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El1 촌에서 살아보니 알게되는 개인적인 느낌??? 잡식성인 돼지, 닭과 초식성인 소의 사료성분도 다를 거고..또 소는 볏집같은 것도 많이 먹고...돼지사료에 단백질 중에 하나인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뭐 아시겠지만 사람도 고기 먹고 난 후 뀌고 싸는.. 방귀 응가의 냄새가 더???.. 축사는 솔직히 거리가 좀 있으면 냄새 거의 안 나요. 설령 바람타고 와도 그다지인데.. 돈사는 더 멀리있는데도 장난 아니예요. 그리고 특히 저녁 밤 에 근처 지나가면 쉼쉬기도 힘들어요.. 축사는 지나가도 뭐 냄새 좀 나네.. 그 정도? 계사는 어릴 때 기억과 지금도 동네에 닭 10여마리 키우는 집 근처만 지나가도 토할거 같은 냄새 장난 아니에요..시골에서 닭 키워보신분은 아실 듯..몇마리 키우지도 않는데 냄새 오질나게 나는 거...
미등기 에 축사가 바로옆
면적도 작고 비싸네요
헉! 바로 옆 축사!!!
집이 깔끔해도 무슨 소용 게다가 싸지도 않는데
축사가 바로 옆 근데 9200. 헉
축사 송전탑 묘지 미등기 60평 높은가격 하고 골고루 두루두루 다갖추었네 헐 종합더티 세트
돈사,는 최하 500m 우사,는 최하 300m 떨어져도 방향에따라 냄새,해충,분진,등이 괴롭히는데
30m면 같이 합숙하는 수준인데....
애기도 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이사 가는거 아닐까요
거꾸로 이야기 하신 듯.. 정말 무서운건 돈사예요.. 우사는 어느 정도 거리에 있으면 적응가능한데..돈사는 적응 불가능.. 돈사=계사 ..우사는 악취 반 정도? 밖에 안 됨요.
@@kchuls9692 소가 크니까 더 심할거 같은데 돼지랑 닭이 심하군요 왜 그런지
@@GjEl1 촌에서 살아보니 알게되는 개인적인 느낌??? 잡식성인 돼지, 닭과 초식성인 소의 사료성분도 다를 거고..또 소는 볏집같은 것도 많이 먹고...돼지사료에 단백질 중에 하나인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뭐 아시겠지만 사람도 고기 먹고 난 후 뀌고 싸는.. 방귀 응가의 냄새가 더???.. 축사는 솔직히 거리가 좀 있으면 냄새 거의 안 나요. 설령 바람타고 와도 그다지인데.. 돈사는 더 멀리있는데도 장난 아니예요. 그리고 특히 저녁 밤 에 근처 지나가면 쉼쉬기도 힘들어요.. 축사는 지나가도 뭐 냄새 좀 나네.. 그 정도? 계사는 어릴 때 기억과 지금도 동네에 닭 10여마리 키우는 집 근처만 지나가도 토할거 같은 냄새 장난 아니에요..시골에서 닭 키워보신분은 아실 듯..몇마리 키우지도 않는데 냄새 오질나게 나는 거...
@@kchuls9692계사 비오거나 다음날 더 심했던거 같아요 어릴때 기억이
미친가격 축~~~~사 평생사세요
아주 큰 단점...축사...가 너무 가까이 있네요ㅠ
습하고,비오기전 날씨에 가축 오물 냄새 장난 아닙니다...ㅠ
깔따구,파리 헉....
문닫고 사는것도 한두번이지....
가격을 떠나서 축사가 바로 옆에 있는집을..??
수고 하셨습니다 .
잘 보고갑니다 .
모두가 축사 기피하는데 마치 난개발하듯 주택가 옆에 무차별로 축사 허가를 내주는지.
공무원들 일처리 정말.... 저러면서 농촌 인구 없어진다고 징징대고 있으니.
어떨 때 보면 농촌 가서 살기 어렵게 만들기 위해 애쓰는 거 같음.
잘보고갑니다
걍줘도 못살아 냄새 파리 어쩔
어쩌다 전원주택박사가 댓글 창을 열어서 이런 혹평을 듣게 되는지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상한 집들이 계속 ㅎㅎ
지옥 체험~~~
비싸게 치르고
수고하셨습니다 (^^)
열심히 일합니다.
미안하지만 안 팔리겠네요
싸게 팔아도 냄새와 짐승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로 얼마 못살고 도망갈것 같네요
돼지 농장이라면 정말 냄새지독합니다
우사라도 냄새도 나지만 파리들 으 ㅡ
3000에 내놔도 안팔릴듯
냄새 어쩔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