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나의 잘못인 것 같았던 그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 간증 문다솜 | 하늘숲교회 | 2024 03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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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khkkhk76-90
    @khkkhk76-9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에 눈물이 계속났어요.. 예수님을 만난사람들의 특징은 얼굴에서 빛이난다는거에요. 다솜집사님 역시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이 귀한 간증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회복이 힘든영혼들에게 흘러갑니다♡

  • @박양숙-o6o
    @박양숙-o6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주님만이 새마음과 새힘을 주심을 다시
    느껴요 귀한간증 너무 감사드려요

  • @sarah-qp4qg
    @sarah-qp4q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완전 놀랍습니당^0^
    한가정. 다섯명의 영혼을 살리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 @도치티비-z4l
    @도치티비-z4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삶을 변화 시켜주신 주님의 은혜와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 @박소윤-e8s
    @박소윤-e8s 15 дней назад +4

    간증을 듣는데 희귀병을 듣고 처음 진단받았던 우리 아이가 떠올라 한참 울었습니다
    저도 같은 질병을 가진 딸 엄마입니다 ..
    우리 아이도 예수님께서 다 치료해주실꺼라 믿고 매일 기도합니다

  • @이병욱-g8o
    @이병욱-g8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감동..

  • @newchanny
    @newchanny Месяц назад +9

    다른 교회 다니고 있지만 참 하늘숲교회 뭔가 특별하네요...........

  • @여운학-x7k
    @여운학-x7k 22 дня назад +1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고양테니스존
    @고양테니스존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남편 이병욱씨 간증 눈물로 듣고 왔어요 남편을 전도해주시고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 구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달일을 해서 새벽한시에 들어온 남편이야기가 살짝 나오네요ㅜ 남편이 아내를 여러번 구하기도 했네요 아내가 남편을 다시 구하고 이제는 서로 행복하기만 바래요

  • @yomimi130
    @yomimi130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많은 고난에서도 포기하지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 예쁘게 잘 키워주세여 ㅎ 응원합니다

  • @user-qe3cu7vz1g
    @user-qe3cu7vz1g Месяц назад +12

    다 보고 알았어요! 제가 처음 접한 간증자가 남편 분이셨네요! 하나님께서 변화시켜 주신 남편분의 간증을 들으며 진짜 하나님 살아계시는군아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내분의 간증도 지금 우연히 듣게 되면서 희망이 생기고 소망이 생깁니다. 😊

  • @하나님의은총
    @하나님의은총 Месяц назад +4

    보면대가 너무 낮아서 모두가 고개를 너무 푹 숙이게 되넹노.
    높이조절이 필요해보이네요~~♡

  • @fruityp1948
    @fruityp1948 2 дня назад

    문다솜 이모 저 같은 교회 다녀용~^^❤

  • @hyeongjungkim0441
    @hyeongjungkim0441 Месяц назад +4

    이병욱 형제님의 아내 라는걸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 @이경하-n5h
    @이경하-n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아직 결혼 안한 못한 34살입니다.
    32살에 벌써 아이가 셋에
    어머니로써 사시는 강인함을 응원합니다.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가6장10절)

    • @hyeongjungkim0441
      @hyeongjungkim0441 Месяц назад

      저의 교회 성도님 인데요 저는 저보다 누나 인줄 알았는데 2살 아래 였다니 놀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