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13000년 전부터 사람이랑 함께했어요..아니, 그보다 더 오래됐을지도 모르죠..?그만큼 인간과 함께해온 세월이 길고 맺어론 서로의 관계가 깊다고 봐요.우리가 단순히 불쌍하다 아니다로 판가름 지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거죠...그래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유기견 친구들의 삶은 더 만족스럽고 더 행복한가요?그리고 가정에 있는 강아지들을 동물원에 갖혀서 사육당하는 불쌍한 동물들의 개념으로 보시나봐요...?모든 반려인들이 우리가 강아지 고양이들을 종속적인 존재로 가둬두고 인간의 잇속만 챙기고있나요?더 나은 방법으로 그들과 공생하려고 반려견 반려인 문화가 생기는거고, 사지말고 입양하자라는 개념있는 소신도 생기는 거에요... 일부 안좋은 사건사고가 생긴다고해서 모든 반려인들을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동물과 사람 사이에도 감정의 교감이라는게 있어요..강아지를 단 하루라도 안키워보신 분 같네요.
이 영상 작년 24살 딸 떠나보내고 우연히 몇번보았는데 우리딸이 키우던 강아지생각이 나네요‥ 딸의 유일한 친구였던 초코푸들‥ 누나가 이제 못오는거 모르니 밖에서 사람소리 나면 현관에서 그냥 하염없이 서있어요‥이제 일년 되어가는데 강아지가 아직도 기다리는거같아요‥ 아픈데는 없는데 종일 엎드려만 있습니다‥얘를 그리 이뻐했는데‥강아지를 중1때 부터 친구대신으로 지냈어요‥ 강아지가 먼저 죽으면 딸이 어찌될까 걱정했었는데‥딸이 먼저 가버렸네요‥얘를 두고 어찌 가버렸는지‥ 유일한 친구였는데‥이 영상 볼때마다 외롭게 살다떠나간 딸 생각이 나네요‥
일주일 전에 하늘로 떠나 보낸 강아지 생각하며 펑펑 웁니다.20년 살았는데 처음엔 동생같더니 나중에는 자식같더라구요.세상에 어떤 사람이 이만큼 저에게 큰 애정을 주겠어요.하루종일 기다리고..진짜 돈많은 부지런한 백수가 키워야 강아지는 행복한 것 같아요. 나중엔 노견이 되어 꼬리도 더이상 흔들지 않고 잘 웃지도 않고 눈에는 백내장이 생기고 귀도 잘 안들리고 피부병도 생기고 인지장애도 와서 하루종일 서클링 하고 대소변도 못가려서 기저귀 채워야 할 날이 와요.그래도 부디 끝까지 키워 주세요.강아지들은 사랑만 줍니다
저 지금 울고 있어요... 지금도 강아지가 절 기다릴 텐데 전....!!!! 정말 돈만 많으면 모자람 없이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매일매일 몇 번이고 산책해 줄 텐데...... 진짜진짜 빨리 이 인고의 시간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초코푸들아 언제나 사랑해! 오래오래 나랑 행복하게 살아줘~
카메라로 보시기만 하시고 말씀은 하지마세요 강아지에겐 희망고문이라하더라고요 아빠왓나? 엄마왓나 하면서 ㅠㅠ 양겨드랑이 잡고 들어올리시는건 아 파 요 ㅠ 어깨 탈구도 올수 잇다네요.... 많은 사랑을 주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게 잘보고있습니다 꼬니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꼬니도 행복하고 아프지 말아라
가슴이 미어 터질 것 같아서 다시는 반려동물과 같이 살 수 없을 것 같다 똘똘아 미안해 널 혼자 둔 그 긴 시간 너는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니 언젠가 형이 네 곁으로 가는 날 네가 먹어보지 못한 맛난 간식들 잔뜩 싸들고 갈테니 형 만나면 부디 용서해주길 바라 미안하고 사랑해 내 동생
울강쥐가 죽고 전 아파트 현관에 서서 주저앉아 울었어요... 매일 나 나갈때 나도 데려가 달라 낑낑거리던 내 강쥐... 돌아올때 현관 앞에서 세상 젤 날 반가워해주던 내 강쥐....매일 그 현관 앞에서 나는 벌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사랑으로 키웠는데 지금 울강쥐를 보면 또 매일 아쉬워요..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댕댕이가 할 수 있는 생각중에 가장가장 나쁜 생각이
'저 사람이 들고있는 간식을 어떻게 뺏을까' 라는 생각이라고 해요..어쩜 저렇게 순수하고 예쁜 아가들이 사람곁에 와줬을까요...ㅠㅠ
일상RUclips 저도 들은거네요^^
강아지는 13000년 전부터 사람이랑 함께했어요..아니, 그보다 더 오래됐을지도 모르죠..?그만큼 인간과 함께해온 세월이 길고 맺어론 서로의 관계가 깊다고 봐요.우리가 단순히 불쌍하다 아니다로 판가름 지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거죠...그래서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유기견 친구들의 삶은 더 만족스럽고 더 행복한가요?그리고 가정에 있는 강아지들을 동물원에 갖혀서 사육당하는 불쌍한 동물들의 개념으로 보시나봐요...?모든 반려인들이 우리가 강아지 고양이들을 종속적인 존재로 가둬두고 인간의 잇속만 챙기고있나요?더 나은 방법으로 그들과 공생하려고 반려견 반려인 문화가 생기는거고, 사지말고 입양하자라는 개념있는 소신도 생기는 거에요...
일부 안좋은 사건사고가 생긴다고해서 모든 반려인들을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동물과 사람 사이에도 감정의 교감이라는게 있어요..강아지를 단 하루라도 안키워보신 분 같네요.
강아지나 냥이들 혼자 나두고 나올때 젤 마음아파요 ♡♡
ㅇㄴ.. 여기 댓들 상태 왜저래여 개 생각을 자세히는 몰라도 짐작은 할수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
헉 ㅠㅠ 이댓글 보고 갑자기 가슴 멍 해지네요..........ㅠ
이 영상 작년 24살 딸 떠나보내고 우연히 몇번보았는데 우리딸이 키우던 강아지생각이 나네요‥ 딸의 유일한 친구였던 초코푸들‥ 누나가 이제 못오는거 모르니 밖에서 사람소리 나면 현관에서 그냥 하염없이 서있어요‥이제 일년 되어가는데 강아지가 아직도 기다리는거같아요‥ 아픈데는 없는데 종일 엎드려만 있습니다‥얘를 그리 이뻐했는데‥강아지를 중1때 부터 친구대신으로 지냈어요‥ 강아지가 먼저 죽으면 딸이 어찌될까 걱정했었는데‥딸이 먼저 가버렸네요‥얘를 두고 어찌 가버렸는지‥ 유일한 친구였는데‥이 영상 볼때마다 외롭게 살다떠나간 딸 생각이 나네요‥
아유... 안타깝네요. 따님도 그렇고 강아지도 그렇고..ㅠㅠ 힘내세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 인형이 살아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아있는 인형을 주셨다 그러니 예쁘게 교감하며 함께 잘 샇아야함
힘내세요!!
힘내세요 !
누나를 마니사랑한 애기도 힘내...^^
예쁜 그곳 꽃밭에서 곧 만날거예요 슬퍼마세요
개는 주인이 세상이자 전부입니다
주인을 가장 사랑합니다
버리지마세요
끝까지 생명을 책임질 자신없으면 애초에 시작하지마세요
진짜 이거보니까 버려진 강아지는 얼마나 주인을 기달릴까요..진짜 아가들 버리지 마요..
아 ..... 마음이 뭉클하네요..... 반려견,묘들은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거 보면 가슴이 찢을듯이 아프네요.... ㅜㅜ
강아지 고양이 버리지 마세요 버린사람 벌 받습니다 자식세대 까지
제발...
You are right
Love from Kurds of KURDISTAN
에휴 가슴 뭉클하네요 우리강아지도 저렇게 기다릴거아니가 ㅠ
강아지 버리는 유기하고 학대하는 인단들이 꼭 보세요. 너무 사랑스런 아기같은 강아지 . 주인은 강아지의 전부입니다 .
강아지들은 유기되면 자기잘못으로 돌려요 자기가 주인 못쫒아가서 놓친거다 하고 제발 유기하지마요 ㅠ-ㅠ 아 속상해 진짜
끝까지 키울 자신이 없으면 애초부터 키우지도마요 나쁜사람들..
상처받고 자책까지 하는건...너무ㅠㅠ
아앙ㅜㅜ 진짜 버리지마세요ㅜㅜ.제발
힝 ㅠㅠ 마음아파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우리 보리라도 잘 키워야겠어요^^
마자요‥제일‥나쁜짓입니다
아.그래서 그렇게 달려가는 거군요.참 마음아프네요.
이글읽으니 더 가슴이 아파지네요
꼰아. 걱정말고 푹쉬렴 ., , , 엄마 아빠는. 곧 올거야 항상..,
눈물이 하염없이 납니다. 꼬니가 앉아서 기다리는곳에 방석깔아두면 좋겠는데..우리 하랑이 생각나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너무 착해 눈물이 납니다
하늘에서 천사를. 보내주었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이뿐이가 보고싶을 땐 이영상을 보면서 생각합니다.
마음의 치유를 해주는 꼬니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 전에 하늘로 떠나 보낸 강아지 생각하며 펑펑 웁니다.20년 살았는데 처음엔 동생같더니 나중에는 자식같더라구요.세상에 어떤 사람이 이만큼 저에게 큰 애정을 주겠어요.하루종일 기다리고..진짜 돈많은 부지런한 백수가 키워야 강아지는 행복한 것 같아요.
나중엔 노견이 되어 꼬리도 더이상 흔들지 않고 잘 웃지도 않고 눈에는 백내장이 생기고 귀도 잘 안들리고 피부병도 생기고 인지장애도 와서 하루종일 서클링 하고 대소변도 못가려서 기저귀 채워야 할 날이 와요.그래도 부디 끝까지 키워 주세요.강아지들은 사랑만 줍니다
그가 너무 늙어서 그를 떠났습니까?
우연히 보고 폭풍 울었네요~
제발 이런 이쁜아이들 유기견 만들지 말고,
잔인하게 학대하지 말고.
이왕 키우실거면 유기견 키워주세요.
참~한결같아요.사람보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
이 영상보면서
저희강아지도
집에서
저와엄마를
올때까지는
얼마나 많이기다리고있었을까?
하는이런생각이드네요~😢
항상 니가너무 보고싶어요
저도 키우기전까진 몰랐거든요.....
정말 천사예요 강아지들은...
사람한테 행복을주기위해 존재하는듯
고양이도 천사 ㅎㅎㅎ 다른 결
저 지금 울고 있어요... 지금도 강아지가 절 기다릴 텐데 전....!!!! 정말 돈만 많으면 모자람 없이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매일매일 몇 번이고 산책해 줄 텐데...... 진짜진짜 빨리 이 인고의 시간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초코푸들아 언제나 사랑해! 오래오래 나랑 행복하게 살아줘~
가족들은 친구분들이나 지인분들등 의지할 존재가 많지만 꼬니를 비롯해서 사랑하는 내 강아지들은 오직 오직 내 견주님이 세상에 전부랍니다🐶❤️
숙녀한테 터레기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
꼬니는 사랑받을수 밖에 없네요~~~😂😂😂
세상 어떤 사람이 내가 떠난 자리에서 하루종일 기다려줄수있을까요........ 하염없이 문만 바라보는 강아지를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진짜
그 심리는 개한테 혹시 물어봤냐이새기야
인간은 모두 다 이기적인 본성이 있음
티를안내고 누르니그렇지
사람이 그러면 스토커 아니냐 존나 무서울듯
울초코 일주일만에 보니까
놀아달라고도안하고
안기기만하내요
넘 짠한걸 또 일핑계로
아들에게남겨두고 돌아섭니다
사람이 저 개처럼 기다린다면~ 의처증, 의부증, 사이꼬 졸라 무서울거 같네요~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는 사람도 무서운데
예전에 본글 생각난다..겨울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신발장 앞이 항상 따뜻했었는데 키우던 반료묘가 무지개 다리건넌후엔 차가워진걸 알게 되서 그날 펑펑 울었다는글ㅜㅜ
아 ㅠㅠ 생각하니 괜히 눈물나려고 하네요
누가 집에 있고 없고가 공기가 우선 다릅니다
슬프네요,,ㅠ
올때까지 신발장앞에서 늘 기다리고있었던거였군요ㅠㅠ
너무 슬퍼서 지금펑펑울면서 영상보면서 댓글읽습니다..하 모든 반려견들과 반려묘들 그리고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
넘 짠해요 정말 야옹이들하고 대장놀이하면 좋을텐데~~그래도 엄마아빠 오니깐 언제그래냐듯이 넘 좋아서 폴짝폴짝 뛰며 해피엔딩 넘 좋아요 😂
우리집 강아지도 푸들이라 상당히 귀여웠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늙어서 매일 병원에서 삽니다....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까 그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이렇게 예쁜아이가
두번이나 파양 이라니
인연이 아니라서겠지
넘나 감동이야
앉아있는모습 애처로
워요 건강히 예쁘게
아빠 엄마와 행복해
따뜻한 글 위로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분이시군요.🤗
4시간이 강아지한테는 24시간과 같데요
저렇게 오랜시간동안 앉아서 기다리는 거 보니 울컥하네요 ㅠㅠ 산책 많이 해주고 사랑해주세요
가슴이 아파 엄빠없으면 인되는꼬니사랑해
이 세상에서 저렇게 나를 조건없이 좋아해 주고, 기다려 주고, 버선발로 뛰어나와 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강쥐아이들은 사랑입니다!!
보호자에겐 반려견이 인생의 일부지만 반려견들에겐 보호자는 견생의 전부다 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영상이네요.
" 보호자 "라는 자리가 얼마나 책임감이 필요한 자리인가..
이 영상을 보는내내 그 댓글이 생각났습니다.
사람에게 반려견은 인생의 일부이지만 반려견에게 사람은 인생의 전부라는것을요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쉽지 않은일입니다
반려동물 입양은 신중히 고려해주세요 🙏
보면서 넘 맘아프고
그렇다고 일보려 안나갈수도없고
하루 종일 서성대면서 작은소리에 짖어보기도하고
울집 아가랑 똑같아요
지당하신 말씀.
나와 내집이 내 강아지에겐 세상의 전부라죠,, 집에서 자유롭게 키우는 아가들도 저런데 시골 공장 같은데서 짧은 목줄에 하루종일 매여 산책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그냥 집이나 공장 지키는 개로 키우는 분들은 좀 깨달앗음여 밥만 준다고 주인 자격 잇는거 아닙니다 ㅜㅜ
ᆢ
ㅠㅠ 강아지들은 주인바라기 우리 하루도 한참 기다리고 있겟죠
좋은 분들이 꼬니와 반려인들이시라서 다행이다..😂
꼬니도 애타게 기다리는구낭😢 나도 엄마아빠를 맨날 기다령😢😢
주인에게는 강아지는 일부분일수도 있지만, 강아지에겐 주인이 인생의 전부라는.. 가슴아픈 명언이 생각나네요. 견주분들 우리 최선을 다해요!
네~~♡♡
내 딸 생각나네요
코코. 아기때 저 외출하면 들어올때까지
문앞에서
제 슬리퍼에 기대서 기다리던 ..
그 모습보구
얼마나 울었던지.. ㅠㅠ
에공 눈물이... 직장맘이라 더 공감이 되네요 집 가자마자 한참을 얘기들어줄려고 애써요 그래도 한참 모지라겠죠 사랑많이 줘서 고맙다 아가들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1살하고 5개월된 푸들을 키우고있는데 다른가족이 있는데도 제가 집에있다 잠깐 나갔다와도 문앞에서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쉬는날은 산책은 당연히 같이있고 잠깐 나가더라도 같이 나가요 미안해서^^
저렇게 혼자기다리는거보면 강아지유치원보내야할것같아요 ㅠㅠ예전엔 강아지를 무슨 유치원까지 보내냐 생각했었는데 강아지들 혼자 저렇게 하염없이 기다리는거보면 마음아프네요😭
Coitadinhos eles nso fazem nada a nso ser esperar pelo papai e mamãe da muita do ficam muito inseguros enquanto nao chegamos em casa gratidão ❤❤❤❤❤
나의 반려견이지만... 나도 개의 반려인이구나
ㅠㅠ
오~명답이네요~^^
@@코코엄마-j7v 뭐야 제 반려견 이름이 코코인데 ㅋㅋㅋㅋ
좋타~^^*
!!!
사랑스럽다
카메라로 보시기만 하시고 말씀은 하지마세요 강아지에겐 희망고문이라하더라고요 아빠왓나? 엄마왓나 하면서 ㅠㅠ
양겨드랑이 잡고 들어올리시는건 아 파 요 ㅠ 어깨 탈구도 올수 잇다네요.... 많은 사랑을 주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게 잘보고있습니다
꼬니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꼬니도 행복하고 아프지 말아라
이런모습 너무 안타까워요. 내가 대신 놀아주고 싶네요 하루종일 이러고 있드라고요.
😢
이거보고 울었습니다 저도 푸들을 키우는데 저희 강아지도 맨날 들어오면 현관문 앞에서 무조건 있더라구요 . 진짜 많이 눈물 났습니다 .... 맨날 이렇게 심심할텐데 주인 기다리는게 참 ..
제가 아는 푸들도 항상 문앞에서 기다리는걸 봤어요ㅠ
저도6살푸들견주입니다 한살에 책임분양받아서 불리불안이있어 나갈때는 간식껌같은걸로 꼭보상해주고나가요 갔다올께라고 애기하고 제가입고있던 옷을 이불위에 깔아주고나가니 주인의체온으로 덜불안해하더니 지금은불리분안없이 외출다녀오면 자다나오곤한답니다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
푸들강아지는 정말 똑똑하죠~
애교많고 말길에 반응이 척쳐이며
일명 똑똑이 껌딱지랍니다~
의지가 많이 가는 사람이
같이 없을땐 저리도 외롭게 표현을 풀 표현하는것도 푸들강아지이기에
정말 인아기랍니다~
정말 사랑이랍니다~
그쵸 ❤👍
감동적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
1년전에도 꼬니는 감동적인 아이 엿네요. 하울링도 안하고
계속 현관을 벗어나지 않는 꼬니
많은 사랑 주세요.받을만 합니다 꼬니는 💕
불리불안이아니라 완존 천재꼬니네요 복덩이를 만났네요 가족에 사랑이 넘치네요 ❤🤍💟🧡🤎♥️❤
저도 빨리 퇴근해서 산책 시켜줘야겠어요😭 아이가 착하게 짖지않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눈물이 핑도네요..
저렇듯 애절한 무한대사랑을
누구한테 받을수있을까요~
사람한테는 힘들겠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뿐이가 보고싶을 때면 이영상을봐요
너무 기특한 꼬니!
볼때마다 울고 가네요!
정말 사랑스런 꼬니!
ㅠㅡㅠ 힘내세요
@@꼬니
늘 감사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예쁠까
행복한 우리 꼬니
기다리는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우리 아가도 cctv로 보고 있었는데요.
희미한 화면에 잘 지내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저렇게 눈물 그렁그렁한 얼굴보니
날 애타게 기다렸겠규나 그 생각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 ㅠ
불리불안이면 짖을 텐데 대견하네요
에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모습. 너무 이뻐요
유기견두마리 데려왔을때 시쮸4살추정 믹스견푸들은3살이라고 의사쌤이알려주셨구요 우리집에서15년씩살고 먼길떠났네요 푸들은 17살무렵에 녹내장으로 한쪽눈만가지고살았고 백내장으로 눈이안보였고 심한치매까지왔어요 다행이도 시쮸는피부병외엔 괜찮았어요
지금은 위암수술후라 유기견입양을 못합니다 내가먼저세상뜨면 또파양될까봐못하겠네요 지나가는개만봐도 입가에웃음이절로나는걸로 만족하고삽니다
구독과좋아요누르고 다음영상기다립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될수있는 두분 중 한분이 같이 있어주시고 2시간넘게 출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충신인 딸내미 꼬니야...
응원한다~~☺💜❤💚💛
꼬니 뽀🌝👍💜❤💙💚💗🤍💛🤎🧡♥️
오도카니 앉이 있는게 맘이 아프네요 ㅠㅜ 기다리는 동안 소심하게 말썽 피워서 복수해도 우리애기가 속상해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해주세요💓
그렇게하면 더 귀여울거 같아요^^
꼬니한테 아빠는 삶의 전부인 거 같네요.
눈물나… ㅠㅜ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꼬니 아부지요 지는 못 키웁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찢어져요
꼬니 친구 강아지 하나 소개시켜 주까요 ? ㅠ
멍뭉이들의 기다림과 그리움은 무지개다리 건너는 순간부터 주인의 것이 됩니다.
ㅠㅠ
สีเหมือนกับที่ผมเลี้ยงเลยครับ/แฟนให้มาเลี้ยงหลังจากที่เลิกกัน/แต่ผมรักมันมากๆ
울집애는 문열고 들어감 자다깬 얼굴로 뛰어나옴.ㅋㅋㅋ 완전 웃김서도 귀여워요..털이 부시시한 표정으로 뛰어옴.
그게 좋은거예요!
가족분들이 전부 너무좋으신듯요..행복하겠다 우리꼬니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강아지들은 어쩜 이렇게 한결같고 사랑이 많을까요ㅜㅜ
Hug you adorable KoniYour mom and dad love you .
보면 눈물.나네요.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랑만 주는 꼬니. .
이기적인 우리.인간. ,
이유는 먹이
모든 반려인들의 외출할때고민 외롭게 망부석이 되어 문앞에서 기다린다는것 그것도 강아지에겐 1시간이 10시간 이라는것 가슴 아픈 일 입니다. 함께하는동안 모든사랑을 다줄것입니다.
사랑이 너무너무 넘치는 가정 ~흘러서 조금 가져가요.ㅋㅋ
❤💛💚💙💜
말못하는 강아지들 사람보다
정도많고 어느 자식이 이렇게 부모를
애타게 기다리겠어요 안키워본사람은
강아지가 주는정을 몰라요
하염없이 주인만 기다리고 강아지나 고양이 나 다 사랑스러운 동물입니다
기다린다는건
얼마나 지루할텐데
짠한 생각이 드네요~
😢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기다렸을까 싶어요.강아지들은 천사들입니다.^^
8년전쯤 굉장히 무더운날에 너무많은 시간을비웠는데 강쥐두마리가 물한모금 안먹어서 그때는 왜안먹었지? 저두몰랐어여ㅠ 내가없음 밥도안먹구 물도안먹는다는걸 알구 지극정성으로 키우다 1마리는 3년전 무지개다리보내구 1마리는 지금도 나 꼼짝마ㅋ하면서 키우고 있네여ᆢ근데 너무행복해여~^^♡ 너무 대견한 내새끼 뽀야야!! 내년 추석도 엄마랑 꼭같이 있어줘야해 사랑해♡ 그리고 모든 댕댕이들도 사랑해~~
천사에요 우리꼬니 보는내내 울고갑니다
두분 사랑이 많으신 분들 같아요!!
꼬니야 행복하렴 ~~^^
애교 떨때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용
가슴이 미어 터질 것 같아서 다시는 반려동물과 같이 살 수 없을 것 같다
똘똘아 미안해 널 혼자 둔 그 긴 시간
너는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니
언젠가 형이 네 곁으로 가는 날
네가 먹어보지 못한 맛난 간식들 잔뜩 싸들고
갈테니 형 만나면 부디 용서해주길 바라
미안하고 사랑해 내 동생
ㅠㅠ
꼬니
보호자님 반가워 안기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이 강아지 넘 감동적이다ㅠㅠ
끝까지 주인을 기다리고 인내심 대단!
이 영상 보고 강아지 키우려는 마음에 회의감이 확 ..… 집에 혼자 있을 강아지가 마음 아프네요..
😢
마자여 👍ㅎㅎ
맘이 찡하네요 ~
쭉~행복하세요 ~^^
착하고 예쁘고 충성심가득하고
오래오래 살어라
우리애는 마중나오고는 우리 나가면 바로 거실가서 지 누울 자리 알아보던데 어떤 때는 마중도 안나오고 잘가라고 눈인사만 함 ㅋㅋㅋㅋ 귀야워 ㅠㅠ
진짜 1년전에 본 영상인데 주기적으로 와서봄ㅠㅠ 꼬니랑 울집강쥐랑 닮아서그런가 우리강쥐도 나없음 저러고있을까봐... 진짜 천사들..
감사합니다.ㅠ.ㅠ
사람보다 낫다
꼬니야 다시보니 또 눈물이 나는구나 이모네도 푸들을 키우는데 우리 애기도 너같이 기다리겠지 생각하니 이모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GG🌸NI hermosa 🐾🐾❣️❣️🤗🤗
2번이나 파양된 강아지라면서요
트라우아도 있을것 같아요
꼬니야 이제 넌 버림 받지 않아
믿음을 가지렴
꼬니가 사랑을 듬뿍 받아서 얼굴이 반듯하고 사랑스러위요
꼬니 가족에게 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아~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ㅠㅠ
아빠사랑 엄마사랑~❤
와 꼬니는진쨔 엄청기다리네 우리애들은 cctv보면 각자위치로가서 바로자던데 😂
꼬니도 암컷이네용 저희 반려견 초코도 암컷입니다
사랑스러운 꼬니
너의 행복한 날들을 응원한다
귀요미♥
느무느무 귀여운 아가입니다.구독좋아요 드리고가요 자주놀러올께요
댕댕이가 뭘하겠나 빨래를 할까
설겆이를 할까 집안일을 할까
오로지 주인기다리고 먹고
놀고 어리광이 최고지 생명이니
외롭지 않게 신경을써주는 주인
이 좋죠 댕댕이 참 착하네요
제작질도 않하고
꼭 아기 네요 귀엽고 소중한 가족이죠
진짜 ㅠㅠ 이런거 보면 눈에서 땀나숑;ㅠ
100만뷰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힐링영상.. 오늘 마음이 안좋아 이것저것 더 봅니다.. 꼬니야 행복하자... 삼촌도 응원할게..
멋찌네여♡♡👍
우리꼬니 눈물이 그렁그렁
하면서 가족을 기다려요
무슨소리라도 나면 현관앞까지
나가보고, 가족을 애타게
기다려요
맘이 울컥하게 하는 꼬니...
엄마아빠랑 재밌게 살아
꼬니나름으로는 최선을
다해 사는거 같아서...
항상 홧팅!!!
사랑을 정말 많이 받고 있음에도 우리 꼬니 어쩜 좋으니..영상보면서 같이 울었네요ㅠㅠ
분리불안이 없어지길 바라며..
사랑스런꼬니지금잘지내고있나여?
어떻게볼수있나여 할머니인지라
꼬니채널은 이틀에 한번 새영상을 업데이트하고있습니다^^
울강쥐가 죽고 전 아파트 현관에 서서 주저앉아 울었어요... 매일 나 나갈때 나도 데려가 달라 낑낑거리던 내 강쥐... 돌아올때 현관 앞에서 세상 젤 날 반가워해주던 내 강쥐....매일 그 현관 앞에서 나는 벌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사랑으로 키웠는데 지금 울강쥐를 보면 또 매일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