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똑똑하네. 자기 진짜 감정을 찾아내서 표현하느라 1년씩 쉬면서 자신을 가다듬었네. 그리고 표현해서 풀고 그 다음 자기 길을 다시 걸은거네... 아무리 자식이라도 존중받지 못하면 아이는 그 존중받지 못한 것을 풀어내기위해 몸부림 칠 수밖에 없어요. 아이들을 존중하고 함께 풀어나가야합니다.
현우 성장통은 다가아니라 기달러주고자연스럽게 부모로서 눈높이 맞춤으로 잘해주면되고 스스로 성장통의 알 깨고 나와야합니다 부모가 다가가서 깨면 알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
아주머니 저희엄마도 저랑 남동생 혼자키우시다 재혼하셨어요. 지금은 제가 그당시의 엄마 나이가 되었는데, 원망스런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다시돌아가도 똑같이 찬성할꺼예요. 엄마의 인생이 저희로 인해 고달프기만한걸 옆에서 보는것도 많이 힘든일입니다. 당신의 딸이 젊은나이에 애딸린 과부가 되어도 그래도 좋다는 남자가 있어도 재혼을 말리실건가요? 자식이 있던 없던 여자나 남자나 인생에서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은 필요한겁니다.
혜련님은 아픔이 있으신 이후로 개그나 방송이나 이전과 뭔가 달라지신거 같아요.
축복의 사람으로 축하할 자리에 없어서는 안될사람 내 일도 멋지게 하면서 가정을 지키는 사람 정말 멋지십니다
위로가 되는 헤련씨 말입니다 .소통은 혼자만이 하는거 아니라는거 ....
애들이 똑똑하네. 자기 진짜 감정을 찾아내서 표현하느라 1년씩 쉬면서 자신을 가다듬었네. 그리고 표현해서 풀고 그 다음 자기 길을 다시 걸은거네... 아무리 자식이라도 존중받지 못하면 아이는 그 존중받지 못한 것을 풀어내기위해 몸부림 칠 수밖에 없어요. 아이들을 존중하고 함께 풀어나가야합니다.
윤아는 학교간판없어도 분명 성공할겁니다 ᆢ 소신있고 뛰어난 두뇌는 어디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거든요
최준용씨 아드님 한참 힘들시기를 거치고 있겠네요. 쓸데없이 관계에 금가는 격한 언.행은 도움이 되지않고 속 터지지만 인내의 시간이 필요할듯요.
조언은 짧고 부드럽게 가끔씩만. 말이 없어도 안듣는것 같아도 다 듣고요
참고할겁니다.
잘 이겨내시길요.
근데 소름돋는건 아이들 성향이 100%유전이라는거지. 본인아이들이 너무 방황하고 속썩인다싶으면 부모 둘중의 하나랑 똑같이 닮은거임. 본인 어렸을때 생각해서 이해하면서 키우세요.
중학교 검정고시.고등학교 검정고시에 그다음에 대학 까지 진짜 멋있다😮
다정하게 말시키고 대답 제대로 안하면 감정적으로 공격적으로 나가면 그 다정함이 가짜같아요.
맞아요.. 대답을 길게 또는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데... 내가 상상했던 모습으로 대답해주길 기대하다가 아니면 부모가 화내고..ㅠㅠ
진짜 맞말…. 최준용씨는 아드님 마음보다는 자기 마음이 우선으로 보여요…
서로 말하는 방법이 달라요.. 상대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려고 하지 않는게 키 포인트입니다. 말하기 싫어하면 말하고싶을때까지 그대로 두면 돼요.. 그냥 언제나 난 널 사랑한다는거만 인식시켜주심돼요
준용형님!! 아마 몰라도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어렷을때 빰 맞은기억~
현우는 평생. 성인이 되어도 기억으로 남을 거에요 ~!!!! 이 점을 생각에 넣어야 합니다~!!
ㅜㅜ왜자꾸 눈물이 흐르지
자식 키우기 힘들어요.
근데 유전성은 어쩔수 없더라.
말없는 집안은 진짜 말안하더라.
부모되기 힘듬
자녀들도 물론 힘들지만 부모들도 정말 맘 고생이 끝이 없네요.. 싸우면서 사느니 자녀 핑계 대지말고 이혼해라 쉽게들 말하는데 이혼과 동시에 본인만 생각한 이기적인 부모가 되고..
준용아저씨 너무 취조하듯이 대화가 ㅠㅠ 분위기를 경직되게 만드는거 같아 ㅠㅠ 애가 말을 느리게 할수있지 ㅠㅠ 자기 답답하다고 ㅠㅠ 모든사람이 자기자신같지 않아요 금쪽상담소 나가는건어때요
티비에로 본 우주는 그때도 착했던거 같아요,
그러니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가 돈이있음 꼭 취직이 잘되는걸 찾기보단 하고싶은걸 찾을 기회가 있네요...
ㅉㅉ...
맞습니다
어려운집의 아이들과는 시작점과 부여되는기회 여건등이 너무 차이가나요
부모님대신 가장노릇하는 자식들도있고요ㅠ
이혼이나 재혼은 혼자가 아닌 가족의 일이니 애들에게 미리 고충을 터놓고 그래도 너희를 사랑한다고 하고 진행해야지요. 갑자기 새엄마 새아빠다. 이건 상처입니다.
저두 고1아들 하나 있는데 정말 힘듭니다..
어릴때 정서적인 교류가
안됨 사춘기를 혹독하게
보냅니다
저도애가 그때 힘들게 했는데 가만히 지켜보고 비유도 맞추고 했는데 군대 가니 저도 생각 해주더라고요. 기다려 주세요. 나는 너를 믿는다 하고
아들이 부족한게(운동, 소통, 성격, 재미, 놀이 중)있다면 그걸 진작 어릴때 개발시켜주는건 부모 몫이지, 그때 손놓고 있어놓고 힘드러여~ 징징ㅋㅋㅋㅋㅋ
내가 원하는 모습의 자식을 기대해서 그래요.. 걍 두면 돼요. 사랑한다는거만 인지시키고 알아서 하게 두시면 돼요.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것이라네요..이걸 듣고 그후로 무엇을 바꾸려고 안했더니 모든 문제가 사라짐..
그거 다 부모 닮아서 그래요...
현우 성장통은 다가아니라 기달러주고자연스럽게 부모로서 눈높이 맞춤으로 잘해주면되고 스스로 성장통의 알 깨고 나와야합니다 부모가 다가가서 깨면 알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늘 무탈들하시고 건강들하시고 강건들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진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신실한 모든분들과 함께 🙏
우주 착한 아들 딸
그렇지 않으면 방송도 못나옴
자녀문제로 고민이
깊다면, 전문담당자가 필요
할듯합니다!
대화자체 터치하는
과정에서 자녀들은
마음문을 열게됩니다!
두자녀 키우며 힘들때마다, 상담학
공부한것이 많은
도움이되었고 상대방 마음을 헤아려주고 가다려
주는건 중요하지요!
조혜련씨 재혼해서 애들이랑 같이살때
티비나왔었는데
시청자가 보았을때도
애들이 탐탁지 않게
보였어요 애들이 둘이나 있는데 재혼할 생각한 혜련씨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그래도 먼 미래를 봤을 때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엄마는 행복한 엄마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해요, 언제까지자 아이들만 바라보며 돈만 버는 인생은 아이들에게도 부담이죠
아주머니 저희엄마도 저랑 남동생 혼자키우시다 재혼하셨어요. 지금은 제가 그당시의 엄마 나이가 되었는데, 원망스런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다시돌아가도 똑같이 찬성할꺼예요. 엄마의 인생이 저희로 인해 고달프기만한걸 옆에서 보는것도 많이 힘든일입니다. 당신의 딸이 젊은나이에 애딸린 과부가 되어도 그래도 좋다는 남자가 있어도 재혼을 말리실건가요?
자식이 있던 없던 여자나 남자나 인생에서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은 필요한겁니다.
그런데 웃긴게 그 재혼을 통해 크리스천 남편을 만나 예수를 믿게 되고 가정이 회복되고 지금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죠..
지금은 우주가 엄마보다 새아빠를 더 좋아한대요 잘지내니 좋은거죠!!
친아들도 힘들어요 사춘기는❤기다려주세요~서로 편해질때 까지~
아버지 따라 가면 되는데 돈많은 엄마는 포기 못 한거지 참 배부른 투정이다 자기엄마가 혼자 잘 살려고 일본 중국 다 돌아다녔겠냐
아들하구 둘이 여행가서 소통하세요ㆍ 분위기와장소를 바꿔보면 마음을 얘기할듯ᆢ
대학교가어디인지궁금합니다!!
답답해도 기다려줄줄 알아야
아드님은 다가올겁니다
애좀 그냥 놔두지… 얼마나 힘들겠어
아무도몰랐네 영재였네 우주
어떻게 어느날?
조혜련은
돈이 많으니 별걸 다
시켜줬구만
말을 안한다고 밥상머리에서 자기 성질 다 부리면 말을 할거같나? 참 생각이 없는건지 성질이 원래 저런건지.. 어른이면 자식한테 함부로 성질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나.. 저러면서 뭘 가까워지길 바라는지 해도해도 참 적당히 이기적이어야지..
조혜련.아들.딸.애개.아버지를몹보개햊스니.용서을.비려야.대갲내요
남자를 선택한 후폭풍
조혜련 잘못이디
그 명문고가 어디요?
그놈의 명문고타령
중학교수준이 어떻길래
명문고가서 실력이
뽀록났냐?
외고정도면 중딩 1~2등해도 중간정도하는거 대부분임
한민고 정도면 명문고 라고 할만 하지 뭐 남의 자식 엄마가 잘한다 하는데 쌩판남이 왠 난리?? 뭔 본인은 초딩실력 뽀록나는 소리 허고 앉았네
😢혜련이.엄마.아들.너교양이없네.부모로부터.엄마아들.말이너무거칠고.앞디가리지안네.😢
@@닐리리봉봉
그러니까
그 잘난 명문고가 어디냐고?
민사고, 하나고,
대원외고정도면인정.
경기도 외고 가서 유세는 ᆢ
성적이 따라가기 힘들어서
그만 뒀나본데 뭔 엄마핑계를
ᆢ
아들,딸이 왜 그리
엄마한테 반항했나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셔
참 삐닥하네
스카이 대학을 갔어야지. 뭔 자랑
조혜련은 그만 일반인으로 열심히 살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