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아픔이 가슴속에서 응고되어서 밖으로 나오지 않을 뿐인가 합니다. 인간은 망각을 신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하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최고라는 배우자르 보내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는지는 겪지 않고는 모르겠지요. 그러나 또 살아가야지요. 터벅터벅 걸어가야지요. 공감합니다.~!!
생이별이나 사별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건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지요 많이 눈물 나는일이지요 그 그리움 아픔 또한 신이 주신 인간으로서 살게하는 선물이자 또한 시간이 지나 치유되게 되는것또한 신의 선물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망각속에서 또 치유를 하기도 하는거같네요 남은 인생 잘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나도 헤어진 전남편에게 그렇게 한켠으론 그리운 사랑으로 남아있었음 좋겠네요 아내분은 이렇게 그리워하고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어 그곳에서도 행복하겠네요 그사랑 참 부럽네요
1넨전에 알게된 노랜데.. 어릴땔 통기타 치던 오빠 송골매 노래가 대표적이었는데 이노랜 진짜 1년전에 우연히 알게된 노래네요.절박함에 살려고 어딘가에 메달리고싶은 심정일때 노래를 찾나봅니다 저또한 두서없지만 딱 그 심정이라 노래 듣고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견뎌 보아요. 조금만 시간에 맡겨보고 버텨 보아요..저도 버틸꺼니까요.슬픈땐 펑펑 우시고 노래로 위안받고 우리 살아보아요.😊
지금도 안부 전화올것 같은데 현실은 안더라구요 비가 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어젠쯤이면 내 기억속에서 잊혀질까요 이 세상에는 영원한거 없다는걸 그래도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곁에서 지켜준다고약속 했는데 지금 그사람은 내곁에 없네요 내 마음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마누라가 마지막 즈음 하는 말이 자기 죽으면 무덤도 만들지 말고 사람들 안 가는 곳에 뿌려 달라고 했지만 난 예쁜 무덤을 만들었으며 한 달에 4-5번은 가고 있다 그리고 자기 보다 더 예쁜 여자 만나서 재혼하라고 했지만 난 지금도 여자 안 만나고 혼자 살고 있다, 그대 !!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라 애들은 다 크고 대기업에 취직했고 나 용돈도 주고 맛있는 거도 자주 사줘 내 운명이 다 하는 날 당신 꼬오옥 찾을께 ❤사랑해 ❤
집사람 보낸지 7년...
배철수씨 노래
차안에서 틀어놓고
혼자 미친놈처럼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
언제부턴가
무뎌졌네요
그러다가 오늘
간만에 듣고
그사람 생각해봅니다.
여보
잘 지내지?
사랑해
슬픔과 아픔이 가슴속에서 응고되어서 밖으로 나오지 않을 뿐인가 합니다. 인간은 망각을 신에게 선물을 받았다고 하는데... 스트레스 지수가 최고라는 배우자르 보내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웠는지는 겪지 않고는 모르겠지요. 그러나 또 살아가야지요. 터벅터벅 걸어가야지요. 공감합니다.~!!
생이별이나 사별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건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지요 많이 눈물 나는일이지요 그 그리움 아픔 또한 신이 주신 인간으로서 살게하는 선물이자 또한 시간이 지나 치유되게 되는것또한 신의 선물이 아닌가 싶네요 우리는 망각속에서 또 치유를 하기도 하는거같네요 남은 인생 잘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나도 헤어진 전남편에게 그렇게 한켠으론 그리운 사랑으로 남아있었음 좋겠네요 아내분은 이렇게 그리워하고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어 그곳에서도 행복하겠네요 그사랑 참 부럽네요
새로운 취미에 빠져보세요 ᆢ
힘내세요 저두 어머님 보내고 3년댓는데 술먹을때면 보고싶고 그리워하고 울기도합니다
어~난 잘지내~
당신도 잘지내지~...
3년전 직장암 걸려서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는데 수술 후 3년이 넘게 추적 치료하고 있어요 지나보니 암도 그저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되네요 우리 모두 살아있은때 즐거운 일만 가득하다 천국으로 갑시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늘긍정적 마인드로 지나가버립시다 ..행운이 늘..
꼭 건강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부지직장암수술하시고십년 넘었어요
@@시골흥부씨 힘내세요
인생 아무것도 아닙니다.
금방 갑니다.
다 갑니다.
공 허 무
글쵸
현 시점속 나를 위로하는 노래라 여겨지니 진하게 다가옴을 느낄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힘 내시길 바랄께요ᆢ
간다는.말,..
한마디도.못하고.돌아오지못할길.떠나버린.그사람.꿈인양.헤메이다.공허한.마음에.하늘을보니.현실이더이다.이제는.그사람.체취도.목소리도.추억도.모든것이.흐릿해.지는데.오늘처럼.비가.추적.추적.내리는날은....
그리움만.또렸해.지더이다
1넨전에 알게된 노랜데..
어릴땔 통기타 치던 오빠
송골매 노래가 대표적이었는데
이노랜 진짜 1년전에 우연히
알게된 노래네요.절박함에
살려고 어딘가에 메달리고싶은
심정일때 노래를 찾나봅니다
저또한 두서없지만 딱 그 심정이라 노래 듣고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견뎌 보아요.
조금만 시간에 맡겨보고
버텨 보아요..저도 버틸꺼니까요.슬픈땐 펑펑
우시고 노래로 위안받고 우리
살아보아요.😊
영원할것 같은 사랑한 사람이 아무런 통보도 없이 갔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힘내시라는 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약이랍니다. 노랫말 처럼.....
35년전에 먼저 하늘나라로간 남편을 아직도 잊지 못해 눈물로 이노래를 듣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하늘나라에서 이야기하는것 같으네요
슬픔이 남은자의 고통이라 하더랍니다. 님의 사모곡을 남편되시는 분이 아실겁니다.
ㅜㅠ
살아가는게 참 힘드네요
아닌척 안힘든척 해보지만 아~~힘들다
나도 힘듭니다,하지만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아신다면 화이팅 하실거란 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인생살이가 힘들어요 사는동안 그래도 웃고 삽니다
그래도,웃지요^^
우리의 삶은 나그네 삶입니다 그저 왔다 가는 삶 …선한 영향력을 행하며 과욕을 줄이고 영생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그게 참 행복입니다 .
맞습니다.
울딸 야근이라 허전하고 많은잡생각에젖어 새벽부터 한잔술에 취해보며 으악들으며 중얼거리며 듣네요
상처없는 밤은 없습니다.
7년전 사랑한 님을 떠나보내고 참 많이 도 울었어요 모든것들을 함께 잃고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평화로운 제맘이 가신님에게 미안하기만 하네요 꿈으로도보이지 않으니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요 언제 꿈에 한번 오셨으면~ㅜ ㅜㅜ
힘내시길 응원 합니다.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공허함만 남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갑자스러운 소식을 전해들고 현실을 받았드리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현실이 이닐길 빌면서 갔지만 현실이였습니다 볼수 없었도 만날수 없었도 내곁에 있었달라고 자신보다 더 나를 사랑해준 사람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서라도 꼭 보고싶습니다 한번만이라도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철순이형. 아픔없는그곳에선 행복해야해요 형
형이랑지낸세월아직그립네요형 ...
처음들었을땐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순간순간 당신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배철수의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이라는 곡은 소싯적 많이 부르고 들었던 노랜데 근30여년만에 들어봅니다.
동민님덕분에 추억속으로 떠나 봅니다.
추억소환 하셨네요 ㅎㅎ
멋진하루 되세요
노래~구구절절^^술 한잔~생각 나게^^하네요~~사는 게 뭔지^^
삶은 주어진 거
걍 행복한 시간을 맹글믄 되죠
재벌 총수 안 부럽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다보면 행복한 삶이죠
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념 하십시요
네,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오늘 몸이 안좋은 남편과 장거리 운전을 하다가 송골매씨의 노래가 흘러 나오더라구요ᆢ 슬픈 마음을 표현할수 없어서 속으로 울엇습니다ᆢ그리고 지금 또다시 조용히 듯고 있네요ᆢ
맘이 짠하네요 ㅜㅜ
힘내세요~
때로는 살아있는 것 조차 힘이 될때가 있다고합니다.
행복하다고
이재용 보다 행복하다고
긍정의 맘으로 사는거죠
삼성을 지키느라
돈을 지키느라,얼마나 고민이 많겠습니까?
가슴이 먹먹해져요 ㅠㅠ
진짜너무 힘든데 힘들어서 안좋은생각들을많이했는데... 내새끼보다 혼자 남아서 내새끼 키울 우리와이프위해서 이러면 안되지 마음먹었네요. 힘든게 평생가는것도아니고 제가 더 바짝정신차리고 살아가려고여
그럼요,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ᆢ반드시 지나갈 겁니다 ᆢ 견뎌내실수 있습니다
이노래를 몇번씩 반복하면서 치유하면서 또 혼자 펑펑 울면서 치유합니다 다행이네요
철수??
헛개나무 밑에 뿌려주세요.
우리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있습니다~
당연하죠
인생은 인생일뿐입니다.
너무 좋다!내 맘과 같다.
인간사 ᆢ
다들 같아요
좋음과 힘듬의 고통은 다들 틀리겠지만
이세상 한번 버틸만 하지 않나요?
많이 슬퍼하지도 말고 많이 기뻐하지도 말고
살아 있음에 그래 난 그래도 괘쟌아
ᆢ살아봅시다ᆢ
저도 그냥 긍정적 마인드로 삽니다. 나보다 잘난사람 부러운 사람도 많이 있지만,마보다 어렵고 힘이든 사람들이 있으니,나 또한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면서 삽니다.
배찰수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이노래 들녀주세요.건강이 최고입니다.감사해요
님들죄송합니다.성함이 철수님죄송
태풍 유의하세요^^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계신 깐부형님 생각에
소주한잔하며 이 노래를~🎉
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눈물만 나는가~!
철수야~! ㅜㅜㅜㅜ
힘내세요^^
저도 요즘눈물이 많아졌습니다.얘들이 둘이나있는데 얘들모르게 이제 앞만보고 가고싶습니다.님도 힘들겠지만 뒤돌아보지마시고 앞만보고 가시게요.
23년 1월28일 토요일 점심시간
오늘도 힘든 하루 이노래로 위로받습니다
비오는날.....
엉마가신지한달도안됫는데
엄마~~~
엄마~~~~
눈물난다.
힘내세요,,,
저는1년이 좀 넘었습다.그래도 지금도 매일매일 생각난답니다.지금도 눈물이 눈이 이려오네요.님 그냥 앞만보고 가시게요!파이팅해요
방가방가방가
영상배경이 잘아는 곳이라 노래가 더 와닿네요
목포가 저리 아름답다니~^^늘가지만 몰랏내요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듣고싶었던 노래만 가득합니다
잘듣고 많이 흐느끼다 갑니다
계속 좋은음악 부탁드려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비몽..처음들었는데 노랫말이 좋아서 빠져드네요~~
제가 카페서 닉네임이 비몽이랍니다~~
마음이심난하네요
오늘도 이 노래 듣고 힘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힘내세요^^
좋은데 ᆢ처지면 안되는데 ᆢ 또 들러올께유~^^
힘내십시요....세상엔 나보다 더 힘이든 사람들이 더 많아요^^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들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도 안부 전화올것 같은데 현실은 안더라구요 비가 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고 보고 싶습니다 어젠쯤이면 내 기억속에서 잊혀질까요 이 세상에는 영원한거 없다는걸 그래도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곁에서 지켜준다고약속 했는데 지금 그사람은 내곁에 없네요 내 마음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들으니까 노래가 정말좋네요
분위기 있죠
이노랠들으며 펑펑 울었네요 지금의 내마음인것 같애요
사랑하는사람과 헤어진지 1년됐는데 앞으로남은 생을 어떻게...
힘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여전히 한잔하며 이노랠 또 듣고있네요 다~부질없는데..
어떻게 날두고 혼자갈수있는지 무서워서 어찌갔을까~❤했는데❤한다더니 ~~
이런노래도있었네요가사가슬프네요
좋다
마누라가 마지막 즈음 하는 말이
자기 죽으면 무덤도 만들지 말고
사람들 안 가는 곳에 뿌려 달라고 했지만
난 예쁜 무덤을 만들었으며 한 달에 4-5번은 가고 있다
그리고 자기 보다 더 예쁜 여자 만나서 재혼하라고 했지만
난 지금도 여자 안 만나고 혼자 살고 있다,
그대 !!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라
애들은 다 크고 대기업에 취직했고 나 용돈도 주고 맛있는 거도 자주 사줘
내 운명이 다 하는 날 당신 꼬오옥 찾을께 ❤사랑해 ❤
순정이 느껴지는 사랑이네요^^
부러운 사랑입니다
감동 왔어요.
님의 건승을 기대합니다.
남은이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
노래듣기 좋아요
저도 사별한지 2년 되었는데 아직도 슬픕니다 노래를 위안 살아 😅
젊어서./멋모르고 낭만에젖어 그져 열심이살고 사랑쫒아 해매기도하고 짝사랑도해보고 /내수준을 생각도해보고./
부모원망도해보고./ 모르면서 인생을 논하다보니./어느덧 갈떄가 댔더라.//참 먼길이었더라
내가 그 가시받길.절벽길.끓어질듯 실끈하나잡고 .하늘원망도했지.//슬프고 괴롭고 어렵더라도./나는길을간다
인생이 허무하다./그 어려움 다이기고 도착한곳이 하무함이라니 ./누가그렜지 인생은 먼길을가는것이라고./길목에서
친구만나 같이가는거라고./가다보니 어느덧 끝이보이는구나./ 고맙네 나와 같이 이먼길 가주어서./ 고맙네./////
왠지 눈물이 나는건 무었일까/여기까지 왔기에 무사이 왔기에 아무것 남은게 없더라./그냥기억뿐이더라 것도 아물거는.///
힘내시길 바랍니다.
노래가사같아요..
인생은 과감한 모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인생은 인생입니다.
인생은 만드는 거죠
생복하게 만드느냐,불행하게 만드느냐
자기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와 철수형님 아니 최덕환형님..
이노래 정말 오랜만입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이쁜이 안아팠으면 토요일날 여친이 제초제 마시고 위세척 했는데 지금도 많이 힘드네요
안타깝네요,힘 내세요,,,빠른 건강 회복 되길 기도합니다.
사는게 다 힘든건데 ㅠ
인생사는게참길다는생각이항상듭니다조용히자연히자연으로가고싶은데ᆢ
자연으로 가는 건 따 시간이 있지요^^
힘나게살고 아버지을?
ㅠ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나요..씨부랄
화이팅 하시길 바랄께요^^
참지 마시고 속이 후련해질때까지 우세요
😢
직장을이직을해야하니. 슬프구나 쫌 참을꺼생각드네
인생이란살아가는게힘드네
힘내세요
엄마~~~~~~~
힘내세요
산자의노래 죽은자의 노래 좋다 ,,막거리 묵고 다 디비죽자
50대초반 입니다
올해4월에 어머님 폐암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아버님께서 직장암으로 치료중인데 오늘 아버님께서 치료중단을 하자고 하시네요
자식이라고는 저하나인데 지나간 시간이 후회가 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워서 어떡한대요 댓글만 읽어도 이리 슬픈데 본인과 환자 보호자님은 얼마나 슬플까요? 드릴 말씀이 없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
오
🙏 🙏 🙏
감사합니다.
댓글에 몇몇 이야기가 있는데..
남은 이를 위한 노래가 아니라
남을 이를 위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타살과 같이
그들로 인해 죽을 나를 추모하는 느낌으로요.
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술생각 각
ㆍ
10년 반려견 보내고..
힘내시길 바래요^^
노래제목좀 돌아갈길이 없엇니?
무시로...
비몽은 원곡인 김혁씨가 부른게 더좋음.
^^
😂
곡이 가수를 잘 못 만났네요
^^
머야
^^
오늘도 잊고 살자,
아직 살아 있자나!
목포대교와 야경.
유달산의 유달이란 뜻을 되새기게 하는 노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