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남북이산가족 상봉의 세 여인 - 3부 [추석특집 인간극장] 2000년 8월 16일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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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 ■ 2020년 추석을 맞이하여 20년전 역사적인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다룬 [남과 북 50년의 사랑]을 명절 기간 업로드합니다
    ■ Official Web page : diaspora.kbs.co.kr

Комментарии • 19

  • @KBS_KOREANDIASPORAKBS
    @KBS_KOREANDIASPORAKBS  4 года назад +2

    4부 입니다 ruclips.net/video/d1Gefxktyaw/видео.html

  • @中英次
    @中英次 3 года назад +2

    누구도 원망할 필요가 없어요 ......... 아드님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셨어요 . 정말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가 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루 속히 통일을 바랄뿐입니다.

  • @jsmjjm
    @jsmjjm 4 года назад +9

    좀 더 일찍 만나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ㅠㅠ 정말 하루 빨리 남은 이산가족분들이 만나셔서 남은 여생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서신교환만이라도 계속 교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빨리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 @주제인-n1k
    @주제인-n1k 4 года назад +12

    넘 슬프다 두번다시 이나라에서 이런비극이 없길

  • @jkk1604
    @jkk1604 4 года назад +11

    남은 이산가족분들이 하루 빨리 상봉이 이뤄지길 빌 따름이에요.ㅜㅜ

  • @리힛-m9x
    @리힛-m9x 4 года назад +5

    이부분 클립파일인가로 이산가족 검색해서 본 기억이 있어요! 아주 짧게 만나신 것 같던데 ㅠㅠ 진짜 볼때마다 슬퍼요 이산가족분들 ㅠㅠ

  • @근육토끼-r2f
    @근육토끼-r2f Год назад +1

    백발에 아들인생이 참,.., 와...

  • @복복복-t5g
    @복복복-t5g 4 года назад +7

    그냥..다 만나보게 해주지좀!
    기대했다가 못만나는 사람들은 어쩌.ㅠ

  • @rita-gw2ny
    @rita-gw2ny 3 года назад +3

    북쪽 아들과 95세되는 남쪽 어머니가 장소까지 갔는데 못만나게 한 개같은 경우는 무슨 개수작이냐 ??형제보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엄마를 못만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어머니가 오늘 내일하는것 보면서도 만날 기회를 주지않으니 미치고 팔짝 뛰겠다 !!!

  • @mentor6059
    @mentor6059 4 года назад +9

    피눈물도 없는 놈들이 너무많아. 이런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은 서로 좋아 못사는데. 만나게 해줄려고 맘만 먹으면 누워서 떡먹긴데. 그놈의 권력 정치 좋다고 이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인간들이 죽어서 천벌을 받을거야.

  • @youngchai6601
    @youngchai6601 3 года назад +6

    이북사람들 ...얼굴이 너무 검고 마르고 차마 볼수없이 안타깝다...
    얼마나 살려고 버티고 살았을꼬...
    너무 아쉽다.....정말로

  • @zhdnrk
    @zhdnrk 4 года назад +6

    에휴 어머니좀 데리고 나가지ㅠ 사정이 있겠지만 너무 안타깝다

    • @이제2년
      @이제2년 3 года назад +3

      나이가 96살인데 천안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아들 만난것만해도 기적인거죠 ㅠㅠ 저 나이에 칠순에 아들 만나려는 어머니의 정신력이 대단합니다

  • @rmcoltdrmcoltd3338
    @rmcoltdrmcoltd3338 3 года назад +4

    하얀머리에 저 아들에 한많은삶 ,,엄마는재혼했으니.ㅠㅠ
    로렉스콤비네 ㅋㅋㅋ
    세상없어도 나보고가라고 저애절한어머니ㅠㅠ

  • @강옥신-i9o
    @강옥신-i9o 3 года назад

    3살 아들 두고 북을 택하셨나~~~
    아내와 어린 3살 아들 .평탄치 못했을 둘의 인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