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저희아들 엄마아빠가 작으니 유전적으로 키가작은데 결핍이 아님에도 대학병원 교수는 무조건 맞춰야한다고 그렇게 맞췄는데 효과없었어요. 교수님도 생각보다 안큰다고 하셨죠. 저는 한국에서 성장호르몬 처방받아서 한꺼번에 사와서 해외에서 맞췄는데 6갱월뒤에 인터병원에선 정상적인 호르몬을 가진아이한테 왜 맞추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혈당상승등 수치가 간당간당 했구요.
성장호르몬 외부 공급시 자체적으로 덜 나온다고 다른 의사분 의견이. 결핍이거나 필요한 경우 아닌경우 .부작용도 알려주세요. 이영상으로 너도 나도 맞자 분위기 조성될까봐 걱정되네요. (홍보...8자가 들어가야 한다니 😂😂) 다른 좋은 법도 같이 공유해주세요. 정보라 보고 홍보로 받아들이는 이 ㅡ 거의 결핍 판정으로 아이 치료중이라 이 영상은 참 상업적으로 느껴지네요
여자 아이는 초1 겨울에 검사해서 성조숙증이 있으면 조숙증 주사 치료 시작하자고 합니다. 남자 아이는 초1 여름에 검사 시작하니 그때 오라고 했어요. 성조숙증 치료 시작일이 만 8세 넘지 않아야 보험 적용 됩니다. 성장호르몬주사 치료는 조숙증 치료에 부작용 없으면 병행하다가 조숙증 치료는 중단하고 성장호르몬 주사 치료만 하게 됩니다. 참고로 성장호르몬주사 치료는 보험 적용이 안 됩니다.
요즘 애들은 키 크고 싶어하고 제 딸은 어떤날 귀찮아 하면 그렇게 귀찮으면 맞지 말라고 하면 ,,,, 싫다고 주사 더 맞을거라고 ㅎㅎㅎ 그리고 학교친구들이랑 서로 다들 주사 맞는거 다 얘기 하더라구요 ㅎㅎ 자기 친구 누구는 주사를 맞고 공부하느라 11시에 잔다고 걱정도 해주고요^^
@@김경민이-l7r 성장호르몬 넣는만큼 다 크는건 아니잖아요 성장호르몬을 맞아도 안크는애는 안크고 크는 애는 크는 것처럼 본인이 클수있는. 유전적인 키가 있고 그 키를. 성장호르몬 맞추는 시기에 당겨서 크게한다는 연구죠~ 연구결과가 있는데 절대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쫌...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몸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외부에서 과잉되게 들어오게 되면 정상적인 호르몬이 분비될 이유가 적어지게 되죠. 장기간 지속되게 되면 자연적으로 나와야 할 호르몬이 외부에 의존하게되어서 적게 분비된다고 봅니다. 임상결과가 그래서 매일같이 주사맞아도 2~3센티 차이로 임상결과가 나온다고 봤는데 그것조차도 통계를 최대한 유리하게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seranclinic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더요ㅠㅠ 현재 아이키나 뼈나이 정상범위이지만 유전키가 작고, 치료적기라는게 있으니 자비로 치료를 원하면 받을수있을까요~? 알아보니 현재 정상이면 병원에서 치료안해주고 돌려보낸다는 곳도 많아서요..근데.그러다가 갑자기 뼈나이가 훅가서 후회하는 글들도 많아서 미리미리 늦지않게 해주고싶어요..
‘키 크는 약’ ‘키 크는 주사’에 대한 효능·효과가 검증 과정을 한 번도 거친 적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키 크는 약이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오남용되고 있다는 의미로, 관계 당국이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고 있는 일명 ‘키 크는 약’과 ‘키 크는 주사’의 효능, 효과는 물론 안전성과 유효성이 한 번도 확인된 바 없다. 식약처의 공식 자료를 확인한 결과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고 있는 성장호르몬 바이오의약품은 총 24개인데, 모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없었다. 식약처도 24개 바이오의약품은 일반인(소아, 청소년 등)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인된 바 없다고 공식 답변했다. 그러나 국내 대학병원, 일반병원, 성장클리닉 등에서는 이것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수 처방되고 있다. 2021년부터 지난 9월까지 전국 5761개 의료기관에 공급된 ‘키 크는 약’만 약 1066만 개에 달한다. 의약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의료기관에 납품된 최소 단가는 1만2521원부터 최대 135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분들이 전문적인 얘기는 거의 없고 그냥 성장호르몬 좋다는 얘기밖에 업네요 성장호르몬 문제 없는 자식들 맞춰서 억지로 키키우는게 자랑할일인지 모르겟네요 호르몬치료? 무슨 치료인가요 ㅋ 아프지도 않은데 너무 대놓고 홍보 하네요 격떨어지믄 대화 잘봤습니다. 거르겠습니다 ㅋ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정말 가격이 부담이긴하네요 그래도 맞춰야죠 평생 스트레스 안받고 산다면 ㅜㅜ 투자해야겠죠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휴 ㅜ 대한민국 의사들의 실상
대한민국의 실상
의사가 178cm인데도 맞출까 고민한다니..
장사니까
@@lgx9824 장사가 아니고 아이와 부모의 마음입니다
성장주사 맞는 아이90%이상이 호르몬 정상수치라고해요. 문제가 심각하죠.. 성장판 자극이 있어야 호르몬도 의미있는거에요. 더 궁금하면 바디메디 검색해보세요
어유~~
의학기술을 믿는것도 좋지만
정말어이가없네요 ㅠㅠ
헛...
아무리 그래도... 성장호르몬 홈쇼핑 광고도 아니고 ㅠ
키 178은 아쉬우니 돈좀 들여서 180 만드는게 낫지 않겠냐라니요..
의사의 품위를 지켜주세요.
키작은 어미는 진짜 해주고싶네요.. ㅜㅜ또 하필 아들이라...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1센티도 아주 소중합니다
키가 더 크고 싶은건 일반적 생각이고 그런생각을 말한다고 이상하게 볼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의사는 엄마 아빠 아닌가요~? 부모의 마음은 솔직히 다 그렇죠~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저희아들 엄마아빠가 작으니 유전적으로 키가작은데 결핍이 아님에도 대학병원 교수는 무조건 맞춰야한다고 그렇게 맞췄는데 효과없었어요. 교수님도 생각보다 안큰다고 하셨죠. 저는 한국에서 성장호르몬 처방받아서 한꺼번에 사와서 해외에서 맞췄는데 6갱월뒤에 인터병원에선 정상적인 호르몬을 가진아이한테 왜 맞추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혈당상승등 수치가 간당간당 했구요.
키가 작으니 맞는거죠 이해못할거 없습니다.키에 관심 없으면 상관 없는데 부모 처럼 작은거 괜찬나요?
@@lgx9824 그 의사가 보기에는 효과가 없으니 이해를 못한다는 거겠죠 효과 없는데 왜맞지? 이거죠
그쪽 병원에서는 호르몬 결핍도 아니고 효과도 없는데 왜 돈들여서 고생하지? 이해가 안가네~ 이거겠죠
저도 같은 경우이고 효과는 없습니다 진짜 이짓을 왜하나 싶을 정도에요 주사맞고 1년에 4cm 큽니다 그만두고 싶은데 ㅠㅠ 그래도 할수 있는건 다 해보자 싶어 아직은 하고 있습니다 ㅠㅠ
@@박명진-b4l 주사를맞아서 안클키가 큰거다
@@박명진-b4l지금은 안커도 나중에큽니다
마지막 코멘트 "아이들한테 성장호르몬은 부작용없고 효과가있다" 의사로서 장담할수 있는지요?
그걸 어뗗게 장담해요 감기약도 부작용 있어요.메시도 어릴적부터 맞았어요.
약팔이들이 하는소리 보통은없다 있으면 니탓 ㅋㅋ이런소리함
성장호르몬 외부 공급시 자체적으로 덜 나온다고 다른 의사분 의견이. 결핍이거나 필요한 경우 아닌경우 .부작용도 알려주세요. 이영상으로 너도 나도 맞자 분위기 조성될까봐 걱정되네요. (홍보...8자가 들어가야 한다니 😂😂) 다른 좋은 법도 같이 공유해주세요. 정보라 보고 홍보로 받아들이는 이 ㅡ 거의 결핍 판정으로 아이 치료중이라 이 영상은 참 상업적으로 느껴지네요
공감합니다 부작용이 없을수가 없는데 ..
제가 키가 많이 작아서 나중에 아들 낳으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혀줘야 될 것 같아요 ㅠㅠ 진짜 내 키는 안 닮았으면 좋겠다...
유전의 영향을 안 받는 경우도 있으니 벌써 부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훗날 지켜보시다가 치료가 필요하실 때 하시면 됩니다~
최대 몇년 이상은 맞으면 좀 위험하다..이런게 있을까요? 지금 곧 9살이 되는데 주변에보니 7세부때부터 맞고 있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예를들어 7세부터 초6학년때까지 7년간을 맞을 경우도 있는건가요??
여자 아이는 초1 겨울에 검사해서 성조숙증이 있으면 조숙증 주사 치료 시작하자고 합니다. 남자 아이는 초1 여름에 검사 시작하니 그때 오라고 했어요. 성조숙증 치료 시작일이 만 8세 넘지 않아야 보험 적용 됩니다. 성장호르몬주사 치료는 조숙증 치료에 부작용 없으면 병행하다가 조숙증 치료는 중단하고 성장호르몬 주사 치료만 하게 됩니다. 참고로 성장호르몬주사 치료는 보험 적용이 안 됩니다.
요즘 애들은 키 크고 싶어하고 제 딸은 어떤날 귀찮아 하면 그렇게 귀찮으면 맞지 말라고 하면 ,,,, 싫다고 주사 더 맞을거라고 ㅎㅎㅎ 그리고 학교친구들이랑 서로 다들 주사 맞는거 다 얘기 하더라구요 ㅎㅎ 자기 친구 누구는 주사를 맞고 공부하느라 11시에 잔다고 걱정도 해주고요^^
성장호르몬주사 나중에 클 키를 당겨서 키우는거라는 의견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건절대아니지 외부에서 성장호르몬을 강제투입인데
이논리면 보디빌더들 근육이 나중에 커질근육이 지금오는건가ㅋㅋ 나중에커질내장이 지금커지는겨?
@@김경민이-l7r 안맞춰도 클때되면 크니까..중학생때까지 작다 고등학교들어와서 확크는경우도 있고
@@김경민이-l7r 성장호르몬 넣는만큼 다 크는건 아니잖아요 성장호르몬을 맞아도 안크는애는 안크고 크는 애는 크는 것처럼 본인이 클수있는. 유전적인 키가 있고 그 키를. 성장호르몬 맞추는 시기에 당겨서 크게한다는 연구죠~ 연구결과가 있는데 절대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쫌...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몸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외부에서 과잉되게 들어오게 되면 정상적인 호르몬이 분비될 이유가 적어지게 되죠. 장기간 지속되게 되면 자연적으로 나와야 할 호르몬이 외부에 의존하게되어서 적게 분비된다고 봅니다. 임상결과가 그래서 매일같이 주사맞아도 2~3센티 차이로 임상결과가 나온다고 봤는데 그것조차도 통계를 최대한 유리하게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중3 172cm인데 성장판 검사를 했더니 닫혀서 174~5를 예상하시더라고요. 조금이라도 크게 비급여라도 성장호르몬주사 맞추고 싶다고 했는데 손발만 커지는 부작용이 있고 맞아도 의미가 없다고 해서 아쉬워하며 돌아왔습니다. 성장판 닫혀도 주사가 유효할까요?
참고로 아들입니다.
@@산타콩콩 중3이면 맞아도 효과 없습니다
닫힌 성잔판을 이미 늦었습니다.
성장주사를 맞을경우 갑상선관련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확률이 어느정도 일까요??
ruclips.net/video/NECgc-Ki57o/видео.html 성장호르몬 치료 관련 문의 사항에 대한 영상입니다. 한번 시간 나실 때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는 없네요. 저흰 2주 전 찍은 적이 있는데 초음파도 깨끗했어요.
울아이는 SGA라서 7세부터 맞고 있는데 이제야 중간키가 되었습니다. 건보되는 경우라서 153까진 해보려합니다.
몇년 맞힌거예요?
아이들 저학년때는 무조건 해줘야 후회 안할듯 하네요..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아이도 맞췄을텐데..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중 혈당 상승이 있던데.. 이 부분은 확률이 많이 높나요?? 성장 주사 맞히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ruclips.net/video/NECgc-Ki57o/видео.html 성장호르몬 관련된 영상 2탄입니다. 시간 되실 때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ㅜ오은영성장법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저희 아이는 성장주사 맞을정도는 아니라서(결핍증x) 그거 보고 따라했더니 키 많이컸어요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음향이 좀 아쉽네요
신경써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유전키작은집 억제,성장 병행주사하다 성장만하고있는데 저희아이는 효과좋아요.
고1 만16세는 아무처방이없을까요
자세한 상담은 1577-7537번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원마다 약이 다른것같은데..
회시 어떤게 더 효과있다고 보는 약이 있나요?
ruclips.net/video/NECgc-Ki57o/видео.html 관련 내용으로 다룬 영상이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한번 봐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는 얻었는데 평생 부모를 원망하는 아름다운 스토리... '너희나 많이 맞춰라' ㅋㅋㅋ
혹시 주사 맞고 나서 약물 검사할때 걸리나여?
운동하시는 분이신가요? 성장호르몬은 도핑 검사 시 해당되는 약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호르면 결핍없이 모두 정상인데, 유전키가 작아 맞추는 경우에도 효과를 볼수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장클리닉에 방문하시는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호르몬 결핍이 없는 아이들입니다. ^-^
@@seranclinic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더요ㅠㅠ 현재 아이키나 뼈나이 정상범위이지만 유전키가 작고, 치료적기라는게 있으니 자비로 치료를 원하면 받을수있을까요~? 알아보니 현재 정상이면 병원에서 치료안해주고 돌려보낸다는 곳도 많아서요..근데.그러다가 갑자기 뼈나이가 훅가서 후회하는 글들도 많아서 미리미리 늦지않게 해주고싶어요..
@@ai-dv6yh 네 치료 가능하나 개인 차가 있을 수 있기에 자세한 건 진료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seranclinic 감사합니다^_^ 남아일 경우 초1-2쯤 찾아뵙는게 나을까요?
@@ai-dv6yh 자비로 치료 가능하나 자세한 상담을 위해 관련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카톡상담은 안하세요?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pf.kakao.com/_xhxlgyl/chat 이쪽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너무 위험한데요?
뭐가 위험하죠?
직접해보신 사례를 오픈해주신것만 해도 감사한데요
‘키 크는 약’ ‘키 크는 주사’에 대한 효능·효과가 검증 과정을 한 번도 거친 적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키 크는 약이 의료기관들 사이에서 오남용되고 있다는 의미로, 관계 당국이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고 있는 일명 ‘키 크는 약’과 ‘키 크는 주사’의 효능, 효과는 물론 안전성과 유효성이 한 번도 확인된 바 없다. 식약처의 공식 자료를 확인한 결과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고 있는 성장호르몬 바이오의약품은 총 24개인데, 모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없었다. 식약처도 24개 바이오의약품은 일반인(소아, 청소년 등)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인된 바 없다고 공식 답변했다.
그러나 국내 대학병원, 일반병원, 성장클리닉 등에서는 이것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수 처방되고 있다. 2021년부터 지난 9월까지 전국 5761개 의료기관에 공급된 ‘키 크는 약’만 약 1066만 개에 달한다. 의약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의료기관에 납품된 최소 단가는 1만2521원부터 최대 135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작용 사례도 있지만 성공 사례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돈벌고 싶을까... 돈되면 뭐든지 인가요?
키작아서 당하는 불평등을 조금이라도 개선해주실려고 노력하시는데요
키작은 아이와 부모의 심정은 당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죠
저희애는 골드타임을 놓쳐버렸네요ㅜㅜ
넘 걱정이예요ㅜㅜ
중3 내년에 고1갑니다.
남잔데 166이라 너무힘들어요
지금이라도 클수있는 약물이나
그런건 없을까요?
성장기때 크게다쳐서..
남자는 군대가서도 큽니다. 중3 166이 그렇게 크게 걱정할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키 성장을 위해 성장호르몬 치료를 대부분 진행하시긴 합니다. 가까운 성장클리닉에서 관련 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고1때 164 우유먹고 173까지는컷어요 물론 큰키는아니지만 ㅜ.ㅜ
@@msstory2758 응 사람마다다르단다
응 그래
평균을 깍아먹는다는소리는 개소리임 왜냐 이나라는 만18세에 신검을받거든 거기평균키에의하면 수십년째 변화가 거의없음
의사가 부작용이 없다고 말하다니..
의사분들이 전문적인 얘기는 거의 없고 그냥 성장호르몬 좋다는 얘기밖에 업네요 성장호르몬 문제 없는 자식들 맞춰서 억지로 키키우는게 자랑할일인지 모르겟네요 호르몬치료? 무슨 치료인가요 ㅋ 아프지도 않은데 너무 대놓고 홍보 하네요 격떨어지믄 대화 잘봤습니다. 거르겠습니다 ㅋ
키를 크게 해주고 싶고 시기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노력할수 있는 범위로 최대한 해봐야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자랑은아니지만 부모라면 나중에 후회하고 아쉬운마음에 하는거죠.
호르몬주사 보험은안되는거죠ㅜㅜ
3%미만에 해당 되지 않는다면 자부담하셔야 합니다. ㅠ_ㅠ
연골이 중요한거 아닌가 싶은데. 연골무형성증인 왜소증 사람들이 연골만 비정상이라서 상체는 큰데, 팔다리가 짧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골에다가 관리를 잘해주면 좀더 커지지 않을까싶음.
175에 탄탄한 체격이 멋있지 180에 그냥 길쭉하면 30대 넘어가면 쫌 얼띤느낌.,.
웃고 갑니다~ㅎㅎㅎ
의사들인지 횸쇼핑 쇼호스트인지 모르겠군요. 효과있다는 객관적근거도 없는데 와...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어린이들 상대로 앵벌이 오지네
미리알았더라면
벌써생리하는데 억제하면
얼마나클까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자세한 상담은 내원 후 가능하답니다. 저희 병원이 아니더라도 성장클리닉에 내방하여 아이와 함께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뼈나이 알아보세요. 뼈나이 남았으면 생리해도 키 커요.
4:10 에
(엄마키 + 아빠키) /2 + 6.5 라는거죠?
엄마키 + 아빠키/2 + 6.5 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
대한민국 민낯 ㅠ
어휴
너무잡담스럽다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