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이 부모님 편지에 눈물이 찔끔 나오려다가 도운이가 편지 읽는데 웃겨서 눈물이 쏙 들어갔는데 필이 어머님이 아들 좋아하는 육개장 끓여놓을테니 얼른 먹으러 오라는 내용 듣자마자 소리도 못내고 오열해버렸네요..ㅠㅠ 다들 이렇게 따뜻한 부모님들 밑에서 좋은 가르침과 교육을 통해 바르게 컸다는게 그 누구보다 저희 눈에 보였기 때문에 이 친구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처럼 이렇게 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있는 데이식스 멤버들에게 걸맞는 팬이되고자 저희도 열심히 각자의 일상을 치열하게 보내다가 가끔 힘이들고 세상에 지칠때면 데이식스를 보며 정신도 차리고 위로도 받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멤버 부모님들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착하고 이렇게 내면적으로 배울점이 많은 아들들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음악 할 수 있게 서포트해주셔서 저희가 데이식스 멤버들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강영현이라는 사람의 단단함에 새삼 또 놀라는 영상이다. 가족들이 멀리 있는 것 자체만으로 편지 읽을 때 눈물날 수 있을텐데도 자신의 감정은 잘 참아내지만 동생 필이의 눈물에는 듬직하고 다정하게 달래주는 현이의 견고함.. 영현아 너무 보고싶다 우리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영원, 불명, 라디오로 볼 수 있었어서 너무 행복했고 진짜 영현이도 얼른 만나고 싶다 사랑해 ㅠㅠ 데이식스 최고야 이 정신이 건강한 남성들아 ㅜㅜㅜ
필이 울때 영현이는 꼭 끝까지 필이가 읽었으면 좋겠다며 기다리고 응원해주는데, 새삼 놀랬어. 여차하면 촬영이 길어지거나 끊길까 우려 먼저 할법도 한데 무엇보다 필이가 나중에 어머니가 써 준 편지를 우느라 못읽었음을 후회할 거 아니까 그래서 속상해 할거 아니까 그러는것 같아. 데이식스 멤버들 너희들이 서로를 얼마나 깊게 생각하고 유대하고 있는지 몸소 느껴지던 장면이야. 다정한 너희들이 너무 좋다❤
부모님 편지라니,, 이거 말만 들어도 너무 눈물 버튼 아니냐구요ㅠㅠㅠㅠ 부모님께서 써주신 편지 내용을 들을 때마다 멤버들 성격이 부모님께 물려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들 덕분에 멤버들이 다정하고 밝고 귀엽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잘 자란 것 같아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눈물 찔끔 아니 사실 줄줄 나오지만 그래도 데이식스 덕분에 이런 영상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 멋진 부모님들이 계신 덕분에 받은 만큼 베풀고 보답하는 최고의 데이식스가 있는 거 같아 정말 멋있고 대단한 거 같아요👍 이렇게 멤버 한 명 한 명 소중하게 키워주신 데이식스 부모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우린 또 곧 있으면 다 함께 할 날이 올 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자구요~ 나 평생 마이데이 할 거야!!!! 데이식스 사랑하고 진득해🍋🥰
아우 강브라 때매 눈물샘 장착하고 왔는데 필이가 마이데이를 웃겼다 울렸다 ㅋㅋㅋ 도운이 어머님도 너무 재밌으시고ㅋㅋㅋㅋ 유쾌합니다. 집 가는 지하철인데 난리도 아니었네요.🤣 가을 방학이 나오면 좋겠다고 팬들끼리 얘기했는데 진짜로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도감사하고요! 정말....영현이는 걱정이 안 됩니다. 오천만 마이데이들이 아쉬울 뿐 ㅠㅠ 폰 받고 간간이 올려주는 사진들과 가을 방학 마무리 됨과 동시에 나오는 영원3까지, 입대 전에 준비한 콘텐츠 신나게 누리고, 갓생 살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겠습니다? 이겨냅니다? 마이데이죠? stay happy stay healthy!🍋🍋
고맙다 영현아 진짜로 ... 잘 다녀 와 너무 보고싶지만 열심히 해주고 간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어 부모님들께서 써주신 편지들을 보면서 한번 더 데이식스가 이 자리까지 오는데에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 잘 달려와줘서 고맙고 앞으로 저도 좋은 팬 마이데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군대 얼른 다녀 와!!!!! 우리 10주년(?) 때 다섯명 모두 모여서 놀자!!!!!! ❤️❤️
우리 데식이들 부모님 편지는 늘 저의 눈물버튼이에요, 어딘가에서 늘 아들을 걱정하며 묵묵히 응원해주는 모습이기에 제 부모님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 데이식스 노래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힘을 얻는만큼, 마이데이도 데이식스에게 그런 힘이 되도록 늘 뒤에 있을게요오! 얘듀라~언제나 고맙고, 걱정많이 하지말고 평생보자! 다시만나는 날 우리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자아🤍
멋진 부모님이 있기에 너네가 이렇게 멋진거라는걸 더 알게된 것 같다. 진짜 내가 왜 눈물이 다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정말 너무 따듯한 영상이다.. 너네한테 더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 그리구 나도 진짜 그리울 것 같아.. 영현이와의ㅜ버블.. 그 행복했던 시간들이 많이.. 사실 많이 그립긴 해😵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만큼 멋있는 일도 없을거야 그리고 그걸 해내고 있는 데이식스는 너무나도 멋있는 사람들이야 끝이 아닌 서로의 성장을 위한 잠깐의 휴식기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너희 곁을 지키고 있어 두렵고 무서운 감정이 들 때면, 잠시 기대어 쉬어가도 좋아 무엇보다 스스로가 걷는 길을 믿으며 나아가자 .ᐟ 5명 모두 영원히 응원해 그리고 잊지말자 데이식스를 비롯한 우리 모두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 오늘도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 !
우리 데이식스 부모님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 ❤️ 데이식스를 탄생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영현이가 편지를 읽을 때 원필이가 울 때 같이 눈물이 났는데 우리 도운이가 웃음도 나게 해주고 항상 데이식스를 볼 때마다 웃음과 눈물과 행복 등등 여러 감정들이 드는게 사실 인 것 같아요 이렇게 데이식스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제가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당연히 평생 마이데이 할겁니다 !! 꼬옥 데이식스 옆을 떠나지 않을거에요 제가 응원하고 사랑하는 데이식스는 언제 어디서든 뭘 하든 다 잘 이겨낼거라고 믿습니다 ❤️ 데이식스와 데이식스 부모님분들과 우리 마이데이 다 정말 고마와요 앞으로도 고맙습니다 ❤️❤️
Been a kpop fans since yers ago, but it's for the first time that I find whatever this group does really reaches my heart. This show is so honest and simple, and although it doesn't make me laugh to tears the way other reality/variety shows do, I realize I always wait for Monday to see them again, and I fall in love for them ever again. All I want to say is thank you for EOD for working so hard, thankyou for all the staff for letting us stay updated through this show, and although I really miss Day6 as five members but knowing that everyone works really hard for My Day and for their growing is something that I adore and I cherish. May everyone stay healthy and happy!
가을방학 보며 우는건 처음이네ㅠㅠ 이오데 부모님들🤍(꾸벅) 영현이 도운이 원필이 낳아주시고 이렇게 멋있고 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데이는 항상 데이식스 옆에 있을게요!!!(꾸벅) 데이식스🤍 이 사랑둥이들 다섯명이 다같이 무대하는 날까지! 음악하는 모든 시간 우리가 함께 할거야~ 항상 감동과 사랑만 줘서 고맙고 진짜 너무 사랑한다!!!
This is my favorite episode of Autumn Break. The way that their parents wrote the letters and the way EOD members read the letters show just how similar the members are to their parents. Like parents like children. Such a heartwarming episode. Thank you for this!
평생 울 거 이 영상 하나에 다 운 것 같은 느낌이 나네ㅠ 우리 영현이 군대 가서도 진짜 잘 할 거라고 늘 믿고 있었고,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 들어보면,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 무엇보다도 내 가수가 영현이라서 정말 감사한 요즘을 보내고 있어 어쩌면 나는 영현이 걱정보다 내 걱정을 더 했었는지도 몰라 내가 내 가수 군대 보내는 게 성진이가 처음이었고, 영현이가 두 번째니까 여전히 누구를 보낸다는 게 낯설고, 잘할 거 뻔히 다 알고 있으면서도 괜스레 걱정이 돼서 매일 소식을 찾아보고,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 보면 정말 고맙고 훈련소에 있을 때 보내줬던 편지에도 너무 고마웠고 영현이한테는 늘 고마운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 그에 비해 너무 모자란 팬이라서 늘 미안한 마음도 컸었고... 데이식스는 늘 볼 때마다 느끼고 있는 건데, 정말 좋은 부모님들 밑에서 바르게, 예쁘게 잘 컸다는 게 항상 느껴지고, 오늘 편지 읽는 걸 가만히 듣고 있자니 눈물이 다 나더라 너희를 좋아하게 된 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싶어 현생 열심히 살다가 너무 지치고 힘들 때면 늘 너희를 찾곤 했는데 그러다 보면 위로도 되고, 마음이 한 결 가벼워지더라 언젠가부터,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너희가 되었어 누군가 내게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 묻는다면 너희 덕분에 살고 있다고 잠시의 고민도 없이 아주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그냥 다 고마워 너희의 모든 날들에 고마워 처음에는 너희가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는데, 그냥 노래가 좋아서 가끔 찾던 밴드에 불과 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내가 너희를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너무 고맙고 또 배울 점이 많은 멋진 사람들이라서 내 짧은 생 다 바쳐 사랑하고 싶을 만큼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나는 지금 이 순간마저도 꿈만 같아 내가 아이돌을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 몰랐고, 그냥 너희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될 줄 몰랐는데, 이러고 있네... 영현아, 원필아, 도운아, 그리고 성진이 제형이도 우리 오래 보자! 너희가 내 아티스트라서 정말 자랑스럽다!!
I love the way Dowoon and Young K just let Wonpil cry his heart out. There's no shame in crying after all. They knew Wonpil is a soft person with a big heart, so they knew he would cry and that's okay. Meanwhile Dowoon and Young K are different. They don't cry that much even when they all shared the same feeling that day. Real brothers. Thank you EOD, see you again! I'll wait for the five of you.
It was like...crying..laughing...crying..laughing again...and then the epilogue with Young K on his way to the training center 😭😭😭😭😭😭 i....just.... 😭😭😭 Thank you Young K! For your hard work to keep us entertained...I have so much respect for you
I feel so touched how their parents are also affectionate to the other members, keep up with their personal projects, and treat them as theirs sons🥺. And it's also so endearing how each parents are just like them🤣 Btw, you can tell how they raised them so well! Day6 parents, thank you for raising such great and humble lads!❤️
우리 데식이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ㅠㅠ 뭉쳐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주고 보여주고 표현해주고... 하루하루 너무 벅차고 행복한 날들인 거 같아 데이식스가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데식이들 많이 사랑한다..🍋❤ 데이식스를 둘러싼 모든 순간에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어🍀
no matter how long it takes.. i will support you day6 !!! i know these past years are really hard for day6 and my day, i hope youu guys stay healthy and happy until next time we meet again in the concert hall someday :D
9 am… outside it rains and thunders... it must be like my heart... it made a sea in my eyes... and that without captions... with captions... there won't be a drop of water left. .. (I'm going to a work meeting now... with a swollen face, I'm not Wonpil when I cry, Wonpil cries and looks beautiful) YoungK .... YK .... I miss you every day and I can't be strong, i tried... oh lord YK... i miss you so much... take care, stay safe, ily.
저는 부모님이 없어서 제가 기댈수 있는 가족이라고는 남동생 하나뿐이에여,, 만약 저도 부모님이 계셨다면 저런 편지를 받아볼수 있었겠죠..? 원필이 눈물의 의미를 감히 헤아릴수 없지만 ,, 정말 좋아서 기뻐서 감동의 눈믈이라고 생각해요 !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기네요
day6 isnt just a band, to my day they're more like home. something we can look up to, come back to, sure we'll going to miss them. but as they said, let's all be happy and healthy until we're all gather again, day6 and my day. 🧡
I'll wait for the English sub patiently, I don't wanna cry twice edit: the sub is finally here! Thank you! *bow DAY6, I’ll wait for five of you to come back! See you at the concert venues in the future !!
But really, you guys are amazing. I don't think a few words are enough... just a few words don't seem to be enough for you guys because you guys have worked hard. You all deserve everything because you worked so hard, and you deserve all the gratitude. You guys deserve all the appreciation, even if the only way to appreciate you guys is through writing, maybe writing a whole book is enough.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Youngk, Wonpil, Dowoon, and also Sungjin as a day6 member too. I’m proud of you guyss 💗
![[Autumn Break] Ep.1 떠나요 셋이서♪ 강.원.도의 힐링 여행! 이번 행선지는?!](http://i.ytimg.com/vi/2bXMKL048Fo/mqdefault.jpg)
![[Autumn Break] Ep.1 떠나요 셋이서♪ 강.원.도의 힐링 여행! 이번 행선지는?!](/img/tr.png)
![[Autumn Break] Ep.10 소중한 추억의 마침표, 방학의 끝을 알리는 미니콘서트✨](http://i.ytimg.com/vi/4pFTugH8TAM/mqdefault.jpg)
![[ENG] 데이식스 막내 도운한테 지갑 털린 백수근.EP03](/img/1.gif)
영현이네 부모님은 영현이처럼 (정말 당연하지만 ㅋㅋㅋㅋ) 말씀을 너무 멋있게 정리 잘해주셨구, 도운이네 부모님은 도우니처럼 센스있게 웃음포인트도 놓치지 않으시구, 원필이네 어머님은 원필이처럼 넘 스윗다정하게 좋은 말 길게 써주셔서 흐뭇(?)했어요 ㅋㅋㅋㅋㅋ 편지 쓴 사람 가려도 어떤 편지가 누구네 껀지 알거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 했어요ㅜㅜ 역시 마데들 맘 다 똑같아
@@bor0r0 그렇쵸~~~???,,, 참~ 유전자는 절대로 무시 못하는거 같아요~~~!!!... ^^
영현이 부모님 편지에 눈물이 찔끔 나오려다가 도운이가 편지 읽는데 웃겨서 눈물이 쏙 들어갔는데
필이 어머님이 아들 좋아하는 육개장 끓여놓을테니 얼른 먹으러 오라는 내용 듣자마자 소리도 못내고 오열해버렸네요..ㅠㅠ
다들 이렇게 따뜻한 부모님들 밑에서 좋은 가르침과 교육을 통해 바르게 컸다는게 그 누구보다 저희 눈에 보였기 때문에
이 친구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처럼 이렇게 바르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있는 데이식스 멤버들에게 걸맞는
팬이되고자 저희도 열심히 각자의 일상을 치열하게 보내다가 가끔 힘이들고 세상에 지칠때면 데이식스를 보며 정신도 차리고 위로도 받아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은!! 멤버 부모님들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착하고 이렇게 내면적으로 배울점이 많은 아들들 낳아주셔서 감사해요!!
음악 할 수 있게 서포트해주셔서 저희가 데이식스 멤버들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에 보는건데 왜 군대가는거 보는데 울고있냐...
저두염..😂
지금 2024년 6월 보고. 또 울고 있는 나에요
넷이서 사과나무 확인하러 가서 새로운 추억만드는 영상 올려주면 좋겠어요😊
지금 2024 7월, 이걸 보고 또 울고 있는 접니다 ㅠㅠ
지금은 2024년 8월.... 이미 다 건강히 잘 돌아와서 잘됐는데 이건 왜이렇게 볼 때 마다 슬프냐 ..😭😭
원필이가 왜 이리 사랑이 많은지 어머니 편지로 단번에 이해했다. ❤
강영현이라는 사람의 단단함에 새삼 또 놀라는 영상이다. 가족들이 멀리 있는 것 자체만으로 편지 읽을 때 눈물날 수 있을텐데도 자신의 감정은 잘 참아내지만 동생 필이의 눈물에는 듬직하고 다정하게 달래주는 현이의 견고함..
영현아 너무 보고싶다 우리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 영원, 불명, 라디오로 볼 수 있었어서 너무 행복했고 진짜 영현이도 얼른 만나고 싶다 사랑해 ㅠㅠ
데이식스 최고야 이 정신이 건강한 남성들아 ㅜㅜㅜ
도운이 어머님 선견지명...!😮
정말로 밀리터리 버전으로 노래를 해줬드래죠!
각기 다른군복으로 섹시하게ㅠㅠㅠㅠㅠ
원필이 진실된 눈물이 진짜 순수하고 착해보인다ㅠㅠㅠㅠㅠ
원필이 아가같다ㅜㅜ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아 마이데이하길 너무 잘했다.
할머니 되어서도 똑같이 생각할 듯
사랑해 얘들아
10:31 갑자기 뮤지션의 부모가 되어버린 도운이 엄마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돈 귀여움은 부모님한테 물려 받았네ㅠㅠ
아 진짜 가볍지 않고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데식 덕질 하다가 도운이 부모님 팬 되겠어요. 위트 천재 도운이 부모님♥️
아니 모두 전역한 시점에 봐도 너무 울컥해버렸...ㅠ
영현이 편지 읽는모습에 울컥하다가 도운이 부모님 편지에 눈물 쏙들어가고 꺽꺽대며 웃다 원필이 울때부턴 같이 오열... 오데식 기다릴게ㅠㅠㅠㅠㅠ
필이 울때 영현이는 꼭 끝까지 필이가 읽었으면 좋겠다며 기다리고 응원해주는데, 새삼 놀랬어. 여차하면 촬영이 길어지거나 끊길까 우려 먼저 할법도 한데 무엇보다 필이가 나중에 어머니가 써 준 편지를 우느라 못읽었음을 후회할 거 아니까 그래서 속상해 할거 아니까 그러는것 같아. 데이식스 멤버들 너희들이 서로를 얼마나 깊게 생각하고 유대하고 있는지 몸소 느껴지던 장면이야. 다정한 너희들이 너무 좋다❤
원필이 우는거 마음 아픈데 너무 귀여워요….ㅠㅠ 사람이 정말 선한게 느껴지네요
이때가 아마 그때겠지.. 정말 마음 복잡하고 힘들었을텐데 지금은 더 웃고 여유가 생긴 것 같아
데이식스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
더 잘되길
진짜 잘 참았는데….원필이 부분에서 진짜 미친듯이 울었네요 …ㅇㅜㄹ 겸댕이 우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안쓰럽고ㅠ진짜 건강만 하자 데식,이오데 내 청춘
부모님 편지라니,, 이거 말만 들어도 너무 눈물 버튼 아니냐구요ㅠㅠㅠㅠ 부모님께서 써주신 편지 내용을 들을 때마다 멤버들 성격이 부모님께 물려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들 덕분에 멤버들이 다정하고 밝고 귀엽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잘 자란 것 같아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눈물 찔끔 아니 사실 줄줄 나오지만 그래도 데이식스 덕분에 이런 영상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
멋진 부모님들이 계신 덕분에 받은 만큼 베풀고 보답하는 최고의 데이식스가 있는 거 같아 정말 멋있고 대단한 거 같아요👍 이렇게 멤버 한 명 한 명 소중하게 키워주신 데이식스 부모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우린 또 곧 있으면 다 함께 할 날이 올 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자구요~ 나 평생 마이데이 할 거야!!!! 데이식스 사랑하고 진득해🍋🥰
원필이 덕분에 눈물 일년치 다 쏟았다...
지금 모두 너무 잘해내가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파이팅 합시다 !!! 킵잇업 !!!!!
무슨 큰일이 났나 했었는데~~~ 뭐 하나도 울 일이 아니었구만~~~~! 원필이는 연기한거지~~~
근데 먼저번 티져에서 뭐가 취중진담이라고 했던 건지~~~???,,, 왜 그게 빠진것 같을까~~~???,,,
@@지혜-y7r4r 아줌마 작작하시고 발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여기저기 민폐 끼치지 좀 말고
@@지혜-y7r4r 진짜 아줌마 언제까지 그럴거에여??
아우 강브라 때매 눈물샘 장착하고 왔는데 필이가 마이데이를 웃겼다 울렸다 ㅋㅋㅋ 도운이 어머님도 너무 재밌으시고ㅋㅋㅋㅋ 유쾌합니다. 집 가는 지하철인데 난리도 아니었네요.🤣 가을 방학이 나오면 좋겠다고 팬들끼리 얘기했는데 진짜로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도감사하고요! 정말....영현이는 걱정이 안 됩니다. 오천만 마이데이들이 아쉬울 뿐 ㅠㅠ 폰 받고 간간이 올려주는 사진들과 가을 방학 마무리 됨과 동시에 나오는 영원3까지, 입대 전에 준비한 콘텐츠 신나게 누리고, 갓생 살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겠습니다? 이겨냅니다? 마이데이죠? stay happy stay healthy!🍋🍋
원필이 편지 읽으면서 우는거 보고 나도 눈물 맺혀서 안울려고 2배속으로 봤다ㅠㅠ
고맙다 영현아 진짜로 ... 잘 다녀 와 너무 보고싶지만 열심히 해주고 간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어 부모님들께서 써주신 편지들을 보면서 한번 더 데이식스가 이 자리까지 오는데에 얼마나 고생하고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 잘 달려와줘서 고맙고 앞으로 저도 좋은 팬 마이데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군대 얼른 다녀 와!!!!! 우리 10주년(?) 때 다섯명 모두 모여서 놀자!!!!!! ❤️❤️
오히려 마지막에 배경음악 없이 개개인 인터뷰 하는거 보면서 숨소리, 멈칫하는소리 하나하나 다 들리니까 더 울컥하는 느낌🥲
나진짜 도운이가 왜케 여리고 착해보이고 정많아보이냐...늦게 합류해서 그런지 더 안쓰러워보이고ㅋㅋㅋㅋㅋ도운아 화이팅!😊
영현이는 지금이나 2년 전이나 8년 전이나 늘 한결같아.. 한결같이 다정하고 따뜻하고 진중하고 최선을 다 하고… 영현이 팬이라 자랑스럽다 ㅜ
영현이가 하루가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알겠냐는 말 처럼 데이식스 (이오데) 역시 넘치는 가족들의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것 같네요 🙂 늦덕이지만 될놈 될 입니다 ^^ ! 건강만해요 청춘은 품는 열정과 마음이 있는 한 영원입니다 ❤
원피리 울때 저항없이 나도 눈물 터짐 ㅜㅜㅠㅠ뿌엥 오열 중
원필아 미안...네가 울면 우리는 웃게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어ㅜㅜㅜㅜ
원필이 어머니 편지 읽는거 들을 때 나 언제 안 우냐.. 볼때마다 우네
우리 데식이들 부모님 편지는 늘 저의 눈물버튼이에요, 어딘가에서 늘 아들을 걱정하며 묵묵히 응원해주는 모습이기에 제 부모님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 데이식스 노래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힘을 얻는만큼, 마이데이도 데이식스에게 그런 힘이 되도록 늘 뒤에 있을게요오! 얘듀라~언제나 고맙고, 걱정많이 하지말고 평생보자!
다시만나는 날 우리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자아🤍
진짜 끝까지 감동주지.... 끝까지..... 뭘 상상해도 항상 그 이상으로 우리를 생각하고 아껴주는 사람들.. 오데식이 다시 모여 함께 할 그날까지 항상 여기 이 자리에서 가만히 너희를 기다릴게🤍 그저 몸 건강하게 돌아와줘 🐻🐥🦊🐰🐶🍋
데이식스를 만난건 진짜 내 인생의 엄청난 행운이야🥰 앞으로도 우리 평데마데 하면서 같이 천천히 쭉 걸어나가자 진짜 너무 사랑해 데이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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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모님이 있기에 너네가 이렇게 멋진거라는걸 더 알게된 것 같다. 진짜 내가 왜 눈물이 다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정말 너무 따듯한 영상이다.. 너네한테 더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 그리구 나도 진짜 그리울 것 같아.. 영현이와의ㅜ버블.. 그 행복했던 시간들이 많이.. 사실 많이 그립긴 해😵
원필이 엄청 여리구나... 마이데이가 많이 사랑해❤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만큼 멋있는 일도 없을거야 그리고 그걸 해내고 있는 데이식스는 너무나도 멋있는 사람들이야 끝이 아닌 서로의 성장을 위한 잠깐의 휴식기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너희 곁을 지키고 있어 두렵고 무서운 감정이 들 때면, 잠시 기대어 쉬어가도 좋아 무엇보다 스스로가 걷는 길을 믿으며 나아가자 .ᐟ 5명 모두 영원히 응원해 그리고 잊지말자 데이식스를 비롯한 우리 모두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 오늘도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 !
역시 부모님인가봐… 각 다른 손편지에도 각 아들들의 모습이 보여 마이데이라서 행복하고 평데평마다
우리 데이식스 부모님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 ❤️ 데이식스를 탄생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영현이가 편지를 읽을 때 원필이가 울 때 같이 눈물이 났는데 우리 도운이가 웃음도 나게 해주고 항상 데이식스를 볼 때마다 웃음과 눈물과 행복 등등 여러 감정들이 드는게 사실 인 것 같아요 이렇게 데이식스를 좋아하고 응원하고 사랑하는 제가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당연히 평생 마이데이 할겁니다 !! 꼬옥 데이식스 옆을 떠나지 않을거에요 제가 응원하고 사랑하는 데이식스는 언제 어디서든 뭘 하든 다 잘 이겨낼거라고 믿습니다 ❤️ 데이식스와 데이식스 부모님분들과 우리 마이데이 다 정말 고마와요 앞으로도 고맙습니다 ❤️❤️
Been a kpop fans since yers ago, but it's for the first time that I find whatever this group does really reaches my heart. This show is so honest and simple, and although it doesn't make me laugh to tears the way other reality/variety shows do, I realize I always wait for Monday to see them again, and I fall in love for them ever again.
All I want to say is thank you for EOD for working so hard, thankyou for all the staff for letting us stay updated through this show, and although I really miss Day6 as five members but knowing that everyone works really hard for My Day and for their growing is something that I adore and I cherish. May everyone stay healthy and happy!
이렇게 펑펑 울면서 볼계획은 없었지만 이영상후기 진짜 마이데이인게 자랑스럽고 강영현 겁나 보고싶다 매일밤 목소리 들으면소 자서 진짜 이젠 너무 허전하고 오래된 남친이랑 잠깐 장기 연애하는느낌이야😢😢
평생 마이데이할게... 서로서로 웃겨주고 감동주는 너네가 좋아
가을방학 보며 우는건 처음이네ㅠㅠ
이오데 부모님들🤍(꾸벅)
영현이 도운이 원필이 낳아주시고 이렇게 멋있고 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데이는 항상 데이식스 옆에 있을게요!!!(꾸벅)
데이식스🤍
이 사랑둥이들 다섯명이 다같이 무대하는 날까지!
음악하는 모든 시간 우리가 함께 할거야~
항상 감동과 사랑만 줘서 고맙고 진짜 너무 사랑한다!!!
눈물콸괄..오션뷰..ㅠㅠ😭😭😭😭😭
우리 이오데 부모님들 편지쓰신거 보니...
사랑 많이 받고, 따듯한 가정에서, 반듯하게 잘 큰거 같아요~~
부모님들 이오데 낳아 주시고 예쁘게 잘 길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This is my favorite episode of Autumn Break. The way that their parents wrote the letters and the way EOD members read the letters show just how similar the members are to their parents. Like parents like children. Such a heartwarming episode. Thank you for this!
평생 울 거 이 영상 하나에 다 운 것 같은 느낌이 나네ㅠ
우리 영현이 군대 가서도 진짜 잘 할 거라고 늘 믿고 있었고,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 들어보면,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고 무엇보다도 내 가수가 영현이라서 정말 감사한 요즘을 보내고 있어 어쩌면 나는 영현이 걱정보다 내 걱정을 더 했었는지도 몰라 내가 내 가수 군대 보내는 게 성진이가 처음이었고, 영현이가 두 번째니까 여전히 누구를 보낸다는 게 낯설고, 잘할 거 뻔히 다 알고 있으면서도 괜스레 걱정이 돼서 매일 소식을 찾아보고,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 보면 정말 고맙고 훈련소에 있을 때 보내줬던 편지에도 너무 고마웠고 영현이한테는 늘 고마운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 그에 비해 너무 모자란 팬이라서 늘 미안한 마음도 컸었고... 데이식스는 늘 볼 때마다 느끼고 있는 건데, 정말 좋은 부모님들 밑에서 바르게, 예쁘게 잘 컸다는 게 항상 느껴지고, 오늘 편지 읽는 걸 가만히 듣고 있자니 눈물이 다 나더라 너희를 좋아하게 된 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싶어
현생 열심히 살다가 너무 지치고 힘들 때면 늘 너희를 찾곤 했는데 그러다 보면 위로도 되고, 마음이 한 결 가벼워지더라 언젠가부터,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너희가 되었어 누군가 내게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 묻는다면 너희 덕분에 살고 있다고 잠시의 고민도 없이 아주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그냥 다 고마워 너희의 모든 날들에 고마워
처음에는 너희가 이렇게 좋아질 줄 몰랐는데, 그냥 노래가 좋아서 가끔 찾던 밴드에 불과 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내가 너희를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너무 고맙고 또 배울 점이 많은 멋진 사람들이라서 내 짧은 생 다 바쳐 사랑하고 싶을 만큼 많이 좋아하고 있더라 나는 지금 이 순간마저도 꿈만 같아 내가 아이돌을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 몰랐고, 그냥 너희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될 줄 몰랐는데, 이러고 있네...
영현아, 원필아, 도운아, 그리고 성진이 제형이도 우리 오래 보자! 너희가 내 아티스트라서 정말 자랑스럽다!!
참나무 가득 노란 리본 와 진짜 누가봐도 영현이 핏줄
I love the way Dowoon and Young K just let Wonpil cry his heart out. There's no shame in crying after all. They knew Wonpil is a soft person with a big heart, so they knew he would cry and that's okay. Meanwhile Dowoon and Young K are different. They don't cry that much even when they all shared the same feeling that day. Real brothers. Thank you EOD, see you again! I'll wait for the five of you.
It was like...crying..laughing...crying..laughing again...and then the epilogue with Young K on his way to the training center 😭😭😭😭😭😭 i....just.... 😭😭😭 Thank you Young K! For your hard work to keep us entertained...I have so much respect for you
아니 나 진짜 이사람들을 안사랑할수 없어요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우리 데이식스 부모님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 낳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마이데이 할게요❤️
I feel so touched how their parents are also affectionate to the other members, keep up with their personal projects, and treat them as theirs sons🥺. And it's also so endearing how each parents are just like them🤣
Btw, you can tell how they raised them so well! Day6 parents, thank you for raising such great and humble lads!❤️
눈물 먼저 찔꿈 흘리고 시작합니당😭
꾸벅.. 암튼 데이식스 고마워요 꾸벅 꾸벅 ㅠㅠ 앞으로도 건강히! 파이팅!! 아즈아아아!! KEEP IT UP‼️
16:18 하 내 자식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팬들에게 표현하는 고마움과 또 간절한 바람을 담은 부모님의 뜨거운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감정에 솔직해서 더 마음이 갈 수 밖에 없어,, 알면 알수록 너무 좋아지는 사람들 항상 고마워요!
우리 데식이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ㅠㅠ 뭉쳐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주고 보여주고 표현해주고... 하루하루 너무 벅차고 행복한 날들인 거 같아
데이식스가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게❤ 우리 데식이들 많이 사랑한다..🍋❤ 데이식스를 둘러싼 모든 순간에 행복이 있었으면 좋겠어🍀
no matter how long it takes.. i will support you day6 !!! i know these past years are really hard for day6 and my day, i hope youu guys stay healthy and happy until next time we meet again in the concert hall someday :D
아니 왜 내가 울고 있냐구ㅠㅠ 허엉 어머님들 편지 다 감동이다
아 진짜 떡만두국먹고있다가 펑펑울었어요. 육개장 때문에 눈물이 다나네요. 평마합시다! 우리데이식스 멤버들 소중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이오데 사랑해!
필이 울때 와ㅏㅎ핳하 웃다가 별안간 같이 눈물 찔찔이 된 사람...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영상들 잘 봤습니다♥ 행복한 컨텐츠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거니까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자 데이식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
건강하게 잘 다녀와 ㅠㅠㅠㅠㅠ 이런 컨텐츠 남겨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원필이 사랑둥이 인성이 어디서 나오나 했더니ㅜㅜㅜㅜㅜ역시 부모님의 사랑에서 나왔구나ㅜㅜㅜ♡♡♡♡♡♡
원필이 어머님은 한결같이 귀여우시네요 데이식스 모두모두 행복하자❣
아니, 나 왜 제대 다 하고 승승장구 하는 2024년 이 시점에 이거 보면서 울어요?
넷 다 잘 다녀왔다고🍀 지금 데식의 시대라고🍀 엉엉 잘 다녀와줘서 고마워 (뿌앵)
아 진짜 너무 많이 울게 되잖아여 ㅠㅠㅠㅠㅋㅋㅋㅋ 아 눈물나
하 보고 보고 또 본건데도 눈물나네
이번 편 제일 보기 힘든 펀이긴한데 재밌게 잘 봤어요! 눈물콸콸콸 그자체다🙂(슬퍼서 우는게 아니구 감동 받았어서 그래)
수고했다 이오데! 수고했어요 제작진분들! ((꾸벅))
ps.원피리 심심하면 말해! 내가 놀아줄게!뿅!
아이고 피리 ㅠㅠㅠ 귀한영상이네요 ㅠㅠㅠ 어머니 말투 완전 카페맘 모드인데 너무 울면서 읽어서 같이 눈이 찡하네요 ㅠㅠ
아들맘으로서 진짜 어머님들께 공감되고 정말 이오데 자랑스러우실것 같아요 아직 아기지만 울 아들도 원필이 느낌이라 더 마음이 가네요 마음 여린 아들 어떻게 군대보내나...건강하게 잘 다녀들 오세요~~
아 왜 내가 눈물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가슴 뭉클해지는 순간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해요
도운이가 “ 나도 좋아” 했을때 너무 부뜻해보이고 행복해 보이고 내가 기분이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이식스 진득하게 사랑해💖
16:03 엉엉 우는 원필이 보느라 눈물 꾹 참고 있는데 영현이랑 도운이 눈이 너무 다정해 ㅠ... 🥹
16:43 안우는 마이데이 있나요...?
영원히 마이데이할테니 영원히 데이식스해주세요
언제까지 사랑스러울건데.....
나는 왜 24년도에 울고 있는 건데에.... 다들 넘 기특해 최고야 사랑해 🍀
나 진짜 얘네 너무 좋아하나봐..
편지 읽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아ㅠㅠㅠㅠ
다들 진짜 좋은 부모님 밑에서 사랑 가득 받으며 자라온 게 너무 잘 느껴져서 따숩고 뭉클🥹
9 am… outside it rains and thunders... it must be like my heart... it made a sea in my eyes... and that without captions... with captions... there won't be a drop of water left. ..
(I'm going to a work meeting now... with a swollen face, I'm not Wonpil when I cry, Wonpil cries and looks beautiful)
YoungK .... YK ....
I miss you every day and I can't be strong,
i tried... oh lord YK... i miss you so much... take care, stay safe, ily.
저는 부모님이 없어서 제가 기댈수 있는 가족이라고는 남동생 하나뿐이에여,, 만약 저도 부모님이 계셨다면 저런 편지를 받아볼수 있었겠죠..? 원필이 눈물의 의미를 감히 헤아릴수 없지만 ,, 정말 좋아서 기뻐서 감동의 눈믈이라고 생각해요 !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기네요
영원히 마이데이할게요😊 정말 따뜻하신 부모님들 덕분에 데식이들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원필이 편지 읽는데 지금의 이 자리가 열심히 노력한 과정들이 모여서 낸 결과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뭉클했어요ㅠㅠ 존경스러워 내 가수 데이식스🥺
day6 isnt just a band, to my day they're more like home. something we can look up to, come back to, sure we'll going to miss them. but as they said, let's all be happy and healthy until we're all gather again, day6 and my day. 🧡
너무너무 건강한 데이식스라 좋다 !!!! 영원히 마이데이 할게 🤍
비상이다..ㅠㅠ 에필로그까지.. 눈물나와 진짜
평데평마니까 건강하게 어서 다시 만나😢😢
잘 다녀와줘서 더 멋있어져줘서 고마워요
진심 다 전역하고 다시 보는데도 슬퍼. 이게 생이별이지 뭐야ㅠㅠㅠㅠㅠ
와 이거 진짜 어떻게 안 울어요..ㅠㅠ 필이 우는거 보니까 너무 맴찢인데 또 너무 귀엽다아 진짜 피리미리 어머님은 세상 누구보다 다정하신듯 ㅜㅜ
마이데이로서 정말 자랑스럽다 (꾸벅
영원히 함께 가자!!!!!!
지금은 다 제대했다니 정말 좋다💚🍋🍀
Wonpil’s mom letter and how he reads it makes me sob too
I'll wait for the English sub patiently, I don't wanna cry twice
edit: the sub is finally here! Thank you! *bow
DAY6, I’ll wait for five of you to come back! See you at the concert venues in the future !!
same !!
@@pdm424 My thoughts exactly 🥰
눈물 부여잡고 봐야지..
어서 제형이 성진이까지 모여서 오데식 완전체로 다시한번 찍는 날을 기다릴게
그땐 너무 행복해서 마이데이들이 행복의 눈물을 흘리게 되겠지?ㅠㅠ
데이식스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고 고생많았어♥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그룹 데이식스 평생 마이데이 할게요 기다리고 있으니 건강히 얼른 만나요❤ 보고싶다
아직 안 봤지만 울고 시작할게요…ㅠㅠㅠㅠㅠ
But really, you guys are amazing. I don't think a few words are enough... just a few words don't seem to be enough for you guys because you guys have worked hard. You all deserve everything because you worked so hard, and you deserve all the gratitude. You guys deserve all the appreciation, even if the only way to appreciate you guys is through writing, maybe writing a whole book is enough.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Youngk, Wonpil, Dowoon, and also Sungjin as a day6 member too. I’m proud of you guyss 💗
눈물 펑펑 흘리는 원필이가 귀여워서 웃음은 나는데, 같이 감동도 받아서 울면서 웃고 있어요ㅋㅋㅋㅋㅋ힘겹게 편지를 읽어 내려 가는 원필이를 바라보는 영현이랑 도운이의 표정도 너무 따뜻하네요. 데이식스 마이데이 forever!!!
으아 눈물나 ㅠㅠ 진짜 소중한 사람들 ㅠㅠㅠ
다들 이렇게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우리한테두 그걸 보여줄 수 있는거양
영현이 어머님 편지를 진짜 시처럼 쓰시네... 영현이 능력이 부모님 덕분이구나
아이고 원필아 눈물진짜 많아 애깅이 ㅠㅠㅠ
너무 많은것을 준비할순 없었다니 영혀나..이렇게나 많이 준비해놨으면서 ❤😭 가을방학은 진짜.. 영혀니를 배웅하는 그런 느낌의 예능이었구나 ㅜㅠ마지막 장면...흐흑 ㅠ눈물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