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득불 대사자는 말로는 부여를 위함이니 어쩌니 하지만,아이러니하게도 저 대사자의 존재야말로 한 국가의 존망을 어지럽게 할수 있음.실제로도 본래 과거엔 왕권이 약하고,권력이 왕에게 있는것이 아닌,다른곳에 있거나,권력이 분산되어있으면 그 국가는 오래가지도 못할뿐더러,번영도 못하는 경우가 많음.가야 연맹이 바로 그러했으며,부여 또한 마찬가지였지.초기엔 고구려보다 우위에 계속 있으면서도 내부 사정으로 인해 고구려를 누르지도 못하고 결국 추월당하여 되려 멸망당해버렸으니..대소에게 권력을 잡게 한것도 대사자,금와에게 복권하게 한것도 대사자..진정한 권력을 왕이 아닌 신하가 잡고 있으니 원..진정 부여를 위한 거라면 대사자 본인 또한 그냥 그 권력을 포기를 해야됨.겉으로는 부여를 생각한다면서 결국 자기로 인해 부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생각을 안하는 내로남불 인물형.
@김남수 결국엔 자기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인물이라는 것 아니냐.자신의 안전과 평안만을 중시하고,일반인이라면 몰라,그런 사람이 한 나라의 중책을 맡고 있다면 과연 "그" 국가는 어떻게 되겠음? 뭐든지 지나치면 되려 해가 되기 마련임.그 안위와 평화로움 또한 국가가 먼저 존재해야지만이 실현 가능 한 것임.그리고 그렇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국가의 국력 또한 강해야 하는 것이고.실제로 우리나라는 물론이요 세계 여러 나라의 고대사도 그렇고,현대에 이르러서도 나라를 잃거나 나라가 불안정하게 되면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은 어땠음? 하물며 저 당시는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았을 고대시기 였음.당장 극중에서 부득불이 그렇게나 외치는 세력의 균형,안정만 외치던 그 결과는 어땠지? 부여는 결과적으론 신진 세력인 다물군을 제대로 막지도,누르지도 못한 상태로 되려 부여를 압박해오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 꼴이 되어버렸고,한나라는 한나라대로 여전히 골칫덩어리로 변함이 없었음.한나라에 호전적이였던 금와는 그래도 말뿐만이 아닌,철제 무기 개발에 박차를 꾸준히 가해왔었던 것은 물론,활발한 정복 전쟁을 함으로써 부여의 국력을 키울려고 노력했었음.반면 부득불은? 그렇게 외치던 것에 비해 뭐 하나 제대로 나라를 위해,본인의 안위와 평화를 위해 제대로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긴 했었음? 백성들을 유난히 돌보기라도 했나? 부득불은 오히려 부여라는 나라에 있어서 독이 되면 됬지,실이 되진 않았다고 봄.
탐희누나❤❤❤❤❤
젊었을때도 예뻤네요❤
Chú Song Il Gook đẹp trai thiệt mặc áo giáp thật sự rất ngầu diễn xuất đỉnh như vậy nói chung những diễn viên trong phim này diễn xuất sắc quá
Uzbekchasi
Жимону
Janob Hekchi kot kazyol😮😮😮😮v
저 부득불 대사자는 말로는 부여를 위함이니 어쩌니 하지만,아이러니하게도 저 대사자의 존재야말로 한 국가의 존망을 어지럽게 할수 있음.실제로도 본래 과거엔 왕권이 약하고,권력이 왕에게 있는것이 아닌,다른곳에 있거나,권력이 분산되어있으면 그 국가는 오래가지도 못할뿐더러,번영도 못하는 경우가 많음.가야 연맹이 바로 그러했으며,부여 또한 마찬가지였지.초기엔 고구려보다 우위에 계속 있으면서도 내부 사정으로 인해 고구려를 누르지도 못하고 결국 추월당하여 되려 멸망당해버렸으니..대소에게 권력을 잡게 한것도 대사자,금와에게 복권하게 한것도 대사자..진정한 권력을 왕이 아닌 신하가 잡고 있으니 원..진정 부여를 위한 거라면 대사자 본인 또한 그냥 그 권력을 포기를 해야됨.겉으로는 부여를 생각한다면서 결국 자기로 인해 부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생각을 안하는 내로남불 인물형.
공감합니다
@김남수 결국엔 자기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인물이라는 것 아니냐.자신의 안전과 평안만을 중시하고,일반인이라면 몰라,그런 사람이 한 나라의 중책을 맡고 있다면 과연 "그" 국가는 어떻게 되겠음? 뭐든지 지나치면 되려 해가 되기 마련임.그 안위와 평화로움 또한 국가가 먼저 존재해야지만이 실현 가능 한 것임.그리고 그렇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국가의 국력 또한 강해야 하는 것이고.실제로 우리나라는 물론이요 세계 여러 나라의 고대사도 그렇고,현대에 이르러서도 나라를 잃거나 나라가 불안정하게 되면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은 어땠음? 하물며 저 당시는 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았을 고대시기 였음.당장 극중에서 부득불이 그렇게나 외치는 세력의 균형,안정만 외치던 그 결과는 어땠지? 부여는 결과적으론 신진 세력인 다물군을 제대로 막지도,누르지도 못한 상태로 되려 부여를 압박해오는 국가로 성장하게 된 꼴이 되어버렸고,한나라는 한나라대로 여전히 골칫덩어리로 변함이 없었음.한나라에 호전적이였던 금와는 그래도 말뿐만이 아닌,철제 무기 개발에 박차를 꾸준히 가해왔었던 것은 물론,활발한 정복 전쟁을 함으로써 부여의 국력을 키울려고 노력했었음.반면 부득불은? 그렇게 외치던 것에 비해 뭐 하나 제대로 나라를 위해,본인의 안위와 평화를 위해 제대로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긴 했었음? 백성들을 유난히 돌보기라도 했나? 부득불은 오히려 부여라는 나라에 있어서 독이 되면 됬지,실이 되진 않았다고 봄.
하우천 저놈은 부여에 왔으면 호위총관부 군복을 입어야지 왜 아직도 한나라옷을 입고 있냐??
주몽에서 첫등장부터 최후반까지 기복없는 간지캐릭터 흑치장군....
흑치장군은 군인이라 그런지 정치권에 붙기보단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만 움직이는 사람
저분 해신 장보고에서도 간지났는데 해신 장보고에서 부득불(이재용)이랑 인연이 있었지
ㄹㅇ 부득불이랑 둘이 부여 충신
대소부여에 인들이여 욕심에눈을떠라 진실을 밝히는 주몽대장은 앞으로에 희망의 복 을 계척할것이다.주몽대장은 나라의 세계적 평화를 이루울것입니다.주몽대장은 👍🧧👍
저때 송지효 레전드네....
나중에 젖까면서 뜸
부득불과 여미을이 젤 무서운 사람들
미을 언니 세라 엄마자나 ㅠㅠㅠㅠ
❤부여 옥저 동예 이렇게 셋나라 있었는데,부여가 옥저 동예를 복속 시켰구나...❤
흑치 좋은디...
설란 예쁘다
부득불이 가지고 노는 부여
15년전이나지금이나연기톤변함없는박탐희님
철퇴만 안들었지 여기서두 금부장이 죽이는구나 ㅋㅋㅋ
로보캅 권력이 장난아니여 ㅋㅋ
지효님 너무 예쁘심..
⭐⭐⭐⭐⭐⭐⭐⭐⭐⭐⭐⭐⭐⭐⭐⭐⭐⭐⭐⭐⭐⭐⭐⭐⭐⭐⭐⭐⭐⭐⭐⭐⭐⭐⭐⭐⭐⭐⭐⭐👏👏👏👏👏👏👏👏👏👏👏👏👏👏👏👏👏👏👏👏👏👏👏👏👏👏👏👏👏👏👏⭐⭐⭐⭐⭐⭐⭐⭐⭐
3:38 분홍분홍한 신녀 넘 내 스탈 ㅜㅜ
자덕야덕 소령신녀
모솔아다새끼
꼬마요리사 노희지
you good
작가들 개 웃기네.다물군 수백으로 수만의 한나라를 막는다네 말이여?
14:56 저 대소신료 초반에 연타발상단에서 소서노한테 옷?가지고 털이 원래대로 안돌아온다며 사기치다 걸린놈인데ㅋㅋㅋ 연타발이 적발했지
1:50 이불
Please translate to English
반대하는자는 나의적이니 부득불(지이름이 부득불 )
죽어줘야겠소
ㅎㅎㅎ 이 대사하면서 많이우스웠겠다
Though sullan made life miserable to soya her pregnancy continues and gave birth to jumongs son yuri.
삼성팀하이팅
송지효
넘 예쁘다
풋풋하고
저못된것은 얼굴빛부터 안이쁘고 칙칙 허네 맘보를 이쁘게 써라
송지효 맘도 예뻐 얼굴도예뻐
부득불이 왕을 가지고노네
결국 여미을 말이 다 맞음
Sullan so cruel to soya in jumong.
어딜싸돌아다니는거시냐 ?ㅋㅋ
역사의 죄인은 부득불이다,
Sullan the wife of daesu so cruel to soya .she was pregnant at that and she made soya a laundry worker.it was good though soya was pregnant
Why is it not translate in english please
ертен казакшасын корип аитам не деп жатканын
Soya is prettier than sullan
Breast is good
흠 저군복은 고려군복아님??
اوکی
저 밥맛없는 여자 또 나오네? 여배우들 진짜 없네그려?
you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