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부족은 내륙 지역에서 점령 비용 외에도 건설 비용과 유닛의 공격력도 패널티를 받습니다. 때문에 그 패널티를 없애주는 만조가 굉장히 중요하며 당장 점령할 생각이 없는 지역이라도 꾸준히 만조를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점막(크립)을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네요.
전 크라켄 할 때 무조건은 아닙니다만, 전사를 초반에 뽑는 걸 싫어해서 정찰을 정말 최소한으로만 하고 최대한 빠르게 발키리부터 뽑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편입니다. 곰 부족이 곰으로 주변 정리하고 생선 타일에서 체력회복하는 것처럼, 빠른 발키리 이용해서 주변 정리하고 호르그르 타일에서 체력을 회복시킵니다.(회복이 느리긴 합니다) 이러면 자연스레 치료사도 일찍 갈 필요도 없고(치료사도 일찍 가는 게 너무 싫더군요 ㅎㅎ) 마음이 편하더군요.
크라켄 부족은 내륙 지역에서 점령 비용 외에도 건설 비용과 유닛의 공격력도 패널티를 받습니다.
때문에 그 패널티를 없애주는 만조가 굉장히 중요하며 당장 점령할 생각이 없는 지역이라도 꾸준히 만조를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점막(크립)을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네요.
크라켄 안그래도 해보고싶었는데 해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 크라켄을 직접 활용하는 부분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아쉬운...크라켄님이 알아서 해주실거야!
한번두 안해봤는데! 공략감사합니당
전 크라켄 할 때 무조건은 아닙니다만, 전사를 초반에 뽑는 걸 싫어해서 정찰을 정말 최소한으로만 하고 최대한 빠르게 발키리부터 뽑는 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편입니다. 곰 부족이 곰으로 주변 정리하고 생선 타일에서 체력회복하는 것처럼, 빠른 발키리 이용해서 주변 정리하고 호르그르 타일에서 체력을 회복시킵니다.(회복이 느리긴 합니다) 이러면 자연스레 치료사도 일찍 갈 필요도 없고(치료사도 일찍 가는 게 너무 싫더군요 ㅎㅎ) 마음이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