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곳은 소음 천국이라 할 수 있죠.소방차, 헬리콥터,자동차 알람, 차량 고음 음악소리... 밤에 자다가도 수없이 듣게 되는 소리들이죠. 사람을 구하러 가는 헬리콥터 소리가 그리도 장애가 되나요? 마음으로 기도한번 해보세요 헬리콥터소리 들을때마다...별일 없었으면 좋겠다.잘치료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그렇게 말이죠.... 바로 병원 옆에 사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응급차 출동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코로나 사태이후 더욱 잦아졌죠.마음으로 기도합니다.저 응급차에 실려온 환자가 치료 잘받고 살아서 귀가하기를...그래요. 수도없이 듣는 응급차 출동 싸이렌이 전혀 장애가 되지않습니다. 지금은.....
MJ Kim . . Absolutely 맞는말씀이며 100%동감입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대한민국은 돈에 환장한 웃대가리들이 민원을 핑계잡고 시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서옮긴 갑질왕초쪼다(유)한테 갖은욕설을 받으면서도 고개숙이고 오늘도 뛰고계신(이국종)의사를 우리는 바라만 볼뿐 아무런 힘도없는 초라한 국민일뿐입니다😭
이국종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민원은 거의 없대요. 직접온건 하나도 없고,인터넷에 떠도는 한두개 정도? 문제는 그걸 핑계로 병원장 비롯한 경영진이 지원금만 받고 큰 비용드는 수술들 못하게 했던거죠. 그래야 이익을 남기니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얘기했는데도, 겉으론 신경써주는 듯 오히려 병원 경영진 쉴듯 쳐주었다고 합니다.
미국 사례에선 불법 주차나 소방 출동로에 방해가 되는 차들을 그 튼튼하게 철제로 덧댄 소방자 범퍼로 그냥 밀어버리고 갑니다. 아무리 고가의 스포츠카라도요 그리고 손상이 된 소방차 범퍼를 오히려 그 반파 된 스포츠카 차주가 물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길에 있는 소화전에 주차가 되어 있음 과감하게 창문을 깨고 호스를 연장시켜버립니다. 공익을 위한 일에는 부당한 사익은 보호를 안 해준다는 기본적인 이로운 이념들이 완고히 깔려 있죠. 시민들도 소방관을 칭찬하지 과했다고 비난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사례로는 독일에는 속도 제한도 없는 무한한 질주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그 고속도로에 사고가 난다면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통제를 할고 닥터 헬기를 기다립니다. 그걸 시민들은 기다려주고 오히려 박수를 치죠. 입법자들의 법안 개정도 중요한데 시민 의식도 정말 중요합니다... 선진국일수록 하늘에 뭐가 많이 날아다니고 시끄럽다고 하죠.. 그만큼 공익에 필요한 순간이라면 다들 이해하고 배려 한다는 겁니다.. 저도 북한산 근처에 사는데 거짓말 없이 3일에 한 번씩 소방 헬기 뜹니다 정말 커서 소리도 엄청 커요.. 집도 맨 꼭대기 층이라 소리도 잘 들리구요 근데 짜증 안 납니다 왜? 제가 착해서가 아니라 나 말고도 정상인 분들이시라면 다 당연히 내가 배려 해야 하는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살거거든요. 내가 잘 살려면 남도 같이 잘 살아야 합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고 혼자 힘으로 이 수많은 서비스를 누리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이국종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민원은 거의 없대요. 직접온건 하나도 없고,인터넷에 떠도는 한두개 정도? 문제는 그걸 핑계로 병원장 비롯한 경영진이 지원금만 받고 큰 비용드는 수술들 못하게 했던거죠. 그래야 이익을 남기니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얘기했는데도, 겉으론 신경써주는 듯 오히려 병원 경영진 쉴듯 쳐주었다고 합니다
이국종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민원은 거의 없대요. 직접온건 하나도 없고,인터넷에 떠도는 한두개 정도? 문제는 그걸 핑계로 병원장 비롯한 경영진이 지원금만 받고 큰 비용드는 수술들 못하게 했던거죠. 그래야 이익을 남기니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얘기했는데도, 겉으론 신경써주는 듯 오히려 병원 경영진 쉴듯 쳐주었다고 합니다.
헬기가 시끄럽다고? 군생활21개월동안 자대배치받고 하루도 빠짐없이 들었다 우리대대 바로 옆이 헬리패드였고 지금 살고있는 집 바로 위로 전투기와 헬기들이 매일 지나간다 하지만 우리 아파트사람들은 물론이고 지역사람들 한분도 민원안넣는다. 당연하지 그들이 있어서 우리가 보호받고 그들이 있어서 지인일줄 모르는 사람이 살수있는거니까 당연한거니까
이국종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민원은 거의 없대요. 직접온건 하나도 없고,인터넷에 떠도는 한두개 정도? 문제는 그걸 핑계로 병원장 비롯한 경영진이 지원금만 받고 큰 비용드는 수술들 못하게 했던거죠. 그래야 이익을 남기니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얘기했는데도, 겉으론 신경써주는 듯 오히려 병원 경영진 쉴듯 쳐주었다고 합니다.
그냥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피해 입은 사람 입장에서야 모르는 사람 살리는 것보다 자기 생업에 지장가는게 더 와닿는 문제일수있지 저렇게 생 개지랄하는것도 보기 좋아보이진 않지만 사회자 말대로 저건 의사나 기장이 나설일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보상제도나 홍보 일체를 통해서 시민의식도 같이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시스템적으로 갖춰놓지 않앗으니 발생하는일이지
민원이 어이없는 경우가 있지만 뭐 트럭기사 입장에서는 천막이 찢어지면 당장 안전 문제 때문에 휴게소에 갇혀서 못나가고 생계에 지장 있는 건데 그러면 국가가 손해보상을 해주는 제도가 있어야죠. 현장에서 저분들이 직접 민원 받는 일이 없어야 정상이겠지만 정 그렇더라도 '아 불편하셨군요, 여기로 연락하시면 바로 보상해 드릴 겁니다' 하고 업무 바로 이어나갈 수 있는 게 맞지 않을까요. 민원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분들이 현장에서 그런 민원인을 만났을 때 5초만에 상황 정리하고 생명을 살려야 할 거 아닙니까. 사람 살리는 일인데 그걸 맞닥뜨리는 사람의 시민의식에 의존하면 안 되죠. 체계 자체가 그런 경우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선진국입니다.
I can not believe these people complain about the noise or wind coming from Helicopter…, Really?? If you want to be living in a advanced country…, you must grow as a pers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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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곳은 소음 천국이라 할 수 있죠.소방차,
헬리콥터,자동차 알람,
차량 고음 음악소리...
밤에 자다가도 수없이 듣게 되는 소리들이죠.
사람을 구하러 가는
헬리콥터 소리가 그리도
장애가 되나요? 마음으로 기도한번 해보세요
헬리콥터소리 들을때마다...별일 없었으면 좋겠다.잘치료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그렇게 말이죠....
바로 병원 옆에 사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응급차 출동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코로나 사태이후 더욱 잦아졌죠.마음으로 기도합니다.저 응급차에 실려온 환자가
치료 잘받고 살아서 귀가하기를...그래요.
수도없이 듣는 응급차 출동 싸이렌이 전혀
장애가 되지않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을 못하는 마음의 장애가 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MJ Kim . . Absolutely 맞는말씀이며 100%동감입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대한민국은 돈에 환장한 웃대가리들이 민원을 핑계잡고 시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서옮긴 갑질왕초쪼다(유)한테 갖은욕설을 받으면서도 고개숙이고 오늘도 뛰고계신(이국종)의사를 우리는 바라만 볼뿐 아무런 힘도없는 초라한 국민일뿐입니다😭
소음이 그렇게 싫으면 저기 멀리 산속 시골로 이사가면 되지 서울시청에서 그걸 접수 받는 것도 참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뉴욕도 아니고 서울사람들이
환자를 위해 기도한번 해주시면 소음으로 안느껴 질거예요 내 가족이라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은평성모병원 닥터헬기 뜨는거 소리 들어봤는데, 그렇게 크지도 않더만 ㅋㅋ 10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때문에 민원 넣는게 더 귀찮지 않나?
ㄹㅇ 사람들 참 이상해
이국종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민원은 거의 없대요. 직접온건 하나도 없고,인터넷에 떠도는 한두개 정도?
문제는 그걸 핑계로 병원장 비롯한 경영진이 지원금만 받고 큰 비용드는 수술들 못하게 했던거죠. 그래야 이익을 남기니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얘기했는데도, 겉으론 신경써주는 듯 오히려 병원 경영진 쉴듯 쳐주었다고 합니다.
맞아요.실제 민원은 얼마없다고 들었어요.민원이 들어오면 그걸핑계삼는거..
걍 집값에 민감한 님비현상
이런 분들이 묵묵히 해주니까 다수의 사람들이 아직 살아갈수 있는거 같아요 우리모두 주변사람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한번더 웃어주고 고마워합시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러 가는 헬기 소리를 ‘소음’ 이라니요,,, 누군가에겐 잠을 깨우는 소리일지 몰라도 누군가에겐 간절히 잠을 깨워주길 바라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 항상 노력해주시는 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너무너무멋지십니다
이세형기장님하늘의복마니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조용한 영웅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이런분들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분 이국종 교수님 책에서 많이 나온분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이국종교수님과 이세형기장님
진짜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기장님 감사합니다
미국 사례에선 불법 주차나 소방 출동로에 방해가 되는 차들을 그 튼튼하게 철제로 덧댄 소방자 범퍼로 그냥 밀어버리고 갑니다. 아무리 고가의 스포츠카라도요 그리고 손상이 된 소방차 범퍼를 오히려 그 반파 된 스포츠카 차주가 물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길에 있는 소화전에 주차가 되어 있음 과감하게 창문을 깨고 호스를 연장시켜버립니다. 공익을 위한 일에는 부당한 사익은 보호를 안 해준다는 기본적인 이로운 이념들이 완고히 깔려 있죠. 시민들도 소방관을 칭찬하지 과했다고 비난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사례로는 독일에는 속도 제한도 없는 무한한 질주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그 고속도로에 사고가 난다면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통제를 할고 닥터 헬기를 기다립니다. 그걸 시민들은 기다려주고 오히려 박수를 치죠. 입법자들의 법안 개정도 중요한데 시민 의식도 정말 중요합니다... 선진국일수록 하늘에 뭐가 많이 날아다니고 시끄럽다고 하죠.. 그만큼 공익에 필요한 순간이라면 다들 이해하고 배려 한다는 겁니다.. 저도 북한산 근처에 사는데 거짓말 없이 3일에 한 번씩 소방 헬기 뜹니다 정말 커서 소리도 엄청 커요.. 집도 맨 꼭대기 층이라 소리도 잘 들리구요 근데 짜증 안 납니다 왜? 제가 착해서가 아니라 나 말고도 정상인 분들이시라면 다 당연히 내가 배려 해야 하는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살거거든요. 내가 잘 살려면 남도 같이 잘 살아야 합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고 혼자 힘으로 이 수많은 서비스를 누리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세상엔 정말 훌륭한 분들도 너무 많죠...
소방훈련때 헬기소리 들어봤는데
그렇게 시끄럽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그냥 그런 말도 안되는 민원 걸러야지...
헬기로 인한 사유재산에 피해를 입게되면 국가에서 보상을 해주는게 맞지
이런 감사한 분들을 욕받이로 만드는 부분이 진짜 죄송하고 심각하다 느껴지네요.
배워서 남주냐! 며 하시던 말.. 저분들은 진정 배움을 남을 위해 써주신분들이 계셔 주셔서 이나라가 이민족이 아직은 살아갈만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터무니없는 민원 제기한 사람들 중에 나중에 자기나 자기 가족이 닥터헬기가 필요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할려구하지?
걍 뒤져야지.
그리고 난리 부르스를 칠껄?? 나라가 한게 머냐고...
어떡하긴 안왔다고 민원 넣으면 돼지
그땐 민원 넣은거 까먹고 뻔뻔하게 헬리 요청할듯...
이국종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민원은 거의 없대요. 직접온건 하나도 없고,인터넷에 떠도는 한두개 정도?
문제는 그걸 핑계로 병원장 비롯한 경영진이 지원금만 받고 큰 비용드는 수술들 못하게 했던거죠. 그래야 이익을 남기니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얘기했는데도, 겉으론 신경써주는 듯 오히려 병원 경영진 쉴듯 쳐주었다고 합니다
구급차 사이렌소리와 응급헬기에다가 민원넣는나라인데 너무 큰걸 바라는게 아닐까 라는생각이 드는데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죠 그래서 이런 말이 있잖아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이국종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민원은 거의 없대요. 직접온건 하나도 없고,인터넷에 떠도는 한두개 정도?
문제는 그걸 핑계로 병원장 비롯한 경영진이 지원금만 받고 큰 비용드는 수술들 못하게 했던거죠. 그래야 이익을 남기니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얘기했는데도, 겉으론 신경써주는 듯 오히려 병원 경영진 쉴듯 쳐주었다고 합니다.
@@오지환-p2v ㄷ
본인 가족 지인 진짜 어려울때
꼭꼭 기역 하시길...##격거보세요##
이나라에 정신병자가 많아서 그래요
이세형기장님존경합니다
이런분들이계셔서그래도살만한세상인거같아요
기장님. 존경 합니다.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사람을 알아봅니다~~
기장님 이국종교수님 사랑합니다~♡♡♡
저런 구급활동 공무수행에 차질을 빚는 사람을 살인미수나 살인에 준하는 강력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제도를 급히 만들어야함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이 계셔서 살 만한 사회가 되고 , 살 용기를 더 많은 이들에게 준다고 믿습니다. 민원얘기를 들으니 아직도 이사회가 성숙하려면 멀었구나 하는 씁쓸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국종 교수님, 이 세형 기장님 힘 내세요.
그래요. 어느영웅이던 그옆에는 숨은영웅이 또 있기마련입니다. 헬기로 인명을 구하는업무에는 당연히 의사와조종사가 젓가락 같이 함께 뛰어야 하는데 8년동안 함께하신 훌륭한 파트너(이세형)님이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헬기기사님이셨던(이세형)님 말씀중에 생명보장도 안되는(이국종)님이 목숨걸고 뛰시는데 보장받는 나는 당연히 따라야한다는 자세로 은퇴전까지 8년을 함께 뛰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헬기가 시끄럽다고? 군생활21개월동안 자대배치받고 하루도 빠짐없이 들었다 우리대대 바로 옆이 헬리패드였고 지금 살고있는 집 바로 위로 전투기와 헬기들이 매일 지나간다 하지만 우리 아파트사람들은 물론이고 지역사람들 한분도 민원안넣는다. 당연하지 그들이 있어서 우리가 보호받고 그들이 있어서 지인일줄 모르는 사람이 살수있는거니까 당연한거니까
세금을 이런곳에 쓴다면은 얼마든지 더 낼수 있습니다.
이국종교수님
이세형기장님
응원합니다
닥터헬기에 대한 황당한 민원
이런거 보면
한국을 선진국이라 부르긴 조금 이른것 같네,,
단순히 기술 강국이 아니라
문화의식 수준을 자랑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와..1:27 이국종교수님 손빠른거봐...
정말 멋있고 존경합니다
이국종 교수님
이세형 기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살리기위해 애써주셨는데 민원이들어온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응원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까요?
내 가족이 위급할때 헬기 소리가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까요?
도울수는 없어도 참을수는 있잖아요.
정말 이해가 안감.
헬기 소음 민원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진정 줄여야할것은 소음이 아니라 그런 민원을 신경쓰지않는것입니다 그런 민원 평생따라다님 그러려니하고 무시하고 업무에 충실하심됩니다 저런 못배운 사람들이랑 대화하지마셈 저런 사람들은 생명이 우선이 아니라 자기 물건 피해본게 우선임
민원 넣으시기전에 본인이나 가족 혹은 주변지인들이 다쳤을때의 상황을 한번씩 떠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속적인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을 수 있겠지만 여러분 한분한분이 조금씩 이해해주시면 소중한 환자를 살릴수있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배려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민원넣어라 그럼 너가 사고나도 헬기도 구급차도 안간다..
이국종 교수님께서 한국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만 민원은 거의 없대요. 직접온건 하나도 없고,인터넷에 떠도는 한두개 정도?
문제는 그걸 핑계로 병원장 비롯한 경영진이 지원금만 받고 큰 비용드는 수술들 못하게 했던거죠. 그래야 이익을 남기니깐.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직접얘기했는데도, 겉으론 신경써주는 듯 오히려 병원 경영진 쉴듯 쳐주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정의가 저런분들을 두고 하는 소리다
멋진 영웅들이십니다 !!
존경합니다.
하..저 트럭기사..지 같은게 운전하다 깜빡 졸아서 벽이라도 처박아 운전석에 껴서 장기 다 파열되면 본인 지옥까지 따라내려가 이승으로 끌고 오는 분한테..대체 뭔짓거리야
존재가치를 찾을 수 있는 삶.
하.....덮개찢어졌다고....?사람이죽어가는데????
아저씨도힘들게사는거알아요..,
하지만.....살수있는사람 살려야죠...
누구든생명은소중하고
고귀한테.시끄럽다고
잠간참아주시면또한생명을구할수있는데
우리모두이국종교수님존경합니다.우린교수님사랑합니다이어려운시국에도굳건히자리하시고생명이우선이라하시는엄마나힘드실까
국민들우린응원합니다
건강도챙기시고요
존경합니다
민원 제기하는 인간들 따로 리스트 관리해서 그 가족들 응급상황에 출동 배제해야 한다고 봄-
죽음이 당신에게는 없나
이러한 이유로 타인의 생사를 컴플레인 건다면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이들이 죽어 평생 슬퍼하기를
뭐든지 다치고 죽기 직전까지 당해봐야 소중함을 느끼는 것이 대한민국 현실인것이 안타깝네요.
이게 남일도 아니고 자신은 안 당하나?
참 안타깝다.
와~우리나라제도 너무하네.이래서 이국종교수가 그만두셨구나!개탄스럽다.
구급헬기도로 인해 불편한건 제발 의의제기 못하게 법접으로 마련해 주시길
신고한사람 밝혀라~
그놈 119신고 들어오면
거부
자격없는 놈들
훌륭하시네요 인격이
소방차 밀고 가버리잖니 이제
안비키면
속이 씨원!
안비켜? 우린 직진
영웅 들 !! 존경합니다
그냥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피해 입은 사람 입장에서야 모르는 사람 살리는 것보다 자기 생업에 지장가는게 더 와닿는 문제일수있지 저렇게 생 개지랄하는것도 보기 좋아보이진 않지만 사회자 말대로 저건 의사나 기장이 나설일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보상제도나 홍보 일체를 통해서 시민의식도 같이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시스템적으로 갖춰놓지 않앗으니 발생하는일이지
천막 찢어지는거 피해보는거 맞음
영상에 나온대로, 그거에대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봄
너무한다 진짜...그걸 조종사랑 의사한테 뭐라하는게 어디있음? 본인이 심각한사고로 목숨이위태롭고 사지가불구가 된다고 생각해봐라 그런말이 나오냐고..다들 소시오패스만 있나
진짜 민원넣는색히들 지자식들이 죽어가면 저렇게 하겠냐
헬기 소음 엄청납니다. 아주대 닥터헬기 소리 주변 건물에서 들으면 말이 잘 안들릴 정도에요. 그러나 그 모든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생명 구하는 일이 너무 귀하기 때문에 양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북한하고 전쟁나면 시끄럽다고 해외로 튈놈들 많다
갑부들 삼성이 많이지원해줘야함 대그룹들 지원이 시급합니다
지 가족이 위급하면 해달라거 애원할거면서 남이라고 민원 넣는 인성이 애기들 만도 못해
그니깐 우리나라가 애들이 문제슷 많이 일으키는 거지 이런 어른들 보면서 커서
민원이 어이없는 경우가 있지만 뭐 트럭기사 입장에서는 천막이 찢어지면 당장 안전 문제 때문에 휴게소에 갇혀서 못나가고 생계에 지장 있는 건데 그러면 국가가 손해보상을 해주는 제도가 있어야죠. 현장에서 저분들이 직접 민원 받는 일이 없어야 정상이겠지만 정 그렇더라도 '아 불편하셨군요, 여기로 연락하시면 바로 보상해 드릴 겁니다' 하고 업무 바로 이어나갈 수 있는 게 맞지 않을까요.
민원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분들이 현장에서 그런 민원인을 만났을 때 5초만에 상황 정리하고 생명을 살려야 할 거 아닙니까. 사람 살리는 일인데 그걸 맞닥뜨리는 사람의 시민의식에 의존하면 안 되죠. 체계 자체가 그런 경우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게 선진국입니다.
출산예산 10프로만 떼가도 될듯...
이국종교수님존경합니다
원래 경기도 사람들이 개인주의에 냉정해 정도 없고 지방살지만 경기도권 가면 주차잠깐해도 상가에서 지랄함
아. 속상해
민원도 민원인데 저렇게 도로에서 소리 치르고 하는 그 아저씨 공무집행방해로 감옥에 보내줘야 됩니다. 아는 사람이라면 경착에 신고해주세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쓰레기 같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전쟁나도 시끄럽다고 조용히 시키라고 민원 넣을 사람들임;;;
쳐다보다 안경떨어졌다는건 시발 ㅋㅋㅋㅋㅋㅋ 능지수준 궁금하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지능이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어디요?
민원같지도 않은 민원을 넣는 사람들 제발 생각이란걸 좀 했으면
지 가족이 죽어가는데
누가 헬기 소리 시끄럽다고
김밥에 모래 들어갔다고 하면
어떻게 할꺼냐 진짜 골때리네 ㅅㅂ
엠블란스 소리 시끄럽다고 민원 넣어서 자기 가족이나 본인 아플때 골든아워 놓쳐서 죽을 사람들일세. .ㅠㅠ
I can not believe these people complain about the noise or wind coming from Helicopter…,
Really?? If you want to be living in a advanced country…, you must grow as a person, period.
원래 못배우고 지능이 떨어질수록 제도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불만만 많고 갑질하면서 사는거에요 뭐 불쌍한 인생 평생 그따구로 살다 죽어서도 욕 많이 먹는 운명으로 살라 해야지 평생 존경도 못받아보는 불쌍한 영혼 그자체임 그런 사람들은
연의출신의사가 지능이 닞아?
@@정지연-n9i 의사 ㄴㄴ
악성민원 넣는사람
반드시 자기 일이 되어야
깨닫는 인간은 이성적 존재가 아니다.
세월호는 죽기생전 못잊지요 초롱한 눈망울 천진나만한 꽃봉우리들 어른들의 욕심이 이들을 앗았 습니다. 바닷가 사람들은 양식이다 낚싯꾼유치다 바다가 많이 아파가고 있습니다 아! 이때도 국종교수님이 계셨군요 조용한영웅님이. 한기침 하실때 세상이 울립니다
이국종교수는이미람한의 초고 애라트다
목소리...진짜 걸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