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형수테레비에서 퍼온 글입니다!!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니 그냥 잠이 안옵니다!! 이미 중국은 한국과 경쟁에 있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추월해서 과연 한국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류형수 테레비님의 글을 정책입안자들이 보았으면 하는 글입니다!!!!!!!!!!!!! 어디까지 썼더라.. 한국은 지금도 인터넷 속도 최강의 국가일까? 유감스럽지만 전혀 아니다. 조사 기관마다 다르고 유무선 통합집계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20~30위권 사이이다. KBS는 세계 34위라는 보도도 냈다. 우리가 10년전 국뽕에 멈춰있는 동안 세계는 끝없이 투자하고 기술개발을 이루어냈다. 그동안 국내 통신사들은 5G 사기극으로 고객 등쳐먹는데만 올인하고 있었다. 인터넷 인프라 투자를 해야 하고 적극 투자 유치도 해야 하는데 투자 유치도 어렵다. 구글 애플 메타 마이크로 소프트, 이 빅테크들이 가장 열심히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는데 집중적으로 이것을 유치하고 있는 나라는 인구 580만의 덴마크이다. 애플은 2조4천억을 덴마크에 투자하여 데이터센터를 짓고 현지인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시키면서 채용을 하고 있다. 덴마크는 산유국이지만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다. 빅테크들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RE100에 잘 조응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다. 덴마크의 인터넷 인프라는 우리보다 훨씬 잘되어 있다. 상위 5~6위 권에 들 만큼 회선 속도도 빠르다. 그러니 빅테크들은 자체 발전소를 지어서라도 데이터센터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한국에 데이터센터 짓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센터가 수도권에 몰려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통신 인프라가 양호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데이터센터를 사옥과 겸하여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이다(사실 이것도 부동산 이슈이다). 지방으로 갈 수록 인터넷 전송속도는 떨어지고 직원들도 구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수도권 땅값이 만만하지 않다. 송전도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래서 수도권도 지방도 데이터센터 설립에 잇점이 없다. 게다가 일전에 언급했듯이 송전도 원활하지 않아서 한국에 투자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덴마크의 경우 재미있는 것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난방과 온수 생산용으로도 사용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데이터센터라는 히터로 난방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게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한다. 데이터센트가 있는 곳에는 수영장 물도 공짜로 데워서 사용한다. 난방 온수 온실 농업 등의 연계산업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데이터센터 폐열을 활용하는 업체에게는 지원금도 주고 있다. 이런 융합적 정책이 투자를 더 촉진하는 것이다. 발상 자체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 이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남쪽의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지금 생산되는 태양광 전기와 새로운 발전소에서 생산할 전기를 데이터센터로 보낼 수 있는 송전 인프라도 필요하고 데이터센터가 필요로하는 대역의 통신 인프라도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통합 고속도로(Integrated Expressway : IE) 라는 아이디어에 이르게 된다. 도로망 송전망 통신망이 따로 노는게 아니고 모든걸 하나로 합쳐버리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땅에 접하여 도로가 생기는 것을 극도로 좋아하고 송전탑이 생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는 당연한 것인데 땅의 가격은 도로의 가격이기 때문이다. 도로가 없는 땅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 처럼. 그래서 도로 신설 관련 정보를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이를 통해 이득을 보려고 한다. 송전은 정 반대이다. 눈에 불을 켜고 결사 반대를 외치는데 이 역시 땅값 집값의 하락 우려와 관련이 있다.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시설을 반대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부동산과 맞물려 돌아간다. 그런데 도로를 깔면서 송전, 데이터망 모두 같이 설치한다면? 그래도 도로망 들어오는데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도로는 매력적인 것이니까. 이 네트워크에 전기와 데이터를 모두 보내는 인프라에 올인해야 할 때가 아닐까? 그래야 전국 어디에 데이터센터를 만들던 송전과 데이터 문제가 해결된다. 남부의 태양광이 도로를 타고 데이터 센터로 전력 공급을 하고 다시 데이터 망을 통해 데이터를 공급하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은 해저케이블이 담당한다. 한국의 경우 부산, 거제 등의 남해에 주로 이 게이트가 있고 서해의 경우 태안에 있다. 아쉽지만 동해에는 이런 시설이 거의 없다. 그러므로 지가 등을 고려한 최적의 장소는 부산 거제 등이 유력하다. 그리고 호남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에너지를 수송할 통합 고속도로 체계를 구축하여 에너지와 데이터 모두 해결 가능하다. 통합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또 하나 고려해볼 점은 도로 자체에 무선 송전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 부문의 선두국가는 스웨덴이다 지금 2Km 정도의 무선 송전 시범도로를 운영하고 있고 10년 내에 3,000Km 의 도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무선 송전기가 심어져 있어서 전기차들이 도로를 다니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것이다. 도로가 이렇게 바뀌면 소비자는 굳이 400~500Km 주행에 필요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충전을 위해 휴게소에 들릴 필요도 없다. 160~200Km 정도 주행 가능한 전기차로 집에서 완속충전하여 출퇴근때 사용하고 장거리 이용시는 무선 충전 도로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미 기술도 있고 구축 사례도 있으니 잘 따라가면 된다. IE(통합고속도로)는 사실 안할 이유가 없는 사업이다. 이것을 국가 발전의 모토로 삼고 이 거대한 사업이 가져다줄 효과를 역설하고 추진해나갈 정치주체가 필요한데, 오늘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몇 사람의 입에 갈팡질팡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정 추진력을 상실한지 오래이다. 글 쓰다보니 우울해졌다. 이딴 식으로 하다가 어느 세월에 문명 1단계에 이르나.
유럽 메이커 , 테슬라도 이미 중국 가격으로 부품 공급을 받아 봤기 때문에 끊기 힘들 겁니다.. 이러면 고객사을 상대로 특허 소송을 해야 하는데 , 이게 쉽지도 않고 , 오히려 가격 압박만 받을 겁니다. 내제화 한 벤츠같은 데는 더 어렵겠죠.. 특허 소송으로 가처분 신청해놓으면, 부품 공급을 못 받기 때문에 최종 고객사인 자동차메이커(OEM)들은 압박을 가할 겁니다.. 그만하라고..
흠 어짜피 중국은 LFP고 저게 얼마나 효과 있을런지? 재들이 광고는 저리 하지만 자기들은 고효율이라고 떠들지만 팩트는 별로 안사는 배터리 전지 기술이잖아? 그냥 주가 올리려는 수작 아니냐? 어짜피 BYD는 타격이 없을 태고 이건 재들이 떠드는거랑? 나중에 두고 봐야 할일인데? 이일로 시장 검유율이 과연 놉아 질까?
지금 문제는 고체 베터리 특허임..3년내로 다 고체 베터리 대량생산으로 넘어갈것이 분명하지만 중국이 고체 베터리에서 특허를 많이 땃다는 것입니다.어치파 지금 베터리 특허는 다 그냥 도중에 것이며 고체 베터리 특허에서 한일이 특허를 중국보다 적은한 3년후 질것이 분명합니다.
영상 안보셨죠? 공정기술 포함입니다. 미국은 기술이 없어서 배터리 사다쓰나요? 테슬라 4680 못하는 이유가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공정기술이 안되어서 그런겁니다. 배터리를 만들어 수익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겁니다. 노스볼트는 기술 가지고도 생산을 못하고 파산한게 대표적인거죠. 똥손 이 아무리 레서피 보고 요리한들 3스타 미슐랭맛이 안나온다는 겁니다. 만드는 비밀의 제조법 자체가 특허화 가능한거죠
나라가중국에 넘어가는데 ㅠ 우리산업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걱정됩니다ㅠ
류형수테레비에서 퍼온 글입니다!!
한국의 미래를 생각하니 그냥 잠이 안옵니다!!
이미 중국은 한국과 경쟁에 있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추월해서 과연 한국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류형수 테레비님의 글을 정책입안자들이 보았으면 하는 글입니다!!!!!!!!!!!!!
어디까지 썼더라..
한국은 지금도 인터넷 속도 최강의 국가일까? 유감스럽지만 전혀 아니다. 조사 기관마다 다르고 유무선 통합집계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의 인터넷 속도는 20~30위권 사이이다. KBS는 세계 34위라는 보도도 냈다. 우리가 10년전 국뽕에 멈춰있는 동안 세계는 끝없이 투자하고 기술개발을 이루어냈다. 그동안 국내 통신사들은 5G 사기극으로 고객 등쳐먹는데만 올인하고 있었다. 인터넷 인프라 투자를 해야 하고 적극 투자 유치도 해야 하는데 투자 유치도 어렵다.
구글 애플 메타 마이크로 소프트, 이 빅테크들이 가장 열심히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는데 집중적으로 이것을 유치하고 있는 나라는 인구 580만의 덴마크이다. 애플은 2조4천억을 덴마크에 투자하여 데이터센터를 짓고 현지인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시키면서 채용을 하고 있다. 덴마크는 산유국이지만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다. 빅테크들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RE100에 잘 조응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다. 덴마크의 인터넷 인프라는 우리보다 훨씬 잘되어 있다. 상위 5~6위 권에 들 만큼 회선 속도도 빠르다. 그러니 빅테크들은 자체 발전소를 지어서라도 데이터센터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한국에 데이터센터 짓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센터가 수도권에 몰려있다는 것이다. 그나마 통신 인프라가 양호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데이터센터를 사옥과 겸하여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이다(사실 이것도 부동산 이슈이다). 지방으로 갈 수록 인터넷 전송속도는 떨어지고 직원들도 구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수도권 땅값이 만만하지 않다. 송전도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래서 수도권도 지방도 데이터센터 설립에 잇점이 없다. 게다가 일전에 언급했듯이 송전도 원활하지 않아서 한국에 투자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덴마크의 경우 재미있는 것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난방과 온수 생산용으로도 사용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데이터센터라는 히터로 난방을 하고 있는 것인데 이게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한다. 데이터센트가 있는 곳에는 수영장 물도 공짜로 데워서 사용한다. 난방 온수 온실 농업 등의 연계산업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데이터센터 폐열을 활용하는 업체에게는 지원금도 주고 있다. 이런 융합적 정책이 투자를 더 촉진하는 것이다.
발상 자체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 이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남쪽의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서 지금 생산되는 태양광 전기와 새로운 발전소에서 생산할 전기를 데이터센터로 보낼 수 있는 송전 인프라도 필요하고 데이터센터가 필요로하는 대역의 통신 인프라도 필요하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통합 고속도로(Integrated Expressway : IE) 라는 아이디어에 이르게 된다. 도로망 송전망 통신망이 따로 노는게 아니고 모든걸 하나로 합쳐버리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땅에 접하여 도로가 생기는 것을 극도로 좋아하고 송전탑이 생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는 당연한 것인데 땅의 가격은 도로의 가격이기 때문이다. 도로가 없는 땅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 처럼. 그래서 도로 신설 관련 정보를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이를 통해 이득을 보려고 한다. 송전은 정 반대이다. 눈에 불을 켜고 결사 반대를 외치는데 이 역시 땅값 집값의 하락 우려와 관련이 있다.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시설을 반대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모든 것이 부동산과 맞물려 돌아간다.
그런데 도로를 깔면서 송전, 데이터망 모두 같이 설치한다면? 그래도 도로망 들어오는데 반대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도로는 매력적인 것이니까. 이 네트워크에 전기와 데이터를 모두 보내는 인프라에 올인해야 할 때가 아닐까? 그래야 전국 어디에 데이터센터를 만들던 송전과 데이터 문제가 해결된다. 남부의 태양광이 도로를 타고 데이터 센터로 전력 공급을 하고 다시 데이터 망을 통해 데이터를 공급하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은 해저케이블이 담당한다. 한국의 경우 부산, 거제 등의 남해에 주로 이 게이트가 있고 서해의 경우 태안에 있다. 아쉽지만 동해에는 이런 시설이 거의 없다. 그러므로 지가 등을 고려한 최적의 장소는 부산 거제 등이 유력하다. 그리고 호남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에너지를 수송할 통합 고속도로 체계를 구축하여 에너지와 데이터 모두 해결 가능하다.
통합고속도로를 건설하면서 또 하나 고려해볼 점은 도로 자체에 무선 송전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이 부문의 선두국가는 스웨덴이다 지금 2Km 정도의 무선 송전 시범도로를 운영하고 있고 10년 내에 3,000Km 의 도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무선 송전기가 심어져 있어서 전기차들이 도로를 다니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것이다. 도로가 이렇게 바뀌면 소비자는 굳이 400~500Km 주행에 필요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충전을 위해 휴게소에 들릴 필요도 없다. 160~200Km 정도 주행 가능한 전기차로 집에서 완속충전하여 출퇴근때 사용하고 장거리 이용시는 무선 충전 도로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미 기술도 있고 구축 사례도 있으니 잘 따라가면 된다.
IE(통합고속도로)는 사실 안할 이유가 없는 사업이다. 이것을 국가 발전의 모토로 삼고 이 거대한 사업이 가져다줄 효과를 역설하고 추진해나갈 정치주체가 필요한데, 오늘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몇 사람의 입에 갈팡질팡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정 추진력을 상실한지 오래이다. 글 쓰다보니 우울해졌다. 이딴 식으로 하다가 어느 세월에 문명 1단계에 이르나.
LG엔솔이 주도권을 쥐는 계기가되길바랍니다^^
색다른 시각 감사하ㅂ니다.
결국 시간이 문제네요.
재활용도 거의 안되는 lfp 배터리 규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야 그냥 매장하면 그만이다지만
우린 쓰레기조차도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해외 판매 특허소송에서 이기고
이것을 근거로 중국내 특허소송 해야
순서가 맞음
이제는 중국의 주요 2차전지 및 배터리 양극제, 음극제, 관련 소재와 관련하여 지적 재산권에 대하여 참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미래의 시장 점유율 및 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언제쯤 2차전지가상승할까요?
2차전지는 당분간 실적이 나올수없어요...리튬가격이 오르지않는한...2차전지는 안타갑지만 작년에 대시세나오고 지금은 카카오처럼 하락추세에 있어요..업황부진이 계속되는한 2차전지미래는 없다고봅니다...
실적 받쳐준다는 가정하에 몇년뒤에나 오를까? 예상
공식 외우세요 대시세 한번 나온 종목은 최소 몇년 조정 다시 그 고점을 갈려면 재수없으면 10년도 걸립니다
2차전지 는
희망있어요
희망도없는데
대기업이 나서서
투자하겟어요
10년후면
삼성전자를
넘가합니다
주식은 아무도 몰라요..
여기 댓글도 믿지마세요..
혹시 퀀텀스케이프의 막 분리기? 코브라에 대한 영상도 제작해주실 수 있나요?
이제 기술 혁신 뿐만이 아니라 가격 혁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계속 3사 점유율이 떨어지네요. (더불어 주가도😢)
중국에는 지적재산권이란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참 많은 정보를 이 채녈을 얻습니다만 이차전지 주식은 희망이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아무런 기대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앞으로 실적을 달성하면 희망이 오지..저는 계속해서 이차전지 손해보고 있지만 계속해서 주식수 늘려가고 있지..최소 27년까지는 가지고 간다
중국이 특허를 지키나요?
중국 내수는 안되더라도 중국 외 지역에서는 특허로 중국 배터리를 막을 수 있지요.
외국으로 나오는것도 막겠다 같음. 사실상 지금 2차전지 판은 엘지가 다 개같이 구르며 만들어 놓은건데 SK를 포함해 후발주자들이 날먹한것과 같아서 금융치료 하면 돈좀 될듯
유럽 메이커 , 테슬라도 이미 중국 가격으로 부품 공급을 받아 봤기 때문에 끊기 힘들 겁니다..
이러면 고객사을 상대로 특허 소송을 해야 하는데 , 이게 쉽지도 않고 , 오히려 가격 압박만 받을 겁니다. 내제화 한 벤츠같은 데는 더 어렵겠죠..
특허 소송으로 가처분 신청해놓으면, 부품 공급을 못 받기 때문에 최종 고객사인 자동차메이커(OEM)들은 압박을 가할 겁니다.. 그만하라고..
솔찍히 일본도 못믿을 국가이다.우리 뒤통수 친게 한두번인가?
그건 미국 믿고 중국으로 간다고 한국에서 먼저 뒤통수를 폈었겠죠.
뒷통수는 우리가 더 많이침 일본한테. ㅋㅋ 그리고 중공보다는 휠씬낫지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것 같은데요
@@agpast4331 ㅋㅋㅋ
라인도 사실상 빼앗겼다는 군요
일본하고 같이하면 또 그럴겁니다
다들공부좀하세요
유튜브 믿지말고
투자는본인이
알아서하는게
주식은 귀신도
모른다
흠 어짜피 중국은 LFP고 저게 얼마나 효과 있을런지? 재들이 광고는 저리 하지만 자기들은 고효율이라고 떠들지만 팩트는 별로 안사는 배터리 전지 기술이잖아? 그냥 주가 올리려는 수작 아니냐? 어짜피 BYD는 타격이 없을 태고 이건 재들이 떠드는거랑? 나중에 두고 봐야 할일인데? 이일로 시장 검유율이 과연 놉아 질까?
LFP도 배터리 삼사가 대량 생산을 안해서 그렇지 더 먼저 연구 개발이 끝났고 결국 특허도 많이 확보한지 오래됐어요.. 중국발 허위사실이 퍼지다보니 LFP는 중국이 더 먼저했고 뛰어나다라는 헛소문이 도는데 한국쪽 기술과 인력 빼가서 만든게 중국 배터리임
진짜 가짜뉴스들만 봐서 중국 배터리가 최고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참 답답한 현실이다 .
조금만 공부해봐도 차량에는 LFP 배터리 쓰래기라는걸 알텐데
그래서 한국이 LFP 빠르게 버리고
삼원계를 연구 개발했죠
지금 문제는 고체 베터리 특허임..3년내로 다 고체 베터리 대량생산으로 넘어갈것이 분명하지만 중국이 고체 베터리에서 특허를 많이 땃다는 것입니다.어치파 지금 베터리 특허는 다 그냥 도중에 것이며 고체 베터리 특허에서 한일이 특허를 중국보다 적은한 3년후 질것이 분명합니다.
걍안돼요 ㅋㅋ 한국2차전지는 ㅋㅋ 중국한테 무조건 밀립니다 그 결과는 지금 수치로 나오고있고요
주가 폭등시키려고 k배터리를 언론에서 너무 크게 포장한걸로 보입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애초에 배터리 만드는 재료를 어디서 수입해오는지.....(중국)..그럼 답 참 쉬울텐데
말도안되는소리
원재료 공부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 중국없으면 배터리 못만들어요...유튜브만 보지마시고@@박경열-x4g
중국인들이 왜자꾸 한글쓰고다니지..
무슨 얘기인지. 기술을 누가소유하고 그 기술보호은 어느나라에 허가를 받았는지. 밭데리란 것은 양극 음극 논리란 기술은 아무나 다 사용하는 기술인데, 뭘 등록한다는 건가? 재료 바꾸었다고 한없이 보호받는 것도 아니잖나, 특허출연 유효기간 5년이나 되나?
영상 안보셨죠? 공정기술 포함입니다. 미국은 기술이 없어서 배터리 사다쓰나요? 테슬라 4680 못하는 이유가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공정기술이 안되어서 그런겁니다. 배터리를 만들어 수익화 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하는겁니다. 노스볼트는 기술 가지고도 생산을 못하고 파산한게 대표적인거죠. 똥손 이 아무리 레서피 보고 요리한들 3스타 미슐랭맛이 안나온다는 겁니다. 만드는 비밀의 제조법 자체가 특허화 가능한거죠
댓글 꼬라지바라 누가 누굴 믿어.한국 말고 누굴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