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really a daycare, but Sakura, Zuha, and Eunchae were a guest on a show called "Return of Superman" where they had to take care of babies and toddlers. It was hilarious. But I agree with you, a dedicated daycare episode would be amazing.
that "I am ground" game is so funny usually it was either 4 beats or 8 beats, from clapping hands until titling head but they just changed it to 5 beats which makes it difficult to adapt to
Not yunjin proof 😂 Well bnd or enhypen( i dont remember which one) once said they hear chaewon roar from time to time when they practice (probably they use practice room under or top of le sserafim practice room) 😂
There were a few lee mujin episodes that were pretty fun (like aespa and nmixx),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to take the place of leniverse while they don't come back :d
유튜브가 지금 저렇게 자막을 바로 제공해주잖아. AI가 100여개가 넘는 나라들의 언어로 번역을해주면, 이제 확장성이 더 커지겠지. 유튜브 컨텐츠의 언어의 장벽이 완전히 없어지겠지. AI 가 그걸 무료로 해주는 수준이면 이게 언어로 이해가 안되서 못보는 이해 못하는 그런일은 없을꺼야. 그러면 유튜브의 힘이 더 쌔지겠지.
이렇게 아이돌 예능 보면서 먹는거 보면서 광고가 되니까, 한국 라면이며, 김이며, 김밥, 한국 식품들이 해외에서 잘 팔리는거지? 원래는 미국 tv광고에 돈 많이 들여서 광고해야하잖아. k팝이 잘되면서, 그냥 예능을 보면서 광고가 되니까, k팝 팬들이 한국 기업 식품을 먹어보잖아. 유튜브는 접근성도 좋아. tv 공중파는 해외 시청자들이 보기 어려워. 그런데 유튜브는, 접근성이 나도, 나도 미국 지미팰런쇼, 미국 무슨 방송 유튜브로 많이봐. 접근성이 좋아. 그리고 이용자도 상대가 안돼. 공중파 시청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국내인구만 비교하는거지. 실질 이용자수는 유튜브 수십배 더 많지. 20배 30배 더 많아. 상대가 안돼. 공중파 따위하고는. k팝이 해외매출이 엄청나기때문에 국내 매출은 없어도 되는수준이야. 그리고 국내 공중파 방송도 아이돌 없이는 방송이 안돼. 전부다 게스트 대부분이 아이돌이고 아이돌이 아니면 또 시청률도 솔직히 안나와. 조작으로 나온다하는수준인거지.
Leniverse always take a break everytime the comeback is near
Not really a daycare, but Sakura, Zuha, and Eunchae were a guest on a show called "Return of Superman" where they had to take care of babies and toddlers. It was hilarious. But I agree with you, a dedicated daycare episode would be amazing.
that "I am ground" game is so funny
usually it was either 4 beats or 8 beats, from clapping hands until titling head but they just changed it to 5 beats which makes it difficult to adapt to
they Increase difficulties by themselves through the game 😂
Kkura manchae mother daughter moments ft. Yunjin no word needed indeed 😂
Summers having different frequencies from last episode 😂
Excited for their comeback 😊
Not yunjin proof 😂
Well bnd or enhypen( i dont remember which one) once said they hear chaewon roar from time to time when they practice (probably they use practice room under or top of le sserafim practice room) 😂
Lesserafim comeback broi
I nearly died laughing from "I am ground" game. It's the weirdest "I am ground" I've ever seen. With Chaewon making it with 5 beat lol.😂
Your Le serrafim reaction is always funny.
There were a few lee mujin episodes that were pretty fun (like aespa and nmixx),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to take the place of leniverse while they don't come back :d
Yeah🎉🎉🎉
유튜브가 지금 저렇게 자막을 바로 제공해주잖아. AI가 100여개가 넘는 나라들의 언어로 번역을해주면, 이제 확장성이 더 커지겠지. 유튜브 컨텐츠의 언어의 장벽이 완전히 없어지겠지. AI 가 그걸 무료로 해주는 수준이면 이게 언어로 이해가 안되서 못보는 이해 못하는 그런일은 없을꺼야. 그러면 유튜브의 힘이 더 쌔지겠지.
옛날에는 방송국에 못나가면 홍보가 안돼. 방송국에 광고를 안하면 광고가 안돼. 그런 시대였는데, 요즘은 방송국이 필요가 없어. 없어도 돼. 방송국은 지금 을이야 을, 자기들이 주제 파악을 못하면 방송국은 결국 망할꺼다.
국내 방송국은 정부 지원금없으면 바로 망하는수준이다.
Kazuha has reached Miyeon’s level of beauty. That’s the highest level
이렇게 아이돌 예능 보면서 먹는거 보면서 광고가 되니까, 한국 라면이며, 김이며, 김밥, 한국 식품들이 해외에서 잘 팔리는거지? 원래는 미국 tv광고에 돈 많이 들여서 광고해야하잖아. k팝이 잘되면서, 그냥 예능을 보면서 광고가 되니까, k팝 팬들이 한국 기업 식품을 먹어보잖아. 유튜브는 접근성도 좋아. tv 공중파는 해외 시청자들이 보기 어려워. 그런데 유튜브는, 접근성이 나도, 나도 미국 지미팰런쇼, 미국 무슨 방송 유튜브로 많이봐. 접근성이 좋아. 그리고 이용자도 상대가 안돼. 공중파 시청자가 많다고 하는데, 그건 국내인구만 비교하는거지. 실질 이용자수는 유튜브 수십배 더 많지. 20배 30배 더 많아. 상대가 안돼. 공중파 따위하고는. k팝이 해외매출이 엄청나기때문에 국내 매출은 없어도 되는수준이야. 그리고 국내 공중파 방송도 아이돌 없이는 방송이 안돼. 전부다 게스트 대부분이 아이돌이고 아이돌이 아니면 또 시청률도 솔직히 안나와. 조작으로 나온다하는수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