처럼 사람마다 다르고 백신을 맞고 오히려 부작용이 많았는데 백신을 강요하는 분위기에 많이 힘들었어요
휴 끝까지 코로나백신 안맞아서 다행이다
진짜 백신같은거 함부로 맞으면 큰일나더군요
아...내 머리 여자라서 자주 빠지던게 백신 맞은 이후엔 m자 탈모 올뻔했...ㅎㅎㅎㅎㅎ......머리 감을때마다 흐릿하게 흔적 보일때마다 속상해요
몸무게 45정도인 여자인데, 코로나 백신 때문인지 코로나 때문인지,
모든 치아가 다 아파 김치도 씹지 못해서 치과에 갔다니 잇몸과 치아에는 아무 이상 없다했어요. 그래도 뭐라도 해달라고 했더니 사랑니라도 뽑아보자..해서 사랑니 뽑고, 늘 정상 혈압이었는데
혈압이 158에 95까지 급격히 높아져 목뒤 통증이 심해 혈압약 처방 받고 6개월 간 먹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치통도 없고 혈압도 떨어졌고 이젠 혈압약도 끊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백신에 세뇌당하지 마세요
백해무익입니다
🌎한국 성인ㆍ청소년 2챠까지 코벡신 95프로 ~많게는 5차까지!! 그후로
엠블런스 엄청 돌아다니고 tv에
사람이 통나무처럼 쿵 쓰러지고 면역질환자 ㆍ심혈관 질환자 ㆍ 대상포진ㆍ특히 암환자 주변에 엄청 늘었음!! 시간지나도
필히 !! ❤해독하시길!!
2002년에 사스가 왔고 2019년 말에 코로나가 왔습니다. 또 다시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때는 각국이 어떤 행동을 할까요? 가장 시급한 것은 국경폐쇄이지 않을까요. 백신이 많이 보급되지 않은 아프리카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사망자가 훨씬 적었다는 Data가 있습니다. Data의 신뢰도를 떠나서 백신의 효과에 대한 총정리가 매우 필요합니다.
data 같은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 아프리카는 코로나 검사를 안했으니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적었지 ㅋㅋㅋ 뭔 ㅋㅋ 사이비 이만희 쓰레기 밑닦는 신천지애들이 떠드는말 똑같이 하고있네 ㅋㅋㅋ
코로나는 흰색을 좋아하고 검은색은 좋아 하지 않슴니다.@ ㅎㅎ
멍청한 인간들 천지네;;;
이게 피실험자 지능이구나
@@letsbe3894 애초에 바이러스 이론 자체가 사기고 엑소좀 이론이 진실인데….
2차 맞고 머리카락 암투병 중인것처럼 뭉텅이로 보름동안 계속 다 빠져서 휑 해졌어요ㅜ 식겁했음. 3차부터 안 맞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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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진단받는게 중요한데.... 실험이 더 구체화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비용문제라는게 참 슬프네요
남녀 문제만 아니라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 청소년 등 다 달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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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부작용은 지속됩니다. 건강 유의하고 5G 있는곳은 멀리 해야 합니다. 백신성분의 그래핀이 5G있는곳에서 반응하여 혈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나필락시스로 중환자실 감...
그것도 근무하고 있는 요양병원 안에있는 중환자실로...😅
다 쳐맞으라고 하더니 이건 뭐여?? 모더나광고, 질병청 코로나백신광고 계속하던데 부작용은 대체 어쩌란거야? 맞고 부작용 생기면 나몰라라 하면서 광고는 해대는 꼴이라니...
직업특성상 나 코로나 다 접종했는데 몸이 너무 안좋게 변했다ㅠ 대표적으로 피분 간지럼이 생기고 생리주기 이상해지고 머리숱이 줄어들고 주위 어르신들도 코로나 접종하고 치매 걸리거나 있던 치매가 심해진 분들도 많더라 대체 왜 백신을 강요를 하는거냐
이런 뉴스 좋다
소신과 베짱있는 뉴스 너무 좋타
백신강요하는당은 절대안찍을거임
만주당
더불어구라만진당
인구감축에는 정당이 없음. 다 그들이 만들어낸 도구일뿐
@kong.kong.민주당지지자 아니세요?
부정선거가 있답니다. 저들의 세력이 너무 커졌어요
단 한 방울도 안 맞은 내가 인생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