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은 낭독 김광균의 시 ‘눈 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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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오름올레
    @오름올레 5 дней назад +1

    설야
    눈 오는 밤
    비록 눈은 안 내리지만
    그 밤을 맞이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