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i2bp2kp3g 황미라는 존재 자체가 인간이 타락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서 인간을 타락시킨뒤 인간을 좆간이라고 내가 증명했다라고 만족감에 빠지는 타락한 보살임. 자신의 지론을 피력하고 싶어하는데, 절대로 자기가 불리할수 있는 상황은 설정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금선자, 삼장은 그게 무슨 내기냐고 말하는 것.
칸트였나?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자연상태의 인간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투는 악이 된다. 악은 평범하다 악은 진부하다. 인간은 모두 아이히만 이며 유다인 것이다. 저것 뿐만이 아니라 요즘 세상만 봐도 맞는 말인듯. 철학자, 아인슈타인. 정말 대단하네요. 미래의 일을 전부다 맞춰버림. 이정도면 걍 예언자 아닌가?
이건 근데 정확히는 처음에 사람들이 잘 대우해줬고, 공통분배로 나누었으며, 국가에서도 나서서 그 분배에 그름이 없게 했음. 딱히 국가에서 빼돌리지도 않음. 공정하게함. 그런 99번의 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딱 한번 살짝 탐욕에 물든 사람이 나타났을때. 저 사람도 망설일때. 저 녀석이 정신조종해서 부추겨가지고 자기 찌르게함. 그렇게 억눌려있던 99번의 선 속에 딱 하나의 악을 부추갸서 터트리고. 인간은 애초에 글러먹은 사악한 존재다 규정하는게 저 녀석. 그래서 어리석다하는거. 아무리 수행한 선인도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으니 평범한 이에게는 선악이 혼재되어있는게 당연한데 여태 잘하다가 지가 부추겨서 딱한번 악행한거로 사악한 종족이니 핍박하는게 옳다고 하는거라 그럼. 플레이어입장에서도 이걸 잘 모르게 교묘하게 만듬.
금선자 = 삼장법사의 전생
이번에도 내가 이겼다 = 금선자와 내기한 내용 '인간은 본래의 마음이 악하고 욕심으로 인해 파멸한다'로 내기함
금선자가 말하는 마음을 미혹시켰다 = 황미대왕이 작중에서 한 짓처럼 일부러 욕망을 부추겼음을 말함
근데 마지막은 가불기 아님? ㅋㅋㅋㅋ
1:53 이것도 히창섭님의 은혜겠지요
또 당신입니까 신창섭…
씨발 다! 그냥 다 해줬잖아!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이야기와 비슷하네요
쌀값ㄷㄷ
자잘한 연금보다는 전액환급이 더 달긴해
ㄹㅇ ㅋㅋ
이건 히나가 옳다.ㅋㅋㅋ
신을 죽이는건 언제나 인간...
영웅 아니었나
괴물 아녔나
인간을 죽이는건 괴물
괴물을 죽이는건 영웅
영웅을 죽이는건 인간 이었던가?
뭔소리야 이건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올림푸스를 파멸로 이끌것이오!
기습창섭 미치겠네 진짜
복수는 50배다.
"합당한 복수"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걸 증명하려고 저러는건가?
저 애니메이션 상에서는 황미가 금선자와 내기를 해서 지상에 내려와 인간의 탐욕을 시험한듯
금선자는 황미가 사람들을 미혹시켜 탐욕을 이끌어냈다며 못마땅해하는 듯하고
@@user-ii2bp2kp3g 시험에 들게 하는 유혹 자체가 본성을 탐구하는데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는거군요
@@user-ii2bp2kp3g 황미라는 존재 자체가 인간이 타락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서 인간을 타락시킨뒤 인간을 좆간이라고 내가 증명했다라고 만족감에 빠지는 타락한 보살임. 자신의 지론을 피력하고 싶어하는데, 절대로 자기가 불리할수 있는 상황은 설정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금선자, 삼장은 그게 무슨 내기냐고 말하는 것.
칸트였나?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자연상태의 인간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다투는 악이 된다.
악은 평범하다 악은 진부하다.
인간은 모두 아이히만 이며 유다인 것이다.
저것 뿐만이 아니라 요즘 세상만 봐도 맞는 말인듯.
철학자, 아인슈타인. 정말 대단하네요.
미래의 일을 전부다 맞춰버림.
이정도면 걍 예언자 아닌가?
ㅇㅇ 근데 대화에도 나오듯 99번 선행하다가 딱 한번. 그마저도 저 녀석이 정신조종한 사람으로 부추겨서 터져나온걸로 인간은 너무나 사악한 족속이니 죽여 마땅하다 규정하는거.
ㅈ간의 탐욕 ㅋㅋ
결국 인간은 탐욕을 참을 수 없는 존재란 말인가...
다 해줬넼ㅋㅋㅋㅋ
복수는 받은것에 50배만큼 돌려주는 것이다.
다 해줬자나!!
금선자는 삼장법사의 전생입니다
프로 무례러도 혀를 내두르는 호계그알
현실 우리 인간종족들도 마찬가지였지..
생각해보면 오토봇, 울트라맨이 금상첨화였다..
근데 저건 황미가 금선자와의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일부러 인간의 탐욕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유혹한거 아닌가
금선자는 삼장 법사의 전생으로 여래의 제자였음.
황미는 인간의 태생적 악함을 토로하며 모든 인간이 열반에 이르는건 불가능하다 하자, 금선자는 직접 하계에 환생하며 인간의 선의를 증명하겠다고 함.
그렇게 서유기 시점까지도 둘의 끝없는 내기가 이어지고 있는거임.
역시 천성 mbti F인 히나 귀여워
역시 50배의 ㅋㅋㅋㅋㅋ
지금은 핵전쟁이 방법인가? 법사는 지도 인간 아닌가
당히나 : 은혜는 2배로 원한은 10배로
영상 표현력이 지리ㅔㄴ…ㄷㄷㄷ
ㅈ간.. 모든 악의 근원 ㅋㅋㅋㅋ
다 해준게 문제야
강지도 다 해줬는데 돌아오는건 성희롱과 은근한 무시뿐..
"신창섭해줬잖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대히나
금선자=삼장
어우 잠 못자겠다
근데 커서 보니 제일 먼저 찌른사람은 죽을 때 까지 잘 삼
뭐야 우리 히숭이 검은 오공도 했었음?
'50배'
근데 이정도 사람들에 이정도 보석이면 3대가 넘게 먹고 살텐데
이건 근데 정확히는 처음에 사람들이 잘 대우해줬고, 공통분배로 나누었으며, 국가에서도 나서서 그 분배에 그름이 없게 했음. 딱히 국가에서 빼돌리지도 않음. 공정하게함. 그런 99번의 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딱 한번 살짝 탐욕에 물든 사람이 나타났을때. 저 사람도 망설일때. 저 녀석이 정신조종해서 부추겨가지고 자기 찌르게함. 그렇게 억눌려있던 99번의 선 속에 딱 하나의 악을 부추갸서 터트리고.
인간은 애초에 글러먹은 사악한 존재다 규정하는게 저 녀석. 그래서 어리석다하는거. 아무리 수행한 선인도 처음부터 그렇지는 않으니 평범한 이에게는 선악이 혼재되어있는게 당연한데 여태 잘하다가 지가 부추겨서 딱한번 악행한거로 사악한 종족이니 핍박하는게 옳다고 하는거라 그럼.
플레이어입장에서도 이걸 잘 모르게 교묘하게 만듬.
근데 중국 아이스크림 무료 나눔하는데 악귀처럼 막 다 집어가고 그런거 보면 원래 그런 민족 같음... 무료배포 1인당 1개 이런거 잘 안지키더라
사실 해석 보면 칼에 찔린게 노린거임
인간 또 너야?
히숭이라 공감하는거 아니었어?
가오나시 안좋은 얘:
풀버전어디가야볼수있을가요
@@hys3687 히나 다시보기에 있습니당!
ㅈ간 연전연패...
역시 공감은 히튜브... 저도 히튜브 보고 T 였는데 F가 되고 운도 좋아지고 머리카락도 늘어났습니다
ㅋㅋㅋㅋ
저게 중국인이리 그럼...
우우 인간 나빠
황금알을 낳는 거위 같은건가?
ㅈ간이 ㅈ간했다.
역시 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