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苔有 저게 시에서 노력한다고 되냐고? 태백에 시발 사람도 없어 세수도 없는데 저기에 인샌티브 준다고 기업유치하냐? 만약 인센티브 준다고 꼬셔도 어느기업이 태백으로 가냐? 국가에서 시 승격취소하고 인접군이랑 합치던가 해야지. 이런 등신은 준비하면 다 되는 줄 아니보네 ㅋㅋㅋ
@@관운장KOR 잘아네 그걸 시장되고 안하고 내년부터라는 답이 말이 되나 결국 돈돈 니가 말한건 행정 업무아니냐 시장은 돈돈제대로 구분해라 멍충아 공무원이랑 회사랑은 다르다 진짜 공부좀해 그리고 시장은18년부터 한거고 그리고 시장 공략을 쳐보고 오라고 일자리 공략이 18년부터 한다는데 그럼 이전부터 인구감소 터졌는데 이제와서 내년??? ㅋㅋㅋ진짜 제대로 보고 반박을해 인센티브 준다고 꼬신 기업도 없을뿐더라 아무것도 안한게 팩트야 매번 일자리일자리 기업이 가서 벌만한게 있지도 않은데 인센티브 준다고 가냐 생판 돈날리면서진짜 등신은 너야 공부해 제발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허리가 부러져도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다더라 하면서 말이죠. 국립국악원에서 전통무용까지 배우는 등 무수히 많은것을 해봤지만 허리통증은 악화만 되었습니다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 심정으로 우리 조상들이 험한 들판과 산길을 누비며 수렵 채취를 하며 생활한 것을 본받아 주말에는 용기를 내서 오대산을 등산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는 상쾌하고 통증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은 약해진 허리 주변근육이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을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 통증임을 알아 냈습니다 저는 허리주변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사무실과 집에도 평행봉을 비치하여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 등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높은 산을 등산하고,2019년 4월부터는 매일 역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 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어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정도의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되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을 하거나 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더니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교과서나 체육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더니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습니다.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내지 20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 숙(남)
그게 답이긴 합니다만 지방사립대들 돈 모아서 수도권에 캠퍼스 만들려고 혈안입니다. 왜 그러겠어요? 뭐 사건 터지면 지잡대 지잡대 해대잖아요. 그 소리 듣기 싫어서도 수도권에 캠퍼스 만들려고 합니다. 지방 사립대 폐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절대 어렵죠
!["곧 개발돼요..인구 늘 겁니다" "뭘 짓나요?".."교도소"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etsfElUD7Eo/mqdefault.jpg)
저런데도 가서 촌집이라도 구하려고하면 집들이 다 무슨 팔천 일억이럼 아무도안사는데도.
원룸이라도 월세내고 서울에사는 이유가있음
그러니 없어질만하지
근데 왜 아파트값도 비싸고 매물도 없고. 외제차도 많고. 공장 들어오는 거도 다 반대하고. 남욕하는거 좋아하고 물가도 비싸고. 티도 안나는 사업에 수백억 예산 쏟아붙고 할까요?
1980년대에 300석 극장이 두개나있던곳...주말이면 만화영화 중국무술영화 동시상영하면 복도까지 국민학생 애들꽉차서 볼정도로 돈많던동네
그때는 광산이 활기를 띨 때죠?
@오늘뭐하니? 애들도 넘쳐났지만 태백은 현금유통이 다른 시 들에비해 몇배나 많을정도로 돈이 많았단걸 이야기 하는거죠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된 이유는 뭔가요.?? 궁금하네요
@@tryre3679 80년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석탄수요가 엄청나게 감소했고 가격이 저렴해진 국제유가 덕분에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석탄대신 기름위주의 정책을펴 탄광이 줄어들고 자연적으로 태백경제의 기반이 무너진거죠
에너지정책 결국돈이죠 종탄주유 에서 주유종탄으로...
인제는 인구 2만인데 비단 여기뿐만이 아니라 경북 전남 등지에도 이런 곳이 많다는 것...안타깝지만 도시화와 자본주의의 심화는 주변도시의 소멸을 촉진하니 별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건 접근성인데
제일 가까운 고속도로도 삼척 제천인데
도시 접근성이 너무 낙후되어있음
도시들 빨리통폐합하고 쓸때없는 공무원줄이자.
시군 통폐합해서 인구 15만 기준으로 아래면 군, 위면 시로 지정하고...
시장자리, 구청장 자리, 국회의원 의석수도 좀 줄이자! 또한 공무원 연금 개혁하고 !!!
국회의원 비례대표 없애자!
정답인듯 합니다
통폐합하루속히하여 쓸데없는 시장, 공무원을 줄여야합니다.
그것도시냐군단위다ㆍ일자리가없군
자영업자도 너무 많음. 전체적으로 솎아내야할듯
신혼부부에게 아파트 1채씩 무료로 줘봐라, 상업시설이 부족해서 아우성치게 될 걸
요즘은 소도시 어디를 가나 젊은이들이 없 습니다
일자리...당장 내년부터 준비??이게 시장이 할소리인가 몇십년전부터 나타난 상황인데 이제 지금??ㅋㅋㅋ그냥 똥이나 치워라
저게 시발 말 처럼 되냐? 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장이 나와서 좆도 해도 안됨 이러냐? ㅋㅋㅋㅋㅋㅋ
@@관운장KOR 멍청하면 글을 올리지마올해면 3년은 해먹었을건데 내년부터 준비를ㅋㅋㅋ되고 공략이라는게 있었을건데 지금하냐 멍충아 올해 수능인디 시험을 올해만 준비하냐 그랬다면 다행이다 내년에 준비하는거냐
말투가 아몽랑. 내자식들은 서울에 사니 상관없어 이런 마인드데
@@苔有 저게 시에서 노력한다고 되냐고? 태백에 시발 사람도 없어 세수도 없는데 저기에 인샌티브 준다고 기업유치하냐? 만약 인센티브 준다고 꼬셔도 어느기업이 태백으로 가냐? 국가에서 시 승격취소하고 인접군이랑 합치던가 해야지. 이런 등신은 준비하면 다 되는 줄 아니보네 ㅋㅋㅋ
@@관운장KOR 잘아네 그걸 시장되고 안하고 내년부터라는 답이 말이 되나 결국 돈돈 니가 말한건 행정 업무아니냐 시장은 돈돈제대로 구분해라 멍충아 공무원이랑 회사랑은 다르다 진짜 공부좀해 그리고 시장은18년부터 한거고 그리고 시장 공략을 쳐보고 오라고 일자리 공략이 18년부터 한다는데 그럼 이전부터 인구감소 터졌는데 이제와서 내년??? ㅋㅋㅋ진짜 제대로 보고 반박을해 인센티브 준다고 꼬신 기업도 없을뿐더라 아무것도 안한게 팩트야 매번 일자리일자리 기업이 가서 벌만한게 있지도 않은데 인센티브 준다고 가냐 생판 돈날리면서진짜 등신은 너야 공부해 제발
없으면 없는대로 순리대로 해. 억지로 되는 일이 아니야...
그냥 자연인들이나 띄엄띄엄 살라고 해.
일자리를 만들어야 젊은이들이 모여들고 서로 사랑하고 애를 낳지..
있는 일자리도 다문화 외래종 300만+ 들여서 한국민 자리 다 빼앗아 버리잖아 ㅋ
덴마크처럼 도축업자도 월 700벌이하는 나라 만드는게 우선이지!
마음이 아프군... 청년일자리가 많아지면 난 고향가서 살고싶다...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인구도 줄고 통폐합해도 모자를판에 혁신도시 따위는 대체 왜만든거냐?
인구 감소로 인해 망해가는 도시 많죠 지방 마을이나 군 단위는 사라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양양 2만7천
양양도2만7천정도인데
버스터미널 새로짖고 경찰서도생긴다네요
군위
@@리마6 양양은 관광지라서 지역경제 활발함 매년 400~500만이 와서 돈뿌리고 가는데 그냥 지역경제를 뒷받침 해주는 사업이 망하니까 저렇게 된거
지방은 아주 죽어가요... 우리 청년들이 서울까지 가서 힘들게 타지살이 하지 말고 고향에서도 편안하게 직장을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직장다니면서 조금만 돈생기면 다들 원주,제천으로 나갑니다. 학원,병원등 뭐하나 젊은 부부들을 위한 정책도 없고 나이드신분들 위한 정책만 펼치니 아마도 인구 유출은 더 심하게 가속화 되겠줘.
강원랜드 직원들도 다들 떠나고 있고 정말 안타깝내요.
직장은 커녕 생활용품도 없음 고한은
시라고 부르기도 이젠 그렇네..
시대의흐름이지...거기서 할것이 무엇이 있을까...
태배시 말고도 농업도시는 소멸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는 세계적 추세입니다
인구감소는 태백시 뿐만 아니라 지방 소도시, 군지역도 상당히 심각한거 아닌가
그중에 대표가 태백이라는 거죠. 군도 아닌 시였으니
@@이상해씨-k2d 맞습니다
@@이상해씨-k2d 맞습니다. 태백은 시에서 군으로 강등이 맞습니다. 세상에 인구가 42800명이면 군이 맞습니다. 시라면최소한 인구가 10만명은되야지요,
내가 다니던 황지국민학교
7.80년 15반에 한반에 70명씩
오전 오후반 나누어서 수업했지
부모님은 힘드셨지
난 가장 아름다운인생이었고
태백시, 심척시, 동해시를 통합이 맞다고봅니다. 그래야 도시로맞다고 볼수있다고 사료됩니다. 쓸데없이 시장, 시의원장등을 없애고 지역발전에 좋을듯합니다.
정부도 보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인구가 몰리고 차량
운행량이 많은 지역만 신경 쓰
는것도 문제
중요도시 접근성, 인구, 관광, 청년일자리부터 인구를 늘릴수 있는 껀덕지가 하나도 없음.. 큼지막한 공공기관, 대형공장, 학교, 관광단지 뭔가를 하지 않으면 방법 없을듯..
소멸되면 되는거지 뭐 굳이 왜 인구를 늘릴려고 하냐 ㅋㅋㅋㅋㅋ
탄광촌이 폐쇄되었으면 다른방향으로 지역경제를 발전시켜야지.. 태백은 산도많고 공기도좋아서 맑은 산소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을위한 휴양도시 괜찮을듯
지금 그렇게 하고 있음
어라 3만대 된지 꽤 되지 않나 했는데 2년전 뉴스.,
태백한달살기 숙소 홍보좀해주세요. 제주한달 양양한달 이어서 태백도 한달살기 유행좀
나이든 사람 죽으면 거의 유령도시 되는거지 뭐
일자리도 없고 나이든 사람만 많고, 동네도 허름한데 어느 젊은 청년이 있고싶어할까
사회주의의 완성 공산주의 정책 누가 섹스 ㅈㄴ하고 애쳐낳음? 그나마 하나있는 젊은 애들도 대부분 일하고 즐기려면 수도권으로 몰리지 ㅋㅋㅋ
그냥 대기업에게 말 한마디 해 인구수 십만명까지 지방세 없다고
4만 2천 장난하냐 충북 단양은
3만명 붕괴됐지
효과 없지 지금까지 지역개발이니 광역권이니 아무리 기업유치 해도 오직 서울권만 개발되고 집중된다
제왕적 대통령에 초집중된 권력이 경제의 초집중을 만들었지
제왕적 대통령을 박살 내지 않고는 무슨짓을 해도 효과 없다
시골텃세 마을발전기금 강제징수부터 해결되어야함
지방 행정구역 개편 빨리 해야함. 태백뿐만 아니라 수도권 아니면 다 망하는 중
여기 깡촌인줄 알고 갔는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절반이 외제차더만... 심지어 아파트 지문인식으로 들어가고 제일 작은 평수가 34평 ㅋㅋ 여기 강원랜드 직원들이 정말 많이 살아요
집값싸니 인근에 사는거지 ㅋㅋ 태백장성 ㅋㅋ
4만명이 시단위라니...참...동단위 수준이넹...;;; 수도권만이 대한민국은 아니잖어...지방 소단위 지자체..어쩔거임...국게의원들아~~~
경치 좋은 바다가 있는것도 아니고 기후가 좋은것도 아니고 주변에 대도시가 있는것도 아니고 탄광업으로 먹고 살던 도시가 무슨수로 인구를 지키랴
젊은 애들은 수도권으로 가서 하층민 되는거지 뭐
태백교도소 신설로 인해 그나마 회복되길 기대해봅니다 ^^
이탈리아처럼 천원 집 노나줘도 갈까 말까.
지역 통폐합+강원도 교통망 확충+강원도 시 지역 대형 복합 시설 (종합터미널,스타필드,이마트 트레이더스,코스트코 등등), 사립학교 확대해야 할 것 같은데
ㅇㅈ요 코스트코 스타필드 이런거라도 지어야할거같아요
태백 여행간 곳중에 이상하게 정감 가는 동네였는데... 이마트 사람은 있나 모르겠네
경력이라고는 시민단체 활동뿐인 계명대 중퇴인 자가 시장을 하고 앉았으니 뭐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있을까
누가 모르는 사람이 있나?
어쩔수 없는 현상이야...
방송국 놈들아
지방에는 공무원만 살판났고 나머지 시민은 죽을 맛이다 물가는 서울의 몇배가 비싸다 집값이 싸서 내려온지 3개월 일자리는 없다
시장님 예산은 다 어디에 쓰시고 이제와서 뒷북 치세요
나 태백에사는데...ㅠㅠ
암울한게 영상으로 느껴짐
고육지책이지만 지방에 기숙형 사립학교 설립을 허가 해야합니다.
오.. 굿 아이디어
세금 낭비 맙시다
그 사립학교에서 뭘 가르칠건데? 또 또 사회적 니드도 없는 고학력 무능력자 배출만? ㅋ
그래서 결국엔 또 또 한자리씩 해 먹을려고 유사 공무원 확대하는거? ㅋ
@@chonulgwiin5051 개도국 사람들은 실용적인 학과에 더 높은 관심을 보이기는 하지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디나 그렇겠지만 시골일수록 행정에관심이 없어요 말이 4만이지
공무원들은 대다수 타지역사람들일겁니다
그러니 정작 지역사람은 고향은 어떻게돌아가는지 카더라 통신만알지 예산이어디에쓰이고 심하게 말해 누가 뭘어떻게 해먹고 하는지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잘아시네요. 공뭔본인은 주소 두고 처자식은 다 서울 강릉. 석탄산업 때문이 겟어요? 15 년 전부터 예견된 일인데. 솔직히 대책이 없죠. 15년내로 이대로 사라질듯
아니 내가 태백사람이여서 그런지 잘됬으면좋겠네...
너무 서울 경기도에 집중이 문제다
장성시장 양념통닭 맛있었는데
그때는 살아있는 닭을 직접 잡아서
튀겨주던 시절이었죠
금천 잣나무골 계곡에서 돌판에 고기도 구워먹고
피라미 잡아서 끓여먹던 매운탕
겨울이면 배추밭에서 타던
비료포대 눈썰매도 그립네요
보름닭집 ㅋㅋㅋㅋ 아직도 있으려나
서울 화곡동보다 인구가 적다니.
시가 무슨 서울 동네보다 인구가적냐
그리운 나의 고향 태백.......
그러면 태백시로 이사하시요
태백 살고있는데 아파트 생기는중이라 신기함 히히
돈준다고해봐라 당장 이삿짐 싸들고 태백으로 들어갈거다.
돈을 왜 줌
@@kryu4598 돈안주면 있을이유가왜있음
1983~4년인가..황지에 백화점오픈식하는데 당대최고미녀배우(지금 전지현,김혜수급) 유지인씨가 축하 싸인회올정도 였으니 얼마나 대단했겠어요..
유지인이 더 이쁘죠
황지에 백화점이 있었나요?
황지에서 태어나 20년 살다 왔지만 백화점은 본적이 없는대요~~^^
@@happy_day1004 네...대구완구사옆에 보성극장있는 건물이 당시 미니백화점으로지어진 건물이였죠...규모는 작았어도 그당시 지방소도시엔 대단한거였죠...얼마못가 문닫긴했지만...거기뿐 아니라 몇군데 더 그런 규모가있는 복합쇼핑몰이 오픈했었죠..
태백 고향이지만 백화점은 첨 듣네요 농협삼거리 명동의류는 알지만ㅎ
뭔 백화점?
아~~서서히 ~촌구석도시 버리고 수도권으로 향하는구만,,, 예고된 일인데 뭘
인구자체가 줄고있지..............작년한해만 해도 태어난아기보다 죽은사람이 더많은 현실 ㅎㄷㄷ;;
한국에서 소멸 운운하는게 참.. 지겹게 떠드네 집도 거의 안나오더라 그나마 노인들이 많이 죽어야 집이 좀 나오지 서울이랑 수도권 인구 늘은건 말안하냐? 전국 다 줄면 감소 드립치자
대체 산업을 키우자 동점동에 영풍 귀금속 산업단지 만들고 폐석탄 이용해 유리 산업 키우고 서울대 평창캠퍼스 철암동으로 이전해오고 스포츠 용품,실버산업도 유치하자
태백모텔엉망, 놀러가서 숙박할때가없다....공무원들이 토지을사용못하게하니 ,새모텔을 못지니, 관광객이 오겠나...한심한 공직자들이 시골을 죽인다.
그건 ㅇㅈ. 태백놀러가면 잠은 동해가서 잠 ㅋ ㅋ
@@ktx3534 나도 몇번 동해에서 숙박했읍니다..동해는 숙박이 잘되여있고요,음식점도 많지요....태백공무원들은 한심함,넓는땅놓아두고 그지같은모텔밖에없음.
이거는 태백시가 할수 없지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이 세직종은 남자만 뽑아봐라 국가에서 몇십조 뿌리는 애출산 에드는 예산보다 나을 것이다
그래.. 50대 이상이 어디로 갈까? 막노동, 석탄캐러, 석포제련소 밖에 없잖아.
이제 시작이다... 인구 괴멸의 시작이..
저건 일자리가 문제가아니라..건물풍경을봐 ㅡㅡ 70~80년대야 완전..젊은청년들이 있는게 이상한거지
10년전 태백 빠져나온 1인
부산에도 뭐... 일자리는 많지 너무 많은데 월급이 양아치니까 그렇지.
통일되면 저기가 금싸라기인데 ㅋ
통일되도 뭐 별볼일 없다. 어차피 강원도인데
통일이 언제 될 지 모르니까 문제
경계선 부근 강원도 위쪽은 메리트있는데 저기는 산으로 둘러쌓임 오지여서 발전가능성도 없음
장성동을 수경재배산업 대표지로 키우고 KTX,고속도로유치하자!
서울 경기말고는 일자리가 없어서 다들 올라오지않나 .. 태백만 문제 있는게 아니지
뭐여 태백 엄살 오졌네
난 태백에 30명사는줄 알았음
?ㅋㅋㅋㄲㄱㅋ
일자리가없어
교도소 짓는다며? 그러면 인구 많이 들어온다. 교도관이랑 가족들만 해도 천명은 된다.
저기뿐 아니고 대한민국 전체가 저런거 아님??
뭘 새삼스럽게 ㅋㅋ
100조 어디셨냐? 일자리 소멸이다..태백뿐 아니라..청소 산불 빼면 일자리 어딧냐
산골짜기 강촌에
일자리 만들기
하늘 별따기..
물류비때문에
제조업 공장을 짓겠나
물류창고을 짓겠나.
..
관광사업으로
일자리 창출해야한데
중앙정부에서
도로 인프라 부지런히
투자해주는게
답이다.
강원도 태백
도로 여건이 아직 멀었다.
부산도 "노인과 바다" 소리를 듣는데 태백이야 뭐...
시골 텃세라고 들어봤냐?
가고싶어도 안가죠
원주민들 돈달라고
땡깡부려요
텃세도 유별난 지역도 있고, 뭐 그닥 별로 없는 지역도 있고
지역마다의 지역색도 다양하더라. 하나로 일반화 시키지 마라!
탄광이 다 폐광인데 뭐 해먹고사노? 물닭갈비는 맛있더라
허리가 부러져도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다더라 하면서 말이죠. 국립국악원에서 전통무용까지 배우는 등 무수히 많은것을 해봤지만 허리통증은 악화만 되었습니다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 심정으로 우리 조상들이 험한 들판과 산길을 누비며 수렵 채취를 하며 생활한 것을 본받아 주말에는 용기를 내서 오대산을 등산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는 상쾌하고 통증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은 약해진 허리 주변근육이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을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 통증임을 알아 냈습니다
저는 허리주변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사무실과 집에도 평행봉을 비치하여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 등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높은 산을 등산하고,2019년 4월부터는 매일 역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 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어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정도의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되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을 하거나 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더니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교과서나 체육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더니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습니다.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내지 20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 숙(남)
내가 깡촌가서 살아볼라했는데 우선 집이없다 새아파트도 당근 없고 ㅋㅋㅋ심지어 잇어더 주볔 도시아파트 만큼 값이 비쌈 안사거 말지
아파트있고 값쌈
아파트 똥값인데ㅋㅋㅋㅋ 2~3천만원 정도만 들고가면 20평짜리 구축 아파트 구입 가능
@@flair1438 굳이 시골까지 내려가서 아파트 사는게 더 웃기지 않냐?
시골이라면 시골답게 정원 있고 마당 있는 전원 주택을 지어야지 ㅋ
시골 촌집도 뭐 94평에 7000달라고 하더라 ㅋ 너무 비쌈!
석탄생산늘려서지역경제 살려야 인구 감소를 막을수있갰네
수입하는 석탄이값이 싸서 어쩔수없다고?
그럼 석탄생산자들에게
조금만 정부에서보조하면
석탄국내생산 얼마든지 가능함~?
많네 아직 작은읍 인구가 2만정도인데 탄광도없고 머 해먹을것도 없는데멀 고지대라 논밭도적고 관광객이나 조금있고 있던공장이나 식당이지
나 태백살아
물가가 너무비싸.
서울시 부자들이 전국 각지에 흩어지면 해결되지않음? 땅부자들 당신들이 서울이랑 부산에서만 투자하고 정부도 투자 유도하니 당연히 인구 분산이 안되지 당신들 욕심이 부른 일이야
가장좋은 정책은 대기업을 태백에 이전하는게 답임
대기업 이 무슨죄입니까 ㅋ
@@10bega 맞습니다. 누가 이런곳에 대기업이 오겠는가
시장 아재
삼척군으로 합치고
시장 못하겠다 하소
그 좋던 상동가는 길목 시소유 펜션 다팔아먹고
공무원 월급도 걱정된다메요
중국땅 되느냐? 동남아땅 되느냐?
외국인수만 늘어가면 그것도
시간문제네요
지자체단제장의지
특히공무원의사명감.
강원관광대 개편 좀하고 특성화 4년제 대학으로 바꿔라.
태성대 오늘내일합니다 문닫는다는 소문이 엄창납니다 지금 간호학과뿐이래요
수도권~~~완화규제조치는 누가풀었나?
이 명박때 풀어도 아무소리도 안하하더니
그러닌까?..전국적으로 소도시망해가지!!
태백주민 인터뷰에 부산아지매 출연;;ㅎ
아니 인구도 없는데 시의원 군의원 왜 필요?
자승자박! 지역이기심과 무지가 불러온 결과.
인구증책을 위한 기업유치나 시설들 다 차버리고 공무원들만 살판남.대순진리회 성지화ㅋㅋ 삼척시에 편입되도 전혀 이상하지않음
인구를 늘이기 위해서는 공무원 수를 줄이고
공무원 직장이 하위직종으로 편성되어야한다.
그리고 세금 전체를 3프로대로 낮추고 농업단지 활성화와 자녀4명 기준 임대아파트 무상제공 되어야한다.
그럼 겸직도 허용해야지?
아이고 내 고향이...,
서울에있는 대학교 지방으로 이전하는거 어떻습니까?
누가 이전할까요?지방대가수도권으로 이전하는데
니가이전비댈거임?
@@넌D졌다-z7r 니가 돈내라.그리고 경어써라 넷상이라고 반말하지말고
단국대가 천안이전한거밖에없음
그게 답이긴 합니다만 지방사립대들 돈 모아서 수도권에 캠퍼스 만들려고 혈안입니다. 왜 그러겠어요? 뭐 사건 터지면 지잡대 지잡대 해대잖아요.
그 소리 듣기 싫어서도 수도권에 캠퍼스 만들려고 합니다. 지방 사립대 폐교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절대 어렵죠
헙 이제 계룡시까지 뛰어 넘었네요
여행객 입장으로 근거리 갈 이동교통수단이 매우적음. 옛날이야기만 하고
현제 이야기를 좀 보시길